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공룡백과 알콩달콩 짱구네 공부방 21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이융남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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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짱구 공룡백과 - 짱구와 공룡의 합체.. 와우.. 공룡 이야기 재미나요^^


 제목 : 짱구 공룡백과
 저    : 서울문화사 편집부
 출판사 : 서울문화사


일본에서는 짱구가 어른 만화라고 합니다.
저도 종종 보면은 아무래도 장면에서 좀 야한 장면들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우리 나라로 들어오면서 걸러지고 화면도 좀 조정되어 나온다고는 하지만요.
몇몇 장면들을 보면 좀 자극적인 면도 있어요.
전 그래서 잘 안 보여주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아니더라구요.
왜 이리 좋아라 하는지요^^;; 요즘은 최대한 안 보게 하려 노력중입니다.
안 보여줘도 그 캐릭터야 이미 아이들에게 재미난 캐릭터로 각인된지 오래~
짱구~만 나오면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게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만났습니다.
이름하여 [짱구 공룡백과] !!!!
짱구 + 공룡 합체입니다~~~
두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다 나온 책이다 보니, 아휴.. 보여주기가 무서웠네요. ㅎㅎㅎ
얼마나 끼고 살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행히도 많이 아는 공룡들이라 아주 점잖게 책을 봤습니다^^





       책 소개      


ㅎㅎㅎ 표지에 짱구가 떡하니 나오네요.
아이들이 이 표지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그 옆에 공룡들이 가득 가득.. 재미나 보이지용? ^^



ㅎㅎㅎ 표지에 짱구가 떡하니 나오네요.
아이들이 이 표지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그 옆에 공룡들이 가득 가득.. 재미나 보이지용? ^^




공룡은 1842년 영국의 고생물학자인 리처드 오웬이 처음 발견하여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디노(무서운)와 사우르스(도마뱀)를 조합해서 디노사우르스, 즉 공룡이라고 하게 되었지요.
그때까지 발견했던 동물과는 차이점이 많아서 화석을 발견하면서 특징들을 알아가게 된 것입니다.

짱구가 나오는 만화도 좀 있지만요.
이 책은 정보 전달에 조금 많은 것을 할애했습니다.



영국, 서아프리카, 몽골, 중국, 남극 등.. 세계공룡화석이 발견된 지도가 책에 나와요.
옛 지형이 눈에 그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공룡이 있었구나 생각됩니다.
공룡 화석이 어떻게 발견되는지 상세한 사진과 함께 그 과정이 아주 세부적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공룡의 사생활도 보여주죠. 성장속도, 달리는 속도, 시력 등이요.
공룡 분료표라던지, 공룡에 관한 메모들을 통해서 다양한 공룡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답니다.


[더 알고 싶어요!!]란 코너를 통해서는 깊이 있는 공룡 지식을 섭렵할 수 있답니다.
공룡에 관한 지식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코너지요.




책 중간에 짱구와 함께 하는 공룡ㆍ익룡ㆍ해양파충류 탐색파일이 있어요.
각종 공룡의 그림과 특징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그림이 그리 무섭지 않아서 아이들이 보기 좋아요.
징그러우면 무서워 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설명도 상세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독후 활동 - 블럭 공룡, 독서록      




공룡 마니아인 아들은 역시나 집중해서 봐주십니다.
알던 내용도 다시 한번 반복해보는 시간이었지요.



공룡에 대해선 다 안다고 했던 아들, 그래도 모르는게 있었죠.
그래서 책을 읽고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꽤 되네요~~~
더 많지만 5가지만 적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어떤 활동을 해볼까? 무지 고민했어요.
사실 전 플레이콘으로 공룡을 만들어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좀 더 쉬울 거라 생각해서요.
그런데 오랜만에 블럭을 해보자 하네요.
그래서 블럭으로 공룡 만들기 했어요. 큰 애는 공룡, 작은 아이는 동물원이요.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아이들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보게 했습니다.
자유롭게요~~ 어떤 창작물이 나올까 완전 궁금했죠.




어렵다고 엄살을 떨면서 만든 결과물입니다.
빨강색 블럭이 없어서 파랑이 섞여버린 티라노 사우르스라죠^^
아래 파랑 발톱과 중간에 튀어나온 앞 발, 머리, 파란 양 팔..
제법 공룡 같은지요.
블럭이 크다보니, 이 정도 했어도^^ 멋지던데요.

그리도 대박.... !!!
ㅋㅋㅋ
작은 아들이 만든 앞의 동물원쪽으로 가는 동물들이 있지요.
공룡에 먹힐까봐 도망가는 중이랍니다. 
기린과 고릴라에요.. 아~~~ 열심히 도망가는 장면을 연출했죠~
앞 발을 들고 따라오는 티라노. .제법~ 무서운데요~











        마무리        


큰 아들은 거의 모든 공룡을 섭렵한 공룡 마니아랍니다.
하지만 한동안 안 보니 또 생각이 날듯말듯한 내용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반복했습니다. 작은 아들은 형아 따라서 열심히 책도 보고 만들기도 하고^^
아주 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지요.


무서운 실사 대신 만화와 그림으로 나온 공룡책,
그리고 왠만한 공룡은 다 나와 있어서^^
공룡 백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면 아주 좋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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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 논술 한 권으로 끝내기 - 꼭 읽어야 할
이형철.신승철 지음 / Gbrain(지브레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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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논술 - 논술+고전에 관한 보물 책 하나 발견했어요~~~






 제목 :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논술  : 한 권으로 끝내기
 저    : 신승철, 이형철
 출판사 : 조선북스




논술, 사실 어렵습니다. 저도 무서워 합니다.^^;;
전 수능으로 대학에 입학한 세대입니다.
저희 바로 윗 선배들부터 수능이 생겨서 제가 3번째인가? 2번째 수능 세대에요.
수능 보고 나서 논술 보고 학교도 들어가곤 했는데...
전 그 논술이 무서워서^^;; 수능 후에 공부도 할 생각 안하고 '난 수능 점수로만 갈거야'해서 들어갔다죠.
책 읽는 건 좋아하면서도 왜 그리 그땐 글 쓰는게 무서웠는지..
지금은 좋아합니다만... 고등학교 3학년땐 정말 겁났습니다.
아마 대학이라는 관문 때문이었는지 모르지요.
아직 논술이라고 하면 살짝 떨리네요. 지금 보라고 하면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논술 무서워 하지만요. 아이들 앞에서는 티를 안내죠. 아니, 사실대로 말하면 티를 낼 일이 아직 없었죠.
그러다 이번에 틀킬 뻔 했네요. 후아~
바로 이 책 때문이었습니다.

 

고전 논술을 한권으로 끝낼 수 있다는 문구가 상당히 매혹적입니다.
그 어려운 논술을 진짜 한권에 끝낼 수 있다니, 제가 먼저 보고 싶더라구요.
표지의 그림은 고전이라는 제목 때문인지 몰라도 고전틱하고 이쁘장합니다.
세밀한 표현도 그렇구요.
기대가 되었습니다. 



고전하면 떠오르는 책은, 홍길동전 / 심청전 / 춘향전 / 구운몽 / 토끼전 등이 있지요.
이 책에는 제가 적은 책들 포함해서 총 27가지 고전이 나와있어요.
익숙한 제목도 많은 반면에 한두가지는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였어요.
저도 궁금한 고전들이었죠.
고전을 어떤 형태로 나타냈고 논술이라고 했으니 어떤 식으로 보여줄지 너무 궁금했어요.




각 이야기는 크게 5파트로 구성됩니다.
- 줄거리
- 원전 맛보기
- 원전 이해하기
- 배경지식 넓히기
- 독서지도 포인트



이 내용을 봐서 딱 연령대가 나오지요?
아직 어린 아이들보단 독서 교육이 잘 된 친구들이라면 초등 고학년 아이들, 아니면 중학교 이상 아이들이 보기 딱 알맞아보여요.
아니 사실 줄거리는 초등 아이들도 커버합니다.
하지만 원전부터는 이해가 어려울 듯 싶어요.
내용이 어려운것 보단 이야기체가, 단어들이 접해보지 않았던 형태거든요.
어린 아이들이 혼자 보기엔 힘든 점이 여럿 있어요.
원전 이해하기나 배경 지식, 독서지도의 경우에도 사회쪽, 교훈, 문학 쪽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확실히 논술 대비용으로 정말 잘 짜여있단 생각이 들어요.





원전부터는 어렵지만 그 줄거리만 보고서는 아이들도 전래동화를 통해서 접했던 이야기들이 있어서 흥미있어 합니다.
어린이 방송 프로에서도 종종 보여주니 아는 내용들도 꽤 있어요.
어려운 용어의 경우엔 아래 뜻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도 색감이 은은하고 동글동글해서 보기 좋습니다.


원전 맛보기는 제가 봐도 어려운듯 하면서 어른이 보기엔 적당하더라구요.
옛 글이라 그런지 제 취향에는 참 맞더라구요.
배경 지식은 원전과 관련하여 사회 배경 이야기나 저자 이야기가 주로 나와요.




사실 같은 책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사람마다 다르죠.
그 활용도 면에서도요.
그래서 독서지도 포인트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최근에서야 책을 보고 다양한 접근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아이들 동화책을 보고서 연습을 하고 있거든요^^
이 고전 책의 포인트를 보고서 응용이 가능하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아래는 이 책에 굵게 표시된 내용이에요.
아이들이 어떤 내용을 좀 주의깊에 볼 것인지, 이런 점에 유의해서 보거나 집중하라는 의미에서 표기 되어 있는듯 합니다.
보시면요. 주제들이 보이는데 어려운 내용도 많아요.
열녀 의식, 지혜/평화를 사랑하는 마음, 우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어떤 유형의 사람을 대변하는지 등의 내용들이 나온답니다.




저희 아들이 홍길동전을 다 봤는데요. 원전 이야기 내용을 이해 못하더라구요.
'엄마 여긴 어려워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라고 하더라구요.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요. 이야기체나 단어들, 문장 등이 전혀 생소하거든요.
고전이다 보니 역사 내용도 나오고 원전은 어려운 용어들도 나와서 아직은 아빠 엄마가 함께 봐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우선은 앞에 줄거리를 보고서 이런 고전이 있다라고 먼저 접해보자라고요.
그리고 한번 다 본 다음에 원전은 엄마랑 함께 하자...
하면서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보려 합니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면 아이도 힘들것 같아서요.
할일도 많은 아들래미, 올 겨울방학까지 1학년 울 아들의 목표는 27개 고전이 이런 줄거리가 있다라고 한번 읽어 보는 것입니다^^
울 아들, 화이팅!!



그래도 홍길동전 보고서 독서록 작성해보았어요.
음, 책에 있는 방식과 또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죠.
제가 제안을 했지만, 아이도 동의했던 독후활동입니다.
바로 등장인물을 비교해보았어요.
홍길동과 그의 아버지를 말이지요.


사실 홍길동은 드라마 소재로도 자주 나오는데요. 영화로도 나왔죠.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가 소재로서 좋아서 일겁니다.
신분 사회에서 아버지는 양반이나 어머니는 몸종이었던 홍길동.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했던' 이였죠.
능력은 출중했으나 신분 때문에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핍박을 받은 홍길동 이야기는 아이에게도 인상적으로 다가왔나봅니다.
어렵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다 봤습니다.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나 신분 이야기 등이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갔을지, 쉽게 접근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작성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아버지는 양반, 아들은 서출부터 시작했어요.
둘의 공통점도 적어보고요.
마지막은 이 책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홍길동과 그의 아버지는 서로를 어떻게 생각했을까?를 적어보았습니다.
공통점을 보면 같은 성씨를 가진 남자이자 가족입니다.
아무리 사회가 그래도 서로 사랑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 것을 제대로 알기 위함입니다.
그 시대 배경도 익힐 수 있으면서 그 당시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이런 고전 소설을 통해서 조상들의 마음과 뜻을 엿볼 수 있거든요.
오랜 세월 읽혀 내려오면서 현재까지 내려왔다면 그만큼 값어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고전은 아이들이 꼭 봐야 하는 책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학창 시절에 일부러 찾아서 보곤 했던 책들이었거든요.
책 안에서 배울에 참 많았더랬습니다.


전 고등학교때 고전을 찾아 읽었는데 우리 아들은 초등 1학년에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원전은 힘들어도 줄거리를 통해서 고전을 접해보게 된 점이 제가 어미가 되어보니, 고전의 중요성을 알기에 뿌듯합니다.
이 책이 고전에 입문하는데 도움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고전 소설이 되어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과 또 조금 자라서 이 책을 바라볼때는 또 시선이 달라져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조금 커서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고전 읽고서 독서 토론을 해봐도 좋을듯 싶어요.
물론 엄마랑 1:1 공부도 가능하구요.
엄마표로 충분히 논술 지도 가능하게 구성된 점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소장하여 몇년을 두고 봐도 동생까지 아주 알차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오랜만에 보물 책 하나 만나서 기분이 아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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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법 - 하루 10분으로 인생을 바꾼 이야기
정선혜.서영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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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법 - 인생의 마법이 시작됩니다~~~~



 제목 :  시간의 마법
 저     :  정선혜, 서영우
 출판사 : 21세기북스(북이십일)


제니퍼 러브 휴이트와 폴 니콜스가 나오는 영화 '이프 온 리'를 아시나요?
전 이 영화를 보고 굉장히 많이 울고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랑을 꿈꾸는 여자와 일에서 성공하고 싶은 남자, 둘을 사랑합니다.
분명 사랑하는데 그녀에게 표현을 못했던 그는 택시기사의 의미심장한 멘트를 가슴에 새기지만...
둘은 결국 다투죠. 보통 남녀의 모습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여자가 남자가 보는 앞에서 죽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조차 제대로 해주지 못했는데....
그런데 그 다음날.. 바로 어제와 같은 하루가 시작됩니다. 여자가 그의 곁에 있었죠.
그리고 사고를 막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같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고를 막으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녀에게 더 사랑을 줍니다.
반복되는 하루를 보면서 그는 생각하죠. 자신에게 왜 이 하루가 더 연장되었는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 하루를 그녀에게 최고의 하루로 기억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시간의 마법이란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 정유진의 선배 J 가 해준 '그라운드 호그 데이'영화 이야기를 보곤 전 '이프 온 리'가 생각나더라구요.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 그 가운데서 변하는 주인공들...
사실 시간을 다룬 책이나 영화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남편과 아이를 두고 떠나간, 보면서 엉엉 울었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람의 일생이 노인에서 아기로 끝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 외에 아주 오래전에 나왔던 '백 투더 퓨처' 등 참 많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아 먹을 수 있다는 등.
시간은 금이다라는 등.
왜 시간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을까요?
바로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끝인 순간 순간에 항상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 시간에 대해, 마법을 알려준다 해서 정말 호기심이 가득 일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하구요.



강 기자는 정유진 선생님의 인터류를 하러 간 자리에서 그녀에게 영향을 준 한 선배의 이야기를 전해듣습니다.
그에게 들은 J라는 선배 이야기죠.
행복했던 삶에서 어느날 삶이 바닥을 치게 되고 자신만 계속 낙오자라고 생각되던 시기들이 있을것입니다.
주인공인 유진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때 최고의 회사에서 1차 합격자로 선발되어 합숙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그 때 우연히도 선배 J를 만나게 되고 인생 역전의 신화가 시작됩니다.
단순한 만남에서 선배의 노하우를 배우게 되는 10분의 미팅 시간.
그 가운데서 유진은 다양한 비법들을 배웁니다.
그리고 메모를 남기죠.

- 시간의 마법
- 과거의 마법
- 10분의 마법
- 10년의 마법
- 기억의 마법
- 시간 공유의 마법


 

아, 정말 마법 퍼레이드입니다.
선배 J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다양한 비법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줍니다.
과거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 과거에 얽매여선 현재도 미래도 없다는 것, 시계가 녹은 그림은 아주 인상적입니다.
10분, 정말 소중하죠.10분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를 매일 10분 하기란 어렵더라구요. TV 보는 것은 그리도 쉬우면서 말이지요. ㅠㅠ
전 출근 시간이 이릅니다. 사실 아침 시간이 많이 남는데요. 음..
솔직히 그 시간에 공부를 할 수 있는데 최근엔 책에 빠져서 읽고 정리하고 감상문을 적느라 뭘 못해요.
핑계일지 모르지만요. 아직 전 들 절실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10분씩 투자해서 토익 만점에, 강의도 듣고 박사도 되고 하는 이야기를 보니, 이 시간은 변화 시켜하나 생각이 듭니다.
딱 10분이고 반복해서 조금씩 늘리면 되는데요.
아주 대놓고 의식적으로 해야 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안그래도 토익 점수가 만료가 되서.
영어를 굉장히 못하는데 저도 한번 도전을 해보려구요. 책은 퇴근할때 보렵니다^^;;;
(이 책도 퇴근하면서 2시간만에 다 읽었는데요. 이렇게 한달에 책 여럿 보는데 그것도 제 강점은 될 수 있는거겠죠? ^^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30대 중반이 되어서 그런지 참 몹쓸 기억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 전엔 자타 공인하는 기억력의 짱이었는데 말이지요.
이 책에서 시험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도움 주는 기억의 마법들..
알고 있었던 것들이기도 한데요.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니 참 좋더라구요.
관심, 스트레스, 반복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유진은 성공했죠. 인정받고 잘 나가던 때에 건강 이상으로 쓰러집니다.
그때 선배 J는 또 그녀에게 힘을 주네요.
그리고 제게도요. 정말 전 이글 보면서 지하철에서 혼자 눈물이 그렁 그렁 했습니다.
결국 눈물이 똑.. 떨어지고 말았네요. 왜 이리 가슴에 와 닿던지요.
중략하면서 제가 중요하게 본 문구들을 적어봅니다.

"90점 인간이 되자!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다. 바로 건강이다........
육아를 하면서도 반드시 100점일 필요는 없다......
100점과 90점은 천지 차이다.
100점을 받기 위해 해야 하는 노력이 100이라면, 90점을 받기 위해서는 50의 노력과 즐길 수 있는 마음이면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윤느 바로 오늘 행복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명심해라."



<아래는 유진의 메모들입니다.>


저도 내년이면 30대 중반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고 직장에선 관리자의 위치죠.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해야 할 일은 많다보니 항상 뭔가에 쫒기고 마음만 피폐해지고 몸도 상하는 일이 무한반복되곤 합니다.
시간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는데 왜 이리 실천이 안되던지요.
이 책을 읽고서 한번 더 변화를 시도해야 할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의 마법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데요. 전 이렇게 부르고 싶네요.
"인생의 마법" 이라구요.
아주 수월하게 읽히고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나 후배들, 선배들이 있다면 권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저도 10분의 마법을 경험해서 40대 중반을 그려보고 싶네요.
제 목표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말해야겠지요? 자극을 주기 위해서요.
당장, 저희 남편도 꼭 보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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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꼭 함께하고 싶은 45가지 - 내 아이가 어른이 되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순간들
명로진 지음 / 북스토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와 꼭 함께하고 싶은 45가지 - 아이들을 위한, 우리 가족만의 리스트 만들어봐야죠!!!



* 저 : 명로진
* 출판사 : 북스토리



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리스트라고 합니다.
모 TV 방송에서도 나오죠. 남자가 죽기 전에 해야 할 101가지 일이라는 타이틀로요.
그리고 죽기전에 가봐야 할 명소 50군데라고 해서 그랜드캐년을 시작으로 세계 50군데 장소들이 나옵니다.
얼마전에 종영한 드라마에서도 여주인공의 버킷리스트가 공개되면서 이슈가 된 적도 있었지요.
그러고 보니, 저만의 버킷리스트는 있나? 생각을 해봅니다.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빨리 만들어야겠어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45가지 일들에 관한 책입니다.
이 가운데 제가 해본 것은 얼마나 될까? 그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또 앞으로 내가 해봐야 할일들은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이 책은 탤런트이기도 한 명로진씨가 썼습니다.
자신의 경험담 + 주변 사람들이 사례들을 모아서 글을 실었습니다.
사례와 뒤엔 마무리 이야기까지...
정말 술술 읽히고 읽다보면 이렇게 꼭 해봐야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45가지나 되는 일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정말 많습니다.


ㆍ서로에게 서운했던 점 말해보기
ㆍ숲 속에 텐트 치고 야영하기
ㆍ욕먹는 사람 변호하기
ㆍ아이의 꿈의 장소 가보기
ㆍ함께 명상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지요.
동적으로 하는 활동 외에도 정적인 활동이 있습니다.
해본 것도 있고 아직 못해본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정말 꼭 해보고 싶은 일도 있구요.



- 아이와 함께 오래 걸어보기
두 아이가 있다보니 큰 아이에게 미안할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큰아이라서 제가 대하는게 틀린가봅니다.
그러다 가끔 큰 아들과 단 둘이 나가게 되면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지난달에도 주말에 아이와 함께 광화문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요.
전시회도 보고 광장에서 걷고 놀다 왔어요.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둘이서 맛난 빵도 먹고 오면서 게임도 하고 그랬죠. 아이의 좋아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둘만의 시간의 갖는거 이거 꼭 필요하더라구요. 걸으면서 대화 하면 서운했던 점도 풀리고 아들 맘도 엄마 맘도 서로 이해할 수 있거든요.

- 좋아하는 팀 응원하기
좋아하는 팀 응원이요? ㅎㅎ 아휴.. 말도 마세요.
어제도 축구 했잖아요. 아.. 화가 나게 2-1로 졌죠. ㅠㅠ
월드컵때도 응원한다고 온 가족이 빨강티 입고 집에서 '대한민국~~~~~~~~~!!!'을 외쳤드랬습니다.
아직 야구나 축구나 어떤 소속팀보단 국가 대항전에서 한국을 응원하기 때문에.. 온가족이 항상 같은 편이지요.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 외국어 같이 공부하기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12일 아이와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문법 교재가 생겨서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봤죠.
학교 방과후에서 원어민과 대화 위주 수업만 하는데요. 엄마랑 하는 첫 문법 수업이었는데요.
1시간 동안 했는데요. 아이의 반응은 최고였습니다. '엄마, 엄마가 하는게 더 재밌어요^^ 어렵긴 해도요.'
아.. 저 기분 완전 최고였어요^^ 쉬운거지만 엄마가 일 다닌다고 못해준게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덕분에 엄마 점수도 따고, 아이와 공부가 재미나다라는 것도 알게 되고, 학원비도 벌었습니다^^
참, 책에서처럼 발음은 확실히 아이가 좋습니다. 저도 배우려구요. ^^

- 함께 기도하기
저흰 자기 전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기도 합니다. 누가 한명 먼저 잠들지 않는 이상은요.
아빠 엄마 큰 아들이 번갈아가면서요.
내용은 비슷해도 그날의 감사했던 일들을 기도하고 가족을 위한 기도를 하면 왠지 맘이 평온해집니다.
빼먹는 날이 없도록요.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는 함께 콘서트 가기, 비밀장소 만들기,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등이었어요.
이 이야기들은 사춘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 같아요.
저희 애들도 자랄텐데, 왠지 모르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성에 관한 이야기, 시 외우기, 가족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도 좋았습니다.
이 외에 아이와 꼭 해보고 싶은 리스트들이 있더라구요.

◆ 자기 자신에게 상 주기
◆ 유서 써보기
◆ 일 년 뒤에 배달되는 영상 편지 쓰기
◆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 선물하게 하기


자신에게 상을 준다,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건 비단 아이들뿐 아니라 제게도 해당 되는 이야기기도 하지요.
올해는 저도 착한 일을 좀 한게 있는데, 상을 주려구요. 연말에 여행이라도 가고 싶네요^^
유서 써보기.. 생각만해도 짠합니다. 아이와 꼭 한번 해보려구요.
영상편지, 이번 크리스마스때 온 가족의 영상편지를 찍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보고, 내년에도 찍어보려구요. 앞으로 매년 시도해보렵니다^^



 

저희 아이도 이제 큰 애가 초등 1학년인데요.
맞벌이 부모에 할머니께서 봐주시니... 아무래도 학교 다녀와서 여기저기 갑니다.
방과 후를 좀 듣지요.
그래도 주말엔 많이 놀려주고 싶고 문화행사도 해주고 나들이도 가고 운동도 하려고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 입장에선 많이 부족할거에요.
하지만 정말 한때거든요.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학교 다니고 있는 아이를 보면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둘째를 보면서 우리 큰애때는 왜 그렇게 못해줬지? 자책도 많이 합니다.
왜 그리 잘못했는지 그런 생각만 들어요.
정말 순간이더라구요. 시간이 왜 그리 빠른지요.
이젠 목욕탕에도 못가게 자라버린 아들들의 모습에 코끝이 찡해질때도 있답니다.
아직 내 애기들인데 곧 사춘기가 되고 크겠지요.


"아이와 함께하고자 해도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이 책의 문구가 정답입니다.
아이와 함께할 일들은 그때 해야 합니다.
조금 있다 나중에 해야지 하면 어느새 아이들은 커버려서 함께 못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이 어떻게 보면 늦었을수도 있지만요. 지금부터라도 저도 해보려구요.
우리 아이들과 할일들을 만들어서 함께 매일은 힘들더라도 매주 매주 해보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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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10 영어영웅 1 - 암호명 Come 벤10 영어영웅 1
유경원 글, 김기수 그림, 이보영 감수 / 중앙M&B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이보영의 벤10 영어영웅 1 - 영어 단어 하나로 다양한 표현이 가득 가득~





 제목 : 이보영의 벤10 영어영웅 1
 저    : 유경원
 그림 : 김기수
 감수 : 이보영
 출판사 : 중앙M&B



한자영웅, 과학영웅 등 만화로 과학, 수학, 한자 등은 접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영어영웅'이라고 해서 영웅 시리즈 출판한 같은 [중앙M&B]에서 나온 책이네요.
영어 학습만화면은 영어가 만화에 잘 녹아들어가야 할텐데 어떻게 나올까? 상당히 궁금했어요.
게다 저희 애들은 벤이라는 만화를 본적이 없거든요. 음...
걱정이 조금 되었습니다.






부록으로 <본문영어표현따라하기MP3 다운로드>  된다고 하는데, 저도 받았답니다.
우선 책은 다 봤으니까 이젠 들어봐야겠네요. 총 9개 파일이에요. 각각 있답니다.
(※ 참고 : http://cafe.naver.com/mnbj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 이 책은 MP3가 부록이고 왼쪽의 게임기도 상품입니다.
아이들이 이 두더지 잡기 게임 좋아라 하는데.. 집에 하나 있거든요.
두 아이들이 종종 싸우곤 했는데요. 이 게임기 덕분에 싸우지 않고 재미나게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좋아라 해요~~
부록이 너무 좋아요^^



벤과 그의 사촌 그웬이 나오네요.
열 살의 평범한 소년인데 오우, 외계인으로 변신도 한답니다. 그리고 슈퍼히어로로 활약!
그웬 또한 마법을 부릴 수 있다고 하니.. 이야.. 이들이 활약을 펼치게 되는 이야기네요.
이들 외에도 당연히 악당도 나오고 도와주는 이들이 등장인물로 소개됩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입니다.
바로 Come 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이렇게 많은 표현들이 나왔습니다.
come on
come over
come up with
How come?
come to an end
come true


숙어 같아요. 숙어장에 나오는 용어들이 주르륵...
단어와 뜻이 있어서 좀 낫죠?
총 5장의 이야기를 통해서 20가지 표현들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어요.



간단한 줄거리는,
주인공 소년 벤이 우연히 어떤 능력을 갖게 되면서 슈퍼히어로로 활약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악당들과 벌이는 이야기들입니다.
1권에서는 come 이라는 암호명을 가지고 위기를 극복해 가는 이야기랍니다.



그럼 영어는 언제 나오냐~~~ 만화만 나오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아래와 같이 책 안에서 표현이 쓰이는 상황이나 문장이 나옵니다.
그냥 읽으면서 스스륵~ 익숙해지는거죠.
(대신 따로 표기해두거나 공책에 써두면 더 도움이 될듯 해요.)




각 장이 끝나면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이야기가 나옵니다.
come  이라는 단어의 의미, 설명부터 영어 대사 써보기,  문장 완성하기, 영어 게임, 게임을 통한 영어 표현 익히기, 퍼즐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아래 보시면, 재미나 보이죵?










          독후 활동      


저희 애가 이 책을 금방 읽더라구요. 재밌다면서 말이에요.
처음에 영어책이라고 말했는데도 만화라서 그런지 그냥 쑥~~~
하지만 부록은 나중에 하자고 하네요^^;;;
한번에 한 4~60분 걸쳐서 다보고 지쳐서 그랬는지~ 대신 다른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다른 놀이를 했습니다.
'엄마, 영어 공부는 주말에 같이 해용~~~~'



그림 좋아하는 아들이라, 만화책 보고 표지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책 안에서 인상적이었던 주인공들의 포즈를 그리고 색칠해보았는데요.
원래 책 표지와 비슷한듯 하면서 틀리더라구요.
열심히 그리고 색칠한 우리 아들이 그린 표지가 제 눈엔 더 멋져보이네요^^ (도치맘)

 



        마무리        


만화 시리즈를 보면 단점이요.
처음을 보면 그 뒤를 다 봐야 한다는거... -.-
중간부터 보면 앞뒤를 꼭 보여달라 합니다. 음...
이 책도 2권 언제 사줄거냐고 조르는 아들 덕에 2권 검색질 들어갑니다. (최대한 늦게 나오길^^)
그림,동화책을 읽다가 가끔 머리도 식힐겸 식히면서 살짝 공부 자극도 줄겸 학습만화 보여주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물론 자주 보여주진 않지요.
평상시 동화책을 많이 읽고 아주 가끔 보여주거든요.
그래야 만화책도 동화책도 읽을때 힘들어하지 않아서요.


그 유명한 이보영 선생님이 감수하시고 원어민 발음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유익한듯 합니다.
한 가지 단어도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다음 단어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다음번엔 어떤 단어가 소개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우선 책보고 표지만 해봤는데요. 자꾸 자꾸 들어보고 활용도 해보려구요.
먼저 제가 들어봤는데 MP3가 아이들하고 듣기 괜찮은것 같아요.
특히 이보영 선생님의 육성이라.. 오우~ 좋은데요.
길지 않고 짧아서 더 괜찮은것 같아요. 자주 들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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