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공부가 되는 시리즈
다니엘 리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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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 재미 UpUp!! 머리에 쏙쏙~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제목 :  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저    : 다니엘 리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영어라면 지금도 참.. 거부감이 많이 이는 분야입니다.
토익, 회화, 이젠 Opic까지....
저의 영어 울렁증에 대한 하나의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면,
최근에 돈도 다 내고 접수까지 한 Opic 시험..
돈도 무지 비쌌죠. 에효...
이게 컴퓨터랑 대화 하는 거랍니다. 음..
그런데 옆에 사람들 다 들린다는 후기 때문에 당일 고민 고민하다 안 갔죠.
흐미 아까운 돈...
사실 등급도 따야 하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답니다.
영어, 공공의 적이랍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시리즈] 중 한 권이랍니다.
영어 분야까지 저절로 된다니...
요즘 방과 후 영어에서 단어 시험도 종종 보는데 아들이 실수도 좀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아직은 약간 어려운 단어들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단어만 달달 외우는 그런 옛날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서
영어도 재미있다! 라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했던 제 맘에 쏙 드는 책이었습니다.




책은 총 45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주제도 다양해요.
과학, 인물, 역사, 음식, 동물의상, 마음 상태, 신 등
굳이 영어 학습 뿐 아니라 한 페이지로 구성된 이야기만 보아도 공부가 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에서 영단어 하나를 발췌해서 공부하는 방식이랍니다.


한 단원이 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1. 도입 이야기, 에피소드
2. 같은 어근을 가진 단어들 소개 : 영단어, 발음, 뜻, 상세 의미 설명
3. 어근으로 그물짜기
4. 복습 : Reading & Writing



이렇게 구성된 책인데요. 첨엔 뭐야?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간단해보였거든요.
그런데요. 그 안을 깊숙히~ 들여다보니 와우~ 정말 보물이었어요^^




에피소드들엔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 미국 노예를 해방시킨 미국 16대 링컨 대통령 기념관 : memorial 메모리얼의 memo- 는 기억하다라는 뜻이랍니다.
- 길이를 재는 단위 meter 미터 : 제일 처음 고안한 나라는 프랑스라고 해요.
그리고 나폴레옹이 가장 널리 보급했다고 하네요. 미터법을 대포에도 이용해서 정확도가 뛰어났다고 합니다.
과학과 수학의 연관 관계, 그리고 역사에까지 영향을 준 결과로 이어지네요.
- 전쟁은 어떠한 경우에도 일어나면 안되죠. 요즘은 네티즌 때문에 더 널리 쓰이기도 하지요. anti-, 안티 반대라는 뜻입니다.


- re 다시 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 remake, rewind, react
- photo 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 photograph, photocopier
- geo 는 땅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 geology, geographer, geothermal




이 책이 다 인상적이지만 더 눈에 들어왔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이 부분, <영어 그물 짜기>
보통 우리가 아이디어를 짤 때 마인드맵을 많이 사용하지요. 특히 외국의 경우는 더하구요.
그런 느낌하고 비슷한 그물 짜기랍니다.
가운데 하나의 단어를 두고 그와 연관된 단어들을 옆에 표현하고 뜻과 문장, 해석을 보여줍니다.
하나의 어근으로 뻗어나가는 형상을 보여주지요.






읽고 쓰는 파트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복습해보는 부분입니다.
뜻을 알려주고 써보게 하지요.
아직은 저희 아들에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있어요.
꾸준히 연습해서 익숙하게 말하고 사용할 날이 와야겠지요.
그 아래에 보면 다는 아니지만 종종 네모 박스로 추가 내용이 나오거든요.
그 내용을 보는 재미도 좋답니다. ^^



공부가 되는 시리즈가 저희 집에는 실록과 명화편 등이 있거든요.
그 책들을 보면서 참 감탄을 많이 했는데요.
역시나 이번 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공룡백과, 탈무드 등 나머지 책들도 참 탐이 탑니다^^
정말 공부도 되면서 어렵지 않게 술술~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이 책의 몇가지 특징이 보이더라구요.

사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공포증, 지질학, 미생물 등~
이 책을 보면서 용어도 어려운 단어들을 배우지만요.
다양한 단어들을 더불어 배우면서 비슷한 어근을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 뜻인 단어들..
그리고 그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에피소드들을 통해서는 영어 외에 역사, 과학 등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점도 좋답니다.


 
사실 영단어를 무작정 외우는게 참 어렵고 힘들어요.
외울때는 생각나도 지나고 나면 싹~ 잊혀지거든요.
그런데 어떤 원리, 순서, 자신만의 리듬 등 다양한 공부 방법을 이용하면 기억에도 잘 남지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어근에 그 뿌리를 두고 학습 방법을 유도하고 있어요.
그 점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공부라는 느낌을 안주고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접하고 스스로 말 그대로 저절로 익히게 해주는 책으로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서 더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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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공부가 되는 시리즈
다니엘 리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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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 재미 UpUp!! 머리에 쏙쏙~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제목 :  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저    : 다니엘 리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영어라면 지금도 참.. 거부감이 많이 이는 분야입니다.
토익, 회화, 이젠 Opic까지....
저의 영어 울렁증에 대한 하나의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면,
최근에 돈도 다 내고 접수까지 한 Opic 시험..
돈도 무지 비쌌죠. 에효...
이게 컴퓨터랑 대화 하는 거랍니다. 음..
그런데 옆에 사람들 다 들린다는 후기 때문에 당일 고민 고민하다 안 갔죠.
흐미 아까운 돈...
사실 등급도 따야 하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답니다.
영어, 공공의 적이랍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시리즈] 중 한 권이랍니다.
영어 분야까지 저절로 된다니...
요즘 방과 후 영어에서 단어 시험도 종종 보는데 아들이 실수도 좀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아직은 약간 어려운 단어들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단어만 달달 외우는 그런 옛날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서
영어도 재미있다! 라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했던 제 맘에 쏙 드는 책이었습니다.




책은 총 45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주제도 다양해요.
과학, 인물, 역사, 음식, 동물의상, 마음 상태, 신 등
굳이 영어 학습 뿐 아니라 한 페이지로 구성된 이야기만 보아도 공부가 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에서 영단어 하나를 발췌해서 공부하는 방식이랍니다.


한 단원이 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1. 도입 이야기, 에피소드
2. 같은 어근을 가진 단어들 소개 : 영단어, 발음, 뜻, 상세 의미 설명
3. 어근으로 그물짜기
4. 복습 : Reading & Writing



이렇게 구성된 책인데요. 첨엔 뭐야?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간단해보였거든요.
그런데요. 그 안을 깊숙히~ 들여다보니 와우~ 정말 보물이었어요^^




에피소드들엔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 미국 노예를 해방시킨 미국 16대 링컨 대통령 기념관 : memorial 메모리얼의 memo- 는 기억하다라는 뜻이랍니다.
- 길이를 재는 단위 meter 미터 : 제일 처음 고안한 나라는 프랑스라고 해요.
그리고 나폴레옹이 가장 널리 보급했다고 하네요. 미터법을 대포에도 이용해서 정확도가 뛰어났다고 합니다.
과학과 수학의 연관 관계, 그리고 역사에까지 영향을 준 결과로 이어지네요.
- 전쟁은 어떠한 경우에도 일어나면 안되죠. 요즘은 네티즌 때문에 더 널리 쓰이기도 하지요. anti-, 안티 반대라는 뜻입니다.


- re 다시 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 remake, rewind, react
- photo 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 photograph, photocopier
- geo 는 땅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 geology, geographer, geothermal




이 책이 다 인상적이지만 더 눈에 들어왔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이 부분, <영어 그물 짜기>
보통 우리가 아이디어를 짤 때 마인드맵을 많이 사용하지요. 특히 외국의 경우는 더하구요.
그런 느낌하고 비슷한 그물 짜기랍니다.
가운데 하나의 단어를 두고 그와 연관된 단어들을 옆에 표현하고 뜻과 문장, 해석을 보여줍니다.
하나의 어근으로 뻗어나가는 형상을 보여주지요.






읽고 쓰는 파트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복습해보는 부분입니다.
뜻을 알려주고 써보게 하지요.
아직은 저희 아들에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있어요.
꾸준히 연습해서 익숙하게 말하고 사용할 날이 와야겠지요.
그 아래에 보면 다는 아니지만 종종 네모 박스로 추가 내용이 나오거든요.
그 내용을 보는 재미도 좋답니다. ^^



공부가 되는 시리즈가 저희 집에는 실록과 명화편 등이 있거든요.
그 책들을 보면서 참 감탄을 많이 했는데요.
역시나 이번 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공룡백과, 탈무드 등 나머지 책들도 참 탐이 탑니다^^
정말 공부도 되면서 어렵지 않게 술술~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이 책의 몇가지 특징이 보이더라구요.

사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공포증, 지질학, 미생물 등~
이 책을 보면서 용어도 어려운 단어들을 배우지만요.
다양한 단어들을 더불어 배우면서 비슷한 어근을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 뜻인 단어들..
그리고 그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에피소드들을 통해서는 영어 외에 역사, 과학 등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점도 좋답니다.


 
사실 영단어를 무작정 외우는게 참 어렵고 힘들어요.
외울때는 생각나도 지나고 나면 싹~ 잊혀지거든요.
그런데 어떤 원리, 순서, 자신만의 리듬 등 다양한 공부 방법을 이용하면 기억에도 잘 남지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어근에 그 뿌리를 두고 학습 방법을 유도하고 있어요.
그 점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공부라는 느낌을 안주고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접하고 스스로 말 그대로 저절로 익히게 해주는 책으로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서 더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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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천년의 비밀을 밝혀라! 피어라 우리 문화 2
김해원 지음, 조승연 그림, 김형진 감수 / 해와나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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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천년의 비밀을 밝혀라 - 역시 우리의 것은 최고!!!한지, 천년의 비밀을 밝혀라!  -









 제목 : 한지, 천년의 비밀을 밝혀라!
 저    : 김해원
 그림 : 조승연
 출판사 : 해와나무


작년에 유치원에서 누에고치를 몇마리 받았었습니다. 뽕잎도 많이 받고요.
4마리 애벌래였는데요. 열심히 키우면 나방이 된다고 했었지요.
사실 무섭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했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티도 안내고 열심히 키웠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꾸 만지고 하면 안되는데, 왜 터져죽고 그러는지 몰랐다죠.
1마리는 초기에 죽고 잘 크다 또 한마리가 죽고~
2마리가 엄청 커지면서 고치화 되었는데 이상하게 나방이 안되더라구요.
그때 참 아쉬웠다죠.
근처에 사는 같은 반 친구 집에 갔을때 보니 나방으로 변했다고 보관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고치로만^^;;
참 아쉬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키우면서 이게 바로 실을 뽑아내는 거라고 했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대로 키워보려고 합니다^^









       책 소개      




한지, 참 소중한 우리의 보물이지요.
그런데 한지라는 것을 학교 다닐때만 조금 사용해보고 많이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이제 다시 아이들과 준비물을 마련할때나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만들기나 다양한 활동할때 빼고는 자주 안 사용하게 되잖아요.
학생때 만들어봤던 한지로 만든 보석함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 화려하고 아름답던 색깔들, 튼튼했던 보석함.. 참 좋았는데 말이에요.
이제 앞으로는 아이들이 있어서 더 많이 사용하고 접해볼 수 있겠죠?




한지는 최근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친환경 소재로 새롭게 인식되어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옷, 함, 필통, 신발, 우산 등등요.
학생증, 신용카드까지.. 와.. 정말 대단하지요?
한지가 질기고 부드러운 특징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한지가 종이의 대량 생산으로 인해서 점점 전통적인 방법은 없어지고 있다고 해요.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인 한지,
한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조상들의 흔적을 살펴보고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이 책에 고스란이 담겨 있어요.




책은 총 4장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누에고치로 만드는 종이, 일본/신라/고려 등의 종이,
3015년의 한지, 마지막으로 한지 박물관 이야기 등이 소개됩니다.
유물 관리팀 아시아 전문가인 고길동, 전속 로봇 코어, 유물 관리 팀 대장 파푸아가 함께 하는 모험 이야기...
한지의 비밀을 찾아 미래에서 과거로 간 이들~
그들이 알게된 한지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미래 이야기 + 과거 이야기가 섞이면서 비밀을 찾는 형태의 이야기랍니다.
글밥은 조금 되어요. 한번에 읽기는 조금 버겁지만요. 천천히 보다보면 빨려들게 되는 책이랍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내용 자체가 흥미를 불러 일으키거든요.
그 가운데서 역사이야기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종이 신은 바로 우리 나라 조선에서 온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비밀들을 알기 위해서 납치해서 데려가고 기술을 익힌 사람들...
한지는 그렇게 일본으로 넘어가기도 했지요.






본문 외에 중간 중간 나오는 글들입니다.
전속 로봇 코어가 함께 하는 이야기...
이 부분에서는 딱 정리된 글이 보여집니다.

◆ 양피지, 밀랍판, 죽간 등은 바로 종이가 나오기 전에 쓰인 재료들이에요.
   동물 가죽, 양초, 대나무 등이 종이의 역할을 했던 것이지요.

◆ 종이는 중국의 채륜이 처음 만들어졌답니다.
   고구려의 고선지라는 사람에 의해 중앙 아시아 / 유럽 땅에 퍼졌고
   고구려 승려 담징에 의해 우리 나라에는 기술이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 천년을 버틸 수 있는 사물을 찾아보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바로 종이는 천년을 버틸 수 있답니다.
   그건 바로 그물망처럼 얽히고 섥혀 촘촘한 닥나무 섬유 때문이에요.
   나무에서 얻은 섬유에는 리그닌이란 성분이 있는데 한지에는 없기 때문에 변하지도 않는답니다.

◆ 조선 시대에 와서는 다양한 색의 한지들이 탄생하지요. 모든 식물이 종이의 재료가 되기도 했답니다.
   고정지(귀릿짚, 보릿짚), 상지(뽕나무), 백태지(닥나무), 송피지(소나무 껍질), 유엽지(버드나무), 의이지(율무)
   정말 다양하죠? 조선에서는 임금이 직접 관리를 했다고 해요.




3장에서는 [해와 나무 신문] 이 나와요.
직접 한지를 만드는 '장지방'이 소개됩니다. 4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곳이랍니다.
중요 무형문화재이신 한지장 장용훈 할아버지를 비롯하여 글과 사진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 덕에 직접 한지를 만드는 듯한 착각도 일으킵니다.
한지 공예가, 한지 공예로 만든 작품들, 한지로 만든 옷, 손님 방을 한지로 꾸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저,
한지 문화 축제 등 한지와 관련된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옷이 참 인상적입니다. 어떻게 한지로 옷을???






4장에 나오는 한지 유물관, 박물관 등에서는 한지로 만든 다양한 유물들이 소개됩니다.
(개인적으로 요강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어릴때 많이 사용해봤던 요강인데 어떻게 한지로 가능할까.. 젖을텐데~
너무 궁금했는데....그 비밀이 이 요강 아래 적혀 있답니다^^)
한지의 종류도 많구요.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함께 한지 박물관에도 가보고 싶어요.
사실 제주도에 갔을때 '선녀000' 이란 곳을 갔었거든요. 그 근처에 닥종이 박물관이 있었는데~
그냥 나온 기억이 있어요. 한번 들어가 볼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음 기회에는 꼭^^
서울 근처에서도 있다면 찾아가보려구요.

(우선 검색해보니  원주, 전주 등 멀리 있네요. 음..
강원도나 전라도 갈 일 있을때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되면^^
오~~~~ 서울에도 있습니다. 종이 박물관... 이야.. 다행입니다.
종이나라 박물관 http://www.papermuseum.or.kr 요기인데요. 아이들과 한번 가보려구요.
저도 가고 싶어서 찾아본 곳인데요.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마지막에 나오는 화성에서 한지 만들기 페이지인데요.
한눈에 한지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독후 활동      


얼마전에 체험을 해보았던 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이에요.
한지가 의외로 질기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체험이었어요.
가위 대신 손으로 찢는데 아이들은 잘 못 찢더라구요. 힘이 없어서 그런지..
그만큼 질기다는 것이겠죠? ^^
전통 풀로 붙이고 이쁘게 마무리까지 했던 부채...
아이들이 이때 한지르르 보고 이쁜 색과 멋진 작품을 참 좋아라 했답니다.
다음에도 집에서 만들어보자 했지요^^







        마무리        




현대를 살아가면서 편리한 도구들이 참 많이 발견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편한 삶이 되긴 하였지만 그만큼 희생된 것들도 많이 있지요.
자원이 고갈되고 지구가 피폐해지고 파괴되고 말이지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기도 하구요.
편해지는 만큼 설 땅을 줄어드는게 현실입니다.
그 가운데서 전통적인 문화 또한 사라지고 있지요.
역사와 세월의 흔적 속에서는 물론 후손들이 멋모르고 없애버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전통을 지키는 것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특히나 뭐든 빨리 빨리 하고 이익을 내고자 하는 요즘에는 더 말이지요.
하지만 과거의 우리 유산도 지키고 그 유산이 정말 더 값지고 소중함을 알기에 아직까지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한지의 아름다움을 알고 전통을 지키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한지의 위상이 더 커질 날이 곧 오리라 봅니다.


책을 통해 접한 한지의 소중한 이야기, 아이들에게 또 우리 가족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울 시내에 나가면 전통 거리가 나오는 동네가 있지요.
인00 이라고요.
외국인도 많고 다양한 기념품도 팔고 여러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도 많답니다.
거기서도 종이 작품들을 본듯 해요. 염색 하는 곳도 있구요.
멀리 가지 않고 여기만 나가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우리의 아이들이 전통과 문화를 소중히 하고 지킬 수 있는,
비록 직접 만들지는 못해도 소중하고 아껴야 하고 자꾸 사용하고 알리는 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지의 비밀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도 함께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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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몽
이인 지음 / 인간사랑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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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몽 - 수많은 자기계발서와는 뭔가 다르다!!!




*저 : 이인
* 출판사 : 인간사랑



계몽의 사전적 의미를 아시나요?


※ 국어사전 : 계몽 (啓蒙)
    -
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침
※ 지식사전 : 계몽 [ Enlightenment , 啓蒙 ]
    - 봉건적 구습, 종교적 전통에 의한 무지, 미신, 도그마에 지배당했던 민중의 몽매를 자연의 빛, 즉 이성에 비추어 밝히고 자유사상, 과학적 지식, 비판적 정신을 보급하고, 인간의 존엄을 자각시키는 것. 칸트는 '인간이 스스로의 책임인, 미성년의 상태로부터 탈각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18세기는 '이성의 시대' '계몽의 시대'라고 불리워진다.



깊이 있게 들어가면 생각보다 조금 어렵네요.
쉽게 말하면, 타성이나 습관 등에 젖어 있던 사람들을 새롭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해요.
그럼 이 책은 결국 자신의 지식이 부족하고 뭔가 인습에 젖어있던 것을 변화시키는 책이라고 보면 될듯 싶습니다.


계발은?
- (啓發)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줌.


확실히 두 가지 뜻이 틀립니다. 그동안 수많이 읽어왔던 책들은 자기계발서로 분류되어 있지요.
제목도 그렇구요.
이 책은 제목부터 틀리고 인문서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계발과 계몽의 차이점부터 알고 들어가야 뭔가 가닥이 잡히더라구요.
그냥 읽었더니 그냥 일반의 자기계발서 + 뭔가 다른데 하는 생각만 가득한 책이었어요.




저는 30대 중반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11년차에 들어간 사회인입니다.
한 가정에서는 딸, 아내, 엄마의 노릇도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요.
20대도 당연히 거쳤구요.
사는데 지쳐서 한동안 멀리 했던 책들을 보기 시작하면서 자기계발서도 많이 보았습니다.
부에 관한, 지식에 관한, 88세대에 관한 내용,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들 등등
특히나 작년엔 다양한 자기계발서들이 우르르 쏟아지더라구요.
조금씩은 다르나 뭔가 비슷한 느낌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지요.
이 책도 비슷할까? 라는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계몽이니까 다르겠지 하는 생각도 있었구요.
그런데 보기 시작하니, 뭔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더라구요.


-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
   :  요즘 젊은 세대를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꿈이 없어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을 말이지요.
      저도 20대가 있었는데 저도 이랬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을 생각해봅니다. 난 꿈이 뭔가?
      그렇게 생각해보니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이해되더군요.
      책 안의 블로그 글에 담긴 이야기가 바로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릴땐 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라진 내 꿈....
      꿈을 꾸곤 싶은데 그동안 살아온 모든것을 무너뜨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그 위기,
      삶의 변화를 줬을때 주는 경제적인 타격 등이 현실을 가로막고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꿈을 꿔야겠죠?
      " 꿈이 있다면 마음에 안 드는 이곳을 떠나 쩍지더라도 자신이 가고 싶은 그 곳을
     향해 나아가겠지만 '진짜로' 가고 싶은 데가 없이 때문에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죠.
     참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여기'가 탐탁찮을 때 후련하게 떠날 텐데, 가고
     싶은 '미래-거기'가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늘 있던 데'에 주저앉게 됩니다."
                                                                                             - p.42~43



- 스펙 (spec)
   : 스펙 스펙, 어느 날부터인가 취업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니... 스펙 스펙 합니다.
     영어는 물론 여러 활동, 특기, 자기소개서 등등 정말 요즘 사람들은 엄청난 능력들이 많아요.
     자격증도 많고, 저희 회사 신입사원도 보면 토익 점수들이 빵빵합니다.
     대학 다닐때 학과 성적도 좋지만 취직하기 위한 스펙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고등학교 때보다
     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볼때마다 참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대학이 과연 취직을 위해 나아가는 단순한 연결통로일뿐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대학이라는 곳이 스펙을 만드는 곳은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지요.
     아래 글이 공감이 더 가는 이유는 사회에 나오니 또 마찬가지라는 거죠.
     이 내부에서도 명품과 평민은 나눠져 있더라구요. 올라갈 수 없는 그곳은 말이지요.
     " 더 안쓰러운 사실은 이렇게 아등바등 스펙을 쌓아도 이기고 지는 건 거의 판가름
    나 있다는 점입니다. 숫제 '명품'으로 키워진 귀족들에게 '대중저가품'으로
    취급되는 평민들이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는 야트막합니다. 언걸먹으면서까지
    '스펙'을 쌓아 가까스로 '신상'이 될 순 있을지언정 금세 다른 '신상'들에 밀려
    '분리수거'되기 십상입니다."                                                          -p. 69
                        

- 성공
   : 성공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저도 성공하고 싶습니다. 당연하지요.
     하지만 그 성공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어째 매년 한해가 지날수록 더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남들이 말하는 부자도 되어보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서 인정받는 사람도 되어보고 싶고~
     하지만 현실은 참으로 이런 성공하고 점점 멀어짐을 느낍니다.
     더 높은 직책으로의 발전이 성공인지 하는 회의도 들고 사회에서의 성공이 과연 다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지요.
     그런 와중 아래 문구를 보게 되면서 성공의 다른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성공은 지갑의 두께나 명함의 직책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을
    꾸준히 하여 이른바 '자아실현'을 해야 성공입니다. 자아란 어디엔가 따로 동떨어져
    있는 '나'가 아니라 이미 이 사회 안에서 얽히고설킨 '나'입니다. 나를 올바로
    이룬다는 건 사회 안에서 나의 의미를 푸르싱싱하게 얻는다는 것이고, 성공이란
    그 의미가 나 뿐 아니라 그 사회에 기쁨과 의미를 준다는 뜻입니다."





이 책안에서 우선적으로 다가왔던 몇가지 이야기들을 글과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지면이 작아서 다 적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한번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몇가지 이 책의 특징들이 있어요.


- 보통 일반적인 책에서는 보기 힘든 단어들이 종종 보입니다^^
   굉장히 편하면서 그냥 툭툭 던지듯 쓴 글들이 가슴 속을 뻥~ 뚫어주는 느낌입니다.
   직설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가까운 친구, 언니, 오빠가 조언을 해주는 듯한 이야기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쏙쏙 잘 들어와요.


- 다른 책의 내용 인용, 블로그 글의 인용 등이 눈에 띕니다.
   [꺄르르♡인 블로그]의 인용 글들인데요.
   사람들의 생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정말 좋습니다.
  

- 요즘 세상을 제대로 표현하고 20대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그들에게 더 잘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문제점들은 있는데 너희들이 아니라 사회의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청년실업은 문제라고 말입니다.   
  

- 쉬어가는 타이밍에 나오는 아래와 같은 글들은 또 다른 읽을 거리입니다.




회사에서 들어오는 신입들을 보면서 정말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펙은 굉장히들 좋은데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몇가지 문제점들이 노출되더라구요.
위에서 누가 뭐라하면 바로 나가는 사람도 생기고,
자신의 뜻을 잘 표현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친구들도 있구요.
여러 경험들을 해서인지 확실히 마인드가 다른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10년 정도 차이인데 이 정도로 세대차이가 나는 줄은 몰랐습니다.
(제 윗분들과 저도 그렇겠죠.)
나쁜 의미 뿐 아니라 좋은 의미에서도요.
조그마한 시련에도 극복하기 힘들어하는 약함은 안 좋은 면이었고
자신의 경험, 삶이 우선이 되어서 당당한 자신감으로 일하는 모습은 부럽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들과 저, 또 우리 윗 세대의 꿈은 하나겠죠.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어요.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뭔가? 내가 하고픈 일은?
그 일을 찾아서 하고 그 가운데서 가장 큰 행복을 찾자라는 것입니다.
대상은 20대를 위한 책 같은데 오히려 그 윗세대들도 함께 봤으면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 또한 30대인데 오히려 저도 느끼는 바가 큽니다.
계몽이라는 단어에 뭔가 다가간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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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심리 아이 심리
황상민 지음 / 경향미디어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부모 심리 아이 심리 - 난? 아이와 연애도 하고 매니저도 하고 싶은 유형?





 제목 : 부모 심리 아이 심리
 저    : 황상민
 출판사 : 경향미디어




육아서를 읽을때마다 다짐한다.
책에서처럼 해야지~
하지만 그 약발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본성이 그래서 그런 것일까?
몇일 좀 잘 하고 또 폭발하고...
또 책을 보고 잘 하고 또 폭발하고...
내가 봐도 참.... 가끔은 이해가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육아서를 읽는 이유는, 아이들도 자라고 그에 따라 양육법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양육법 보단 아이와의 소통, 대화, 이 책의 제목처럼 심리를 파악하고 접근해야 하는 법이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돌쟁이와 4살 아이, 또 8살 아이는 틀리지 않은가.
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도 달라질 터이고 말이다.
물론 나도 변한다.
그 변화가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냐 안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냐는,
쌍방간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아직까지는.


[자녀교육 솔루션]
모 방소에서 보면 문제 아이들을 보여주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모습이 보인다.
솔루션이라는 단어는 사실 개인적으로 별로 선호하지 않는 단어인데 이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보여질지 궁금해졌다.




이 책이 왜 나와야 하는지 당위성을 시작으로 5가지 엄마의 유형을 말한다.
그 중 4가지는 뭔가 문제가 있는 유형으로 보여지고
마지막 한가지 유형이 베스트한 유형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렇기에 그 4장 이야기엔 마지막에 Tip으로 '엄마는 선생님' 부모에게 주는 조언이 있다.
그리고 <황상민 교수의 부모-자녀 관계 상담, 핵심 포인트> 가 소개된다.




문제가 되는 엄마 유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보시면 다들 내 이야기 아닌가 할 정도로 일상의 엄마들의 모습들이 나온다.
자녀의 양육 기준이 없는 부모, 아이와 연애하는 부모, 매니저인 엄마, 선생님인 엄마....
그리고 그 주제를 가지고 엄마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엄마의 고민일기를 통해서 황 교수님의 심리 솔루션 및 핵심 포인트가 이어지는데, 내용은 다양하다.
공부습관, 왕따, 아침 먹이기, 컴퓨터 게임, 친구 사귀기 등
공부는 물론이고 일상의 생활 습관 및 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부모다.
엄마들의 고민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나 다 고민하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그게 왜 문제 상황으로 보이는지, 그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진단하고 상담 조언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내 기준에 있어서는 아이를 우선 아이로 봐야 하는데 그게 아니었고, 내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였던 것이다.
일과 가정을 꾸리면서 힘든 상황이 아이들에게로 스트레스 전이가 되는 듯한 느낌도 들고,
개인적으로 풀 수 없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가정에서 폭발하면서 아이들도 덩달아 불안해하고~
엄마의 기복에 따라 변하는 행동과 말들이 아이들에겐 충격이었을 것이다.




나도 쿨해질 수 있을까?
생각보다 어려울듯 싶다. 그동안 살아온게 있는데...
하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무어냐....
이 책 말미에 이야기하는 '엄마는 쿨해'.
그래! 나도 쿨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보겠다.
아이의 세계를 이해해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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