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두들 놀이책 3 - 알록달록 패턴 꾸미기 똑똑한 두들 놀이책 3
커스틴 로저스 글, 나예라 에버올 외 그림 / 진선아이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똑똑한 두들 놀이책 3  : 알록달록 패턴 꾸미기 -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몰라해요. 집중력 최고!!!

 제목 : 똑똑한 두들 놀이책 3  : 알록달록 패턴 꾸미기
 저    : 커스틴 로저스
 그림 : 나예라 에버올, 캔디스 왓모어, 리지 바버
 출판사 : 진선아이


두들.. 영어론 doodle
저희 아이들이 조금 더 어렸을때 많이 들어본듯한 단어에요.
두들 놀이 매트, 두들 미술 도구? 등 많이 들어봤는데 한번도  관련 제품은 산적이 없었거든요.
조금 크고 나서 이렇게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더 궁금하더라구요. 두들이란게 뭔가 하고 말이지요.


두들은, 사전 의미는 '낙서하다'란 뜻이 있네요.
이 책에서는 [‘두들(doodle)’은 자유롭게 쓱쓱 그리는 그림을 뜻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의미죠? ^^
낙서를 누가 생각하면서 하나요. 즐거운 상상, 재미난 느낌으로 말 그대로 필~이 충만한 상태서 자유롭게 하잖아요.
이 책은 그러니까 필~이 충만한 상태서 표현하는 놀이책인 것입니다.
벌써 3권이라던데, 앞의 1,2권이 굉장히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3권을 보고 나니 말이지요.


책 사이즈도 제법 크고 두께는 적당하고~
표지가 범상치 않아요.
패턴이 반복되어 보이는 표지가 인상적인데요.
어떤 놀이 내용이 있을지 완전 호기심 만땅이었습니다.




색 분류표부터 해서 다양한 패턴들의 천국인 놀이 책.
펼치는 순간부터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는 책입니다.
진짜 무슨 마법 책 같기도 해요^^
색이 칠해져 있지 않은 흰 부분도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다양한 도형들이 은근히 멋지더라구요.






저희 두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라 해요.
이 책을 보면서 둘째 아이와 함께 하려고 했던 생각이 강했어요.
연령대로 딱 맞았구요.
그런데 왠걸요. 큰 아이들도 충분히 함께 즐기면서 해볼 수 있는 그런 놀이책이었습니다.
순서대로 하는것은 아이들도 싫어라 해서 하고픈 활동부터 했어요.
- 따뜻한/차가운/원하는 색등으로 색칠하기(패턴은 같았죠.)
- 서로 원하는 패턴 칠해보기




이거 하는데 1시간 반~2시간 걸린듯 해요.
큰 아이가 굉장히 꼼꼼한데, 색칠도 마찬가지였어요.
색연필이 11개 색이어서 그랬지 더 다양했으면 더 화려했을듯 해요.
이 색만으로도 이렇게 표현이 가능한데 말이에요.
서로 원하던 패턴이 달라 잘라서 했는데요.
와~ 정말 멋지더라구요^^ 작품 같았어요.





한장 한장 제법 두께도 있구요. 패턴도 정말 다양해요.
제 눈이 이리 돌아가는데 아이들은.. ^^
아들들하고 보면서 모두 다 와우~를 연발하며~ 빠져들어 그냥 칠을 하게 되는 놀이책이에요.
유치부 아이들은 물론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나게 충분히 흥미롭게 창의적으로 시각적으로 아주 즐거웁게 해볼 수 있는 놀이책이랍니다.
단, 색칠을 아주 꼼꼼히 할 경우, 시간이 쫌 심하게 걸릴 수 있음은 유의 해주세요^^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집중한 채로 보낸다는거.. 놀라실 경험을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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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아이방 인테리어 - 엄마가 직접 만들고 꾸미는
애플컨츄리 엮음 / 청출판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동화 속 아이방 인테리어 - 아이가 원하던 필통을 만들어주었어요^^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제목 : 동화 속 아이방 인테리어
 저    : 애플컨츄리, 조은숙, 이원주
 출판사 : 청출판


전 삼남매 중 첫째랍니다.
집이 어릴때 좀 어려운 형편이어서 항상 삼남매가 같이 생활했어요.
그게 힘들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 로망이 있잖아요.
나만의 방을 갖고픈? ^^
그러려면 우리는 3개가 있어야 했는데~
그럴 형편이 안되었죠.
여동생하고도 항상 같이 써야 했으니까요.
그러나 대학생이 되고 나서 한참 뒤에 첨으로 저 만의 방을 가졌었어요.
그것도 잠시, 결혼을 해서 오래가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저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요.
형제다 보니 두 아이가 같이 씁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아이들과 온방을 공유하죠^^
아이들 방은 공부할때랑 가끔 잘때 이용하고요.
집이 크지 않다보니 꾸밀 엄두도 안나서, 또 개인적으로 심플한게 좋아서 벽지만 아이들 방처럼 꾸며주었는데요.
사실 웹에서 보면 아이들 방 나오잖아요.
가구 셋팅된 모습, 벽지 등등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이런 집도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저희 아이 방 문에 아이가 학교서 만든 방 이름이 걸려 있는데요.
남자아이들이지만 간단하게 이용해서 꾸며주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더라구요.
그 와중에 만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고 도전 의식에 불을 지폈습니다.



크게 방을 변경하는 법도 있겠지만 이 책은 소품을 이용한 인테리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품들 주로 인형이 되겠죠.
그리고 연필꽂지, 메모꽂이 등 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도구들, 방을 꾸미는 소품들 다양하게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용어도 저는 처음 보긴 했는데요.
톨페인팅, 컨츄리 인형 등 저하고 상당히 거리가 멀던 용어들이 쏙쏙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저희 아이들이 학교에서 또 어린이집서 하나씩 만들어온 펜던트가 이거더라구요.
오너먼트라는것 같던데~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의 입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처럼 초보들도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준비 과정입니다.
자꾸 잊는 바느질 법, 재료들, 페인팅 기업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사실 톨페인팅을 해보려다가 하나 하려고 해도 기본 재료들 가격대가 있어서 담 기회로 미뤘는데요.
나중에 아이들하고 해도 좋을듯 해요.



기본 준비가 끝났으면 실제로 해봐야겠죠?
여자 친구들을 위한 방 꾸미기, 남자 친구들을 위한 방 꾸미기가 각각 따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제 눈에 다 이뻐보여서^^ 원하는 대로 해도 될듯 해요.
아이들 동화 좋아라 하잖아요.
저희 애들도 피터팬 좋아라 하는데 여기서 나온 피터팬하고 후크 선장을 만들어주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조금 어렵다는 블로그 쥔장님의 조언으로 좀 숙달되면 도전해보려구요^^
아기자기 하고 파스텔 톤에 인형, 가방, 의자, 각종 장들, 정말 다양한 소품들이 나오는데요.
사진 보니 다 해주고 싶은 욕구가 막 일어나지 않나요? ^^
너무 색감도 진하고 눈에 띄고 이쁘잖아요~~ ㅎㅎㅎ



다양한 소품 만들기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도안만 있으면 따라만 하면 되어요.



이런걸 혼자 어떻게 하나~ 고민했는데요.
각종 도움 사이트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들어가보니 정말 환상이더라구요. 전 첨 봤거든요.
방 인테리어 팁과 함께 뒤에 부록으로도 나와요.
사이트에 가보면 반제품들이 있고 각종 재료들도 팔아서 저처럼 초보도 충분히 하실 수 있겠더라구요.
전 다음엔 색칠하는거에 도전해보려구요.
가구는.. 음.. 아직 어려워서..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긴 해요^^


아, 책에 부록으로 몇가지 실물도안이 들어 있어요. 대박이죠.
도안집도 돈 받고 팔던데~
요런 내츄럴 인형이나 톨페인팅 도안은 거의 없다고 해요.
와우.. 완전 행운이죠? ^^
인형 도안인데요. 아이들이 빨간모자 좋아라 하는데~
꼭 도전해보렵니다~




저희 아들램 필통이 있긴 한데요.
2개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가 숟가락 통이에요^^;;
그 지퍼로 된... -.-
방과 후 수업 때 쓰는데 아공.. 좀 싫어라 하던 차였어요.
그래서 이 책에 나온 멋진 열기구 필통을 구매했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만들었어요.
밤에 만들고 책상에 두고 왔는데, 가서 물어봐야죠^^
좋아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헤헤~
이거 말고 핸드폰 줄도 샀는데요.
만들어서 신랑하고 아들, 저희 부모님 설 선물로 드리려구요.
설 전 주말에 밤에 또 열심히 바느질 해보렵니다^^



어때요? 멋지죠?
집에 와서 아들한테 물어보니 좋다 하네요. 당장 바꾼다고요. ㅎㅎㅎ



결혼하기 전엔 학생때 퀼트도 하고 스텐실인가요?
액자로 해서 걸어두기도 하고 십자수도 했는데...
뜨개질만 빼고요.
아이들 낳고 옷도 바느질로 해본 적은 있거든요. 이것도 재단 다 되어 있는 제품으로요^^;;
크면서 원목 제품들 보면서 해주고 싶단 생각만 들지 엄두가 안 났었어요.
사면 가격대가 장난 아니잖아요.
작년 말 크리스마스 때 맘에 드는 원목 싱크대 공구한다고 보니 20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엄마표로도 가능하다고 하니, 나중에 남편을 설득해서 같이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크고 좋은 장난감도 좋아라 하지만요.
엄마가 만들어준 장난감도 참 좋아라 해요.
어릴때 만들어줬던 딸랑이나 공도 자주 가지고 놀곤 했거든요.
이 책은 그런 엄마맘으로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픈 다양한 소품들을 소개하고 만들 수 있게 도와주네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겠죠? ^^
참, 아이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도 많아서 더 좋은듯 해요.
필통 만들때 같이 하자는거 아직 바느질 못하는 아들이라 담에 같이 하자 했거든요.
빨간 망토 소녀고 만들어주고 싶고, 연필꽂이도 해주고 싶고, 소꿉장도 해주고 싶고, 흔들목마도 만들어보고 싶고.. 아공.. 시간은 없는데 너무 하고픈게 많으네요~
아기자기함을 좋아하시고, 만들기 좋아하시고 꾸미기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면 ^^ 이 책 참 맘에 들어하실 듯 해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 방을 직접 내츄럴하게 꾸며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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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일등 멘토의 명연설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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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일등 멘토의 명연설 - 읽어두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글들

 제목 : 공부가 되는 일등 멘토의 명연설
 편저 : 글공작소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연설이라 하면 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명연설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도 일종의 남 앞에서의 연설일텐데요.
편안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남들이 흔히 하던 연설문을 보고 읽는 것이 아닌 제품을 손에 들고 애0 사 제품을 소개하던 스티브 잡스의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후로 수많은 기업의 임원들이 자사의 상품을 소개하거나 시장에서 선보일때 이런 형태로 많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혁신의 천재, 천재여서 일찍 세상을 뜬 그.
그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는 대부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을거에요.
그의 자라온 이력, 우여 곡절 끝의 애0 사의 성공, 그리고 사망 까지.
그가 살면서 남긴 이력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이 책에 소개된 13명의 유명인들의 삶과 그들이 연설문은 그들의 후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 멘토, 자신의 신념을 들려준 멘토, 그들의 삶의 여정을 드러내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이야기 속엔 그 시대의 모습과 그들의 생각, 사상, 굳은 의지, 노력 등이 깊게 배어 있습니다.



이번 공부가 되는 시리즈에서는 바로 이런 멘토들의 유명한 연설문이 등장합니다.
표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이들은 우리가 아는 사람들입니다.
위인전을 본 아이도 링컨, 잡스, 테레사, 빌 게이츠 등은 알고 있다죠.
하지만 그 외에는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린 아이도 있었습니다.
가장 호기심이 생긴 부분이 바로 이 어린 여자 아이는 누구고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였습니다.





생부모가 아닌 양부모의 밑에서 자라면서 우여 곡절 끝에 엄청난 혁신과 아이디어로 전 세계 매니아를 양성한 잡스의 이야기는 이미 많은 이들이 아실겁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 늘 갈망하고 언제나 우직하게 나아가라.


최근 핫 이슈 인물인 안철수 교수의 대학 시절 이야기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의사, 컴퓨터 연구, 연구소 소장 등 특이한 이력을 가진 그.
남들은 늦게 진출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지만 이런 경험이 지금의 그를 있게 만들었다 합니다.
쉬운 듯 해도 아래 이야기들은 생각보다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크지요.
열린 마음을 가질 것 / 긍정의 힘을 가진 사람이 될 것 / 한계를 넓혀 나가려는 삶의 태도를 가질 것


초등학교도 못 나왔지만 특유의 근면함과 성실성으로 초정밀 가공 분야 명장이 된 김규환 명장의 이야기는 자수성가한 이들도 분명 있다고 보여줍니다.
모든 이를 사랑으로 감싸 안은 이름만 들어도 아련한 마더 테레사님.
세계 최고의 갑부이자 기부도 그만큼 하는 진정한 오블리스 노블리제를 실천하는 빌 게이츠.
13살의 나이에 끔찍한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을 남겨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은 소녀 샬롯 앨더브론.
얼마전에 다녀왔던 커티스전에서 본듯한 추장님이 이 책에 나온 듯 한데요.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등이 길고 짧은 길이에 관계없이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들이 이야기는 자신의 성공을 위한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모든 인간들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평등, 종족과 문화의 지킴, 자유 등을 이야기 합니다.




아래의 파란 박스엔 각 인물을 간단히 소개하는 내용은 물론 주요 이슈 사건들을 말합니다.
이 부분도 상식 적인 내용에서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나의 네 자녀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한 인간의 됨됨이에 의해 평가받는 나라에 살게 되는 그런 꿈을 꿉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무엇보다 돈을 조심합시다."
[투이아비]


"이라크의 수많은 아이들이 죽을 거예요.
텔레비젼에서 아이들이 죽는 걸 보게 되면 당신은 후회할 거에요."
[샬롯 앨더브론]




연설문.
우리 아이도 올해는 한번 써보게 하려구요.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발행하는 신문에 보면 고학년의 경우 연설문이 있곤 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이런 멘토들의 이야기와 연설문을 보고서 롤모델을 찾거나 인생의 방향점을 찾을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아이 책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다시 한번 삶의 방향과 지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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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로빈슨 과학 탈출기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다니엘 디포 원작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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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로빈슨 과학 탈출기 - 명작과 과학의 조합? 호기심이 마구 생기는 책입니다.

 제목 : 공부가 되는 로빈슨 과학 탈출기
 저    : 대니얼 디포
 편저 : 글공작소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로빈슨 크루소와 과학이???
어릴때 보는 명작 이야기 중 빠지지 않는 유명한 소설이지요.
로빈슨 크루소.
모험 이야기이기 때문에 남자아이들이 유독 좋아합니다.
게다 엔딩이 해피하거든요~ 그게 상당히 또 중요하죠.
그리고 의외로 배울 점들도 있구요.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자연 활용, 그리고 생명에의 대한 강력한 삶의 의지 등을 말이지요.
28년이란 시간은 정말 엄청 길잖아요~~~
이런 크루소 이야기와 과학은 어떻게 접목이 될까요?
너무나 호기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이야기의 토대는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가 주축이 됩니다.
1632년에 영국 요크시에서 태어난 로빈슨.
판검사가 되길 원한 아버지의 뜻과는 달리 로빈슨은 모험이기 강합니다.
배가 바다에 떠있는 모습을 보고 신기하고 놀라움을 느낀 그.
결국 바다로의 항해를 강행하죠.

그러다 배가 난파하고 홀로 무인도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온갖 경험을 하며 28년여를 버티죠.
결국 다시 집으로 귀환하는 로빈슨 크루소.




거침없는 로빈슨의 성격이 고스란히 들어나는 크루소가 겪은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그가 궁금해하고 호기심 있게 바라본 과학적인 이야기들이 책 가운데 골고루 등장합니다.
게다가 로빈슨은 일기도 씁니다.
의외의 섬세함이 보이는 부분이지요.
무인도에 갇혔지만 그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그에 맞춰서 생활을 합니다.
논밭도 만들고, 살림 도구도 장만하며, 먹을거리도 직접 찾아나서죠.
이런 그의 도전 정신은 참으로 배울만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쉽게 모든 포기하는 경향이 크거든요.
특히 아이들도 그렇구요.
이런 점들은 꼭 우리 아이들도 배웠으면 하는 맘이 생기더라구요.





책 속에 담긴 다양한 과학적 지식들은 은근히 깊이가 있습니다.
이래서 공부가 되는 시리즈지요.
배가 뜨는 이유부터 해서 멀미는 뭐고, 날씨는 어떻게 예측하며,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한 지식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과학 탈출기 인가 봅니다.
실제로 이런 지식 덕분에 로빈슨은 무인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 거에요.




모험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들, 과학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책입니다.
딱딱하게 지식만을 강요하는 책이 아닌 모험 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을 접목시켰기 때문에 충분히 아이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과학도 교과목에 있고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 책으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미리 접해보는 것도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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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 꼼꼼한 생초보의 기업분석 입문기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 저 : 강병욱
* 출판사 : 한빛비즈




종종 그런 기사들을 보곤 합니다.
향후 10년 이내 유망 직업, 지난 1년간 베스트 상품, 최근 몇년간 사라진 직업들 등 해서 리스트업이 되어 돌아다니더라구요.
저도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정말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변하는 것처럼 정말 슉슉 가버립니다.
그 사이 정말로 제가 어릴때 있던 직업들이 없어진 경우도 있고 새로운 직업이 생기기도 하고, 유명했던 기업이 파산하고 합병되고, 그와 반대로 아직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구요.
그리고 매년 연말이 되면 각 기업들의 손익표도 발표하죠.
올해는 얼마큼 이익이고 얼마큼 손해다라고 말이에요.
어릴때는 이런 정보들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제게 와 닿는게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학생 시절을 마치고 사회인이 되고 저도 일을 하게 되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당장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들을 아는게 기본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긴 합니다.


주식..
11 전 입사 할때 어떤 미션을 하다가 증권사 내부에 가본적이 있어요.
TV에서만 보던 그 커다란 전광판 앞에 정말 많은 어르신들이 앉아계시더라구요.
그때 전 처음으로 증권사에 가봤네요.
그때도 별로 감흥이 없었지요^^;;


주식, 전 못합니다. 아니 몰라요. 모르니 아예 손을 안대고 있어요.
뭘 알아야 하는데 모르니, 손해가 100%겠죠.
펀드도 제가 못하니 적립식으로만 소소히 하고 있답니다.
한때 잘 되던 때는 잘 넣었는데 그것도 - 가 되면서 빼고 지금은 정말 소극적으로 하고 있지요.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 버는 사람들도 있고 손해본 사람들도 여럿 있더라구요.
이게 실시간으로 계속 지켜보면서 해야 한다던데..
일을 하면서 지속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시는 분들은 계속^^)
'작전'이라는 영화를 보고 그래도 좀 알게 되었답니다.
얼마전에도 작전주 때문에 많은 이들이 손해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기업과 주식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당연히 엄청난 관계가 있지요.
공부를 해도 투자의 결과에 따라 성적표의 등수가 다르잖아요.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어떤 곳인지, 과연 탄탄한지, 영업이익은 잘 창출하고 있는지 등을 전혀 모른 상태서 투자하기란 쉽지 않잖아요.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정보를 주어 투자해봐라~ 해서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아마 직접 공부해서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유용해보여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라고 하잖아요.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투자를 할 수 있을까란? 가장 제일 처음을 생각하고 나온 책 같아요.
물론 쉽지많은 않겠죠. 기업 분석이요.
제대로된 분석을 통해서 제대로된 기업을 찾아 투자를 해야만 하니까요.


그래서 이 책의 내용도 제겐 쉬운 편은 아니었어요.
투자 뿐 아니라 경제의 전반적인 내용까지 다루니 제법 범위도 크더라구요.
실제로 투자하실 분들은 여러 기업을 이렇게 분석하고 투자해야 할텐데, 정말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더라구요.
하지만 꼭 주식 관련해서 투자하는 사람들만 볼 책은 아닌 점이, 기업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회계쪽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기업의 가치 파악, 재무 파악은 물론 경제 분석도 필요하니, 투자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더라구요.
투자 용어도 잘 모르니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이 생소하면서도 호기심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기업 분석을 해보고자 하시는 분들, 또 투자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기본기를 다져주는, 가장 내실있는 기초를 쌓게 도와주는 가이드 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못하겠지만 기본적인 상식 수준으로는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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