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Ver 3 (Woman) - 여자가 써서 남자에게 주는 책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현지선 지음, 임희 그림 / 인디고(글담)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버전3- 여자 : 결혼 8년차 아내의 사랑고백




 제목 :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버전3
 저    : 현지선
 그림 : 임희
 출판사 : 글담(인디고)


연애할때는 세상이 내것 같고 상대방의 모든 것이 다 좋아보이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누가 말했던가, 결혼은 현실이라고....
또한 사랑의 유효 기간은 3년? 이라고 하던데~
그 시기가 지나면 정으로 산다나~~
공감 한다. ㅎㅎㅎ
결혼해서 같이 사니 매일 보고 좋았다.
그리고 아기가 생기고 아기를 낳고 키우고~
그렇게 해가 지날 수록 조금씩 내 시간은 점점 더 없어지고 서로 힘들어지면서 사랑은 표현이 잘 안되었다.
지금은? 사랑한다는 말도 표현도 현저히 줄었다.
울 랑구는 사랑하는 말, 표현을 좋아라 하는데 말이다.
작년부터 부쩍 심해졌다. 부부사이의 다툼은...
결국 내가 아플 때 즈음엔 심각했다가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그 후론 어찌하다보니 회복~
최근엔 그냥 저냥이다. 왠만하면 맞추고 살려고 노력중~
그런데 삶이 한번인데 이렇게 맹숭맹숭하면 안되지 않을까?
이 때 찾아온 이 책은 내게 어느 정도 빛을 보여주었다.
일, 육아, 가사 일로 지친 내게 사랑은 어쩌면 쬐금의 사치라고 느껴졌나보다.
어느 정도 남편에 대한 나의 불만들이 내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다.)
맞아떨어졌다.
내 생각을 바꾸고 변화하니 상대방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책 소개      


이 책은 시리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시리즈의 3번이며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책이다.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책...
한때 순정만화를 즐겨보곤 했는데 그 필이다.
이 책으로 100가지 이유를 적어볼 수 있으려나? ^^
너무 많은건 아닌지.. ^^ 라고 생각했다가 보면서 충분히 그럴 수 있지에서 다시 더 많을거야로 생각이 변경되었다. ㅎㅎ




시리즈이다 보니... 남자가 쓰는 책도 있다.
이 책은 여자가 쓰는 책, 그러니 남편을 위해 써야지^^



책 중간 중간의 글들은 다 한창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글들인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사랑스러운 글이 조화가 잘 되어 있다.
100가지 사랑하는 이유들이 객관식, 주관식, Yes/No 로 대답할 수 있는 형식으로 나와 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소소한 사랑이 물씬 드러나는 글들이다.
연애하면서 다들 생각하거나 물어봤음직한 질문들...
물론 나도 해당된다..


"우리의 사랑이 드라마처럼 강렬하지는 않아도
아침에 눈을 뜨고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단순하고 일상적인 것에서
더 큰 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어."


"할.말.있.어.
할 : 할 얘기가 있어.
말 : 말로 하기 좀 쑥스럽지만
있 : 있잖아 나
어 : 어느새 널 사랑하게 됐어."


"햇살이 눈부신 날엔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채워 간직해 두고 싶어.
네 마음의 날씨가 흐린 날에 선물해 주려고..."



이 얼마나 달달한 그림들인가...
한때 순정만화에 빠졌던 이로써, 이런 그림 참 새롭고 신선하다.
아..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풋풋한 이쁜 사랑의 느낌이여~




객관식, 주관식 등 100가지 이유들이 적힌 문항들...
하나하나 읽어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글임이 확연히 들어난다.







          표현해보기      



연애할땐 정말 콩깍지가 생긴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것이다.
뭘 해도 이쁘고 사랑스런 그가 된다.
이 책에서 쓰여진 여러 내용들을 보면 더 더 와 닿고~
언제 과연 이랬나 싶기도 하고~
나도 몰래 볼이 발스그레해진다~ *^^* 

솔직히 적으면서 굉장히 닭살이 슝슝~ 솟아나왔다.
어릴때였으면 부끄럽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나도 이랬는데 왜 이런 마음들을 잊어버렸을까? 하는 안타까운 느낌도 들었고~
이쁜 순정 만화 풍이 그림 덕에 소녀 시대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마무리        


연애 할때 미국 출장을 갈 일이 있었다.
계획은 7일이었으나 10일, 15일 그렇게 연장되어 결국 한달이 소요 되었는데, 그 당시 연락을 자주 못해서 엄청 애가 탔었드랬다.
그 때 사실 100일 일기를 도전중이었는데(100일 연속해서 쓰면 무료로 출판해주는 형식) 이 출장 때문에 이어지질 못했다.
결국 돈을 더 내서 출판을 했는데~
그 일기가 아직 집에 있다. 이 책을 줬을때 남친(지금의 남편)의 반응이란.. ㅎㅎㅎ
무지 좋아했다^^
손만 잡아도 떨리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삶이 무엇인지 우리의 마음도 조금은 황폐해진듯 하다.
서로 함께 하고 있고 사랑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말이다.
그 때랑 지금이랑 마음은 같은데 왜 이렇게 된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준 이 작은 책이 참으로 감사하다.
어쨌든 시간이 흘러 그때의 모습은 아닌 우리들...
하지만 함께한 긴 시간 동안 서로에게 익숙해졌고 알게된 시간들이다.
그 소중한 시간들은 또 우리의 하나의 역사이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에 이 세상은 짧다고 한다.
벌써 내년이면 삽십대의 중반의 중반의 나이가 된다. 울 랑구는 사십을 바라볼 나이고~
남은 시간들은 조금 아껴보고 싶다. 지금까지보다 더 사랑하면서 말이다.
엄마 아빠가 분위기가 안 좋으면 아이들도 안다.
부부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들도 확실히 안정적이게 된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또 남편을 위해서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또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하루 한번씩 그 이유를 말하려고 한다. 오늘도 집에 가서 말해줘야지^^
- 내 남편이 되어주어서 감사해~
  내 아들도 태어나줘서 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아이들을 위한 책, 부모님을 위한 책, 형제들을 위한 책도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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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 동물들과 함께 한 유쾌한 여름방학 이야기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
이사벨 코르도바 지음, 유혜경 옮김, 전민영 그림 / 책빛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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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 실제로 집에서 동물들과 여름을 보낸다면??





 제목 : 여름 동물원
 저    : 이사벨 코르도바
 역    : 유혜경
 그림 : 전민영
 출판사 : 책빛


여름 방학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우선 방학 숙제, 그리고 시골, 실컷 놀기 등이 떠오르지요.
저희 어릴때만 해도 방학 숙제 외에는 그다지 터치가 없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방학도 방학이 아니지요.
숙제도 많고 할것도 많잖아요.
저도 놀리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
저 어릴땐 외가나 친가에 가서 놀곤 했는데 지금은 아이들 외가, 친가는 다 서울이니...
시골에 가는 재미도 없구요. 그래서 여름 휴가를 꼭 외곽으로 가게 되는거 같아요.
더운 여름, 집에만 있어도 땀이 줄줄 나곤 하는데요.
만약, 그런 우리 집에, 사람이 아닌 다양한 동물들이 찾아오게 된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잘 기를 수 있다 vs Oh, No.~ 더운데 동물은 질색.. 이렇게 되시려나요?
아마 대다수 사람들은 후자를 생각하실듯 해요. 여름이잖아요.
그런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여름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조금 힘들었겠지만 지나고 난 후엔 엄청난 보람을 느꼈을거에요.
그럼 이야기 속으로 gogo~~






       책 소개      


표지가 아이 표정을 보세요.
엄청 행복해 보이죠? ^^
아이의 머리와 주변에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요.
거북이도 보이고 새도 보이네요.
무서울법도 한데 너무 행복하게 웃고 있어요^^
괜시리 따라 웃게 되는데요~~~



이 책은 <아무도 못 말리는 책 읽기 시리즈>랍니다.
이 책 외에도 3권이나 있어요.
한 권은 이전에 읽은 책이고 다른 두 권도 너무 재미나보이더라구요.
기회되면 꼭 봐야겠어요.




글 양이 조금 많지요.
초등 중학년 이후 아이들이 보기 괜찮아요.
주인공은 실비아이고 동물들과 할머니가 등장하세요.
배경은 스페인~
실비아는 낙제를 2과목이나 하는 바람에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에서 제외됩니다.
남아서 공부를 해야 했어요. 할머니와 함께 있게된 실비아는 특별한 일을 하게 됩니다.
동물들 돌보기에요.
햄스터도 있고 거북이, 앵무새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실비아의 집에 옵니다.
일명 여름 동물원~




그 가운데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책 속에서 펼쳐집니다.
동물을 집에서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동물 한 마리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실비아는 한 마리도 아니고 5마리 이상의 동물을 키웁니다.
같은 종도 아닌 다른 종의 동물들을 말이지요.
그러면서 실비아는 동물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할머니랑 지내면서 할머니에 대해서 그동안 몰랐던 여러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지요.








          동물원도 가고 체험도 하고^^      


동물원 책이라고 해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다녀왔지요.
아휴.. 동물들도 여름엔 엄청 더울거 같아요. 사람도 이 정도인데 말이지요.
코끼리도 보고 말도 타고^^ ㅎㅎ





그리고 얼마전에 다녀온 곳에서 뱀도 봤어요.
그런데 잠만 자서.. ㅎㅎㅎ




흔하게 보지 못하는 송아지도 보고 왔어요.
우유 체험도 하고 직접 타보기도 했어요.
살면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줘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녀석들, 좋은 추억이 되었겠지요? ^^
 






        마무리        


사실 전 동물들을 많이 이뻐하는 편은 아니에요.
음.. 제가 키우지도 못하구요.
살짝 무섭거든요^^;;;
부지런한 사람들이 주로 키우던데..
전 키우는것도 뒷 정리 하는것도 참 못할듯 합니다.
그래서 아예 시도조차 못하죠.
그런데 주변에서 보면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요.
키울때는 좋은데 떠날때는 참 가슴아파하는 장면들을 보곤 합니다.
그리고 버려지는 동물들을 볼때면 안타깝죠.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스페인은 유럽이죠.
동양과는 많이 달라서 애완동물에 대한 인식 및 관리도 다르게 나타나 있어요.
휴가에 함께 하지 못하는 할머니도 그 상황이 조금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책을 보면서 유럽과 우리의 문화 차이도 조금 느낄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양한 동물과 함께 잘 지내는 실비아가 정말 대단해 보이기도 했구요.
짧은 여름 방학이지만 가족 여행 대신 안가고 집에서 여름 동물원을 운영한 덕에 실비아는 조금 더 자란듯 합니다.
하지만 다음 해에는 낙제 하지 않고 여름 여행을 함께 갔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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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 2
리위페이 지음, 손지현 옮김, 김미란 그림 / 그린북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 나도 이런 여행을 떠나고 싶어라~~~




 제목 :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저    : 리위페이
 역    : 손지현
 그림 : 김미란
 출판사 : 그린북




지난 7월 초 주말, 아들래미 학교에서 수학경시대회를 한다고 했답니다.
열심히 문제도 풀고 준비를 했지만, 결과는...
금, 은, 동상은 상을 받은데 울 아들은 바로 그 아래..
그래도 열심히 했다 칭찬해줬어요.
수학은 좋아하면서 어찌나 실수와 빼먹는게 많은지...
단원 평가를 하면 안 푼 문제도 종종 나와요. 집에서도~
요런 실수만 잡아주면 울 아드님도 조금 나아질텐데 하는 그런 엄마의 아쉬운 맘이 있더라구요.
이 책은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  랍니다. 거창하죠^^
울 아드님은 영재는 아니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니 읽어봐도 좋을듯 했어요.
영재들이 읽는 책은 뭐가 다를까? 라는 호기심도 많았구요.
궁금했답니다.
도대체 이 책안에는 어떤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까? 동화일텐데..
게다가 시리즈라뇨. 이 책이 2권째랍니다. 1권도 재미났는데 2권은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완전 기대되었죠.



       책 소개      


제법 두꺼운 두께의 책이고 글양도 제법 있답니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이 한번에 읽기엔 약간 힘들고요.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아주 재미나게 소설처럼 볼 수 있어요.
저학년 아이들은 한 단원씩 끊어서 읽어도 좋구요.
아무래도 내용 면에서 아직 안 배운 내용도 많고 인물 이야기도 많기 때문에 고학년에 적당해 보이는 책입니다.
물론 어른도 읽어도 됩니다^^


※ 날아라라는 의미는 어떤 뜻일까? 궁금했어요.
읽으면서 수학에 날개를 달아서 실력을 쌓으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국이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1위.. 정말 대단하네요.
그런 영재들이 읽는 책이고 작가가 중국의 가장 뛰어난 교양과학작가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 책은 총 4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첨엔 몰랐어요. 갑자기 읽다가 확~ 바뀌어서....
그런데, 그 구분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답니다.

★ 퀴즈 : 이 이야기 구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정답은 ↓↓↓↓↓↓↓ 아래에 있어요. 한번 맞춰보세요^^




◆ 첫  번째 이야기 - 고대 수학자를 만날땐 나도 데려가렴~

처음 이야기의 주인공은 뱅글이랍니다.
뱅글이는 검은색 안경을 낀 친구인데요. 수학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수학 광이기도 하죠.
뱅글이는 어느 날 커다란 독수리와 함께 모험을 시작합니다.
독수리는 말을 하죠.
'나는 시간을 다스리는 신이다'
그러면서 어느 시대로든 가고싶은 시대를 말하면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디로 가고 싶다고 말씀하시겠어요?
저희 큰 아이는 공룡 시대로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저는 중세 프랑스 시대로 가보고 싶어요. 로코코, 바로크 시대로 말이지요~
뱅글이는? 고대의 수학자들을 만나도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나기 시작합니다. 진짜로요.
피타고라스, 탈레스, 000, 000 등 정말 많은 수학자들이 계세요.
아주 짧은 내용이긴 해도 그들의 특징들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들의 업적들도 나오구요.
피타고라스의 정리, 00 00 00 00
그리고 다양한 수식들이 책에 장식됩니다.
그리스, 이집트, 인도, 중국 등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은 수학자들을 만난 뱅글이, 이야..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부럽더라구요.
다음엔 제게도 시간의 독수리가 왔으면 합니다. ^^

◆ 두 번째 이야기 - 고고학 탐험, 제 꿈이었답니다~

자오민과 왕쥔의 보물 지키는 이야기에요.
노인을 비롯한 못된 악당들로부터 자오민과 왕진은 여러 비밀들을 풀면서 활약을 합니다.
노인도 상당한 수학 실력을 가졌지만 두 아이들을 이기진 못하네요.
국가의 재산인 보물들을 훔치는 도둑들...
자오민과 왕쥔은 과연 도둑들을 잡을 수 있었을까요?
자오민의 아버지는 고고학 탐험대의 대장, 저의 꿈이기도 했답니다^^ 부러웠어여~



◆ 세 번째 이야기 - 수학을 잘하면 악당도 물리칠 수 있다구요~

수학을 좋아하고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똑똑한 헤이단의 이야기에요.
책을 읽다 나쁜 놈들에 격분하던 와중 책 속 이야기로 쏘옥~~
헤이단의 모험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헤이단이 책 안으로 들어가면서 가지게 된 특별한 능력, 동물들이 이야기를 듣는 신기한 능력이 생기면서 악당들을 물리쳐갑니다.
대범한 마음과 여러 기지들, 그리고 동물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서 헤이단은 힘을 내고 악당과 대적하는데요.
과연 헤이단은 무사히 아이들을 구출하고 자신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 네 번째 이야기 - 신비한 세계 체험은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본 일이 아닐까요? ^^

톄단과 둥터우는 여름 방학 때 사막을 여행하는 도중 우연히 어느 문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문을 통해 신비한 세계로 들어가죠.
그들이 체험한 이야기는 꿈이었을까요? 아님 정말 진실이었을까요?



아래처럼 인물 소개, 수학 공식 등의 소개 등 간단하게 표기가 되어 있어요.
학교 다닐때 수학 공부하던 시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어떤 문제의 단서들이 아래처럼 나와요.
요 문제들을 풀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무시무시한 지시가 있기도 하구요. 으~



본문 중간 중간 문제를 풀면서 풀이 내용이 아래처럼 상세히 적혀 있는데요.
아래는 4가지 선택이 있을때 순서 조합이 몇가지 나올 수 있나.. 하는 수를 찾는거에요.
4! = 4 x 3 x 2 x 1 =  24
학교 다닐때 이런 공식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
요렇게 자세히 풀어서 하면 답이 술술 나온다는 것을 우리 아들도 쬐금 이해를 하는 듯 합니다.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긴 하지만 요건 재미 있다고 해요^^



[뱅글이랑 정리해보자!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책 마지막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개념 정리를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한 페이지구요.
원, 분수, 방정식, 수열 등의 내용이 나와요.
문제와 풀이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읽어만 봐도 도움이 됩니다.
쬐금 어렵지만 나중에 배워서 풀어봐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수학 정석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던데요^^





 ※ 이 책의 몇가지 특징을 살펴볼게요.


 총 4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갑자기 내용이 바뀌어서 어리둥절하긴 했는데요.
   주인공, 내용도 변화가 되니 오히려 더 괜찮았던거 같아요.

 고대 수학자, 범죄자, 악당, 모험 이런 류의 이야기라 그런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어요.


 책 본문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 설명이 따로 해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안에 녹아들어갑니다.
이게 중요한거잖아요. 거기서 더 궁금해하면 더 가르쳐주면 됩니다.
따로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해주면 되고, 아닌 것은 책만 읽어도 스르르~~~ 이해되고 머리에 잘 들어와요.
(아직 저학년은 어려운 내용들도 많이 있으니 그 점은 참고해주세요.)


 제법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도 있어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이해가 좀 많이 될듯 해요.
중학생들도 봐도 괜찮을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이야기를 가지고 수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아요.
학습만화랑은 또 다른 학습 동화네요~


 2권에선 도형 관련, 배수, 배열 등의 내용이 고난이도의 내용이 따로 정리가 되어 설명됩니다. 맨 마지막에요.
동화를 읽고 마지막엔 정리까지, 복습하는 의미도 되고 마무리 정리까지 되어서 좋아요.


 




          문제풀이      



울 아들래미는 매일 매일 수학 문제를 풉니다.
단순 연산부터 문장 문제 풀이까지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계 풀이 위주로 해요.
아래 사진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수를 종종 합니다. 음..
이 실수들을 줄이는게 아들에게는 숙제가 될듯 합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 이제 내용이 어려워지면 문제도 어려워질텐데요.
울 아들이 수학을 끝까지 즐겨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어요.
엄마가 잘 도와줘야겠죠? ^^






 



        마무리        


지지난주에 1박 2일에서 나오죠. 성냥개비 6개로 똑같은 크기의 삼각형 4개를 만들라고요.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비슷하게 발견을 합니다.
생각의 전환도 필요하고 창의력, 공간력이 필요했던 문제였지요.
그 장면을 보면서 저희도 아이들이랑 답이 뭘까 막 만들어보고 있었는데요.
정답을 보고 와~아~ 하더라구요.
종종 이런 활동들도 해보면 아주 좋을듯 해요.
도형편을 배우기 시작하면 시도해볼만한 문제들도 많으니까요^^
특히 공간,지각 능력이 남자들이 뛰어난 편이잖아요.
자주 자주 더 많이 노출과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 학교 다닐때 언어 쪽보단 수리를 좋아했어요.
더 정확하게는 국어보단 수학을요.
문제를 풀면서 답이 나올때의 그 희열.. 느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대신 풀어도 풀어도 답이 안 나올때는 쬐금 화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땐 울기도 하고, 답 찾아서 여기저기 묻고는 했지요.
결국 공대생이 되고 지금 사회생활을 하는데요.
요즘은 ㅎㅎ 책에 빠져서 사네요. 왠지 이쪽이 땡기고 관심도 가구요.
아직까지 수리쪽은 좋아해서 스도쿠나 퀴즈 문제 풀이 등은 종종 하고 있어요.
전 타고난 천재가 아닌 그냥 노력형이고 좋아해서 했던 것이랍니다.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에요.
좋아합니다. 저처럼요^^ 아직까진 좀 배울게 많은데요.
문장력, 탐구력 쪽은 좀 더 깊이 있게 해야 해요.
엄마도 같이 풀고 도와주고 옆에서 가이드를 조금 해주면 팍팍 올라가는거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자신이 아는 지식으로 똘똘 중무장하여 자신있게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는 정확히 알기, 틀리지 않기, 모르면 배우기
기본적으로 이런 자세들은 꼭 알려주고 싶어요^^
2권에 이은 3권은 또 어떤 편으로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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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일취월장 - 나날이 성장하는 나를 위한 그 한마디 공병호의 우문현답 시리즈 2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공병호의 일취월장 - 하루하루 더 발전하는 나를 생각하기

* 저 : 공병호
* 출판사 : 해냄출판사


지난주에 본 동영상 하나가 생각납니다.
21세의 청년 이야기였어요. K본부 모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상인데요.
8분의 동영상에 점심때 눈물을 참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3살 때 고아원에 갔고 5살 때 그곳에서의 구타에 못이겨 나와서 혼자서 여지껏 살아온 청년.
나이트에서 일할때 노래를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노래를 해보고 싶단 꿈을 가지고 노력해서 오디션장에 올라온 청년.
모 탤런트의 말대로 정말 그 청년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5살부터 혼자였다니,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더 이입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린 시절 힘들었을 그 시기를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이였기에 그 노력에도 칭찬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일취월장, 한자로는 日就月將 이지요.
풀어쓰면 <日 : 날 일 / 就 : 나아갈 취 / 月 : 달 월 / 將 : 나아갈 장> 입니다.
날로 달로 나아가거나 발전해 나간다는 의미의 한자성어입니다.
일장월취(日將月就)라고도 하며, 날로 달로 끊임없이 나아간다는 뜻의 일진월보(日進月步)와 비슷한 말이지요.
이는 시경(詩經)》 〈주송(周頌)〉의 '경지(敬之)'에 나오는 말로, 끝없이 노력하면 날마다 달마다 발전해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저자이신 공병호 박사께서 자신이 읽고 다짐했던 글들을 인용하고 모아모아 엮으신 책이랍니다.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잘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계발서를 작년에 많이 보고 올해도 그래도 몇권 보았는데요.
이 책은 조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접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거기에 박사님의 이야기까지 더해졌으니 말이지요.




우문현답을 먼저 보지 못했는데요.
그 책도 꼭 보고 싶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4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야기와 계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읽다보니 잘 어울렸습니다.



기회는 지금 여기에

안토니 드 멜로, 알렉스 로비라 [내 인생의 최고의 명언]
"언제 네 꿈을 실현시킬 것이라 생각하는가?" 스승이 물었습니다.
"기회가 오면 하겠습니다." 제자가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스승이 말하였습니다.
"기회란 결코 오지 않네. 기회는 이미 여기에... 있는데..."



꿈을 적어라

마크 빅터 한센
우리의 미래와 운명은 우리 자신이 통제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될 것입니다.
꿈과 목표를 종이에 적음으로써,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어요.


자기만의 빛을 따라 살기

오츠 슈이치 [감동을 남기고 떠난 열두 사람]
"나에게는 내 인생이 있고, 당신에게는 당신 인생이 있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나를 부러워하고
따라한들 의미가 없어요. 당신은 당신만의 훌륭한 인생을 살아가면 되니까요. 저마다 걸어가야
할 길이 있는 법이죠. ... 분명 당신만 갖고 있는 빛이 있을거에요."


240페이지에 있는 이 글은 남들의 삶을 부러워 했던 제게 뭔가 깨달음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노부인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길을 가는것, 믿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지요.





책 안에는 글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진과 함께 하고 있어요.
일상의 사진들이지만요. 생각을 해보게끔 유도하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많지는 않아도 종종 나오는 사진들이 조금 쉬어가게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요즘처럼 지치는 시기도 없는듯 합니다.
누구보다 이른 아침을 시작하고 열심히 하루 일과를 보내고 가정과 회사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살기 위해서요.
하지만 남은것은 피폐해진 정신과 수술의 상처가 있는 신체 뿐이네요.
많이 살진 않았지만, 그동안 뭘했나 싶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었나 하는 회의도 들때가 있어요.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버티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그래도 내일은 좀 더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에 따른 노력도 해야겠지요.


매일 매일 개인 메일로 좋은 글들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그 글들에는 명언, 시 등의 구절과 보낸 이의 글이 같이 있어요.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는 글과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는 했었지요.
하지만 요 몇년간은  뭐가 바쁜지 많이 못보고 있습니다. (제목만 보고 패스~)
아침을 일찍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가요? 이 공병호의 일취월장이라는 책을 보고서 다시 그 메일들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5분 이면 충분하고 외우기도 할 시간인데요.
그 시간에 고요한 아침마다 잠시 나를 위해 좋은 글들과 나만의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기로 다짐했답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하나 발전해나가봐야겠지요.
아자아자, 화이팅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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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쌀과 밥
백명식 지음 / 씽크스마트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위대한 쌀과 밥 - 쌀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책, 난 밥이 젤 좋아요~




 제목 : 위대한 쌀과 밥
 저    : 백명식
 그림 : 백명식
 출판사 : 씽크스마트


저는 새벽에 출근을 합니다. 5시 반에 기상해서 45분에 나가죠.
아침은 7시 정도에 회사에서 먹습니다.
주말은 8~9시 정도에 먹지요.
학교 다닐때 항상 일찍 학교를 가도 빼먹지 않던게 있어요.
바로 아!침!밥!
말 그대로 밥힘으로 학창시절을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점심, 저녁은 조금 먹거나 안 먹어도 버티겠는데요.
아침을 안 먹으면요.
그날 머리도 안 돌아가고 하루종일 기력이 빠져요.
특히나 지금처럼 더운 계절은 더 하지요.
아침밥을 먹으면요? 기운이 납니다. 머리도 팽팽 잘 돌아가죠.....
지금은, 다 살로가서 문제에요^^;;
하루 세끼 중 가장 꼭 먹어야 하고 그 효과가 가장 좋은 아침밥,
빵이나 우유 등 다른 대체 식품도 있는데 굳이 그땐 왜 밥을 꼭 먹어야 했을까요?
지금은 다른 식품을 먹긴 합니다. 다이어트라는 평생 숙제때문에요.
그런데요. 역시 밥이 최고인듯 합니다. ^^
한국 사람은 밥이죠~
밥을 맛있게 먹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게 합니다^^ 너무 이쁘잖아요~





       책 소개      





저희 아이들도 밥을 좋아라 해요.
종종 씨리얼을 먹긴 하는데요. 그건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자제를 하고 있답니다.
주말에 힘들어도 가급적 밥을 꼭 챙겨먹으려고 노력해요.
왜 밥이냐, 아니 왜 쌀이 위대하냐..
이 책에서 그 이유를 알려줍니다.
쌀이 중요한 이유, 그리고 왜 밥을 먹어야 하는지 말이지요.
표지에 보이는 밥 한공기가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어제 저녁을 우유랑 빵 하나 먹었더니.. ㅠㅠ
저도 상추에 밥 먹고 싶어요~



이 책은 7차 초등교육과정 맞춤 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상들을 받았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쌀박물관, (사)한국 박물관협회 등의 추천도 받구요.
초등 교과 내용에 연관되어 책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을 책이랍니다.



책 속의 그림들은 굉장히 정겹습니다.
우리의 쌀에 관한 이야기라 그런지 내용 또한 정감도 가구요.
나희라는 아이가 주인공이며 삼촌과 여러 경험들을 합니다.
그리고서 많이 배우게 되지요. 쌀과 밥, 먹는 음식들에 관해서요.
그리고 그 안에 많은 중요한 이야기들이 나온답니다.

 


쌀은 기원전 2000년쯤에 중국에서 우리 나라에 왔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쌀은 지금까지 전해지고 우리의 주식이 된 것이지요.
쌀을 짓던 토기들도 유물로 발견되구요.
농가가 어려운 시기, 또는 전쟁이 일어나면 쌀이 없어서 배가 곯고 풀 이나 나무 열매로 산 적도 있답니다.
쌀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에너지원을 섭취하는게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이지요.
우리의 밥상은 시기, 기념일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를 띱니다.
찬거리도 달라지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주인공의 건강, 행복, 좋은 일을 위한 목적으로 올려지죠.
정성이 가득든 밥상이 차려집니다.



밥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반찬 이야기, 조미료 이야기도 나와요.
최근엔 웰빙이다 해서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검은 교복을 입고 검은 가방에 싸서 난로위에 올려놓고 먹던 도시락 이야기도 나오네요.
어느 곳에서는 이 도시락이 아이템이 되어서 성공한 곳도 있다고 해요^^
얼마전에 길었던 장마 같은 때에는 쌀 보관도 조심해야 합니다.
벌레도 생길수 있도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날 수도 있거든요.
밥과 반찬을 먹을때 필요한 숟가락 젓가락 이야기도 나와요.
쌀에 관해 모든게 나오는 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쌀과 밥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많습니다.
쌀 짓는 방법도 나오지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맛 좋은 밥을 지을 수 있는지까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남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팍팍~ ㅎㅎ
또한 요즘은 사람들이 현미를 많이 찾죠.
이 책에는 쌀의 종류 백미, 현미, 흑미 등도 알려줍니다.
저도 최근엔 현미밥을 주로 먹고 있어요. 입에서 굴러가는 느낌이긴 해도 건강을 위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전 쌀뜨물로 꼭 설겆이를 합니다. 다른 것 없이 딱 그 물만 있어도 기름기도 없어지고 좋아요.





이 책에서는 재미도 잡고 있어요.
쌀, 밥, 떡이 들어간 여러 속담들도 나오네요.
-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떡 주무르듯 한다
- 밥 먹는 배 따로 있고 떡 먹는 배 따로 있다.

많이 들어보신 말들이시죠? 저도 그래요. 자주 하기도 하지요~














          맛있는 밥 먹기 & 독후활동      



우리가 매일 먹는 쌀, 밥에 관한 이야기라 그런지 열심히 보는 아들입니다.



모처럼 주말에 아이가 먹고파하는 야채김치볶음밥으르 했네요.
쌀독의 쌀과 잡곡을 섞고 다양한 야채를 넣어서 말이지요.
김치랑 나물도 잘 먹는 아들래미^^
맛나게 먹어주니 감사하네요.
역시 밥이 최고에요^^



독후활동으로 책 속에 인상적이었던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는데요.
원시인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번 방학때 전곡에 가보려구해요. 이 책의 사진같은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듯 합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듯 해요.







        마무리        




밥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섭취되어 머리가 진짜 잘 돌아갑니다.
학창시절 그래서 꼭 밥, 특히 아침밥은 먹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체력적으로도 힘이 나서 하루를 사는데 도움이 되죠.
인스턴트 식품은 멀리하고 자연의 찬들, 건강한 음식들과 함께 섭취를 해야 하죠.
그리고 젓가락 사용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포크 대신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젓가락 사용, 이도 손의 자극, 두뇌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지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밥을 참 잘 먹습니다.
군것질보단 밥이 더 좋대요^^
저도 그래요. 과자나 다른 음식보단 밥이 더 좋습니다.
둘째는 떡도 좋아라 해요. ㅎㅎㅎ
최근들어 건강을 생각해서 많은 운동들이 벌어집니다.
물가도 올랐으니 외식도 줄이고 음식도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해서 먹고 있지요.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올바른 식생활, 습관 등을 잡고 건강한 몸을 위해서 우리는 쌀을 소중히하고
밥과 건강한 반찬들을 함께 먹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밥을 잘 안먹던 아이들이 보면 잘 먹게 되고, 원래 밥을 좋아하던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밥, 쌀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입니다.
초등 아이들이 꼭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부모님도 함께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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