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지음, 샬로테 파르디 그림, 박선주 옮김 / 푸른날개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 힘이 되는 말, 그리고 따뜻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책

 제목 :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저    :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역    : 박선주
 그림 : 샬로테 파르디
 출판사 : 푸른날개


어릴때 읽은 책에 소공녀가 있었지요.
부자로 살다가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지내던 곳에서 신분이 급 추락했던 소녀.
하지만 후원자를 만나고 다시 엣 신분을 되찾았던 소녀 이야기.
어릴 소녀 시절 그 이야기를 보고 소공녀와 함께 울고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온 세상에 혼자만 남았다고 생각했을때 친구가 되어준 옆집 원숭이, 그리고 친구.
다시 찾아온 행복까지.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가슴 아픈 일들이 안 생겼으면 하지만요.
사람 사는 일이 꼭 다 맘 먹은 대로만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살면서 알 수 있습니다.
그게 꼭 사랑하는 가족과의 헤어짐도 있을 수 있지만 그 외 일도 충분히 가슴 아픈 일들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럴때 우리 곁에는 누군가 있다는게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압니다.
아플때, 원하던 소원이 이뤄지지 못했을때, 시험에서 떨어졌을때..
이럴때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사랑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굉장한 큰 힘입니다.
이들이 모두 없고 혼자만 있다 생각한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이그노라는 혼자였습니다.
엄마도 안 계시고 아빠도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린 소녀인데 혼자삽니다.
친척도 없이 생선 가게 아저씨가 그나마 돌봐주시면서 삽니다.
따로 말이지요. 그것도 꼭대기 층에서요.
그래도 이그노라는 티도 잘 안냅니다.
아주 가끔 소리도 지르지만 친구도 있습니다.
금발의 니나죠.
부모님은 안 계시지만 그래도 이그노라를 챙겨주는 생선 가게 아저씨가 계셔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부모님 같지는 않았겠지요.



그 가운데 조지라는 소년의 놀림 때문에 상처까지 입고 맙니다.
너무나 아픈 그녀.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할 때 즈음 아빠가 더 그리워지는 이그노라.
하지만 다행히도 조지가 먼저 다가옵니다.
그리고 둘은.... 아주 좋은 친구 사이가 되지요.
아니 친구 이상의 그 무언가를 나누는 사이로 보였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이게 가능하더라구요.
안타까운 마음이 그래도 흐뭇한 미소로 바뀌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그노라와 조지의 모습이 참으로 이쁘죠?
어린 친구들인데.. 정말 대견하고 기특하고 짠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엄마 미소^^가 말이에요.>




이 책을 보면서 이그노라가 아빠를 찾는 모습이 맘에 걸렸나봐요.
이그노라에게 편지도 작성해보았습니다.
자기를 놀리는 조지를 이르지 못하는 것도 보고 왜 선생님께 이르지 못하냐고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그노라가 자기한텐 어떤 형태로 답장을 줄지 써봤어요.
이그노라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요즘 기사들을 보면 참 맘이 그래요.
친구들 사이의 따돌림, 괴롭힘으로 인해서 이 세상을 버리고 가는 친구들이 참 많더라구요.
서로 괴롭히고 어른 못지 않은 잔인한 이를 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맘이 심란합니다.
모두 근본적인 것은 사랑의 부재로부터 발생한다고 보거든요.
너무나 넘치는 과잉 보호, 그에 반해 완전 부족한 결핍 모두 다 문제라고 봅니다.
뭔가 불만이 있고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밖으로 표출된 일들이 바로 이 사회의 문제점들이 되고있는 것 같아서요.
최근에 자존감에 대한 책들도 참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책들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게 되고 얼마나 그동안 잘못 생각하고 있던 일들이 많았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이그노라는 혼자서 살면서도 그래도 꿋꿋이 힘을 내고 자존감도 높은 그런 아이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살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친구여서요.
그랬기에 조지라는 친구도 생선가게 아저씨도 이그노라의 편이 될 수 있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주 말해주렵니다. 어느 상황에서건 힘이 되는 말을요.
"괜찮아 아들들, 너희들은 혼자가 아니란다.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지않니."라고 말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도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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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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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 - 언젠간, 나만의 가치 사전을 만들어보자구요.

 제목 : 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
 편저 : 글공작소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가치란 무엇일까요?
지금 당신이 가장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가치란, 어떤 사물이나 생각, 행동, 그 외 모든 것들이 지니고 있는 효용성, 중요성, 쓸모 등입니다.
철학적인 의미로는 인간의 욕구나 관심의 대상, 목표가 되는 것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죠^^;;
쉽게 생각하면 가훈이 있는 가정들도 있을거에요.
그게 그 가족에겐 지켜야할 가치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희 부부가 아이들에게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는
성실성, 공평한 생각, 진실된 마음, 실천할 수 있는 용기, 부지런함, 행복 추구 등등입니다.
다 좋은 말이지요^^;;
결국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현재 이 시간 최선을 다해서 살기를 추구합니다.
그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에 정직하고 부지런하며 바른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지요.
거창하지만 정말 이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이런 가치, 어떻게 보면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요.
그래서 이 책을 조금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하고 보았지요.
가치 사전이라...




이 책엔 총 28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각기 다른 시대에 살던, 성별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고 시대도 배경도 달랐던 이들이 추구했던 그들 삶의 가치 이야기가 말이에요.
루소, 밀레, 화랑, 미켈란젤로, 사마광, 아이젠하워, 고대 로마, 헬렌 켈러 등
직업도 하는 일도, 사람도 도시도 사회도 다 각기 다릅니다.
어떤 이야기들을 이들은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영국의 전설적인 아서왕을 아시지요?
그의 왕자시절 이야기는 그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그의 아내가 된 이는 마녀였는데요. 아서 왕자에게 지혜로운 답을 주는 대신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추한 마녀와 함께 살게된 왕자는 그녀의 추한 마녀 모습과 미녀 모습을 접하게 됩니다.
그때 마녀가 질문을 하죠.
"하루 중의 반은 추한 마녀로, 반은 미녀로 살기로 했는데 선택권을 왕자님에게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아서 왕자는 말합니다.
"직접 선택하시지요. 당신의 삶이니 당신이 결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이에요.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이 이야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그 가치는 말이에요.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작업장에서 군인들이 뻘뻘 땀을 흘리면서 일을 했지요.
그 때 밑의 군인들은 일을 시키면서 자기는 명령만 하던 군인이 있었습니다. 명령만 하던 군인이었죠.
워싱턴이 화가 나서 왜 소리만 치냐 했더니 자기는 계급이 높다 하고 안 하던거죠.
워싱턴은 군인들과 일합니다.
나중에 연대장이 와서 우연히 일하던 워싱턴을 보고 인사를 합니다.
그때 워싱턴은 말하죠.
"나도 군인 아닌가. 군인이 막사 짓는데 같이 일을 하는 것이 그리도 이상한 일인가?" 하고 말이에요.
조지 워싱턴의 이야기를 꺼내서 알려주고자 했던 가치는 무엇이었을까요?



생명, 리더쉽, 용서, 배려, 우정, 정직, 시간 등 주제는 각기 다양합니다.
28개의 각 이야기당 아이들이 읽기 쉽게 적당한 분량의 글과 끝엔 그 가치를 정리하고 있지요.
아이들에게 정말 공부가 되고 좋은 배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노란색 메모 상자 안에는 본문과 연결된 추가적인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지식을 넓히고 상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글들이지요.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이었던 이백과 두보 이야기는 물론, 저희 집에도 있는 사마천과 사기, 비스마르크의 철혈 정책 등이 있답니다.





얼마전에 다른 분의 가치 사전이란 책을 보았어요.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의 책을 접했습니다.
비롯 그 쓴 대상이 다르고 내용이 다르지만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비슷했습니다.
결국 우리들이 추구해야 하는 삶의 가치도 비슷할거에요.
그 과정을 어떻게 이뤄내느냐가 관건이겠죠.
어느 것에 가치를 두고 행동하느냐, 이건 본인의 판단입니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가치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은 바로 부모와 사회, 본인들이 몫이겠죠.
가장 가까운 부모가 먼저 가치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저도 남편도 아이들을 위해서나 각자의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 뜻깊게 살아야겠단 생각을 해보았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가족의 가치 사전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단 생을 해봅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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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 키가 커 키가 크면
전혜영 글, 박선민 그림 / 책굽는가마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기린은 키가 커 키가 크면 : 말놀이 쫑쫑 ㄱㄴㄷ- 갈길이 멀어여~ 한글과 친해지기 프로젝트~



 제목 : 기린은 키가 커 키가 크면 : 말놀이 쫑쫑 ㄱㄴㄷ
 저    : 전혜영
 그림 : 박선민
 출판사 : 책굽는가마


올해 6살이 된, 꽉 찬 만 5살 우리 둘째 아들.
형이랑은 달라서 아직 공부? 쪽으론 관심이 없어요.
아주 쉬운 몇개 단어는 아는데요. 글씨를 보고서 읽지는 못하네요.
설명을 해주고 맞추는건 잘 하는데 말이지요. 음..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들래미라서, 혼자 책도 읽혀보게 하고 싶은데~
그래서 올해 한글을 조금 시도해보려 합니다.
쓰는 건 못 해도 읽는 것 만이라도요.
아빠와 엄마, 형이 함께 둘째 한글 공부하기 프로젝트에 돌입했어요.


우리가 외국 언어를 배울때 a b c 쓰면서 쉬운 단어부터 하잖아요.
한글도 ㄱㄴㄷ 시작해야겠더라구요.
그런데 쓰면서 해야 하나? 아니면 읽기부터 해야 하나 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우선 일상의 단어들 속에서 통단어 부터 배워보자~
그러다 그 단어들이 자음과 모음이 섞인것이다....라고 자연스레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어거지로 하는 공부는 우리도 싫으니까요.
재미도 주면서 공부도 되는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렇게 공부하고 싶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표지를 가득채운 이 책.
보자마자 가로채서 보더라구요.
아직 글을 많이 모르니 쉬운 것부터요.




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책가마 책이라 그런지 색감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특징들이 보이시죠?
각 단어들이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구요.
색으로 또 굵게 표시가 되어 있답니다.


오른편에 보시면 색인처럼 ㄱㄴㄷㄹ로 순서대로 되어 있어요.
각 해당하는 초성에 맞춰서 단어들이 나와 있답니다.



방울
비행기
기린
독수리



등등 다양한 단어들이 등장하죠.
한 페이지에 그래도 3~6 단어들이 등장하는 듯 싶어요.
꽤 많죠? ^^
색도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이 더 잘 보는 효과도 물론 있답니다^^
그림만 봐도 너무 행복해요^^




 단어 카드~ 활용도 good~

책에 같이 들어있는 카드에요.
제법 많아요. 음... 세어보진 못했어요.
그런데 맨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됩니다.
뒤엔 사진 앞은 글로 적혀 있어요.
그림이 아니라 사진이라서 더 좋더라구요.




 형아가 하면 나도 할래~~
 
형을 좋아하는 아들....
첨엔 하기 싫다더니 형아가 같이 보자 하니 같이 보네요.
책도 같이 보고 단어도 맞추고~
혼자서 사과가 뭔지 맞춰도 보고 설명도 열심히 합니다.
단어 카드가 맘에 드나봐요^^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카드들을 정리하고 이쁘게 정리했습니다.
TV 가리는 문에 붙였거든요. TV를 봐도 보이고~ 안봐도 보입니다. ㅋㅋㅋ
거실만 가면 보이는거죠.
덕분에 매일 밤 아빠와 아들의 실랑이가 이어집니다.
해야지~ 해서 하면 아직 잘 못 따라 하는 아들 덕분에 소리도 살짝~ 커지고~
오랜만에 아빠가 공부에 참여했죠.
주로 엄마랑 했는데 말이에요.



 나도 허수아비처럼~~~

아래 가운데 사진은..ㅋㅋㅋ
허수아비 사진이에요. 표현한 거죠^^
그리고 아빠랑 단어 게임도 하고 있구요.
요즘 매일 밤 단어 맞추기 하고 있어요.






<요건 카드가 이상하더라구요. 아들래미가 보다가 오리? 그러는데 토끼를 보고서요.
뭔가 했더니 뒤에 사진이 오리로 되어 있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책 말고 부록으로 낱말카드가 있답니다.
이 카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책 안에 들어 있는 단어들이 다 있어서요.
활용하게 좋았어요. 단어와 사진이 함께 있답니다.
귀여운 그림과 원색의 표현이 함께 해서 더 시선을 사로 잡는 책!
한글을 이제 시작하는 친구들이 책도 보면서 즐겁게 활용 할수 있는 책으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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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s Week (Board Book)
Cindy Ward / Putnam Pub Group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Learning Castle : Cookie's Week - 배탈나지 않아요.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 + 즐기기까지! 모든 영역을 커버하는 스토리북 ☜





엄마! 즐겁고 재미나요^^
엄마랑 영어 하는게 재밌어요. 또 해보고 싶어요~~~

이 스토리북을 해보고 난 후 아이의 소감입니다.
쉬운 교재 덕에, 또 온라인 활용 덕에 저도 아이도 즐거운 영어 공부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가 활용한 교재는.. 바로
↓   ↓   ↓    ↓    ↓   ↓    ↓   ↓   ↓   ↓   ↓   ↓   ↓   ↓   ↓    ↓   ↓   ↓


       러닝 캐슬?      



언어세상은 많이 접했던 교재였어요.
그런데 러닝 캐슬은, 음.. 처음 접해보았어요.
과연 어떤 프로그램일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전에 여기저기 구경을 좀 했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영어교재구요.
단계별로 다양한 교재 구성이 눈에 띕니다.
영어를 배운지는 꽤 되지만 아직 어려운 글은 읽기 어려워 해서 Junior B를 선택했는데요.
적당한 글과 내용이라 맞았던거 같아요.


Vocabulary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이 5가지 영역을 조화롭게 익힐 수 있게 해주는 교재에요.




네이버 카페도 있거든요.
이곳에서 다양한 시트들을 다운 받아 볼 수도 있답니다.
여긴 다른 단계의 책 내용도 볼 수 있어요.
Guide 내용도 있는데요. 양이 굉장히 많아요.
집에서 엄마 아빠랑 공부하는 것 외에 소규모나 여럿을 모아서 학원 형태로도 교습이 충분히 가능한 교재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가보았지요.
아래는 그 첫 화면이랍니다. 노래도 나오고요. 아이들의 시선을 끌죠.
왠지 성도 나오고 하니, 저기 오르고 싶은 그런 욕구도 생깁니다.
이 안에서 뭐든 다 할 수 있다죠.




아바타라고 해서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대신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저희 아들은 남자라고 멋진 왕자님을 선택했어요.




성적표랍니다.
문제를 풀면 아래처럼 점수도 나오고요.




아래는 문제를 풀면서 받은 스티커에요.
요거 받는 재미도 참 쏠쏠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할 화면으로 들어가기 전인데요.
바로 저희 아들이 선택한  Junior B 화면엔 아래와 같은 책이 있답니다.
다양한 책들이 참 많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통해서 인증을 받아야지만 들어갈 수 있답니다.
이 점 유의하세요~






          Cookie's Week      



아들과 같이 본 교재는 바로 이 cookie's week 랍니다.
꼭 톰과 제리 같지 않나요? ^^
고양이 이름이 cookie 랍니다.
바로 이 고양이의 일주일 이야기에요.


본 교재와 함께 워크북이 같이 있어요.
얇고 작은 책이 앙증 맞았어요.




이 책은 워크북입니다.
만약 워크북을 분실하셨으면 꼭 네이버 카페 참고하셔서 다운 받고 프린트 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교재도 다 네이버 카페서 이용하실 수 있으세요.





러닝 캐슬이 추구하는 5가지 영역이 골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이해했으면 잘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가득하지요.
그리고 CD도 있지요.
이 CD는 듣기만 가능합니다. 




cookie는 월요일부터 사고를 칩니다. 변기에 빠지질 않나 쓰레기통을 다 엎어버리고~
옷장, 서랍 할 것 없이 다 들쑤시고 다니네요.
그리고 일요일에 푹.. 쉬는 cookie~~
갑자기 자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ㅎ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일상적인 단어들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단어들이 다 우리 주변에 있는 단어들이라서 아이도 더 쉽게 이해합니다.

       CD 활용 / 워크북 풀이        



Hybrid CD들이 요즘 많이 나오잖아요.
사실 이 책도 그럴까? 하고 봤는데 오디오 CD 였어요.
총 9트랙으로 스토리와 WB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열심히 스토리를 듣고 있는 아드님이죠.
듣고 읽고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죠?



그리고 CD를 들으면서 WB를 작성해봅니다.
그래도 방금 전에 배운거라고 열심히 푸는 아들..
생소한 단어도 있고 아는 단어도 있고, 그래도 다 일상의 단어들이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멋지게 풀어본 아들이랍니다.
WB 마지막만 나중에 하기로 하고 다 해봤어요.
뒤에 보면 쓰고 말하기까지 있답니다.

스토리북 교재와 WB를 통해서 러닝 캐슬이 중점을 두고 있는 5가지 영역을 제대로 익힐 수 있어요.


 

        홈페이지 활용        


WB 맨 뒷 장 앞에 보면 CD 아래에 온라인 학습 번호가 있어요.
그걸 웹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http://www.e-learningcastle.co.kr/ 가셔서 회원 가입하시고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교재를 등록하면 아래처럼 화면이 슝~ 하고 튀어나옵니다.
보시면 5가지 영역이 보이죠?
5가지 영역을 차근 차근 공부해볼 수 있어요.
맨 위가 활성화 되고 풀면서 아래 단계로 내려갑니다.
순서는 뭐부터 해도 관계 없어요.




이렇게 틀어주면 알아서 합니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충분히 가능한 학습법이에요.
게임이 아닌 본 교재 내용도 충분히 나오거든요.

저희 아이는 약간 공부에 대한 욕심도 있고 그래서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
정말 모르면 엄마의 도움을 요청했고, 왠만하면 스스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문제를 풀면서 모으는 스티커, 그리고 점수에 굉장히 민감했다죠.
ㅎㅎㅎㅎ
다 풀면 성적표가 공개되기 때문에 정말 집중해서 합니다.
교재를 충분히 잘 공부했고 WB를 활용했다면 여기는 굉장히 쉽게 할 수 있어요.



정말 정말 아쉽게도 저희 PC가 말하기가 안되거든요. ㅠㅠㅠ
아들이 너무 너무 Speaking을 하고 싶어했는데..
인식이 안되는거에요. 에효.
영어 공부 위해서라도 하마 마련해야 할까봐요~~~




보통 노트나 연필이 있으면 쓰면 되는데요.
웹으로 writing을? 하고 의아해했죠.
그런데 더 쉽고 재미나더라구요.
저희 아들 너무 즐겁게 잘 하더라구요.
혼자서 다 맞았어요^^





아~
아들에게 미안했던 파트...
다시 하잡니다. 꼭이요.
바로 Final Test죠.
둘이 대결하는데요. 상대방은 영역에 따라 도전자가 달라집니다. 비겁한...ㅋㅋㅋ
그리고 각 영역에 대한 문제를 풀죠.
물론 다 배운 내용에서요.
아쉽게도 ㅠㅠ 초반에, 또 중반에 실수를 해서 졌어요.
그랬더니 다시 하잡니다.
가능하게죠?
100점 맞아줘야죠.




남자아이라 싫어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멋진 왕자가 있어서^^ 요걸로 선택했어요.
성적표도 보이고 스티커도 보이고~
적나라한 공개..
자극 팍팍 되겠죠?





다 풀고 나니 아래처럼 게임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하나 하고 나니 또 마이크가 필요한 문제가 나와요.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접어야 했습니다.



너무 즐겁고 재미난 교재인데 받쳐주는 시스템들이 안 좋아서^^;;;;
제대로 활용을 못한 면이 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익하게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아들, 어땠오?
  음.. 할만 했어요.
  어렵진 않고? 볼만해?
    네. 자꾸 보니 쉬워요~

짧은 문장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 덕분에 쉽게 스토리북을 읽을 수 있었어요.
사실 공부한지는 몇년인데 말 그대로 접하고 자극 용으로만 배우고 온 거라 집에서 따로 공부는 많이 안해요.
이번엔 기존과는 다른데 5가지를 충실히 하고자 열심히 보았는데요.
확실히 듣기, 읽기가 되어야 말도 하고 쓰고 그러네요.
약 2주가 이 책에 반했던 몇가지 장점들을  적어봅니다.
이 외에도 많은데 크게 제가 느낀 장점들 위주로 적어봅니다.


  배탈나지 않아요! 5가지 영역을 골고루 섭취 가능
       - Vocabulary,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반복 학습을 통한 내용 숙지 및 학습의 효과

 일상 생활의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여 친숙한 내용

 적즉적인 멀티미디어 활용을 통한 관심도 집중

 초등 저학년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

 영어 공인 시험 대비용으로도 충분히 가능
      - 서술형 풀이, 보고 풀기, 단어 풀이 등

 온가족 영어 학습이 즐겁다


요즘 아이들 컴퓨터 게임을 정말 많이 한다고 해요.
저희 애들은 아직이지만 남일이 아니죠.
특히 남자아이들이 더 하다고 해요.
저희 집도 컴퓨터는 못하게 하는데요. 빠지면 못 나올까봐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컴퓨터를 같이 할때가 있어요.
그게 바로 이렇게 영어 CD 듣기, 온라인 프로그램 접속 및 스터디 할때랍니다.
오프라인에서 원어민 선생님하고도 배우는 방과 후 영어 수업도 재미나지만
이렇게 컴퓨터와 함께 대결하는 퀴즈 대결, 단어 맞추지, 문장 맞추기, 문제 풀이 등이 은근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언어세상에서 만난 러닝 캐슬.
한권의 책으로 이렇게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다른 책들도 보고 싶고 그런 욕구가 막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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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 - 내 모든 걸 너에게! 남길 유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20
김현수 지음,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마법천자문 20  : 내 모든 걸 너에게! 남길 유 -  7급 도전!! 재미와 공부 2마리 토끼를 같이 잡아보자구요~

 제목 : 마법천자문 20  : 내 모든 걸 너에게! 남길 유
 저    : 김현수
 그림 : 홍거북
 감수 : 김창환
 출판사 : 아울북




이 책을 받자마자 두 아들 모두 입이 방긋~ 합니다.
그러면서 큰 아들은 그러네요.
'엄마 1권도 없고요. 중간 중간 없어요.
지금 이 시리즈는 4권만 띄엄띄엄 있는데요.
다 사주시면 안되요?'
아들아.. 그건 생각해볼게~라고 밖에 말 못하고~
TV를 통해서 찾아 보여주면서 무마를 했답니다.
저도 다 사주고 싶지만 가격대가^^;;
7급 따면 한번 시도해볼까요? ㅎㅎㅎ
21권부터는 빠지지 않고 구매해주려구요^^




같이 들어 있는 한자 카드에요.
게임도 할 수 있고 한자도 익힐 수 있지요.




이번 20권은 삼대현인이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마법천자문 만화의 여자 등장인물들이 참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그 유명한 108 요괴의 등장과 대결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손오공과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등장 인물들도 계속 새롭게 나오고...
전 정신도 없지만 아이들은 아주 즐겁게 봅니다.



중간 중간 두 단어 한자는 물론 한단어 한자도 나오지요.
하단에 쓰는 순서, 부수 등 자세히 보면 좋은 정보들이 가득해요.
한글자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자로 된 단어도 어떻게 생성되고 어떤 의미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요런 점도 놓치지 않고 봐야 합니다.




다양한 캐릭터도 나오고 내용 또한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가득하지요.



요건 뒤에 나온 한자 활용 페이지에요.
다양한 내용이 있어요.




오랜만에 만화책을 봐서 그런지 기분이 업 된 두 아드님들이었어요.
책과 함께 온 카드도 좋아라 하고~
글도 모르면서 둘째는 먼저 책을 쫙~ 봅니다.
그래도 첨부터 끝까지 그림은 다 보았다죠. 형보다 먼저요.
형도 바로 스타뚜~
퇴근하고 집에 가니 책에 나온 이야기를 제게 하느라 종알종알... 귀엽게 이야기 하네요.
그리고 살짝 숙제?를 내주었죠.
뒤에 쓰는 것도 있고 그림 찾기도 있고 문제도 있는데 해보자구요. 그랬더니 잘 하네요^^
한자가 조금 어려워서 쓰기 힘들듯 했는데요. 따라 쓰는거라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마지막에 나온 문제들은 몇개 풀다가 -.-
쬐금 어렵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해보려구요.



마침 형이 문제를 풀고 있는데 TV에서 마법천자문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은 열심히 봤다죠^^;;
형은 결국 못보공.... -.-



죠기 오른쪽 한자 문제들은 약간 어려워서...
쉬운건 알겠는데 어려운건.. 음.. 어렵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이제 시험보는 날이 2주도 채 안 남았답니다.
이번에 7급, 전에 보던 시험 주관처가 아니라 조금 더 문제가 어려울 수도 있어서 약간 걱정도 되는데요.
이 책도 참고로 해서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나올 21권도 기대하고 있는 아들래미...
7급 화이팅해서 21권도 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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