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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39clues #11번 출시 리뷰 스크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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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qmftiahfjqm

 

9월 26일까지 가장 많이 스크랩을 한 회원 9분을 선정합니다.

 







1 등 (1명) : Rainbow magic 1~7번 세트

2 등 (3명) : Innivative Kids Readers 8종 세트

3 등 (5명) : Grammar Cue Set(1~3)

 

언어세상에서 39clues #11번 출시에 따라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00자 이상의 리뷰를 온라인 서점(예스, 인터파크, 알라딘 등) 1곳 이상, 본인 블로그 및 활동카페에 올린 후 관련 URL과 함께 이름, 초등학교 학년 반, 연락처, 주소를 기재 하여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우수작을 검토하여 대박 상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리뷰 이벤트에 참가해주시는 모든 분께 상품을 드리고 있습니다!!

 

 

 

1등(1명) : 문화상품권 30만원 + Roald Dahl 15종 박스세트

2등(2명) : 문화상품권 20만원 + 해리포터 팝업북

3등(3명) : 문화상품권 10만원

참가자(전원) : SC-ELT Reader : Batman Begins B+CD

 

 

 

메일 보내는 곳 : miseon@languageworld.co.kr

이벤트 기간 : 2011.09.07 ~ 10.07

이벤트 발표 : 2011.10.13

 

 

 


http://cafe.daum.net/qmftiahfj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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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들썩들썩!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똑똑한 학교 과학반 1
최영준 글, 신종우 그림 / 살림어린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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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이 폭발한다면 - 백두산 폭발 감지 가능성 포착,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한 때!


 제목 :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 화산이 들썩들썩!  
 저    : 최영준
 그림 : 신종우
 출판사 : 살림어린이



화산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지요. 오래된 영화긴 하지만요.
그 위력과 결과들, 영화라서 약간 인위적인 내용은 있을지언정...
파괴력이나 그 참담한 결과물들은 실제와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실제론 더 할거에요.


오랜 과거부터 화산이 발생하면 그 피해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고대 도시 폼페이는 화산에 의해 사라져 다시 발굴이 이루어지기까지 잊혀져 있었습니다.
화산재에 의해서 죽고 그대로 화석이 된 사람들의 모습들이 발굴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경우엔 작년 초에 발생한 아이슬란드의 화산으로 인해서 전 세계가 공포에 떨었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직원들도 유럽에 출장 나가서 한동안 돌아오지를 못했더랬죠.
비행 자체가 안되어서 말이지요. 머나먼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줬었습니다.
이런 화산은 다른 나라의 이야기만이 아니랍니다.
바로 우리 나라에도 있어요. 북한의 백두산이 그 대상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화산의 폭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백두산과 화산 이야기를 쉬우면서도 재미나게 풀어내고 있답니다.




       책 소개      




사실 제목만 보면 조금 아찔합니다. 살짝 무섭죠.
실제로 발생하면? 그 결과가 휴~ 생각만해도 말이지요.
어느 정도 규모일지는 모르지만 한반도에 엄청난 타격을 주리라는 것은 비전문가인 저도 알 수 있을정도지요.
과연 어느 정도일지, 화산 폭발을 대비할 방법들은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살펴보자구요.






아, 그림입니다.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요.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대부분이요.
꽝! 우르르..... 용암도 흐르고 화산탄도 날리고... 정말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 책에선 세계 제일의 유명한 화산 박사 타니안타니와 함께 화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어요.
강산이는 박사님과 화산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됩니다. 우리고 함께 하자구요~



다양한 화산의 비밀들을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정리할 수 있어요.
맨틀, 외핵, 내핵 등 전에 들어봐서 아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마그마의 세 종류에 대한 이야기는 저희 아들이 가장 유심히 봤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내용 중 하나랍니다.



아래 사진은 지구촌에서 발생한 여러 화산 폭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곳을 보여주고 있어요.
불의 고리라고도 한답니다.




전세계적으로 2009~2011년 사이에만 발생한 5개의 화산 폭발 이야기가 조금 더 상세히 나와 있답니다.
5번이나 말이지요. 3년 새에..  정말 지구는.. 화산 폭발 중인 것인지.. 걱정입니다.

화산의 종류는 무조건 펑!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고 하네요.
저희가 보통 생각하는 꽝! 터지는 화산은 폭발형이고 용암이 많이 보이면 분출형이라고 해요.
분화 모양도 다양하고 세 가지 마그마의 종류에 따라 화산의 모양이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신기하네요.



책 중간 중간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조금더 깊이 있는 지식들을 ?! 라고 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많이 공부가 되네요.



여기저기서 꽝꽝이죠?
우리 나라에도 여러 화산들이 있어요.
울릉도도 종상 화산이고 한라산도 화산입니다. 현재는 둘다 다행히 폭발의 위험은 감지 되지 않고 있네요.
현재 마그마가 감지된 백두산은 활화산으로 분류되고 있어요.
그리고 백두산이 폭발하면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가까운 북한, 중국, 러시아의 피해는 물론, 멀리 있는 동아시아 및 미국, 그린란드까지~
비행 피해, 화산재의 영향으로 인해 식량의 문제, 식수 오염 등 커다란 문제점들이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해요.



그럼 무작정 백두산이 폭발할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에 대한 대비들을 해야지요.
과거에는 어떻게 화산을 대비했는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첨단 과학을 이용해서 대비하는 방법이 소개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백두산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야 한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엔 화산에 대한 모든 것이 소개되고 정리 되어 있어요.
이 부분만 봐도 굉장히 알찬 느낌이 팍팍 들어요^^
복습하는 효과도 좋습니다.











          독후 활동      




작년에 화산 폭발을 계기로 화산 실험도 해봤었는데요.
올해는 실험 대신 조금 더 내용을 깊이 있게 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래도 한번 작년에 화산에 대해서 조금 들어봤다고 더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혼자서 책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마그마에 푹~~ 빠진 아드님~
마그마 3종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열심히 그려보고 있어요.



짜잔... 어때요? 멋진가요?
마그마의 종류에 따라 화산의 흐름이나 모양도 바뀐다고 하니 신기했나봐요.
3총사가 똑같죠? ^^



화산에 대해서 본 다음날, TV에서 어느 프로를 보는데요.
화산이 있는 마을 소개가 나오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시선 고정~~
저 돌들도 화산의 영향으로 생겼고요.
화산 때문에 발생한 열로 그 아래 물이 펄펄 끓어요.
계란하고 고구마 같은데요. 넣어놓고 20분 있으니 익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한 화산과 관련된 영상이 나오는데..
덕분에 공부 많이 했답니다.
(동영상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참고해주세요^^)








        마무리        



화산, 가급적 폭발이 안되었으면 해요. 그러기 위해선 백두산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죠.
사실 현대에는 한번 폭발되면 전세계적으로 영향이 있으니 모든 과학자들이 백두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우리는 너무나 근접해 있어서 더 더 관심이 많지요.
화산에 대해서 보다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고 백두산을 조금 더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들도 백두산의 화산, 그리고 전체적으로 화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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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토끼의 추석 알콩달콩 우리 명절 5
김미혜 글, 박재철 그림 / 비룡소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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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토끼의 추석 - 추석에 대한 재미난 그림 동화를 만났어요~



* 제목 : 분홍 토끼의 추석
* 저 : 김미혜
* 그림 : 박재철
* 출판사 : 비룡소



얼마전에 바로 2011년 추석이었죠.
올해는 추석이 굉장히 빨랐어요. 약간 덥기도 했구요.
그리고 너무 짧아서 아쉬웠죠. 특히나 빨간 날이 너무 적어서 말이에요.
매년 추석때는 온갖 맛있는 음식을 해서 가족끼리 즐겁게 먹고 즐기는 날이기도 하지요.
그 해의 추수를 감사하고 조상께 차례도 지내구요. 성묘도 다녀오지요.
저희도 여지없이 아이들과 할머니댁에 다녀오고 소중한 명절을 보냈답니다.
이렇게 추석을 맞이하면서 딱딱! 시기에 맞는 멋진 책을 만나볼 수 있었지요.

 

분홍 토끼도 추석을?
토끼와 추석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커다란 달을 배경으로 토끼가 소를 타고 환하게 웃는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너무 궁금했어요.
아이들과 책 속 이야기로 출발!!



달나라에 사는 토끼가요. 계수나무 아래에서 떡방아를 찧고 있다가 그만...
절굿공이를 놓치고 말았다고 해요. 세상에나....
달 밖으로 슝~ 날아간 절굿공이.. 토끼는 절굿공이를 찾으러 은빛마을로 내려왔습니다.


마침 은빛마을에선 달동이 아빠가 산소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달동이 해동이도 함께 하고 있었지요.
잠시 잠자리를 따라 자리를 떴는데, 그때 절굿공이를 발견했답니다.
가벼운 절굿공이를 할머니께서는 너무 좋아라 하셨지요.
벼 찧을때 좋을 것이라며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보고 분홍 토끼는 생각합니다.
방아를 다 찧을 때까지 기다리기루요. (분홍 토끼.. 생각이 깊죠? ^^)
그때 할머니께서 절굿공이를 놓고 부엌에 가십니다. 기회를 잡은 토끼.. 과연 달나라로 갈 수 있을까요?




추석을 맞이하여 달동이네로 모여든 친척들...
각종 음식들이며 송편도 빚고 차례상도 지내고~
마을에선 행사가 벌어집니다.
온 동네 사람들이 함께 하는 줄다리기, 그리고 강강술래 등~
명절 분위기 제대로죠?
그런데 분홍 토끼는 어찌 되었을까나요~~


아래 사진들 보세요. 너무 정겹지 않나요?
그림이 너무 정직해서 참 맘에 들더라구요.
색감도 좋고~ 부드럽고 토끼의 저 천진난만한 표정.. 너무 좋더라구요.



'당그 당그 당그다당'
'하늘에는 별이 총총. 강강술래'
'여어차 우여라, 여어차 우여라'

다양한 표현들이 정감이 있고 우리의 전통 풍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글과 그림에서 보여주고 있지요.



토끼는 구름다리를 통해서 슝슝~ 날아가네요. 과연 어디로??
강강 술래.. 와~ 저도 어릴때 해봤는데.. 커서는 잘 안하게 되네요.
그리고 추석의 대미는 바로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것이지요.
저흰 올해는 잊었네요. 내년엔 꼭 해보려구요.




책 마지막에는 추석에 관련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중추, 가베라고도 하고 음력 8월 15일을 말하지요.
추석 때 먹는 음식, 행사, 놀이, 풍속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빠랑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추석 당일에요.
책 내용이 재미있다면서 아빠도 아이도 즐겁게 보았답니다.
작은 아이도 옆에서 경청하였다죠^^



어린이집에서 송편을 만들어본 아들래미...
또 만들 기회가 있어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미리 준비된 고명과 떡으로 조물 조물 만들었네요.
앙금과 건포도~~~
그리고 아들은 제게 다양한 주문을 합니다.
자기도 하면서 말이지요.
그 결과물은.. 바로 다다음 사진으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송편만들기~~~
옆 친구는 제법 송편 모양이 나지요.
우리 아들은.. 창작의 세계에 접어드셨습니다.
물론 엄마에게 고난이도를 요청했지요.



짜잔~~ ㅎㅎㅎ
아이와 함께 만들어본 송편이에요.
반달, 토끼 얼굴, 사람 등등...
어때요? 멋진 송편이 되었지요? ^^



사실은 송편을 만들자고 노래를 부른 우리 큰 아들...
작년까진 유치원에서 만들었는데 학교 가니 안 만들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만들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런데요. 집에 쌀가루가 없어서 사러 주말 내내 돌아다녔지만 없더군요.
미리 떡으로 해서 해도 되는데.. 그건 주일에 알았고.. ㅠㅠㅠ
미리 알았더라면 아이와 함께 해봤을텐데 말이지요.
그래서~~ 내년엔 꼭 하자 하고, 올핸 큰 아이랑은 가짜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집에 있던 문도우로 말이지요.
대신 다양한 모양으로요^^
토끼, 원숭이, 펭귄은 물론 바나나, 생선 등 재미나게 만들어보면서 송편 만들기를 대신했답니다^^



차례도 지내고, 윷놀이도 했어요.
어찌나 재미나던지요^^
윷놀이는 친가에서 외가에서 모두 했는데..ㅎㅎㅎ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답니다^^



올 추석은 유난히도 짧았는데요.
그 아쉬움은 즐거운 가족과의 시간으로 다 해소했어요.
맛난 음식, 그리고 놀이, 또 가까운 청계천도 다녀오고 말이지요.


이 책에서 나오는 전통 놀이나 풍습은 실제로 경험해보진 않았지만요.
기회가 되면 한번 체험은 해보고 싶더라구요.
책 속 이야기를 통해서 즐겁게 경험해볼 수 있었고요.
토끼 덕분에 어떻게 달로 넘어가는지도 알게 되었네요.


추석을 맞아 이 책을 보게 되서 참 좋았구요.
이 책이 시리즈던데 다른 책들도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
그나저나 추석, 아.. 언제 또 1년을 기다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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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식객 - 생명 한 그릇 자연 한 접시
SBS 스페셜 방랑식객 제작팀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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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식객  : 생명 한 그릇 자연 한 접시 - 사람 + 음식 + 자연, 그 이야기 속으로~


 제목 : 방랑식객  : 생명 한 그릇 자연 한 접시 
 저    : SBS스페셜제작팀
 출판사 : 문학동네




주말에 숲 체험을 하면서 아이와 나눈 대화를 적어본다.

"엄마, 저기 나무 위에 핀 초록색이 뭐에요?"
보통 나무는 갈색인데 그 위에 있는 이끼를 보고 물어본다.
"어, 이끼라는 거야."
"이끼가 뭔데요?"
"습한 데서 피어오르는 작은 식물."
그리고서 얼마전에 본 책에서 이끼도 먹을 수 있단 소리를 들려주었다.
"엄마도 처음 들었는데 먹을수 있다더라구. 신기하지?"
"정말요? 우아..."


요즘 텔레비전을 켜면 여기저기서 음식 프로를 한다.
추석을 맞이해서 주말 오전 내내 먹는 것만 보여주기도 하더라는...
그 프로그램들을 보면 몇가지 특징이 있다.
- 여러명의 엠씨들이 나와서 씨끌벅적하게 음식을 소개하고 먹어보고 하는 프로
- 비슷한 주제로 음식 대결을 통해서 소개를 하는 프로
- 맛집을 찾아 떠나 비결 및 음식 소개를 하는 프로
- 막무가내로 지도를 찍어 그곳의 마을 소개 및 가정식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
- 유명한 탈렌트가 출연하여 잔잔한 밥상을 소개하는 프로
음식 하나를 소개하는데 정말 그 종류도 내용도 다 다르다.
하지만 여러 TV에 소개된 맛집들의 안 좋은 소문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회사에서 어느 사람이 자신도 맛집을 가봤더니, 그 집은 그 음식을 방송용으로만 만들었다는 것...
TV니까,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쇼로 더 이쁘고 맛나게 했을 뿐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것이다.
여러 범람하는 음식 프로그램 중에서 몇가지 인상적인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느낌이 딱 2개의 프로그램과 비슷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SBS스페셜 방랑식객]을 못 봤는데 책을 통해 본 느낌이 비슷했다.
음식을 통한 감성의 전달, 사람과 음식의 만남, 사람과 사람의 만남 등이 그랬다.




       책 소개      




방랑식객, 2009년 4월에 방송되었던 프로라 한다.
방송의 형태는 [로드푸드 다큐멘터리]다. 주인공은 산당 임지호.
그 프로를 책으로 펴낸 이야기다.
로드푸드?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명칭이지만 그동안 몇몇 TV에서 본 방송을 생각해보면
부르는게 틀려서지 이 명칭의 형태는 익숙하게 보아왔다.

방랑 + 식객...
책을 읽어보니 딱 이 두 단어다.
그리고 사람 + 자연이 가미된 음식 이야기...
말 그대로 길에서 만난 음식 다큐멘터리다.



이 책은 사람 이야기가 주가 되고 자연과 음식 이야기가 보너스다.
주인공이 말 그대로 방랑의 길을 떠나면서 그 가운데 나눈 사람 사이의 정, 그리고 그들을 위한 요리, 맛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진을 보면 왠지 모를 정겨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불우한 어린 시절, 그 시기의 방황, 서울과 경기에서 음식점 '산당'을 운여하는 저자..
그의 스승인 자연을 찾아 떠난 길이다.
사람 = 음식 => 자연
책을 읽다보면 결국 이런 공식이 나온다.

음식을 비유하는 말을 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달콤함? 행복? 여유? 살아가는 이유? 생명유지 수단? 정말 다양한 표현들이 있을 것이다.
특별한 맛집을 찾아 다니는 미식가들은 물론 토종 식단을 좋아하는 사람들~
양식을 좋아하는 사람들.. 등등..
이 책의 임지호 분은 음식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 음식은 보은이다.
◆ 음식은 치유다.
◆ 음식은 미래다.
◆ 음식은 만남이다.
◆ 음식은 소통이다.

어려운 말 같으나 자세히 생각해보면 정말 그 말이 답니다.
각각의 음식의 표현에 따라 지은이가 만난 사람과 자연 이야기가 자연스레 소개된다.
읽다보면 가슴 속에 나무 냄새가 나는 듯한 느낌도 든다.
숲 속에 있는 느낌? ^^ 개인적으로 그 느낌이 참 좋다~




책을 보면서 느낀건, 정말 먹을거리가 많다는 것이다. 몰라서 못 먹는게 많은 것이다.
알면, 어떤 형태로든 다 음식 재료가 된다는 것!!!
그리고 재료들은 이 책에서 많이 많이 소개된다.
처음 들어보는 식물은 물론 많이 들어봤던 식물도 그 식물의 효능, 형태 등 자세한 소개가 이어진다.
이끼는 물론 뻘도 먹는다면 말 다한듯^^


사진과 함께 이름, 설명이 있기에~

아하~ 이게 이런 식물이었군..
아하~ 이런 식물에는 이런 효능이!!
아하~ 이것도 먹을 수 있단 말인가?
주로 반응은 이렇게 나뉘었다.

사실 그동안 잘 모르고 먹었던 나도 많은 도움이 된다.
정말 자연은 소중한 보물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자연의 재료.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장소에서 있던 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는데~
바로 따라해볼 수 없는 이유는 재료들의 특별함 때문이다.
맛나보이는 배추보쌈을 하고 싶어도 엄나무 가지는 어디서 구할 것이며~
곰취쌈밥의 곰취와 시로미소는 어디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치와 고기로 해주고픈 김치 스테이크의 벚꽃은??
정녕 이 책의 이 음식들은 산당에 가야 맛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레시피를 참고로 하여 비슷한 요리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 레시피가 있기에 완전 감사하다는.....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이다.
아.. 저 문어.. 쓰읍~









        마무리        




책 내용 중에 치유 파트에서 아토피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아토피 치료를 자연에서의 생활과 체험, 자연식으로 해서 치료했다는 기사나 소문은 많이 들었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나오는데...
인공의, 만들어진 조미료나 음식 대신 자연 그대로의 음식으로 아토피를 치유 가능하다는 것이 수긍이 된다.
꼭 아토피 뿐이 아니다.
암처럼 무서운 병도 결국 식단의 변경을 통해서 재발 방지를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이는 거짓도 아니고 기적도 아니다.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된다.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병들이 현대인들에게 많이 생기는 이유는 생활습관과 식단의 변화다.
물론 좋은 변화로 인해서 체구가 커지고 건강해진면도 있지만...
새로운 병의 발병이 많이 생겼다. 사람은 물론 동물들에게도 말이다.
인간의 욕심이 화를 부른 예도 많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도 그것이다.
우리의 건강과 후손들이 건강을 위해서, 이젠 자연의 밥상으로 조금씩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나부터도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참으로 가슴에 많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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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바쿠간 2 스티커 색칠 슈팅바쿠간 스티커 색칠 2
계림닷컴 편집부 지음 / Oh!북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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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슈팅 바쿠간 2 - 아들들이라면^^ 좋아할거에요~



* 제목 : 슈팅 바쿠간 2 스티커색칠
* 저 : 오!북스편집부
* 출판사 : 오북스(계림북스)




집에 있던 바쿠간, 큰 아이가 어릴때 좀 했었는데요.
한동안 텔레비전에서는 다른 캐릭터가 많이 나왔었죠.
많이 사모았던 바쿠간들...그리고 카드들은 잊혀져가고~
파워레인저 정글포스니, 메탈 블레이드니 등등이 점점 쌓여갔습니다.
그 와중 다시 바쿠간 사랑을 하게 된 둘째 아드님...
형의 뒤를 밟고 있다죠.
카드랑 그 바쿠간 사랑~
그 와중 서점에서 본 이 스티커 북을 사달라고 꽂혔네요.
결국 아들은 소원 성취 했습니다. ㅎㅎㅎ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이 스티커북은 정식 명칭이 [슈팅 바쿠간 2 스티커색칠]에요.
주인공 캐릭터들이 다 나온 책~
둘째 아드님은 이 표지를 보자마자 표정 급 화색^^
역시 울때 줘야 제값을 발휘하네요. ㅎㅎㅎ



2장에 걸친 바쿠간 스티커랍니다.
책을 보면서 각 페이지마다 붙이면 되어요.
뭐, 하루 지나니 싹~~~ 사라졌네요. ㅎㅎㅎ



그리고 등장인물 소개~
저도 한때 바쿠간 만화를 볼때는 캐릭터를 다 알았지만 지금은.. ㅎㅎ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이 영^^;;;
주인공과 그들의 바쿠간이 소개됩니다.
개인적으로 단오가 가장 멋지네요^^



스티커만 있다면 재미 없겠죠.
요렇게 미로찾기 게임도 할 수 있구요.
서로 맞는 바쿠간 연결하기 등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아래 보시면 길 찾기는 물론 각 등장인물을 색칠하는 파트도 있답니다.
이야, 생각보단 어려워 보이는데^^;;;
며칠 뒤에 보니 열심히 잘 했더라구요^^
아직 많이 남아서 열심히 더 할거라네요. ㅎㅎ



받자마자 신나서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아드님.
결국 저렇게 활동도 해보네요.
아직 한글을 많이 모르는데 우선 그림을 보고 연결하는 거라 열심히 합니다.



남자아이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참 좋아라 하네요.
가끔, 맘껏 놀라고 이렇게 놀이북을 사줘도 참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재미난 게임도 많고 정교한 색칠도 하면서 아이의 집중력도 쑥쑥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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