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배움가득 우리 문화역사 6
박영수 지음, 이리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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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나게 보는 역사 이야기


 제목 :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저    : 박영수
 그림 : 이리
 출판사 : 영교출판


요즘 방송에서 사극 열풍이 일고 있죠.
예전에 전 조선왕조 500년이라는 드라마를 굉장히 집중해서 봤었어요.
비록 모든 역사의 정사가 다 나오고 드라마라 허구도 있지만요.
큰 골격은 그래도 공부해볼 수 있었어요.
따로 궁금한거 찾아보고 하면서요.
조선 시대 이야기에서 고려, 그리고 신라, 고구려, 백제까지..
요즘엔 시대도 다양하게 또 오래전의 역사까지 많이 다루고 있죠.
저도 아직 역사 책들을 종종 봅니다.
얼마전엔 왕조실록을 다 구매했어요.
너무 궁금해서 찾아서 보려구요. 곧 왕비실록도 구매해서 보려고 합니다.
제가 공부해서 아이들하고 이야기 할때 활용하면 참 좋더라구요.
다행히 아들래미들이 엄마의 의도에 잘 따라줘서 책을 종종 읽는 편인데요.
요즘 역사 책에 같이 빠져들고 있어요.


우리의 역사도 깁니다.
그 긴 세월 얼마나 많은 사연과 사건 사고들이 있었을까요.
수많은 이슈 중에서 총 77가지만 뽑아 이 책에 수록했습니다.
7이라는 행운의 숫자라서 그런가요. 느낌이 좋지 않나요? ^^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살수대첩을 보여주는 전시장이 있답니다.
아들하고 가서 본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잊지 않죠.
강대한 고구려가 멸망한 이유, 몽골에 끝까지 항쟁한 삼별초, 노비가 신분 제도에 반기를 든 이야기,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태극기를 처음 내건 사건 등 아는 내용도 많고 잘 몰랐던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어렵지 않게 아이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역사 이야기 책입니다.


얼마전에 전 덕수궁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고종의 러시아 공관으로의 아관 파천도 같이 나오죠.
이 책에도 나옵니다.
나라의 국모를 시해한 일본, 그들의 손아귀에서 나가 뒷일을 도모한 고종의 의지는 결코 약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잠시 숨을 죽이고 우리의 힘을 찾기 위한 고종의 노력이었음을 우리들은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과 이런 내용에 대해서도 더 많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조금 어린 친구들보단 약간 큰 아이들이 보기 좋은 그림인데요.
내용 자체는 1~2페이지 정도여서 (길어야 4페이지 정도)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볼 수 있답니다.
그림이 조금 유아틱하진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이라면 아주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특정한 시기의 역사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고 있어요.
사실 근대, 현대는 많이 모르거든요.
저도 그래서 다른 책들을 찾아보곤 하거든요.
이 책은 조선 근대화 이야기가 제법 들어 있어서 참 맘에 들었어요.
10개 이상의 이야기가 근,현대 이야기거든요.


역사는 알면 알수록 신기합니다.
더 알고 싶고 더 궁금해지는게 바로 역사죠.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흔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알아둬야 할 기본적인 상식이기도 하구요.
요즘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더 자주 역사 이야기를 접해줘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  아이에게 역사의 소중함과 역사를 꼭 배워야 할 것임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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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 21세기 디지털 실크로드를 건너는 직장인들을 위한 안내서
김지현 지음 / 해냄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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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2011년 연말.
한창 스마트폰이 유행처럼 쓸고간 그때.
우리 부서에서 스마트폰을 안 쓰던 사람은 나를 포함 2명이었다.
출퇴근 시간이 무려 3~4시간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굳이 살 필요를 (요금제의 터무니없는 가격 때문에) 못 느꼈었다.
그 시간에 자거나 주로 책을 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러다가 기존 폰이 약정이 끝나면서 갤럭시 노트라는 폰 때문에 스마트폰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고 언제어디서든 터지는 인터넷에 매력을 느끼면서~~~
(워낙 웹질을 하기에~ ^^;;)
결국 노트의 LTE를 2주만 참으면 될것을 갤스2로 구매를 해 버린 나...
그리고 스마트폰의 세계에 빠져버렸다.


이 책의 제목이 무척 이해하기 힘들다.
스마트쿠스???

※ 호모스마트쿠스 : 스마트 시대의 기기와 서비를 주도적으로 사용하며 자신의 일과 삶의 영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신인류를 뜻하는 말.

한 마디로 요즘 세대를 말하는 것이다.
처음 삐삐가 나왔을때가 내가 대학에 입학할 때 즈음이었는데...
그리고 나왔던 탱크같은 전화기를 거쳐 지금의 스마트폰까지.
정말 기술의 발전은 끊임이 없다.
딱 100년전하고만 비교해도 정말 놀랠 노자다.
이렇게 기술은 진보하는데 이를 이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족쇄가 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굳이 영화나 보고 게임만 할거면 비싼 스마트 기기들은 필요 없다고.
완전 공감한다.
퇴근해서 아이들은 아빠의 핸드폰이나 엄마의 핸드폰을 찾는다.
스포츠 게임이나 동영상을 보기 위해.
굳이 그러려면 커다란 TV로 봐도 되는데 왜 굳이 작은 폰을 찾을까?
아마도 휴대가 간편하고 그 안에 담긴 컨텐츠 때문이리라...
이래서 스마트폰이 순식간에 그렇게 많은 매출을 올렸을 것이다.


책에서는 처음은 도구의 개념으로 시작한다.
- 디지털 혁명에서 스마트 혁명으로~
- 비즈니스의 변화
- 스마트하게 똑똑하게 일하기
크게 3장의 이야기를 한다.
스마트폰이 이뤄낸 혁명을 알리는 글로 시작하는데..
앱이 정말 무궁무진하게 쏟아지는 이유들을 이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직 클라우드는 믿지를 못하겠어서 못 쓰는데...
잘하면 유용할듯 싶다. 정말.. 이런 일이 몇년전에는 과연 가능했을까 싶다.
기술의 발전이란.. 와우~





소셜 소셜 한다.
내 폰에도 있는 앱, 쿠폰 앱들..
이젠 스마트하지 않는 가게들은 도태되는 지경이다.
플랫폼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들도 스마트해져야 한다.
모든 세상은 스마트해지는데 나는 안 스마트해지면? 오우 no~


얼마전에 일이 있어 퇴근을 일찍 했다.
혹시 몰라 업무 메일을 폰으로 봤는데, 다음날 이사를 하라는 내용이었던 메일이다.
옆자리로 이동하는 건이었지만 굉장히 힘들었다.
그 메일을 만약, 출근해서 아침 시간대에 보고 다시 끄고 이동했더라면, 많은 시간을 버렸을 것이다.
혹시 몰라 확인 했던 메일에서 시간 절약의 기회를 얻는 셈이다.

사실 족쇄라는 측면도 있다.
굳이 주말에, 집에서 업무 메일을 봐야 하나? 하는 생각들.
그런데 급할때 도움이 된다.
바로 지난주에도 회식때 해외에서 요청한 메일 발송 건으로 인해서 폰으로 처리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젠 종종 메일을 확인한다.
제목만 보고 안 봐도 될 메일은 pass ^^




약 2달여를 쓰고 있는 스마트폰.
이 안에서 배운 것들도 있고 손해보는 것들도 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공존한다.
굳이 스마트폰만이 아닐 것이다. 모든 것이 다 마찬가지.
그런데, 도구란 것은 이용하는 사람이 어떤 목적에 의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180도 달라지는 것이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는 돈만 먹는 애물단지가 될 수도, 아니면 정말 스마트한 삶을 살아가는데 멋진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처음에 스마트폰에 회의적이었던 내가 2달만에 변한 지금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그냥 왠지 모를 스마트폰에 대한 불신이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다.
나쁜 점들은 배제하고 좋은 점들만 보고 이 점만 뽑아내서 사용한다면, 이득이 아닐까? ^^
그나저나 이제 스마트 혁명 다음에 어떤 혁명이 올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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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Science Reading 3 : Studentbook (Paperback + CD) Interactive Science Reading 2
Language World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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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Science Reading 3 - 영어~ 실제로 실험을 해보면 과학 이론도 이해되고 영어도 조금 쉬워져요~~



그동안의 몇몇 언어세상 교재를 접하면서 기대되는 점들이 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제가 과학이고 스토리가 들어가서 조금 어렵지 않을까? 했어요.

하지만 ~~ 역시나.. 이 책 또한 아이들과 제가 만족스럽게 볼 수 있던 교재였지요.
조금 내용이 길었지만, 그래도 내용 자체가 어렵지 않았어요.
단어의 모르는 정도는 따로 공부를 계속 해야 하는 과정이니까요. 그 점을 빼곤^^
그래서 몇가지 장점들을 적어보면요^^



 사진 자료들이 선명하게 들어가 있어서 시각적으로 자극이 팍팍!!!

 대상이 유치~초등 저학년이기 때문에 내용 자체가 어렵지 않아요.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실험페이지 구성이 있어서
영어 책인지 과학 책인지 모르게 상세한 내용이 좋아요~
 

  4가지 영역 구성이 한쪽에 치우지지 않게 골고루 다양한 내용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본문, 문제풀이, Review, CD를 통하여 반복 학습이 자연스레 이루어집니다.

  Hybrid CD는 자칫 재미없고 지루해질 수 있는 공부 시간을
즐겁고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멋진 재료랍니다~
 

 Hybrid CD의 또 다른 매력은, 책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더 많은 내용들을 이야기 해준답니다~~ 


  일상에서의 과학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유도해줍니다.
이 책을 보면서 대화하다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나와요~ 

  아빠 엄마랑 과학 활동도 해볼 수 있는 자극을 주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더 유익했어요~
  

 
  이 책을 통해서 무엇보다 신나는 시간 가졌습니다^^
내용 이해는 조금 되었으니 이젠 영어 자체에 더 몰입해볼 수 있을듯 해요~
   




볼링이라는 표지 때문에, 아이들과 이 책을 시작하기 전...
몸풀기에 돌입했습니다.
설에 직접 볼링장도 가봤드랬죠^^ 아직 어려서 해보진 못했는데요.
크면 같이 가보자 했어요.

집에서 하는 볼링..ㅎㅎㅎ
교재 들어가기 전에 미리 해보니, 흥미도 up up!!!
왠지 느낌이 좋은 시작이었어요.





 Interactive Science Reading 3 : Student's Book (Paperback +Hybrid CD)

 책 소개 및 구성 : 기대하시라~


Interactive 라는 단어는 상호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럼 이 책의 제목은, 상호작용하는 과학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겠죠?
즉, 영어 + 과학 + 읽기 + 보기 등이 한번에 이루어진 교재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총 3권의 책이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이 원하던 볼링으로 이루어진 표지를 살펴봤습니다.
내용은 다양할텐데 표지 때문에^^ 선택한 3권의 책.
이 안에 어떤 과학 이야기들이 들어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더라구요.





총 20 unit 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일상 생활과 과학, 운동력, 지구/공간, 기술과 사회 영역의 총 4가지 방면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형태는 아래처럼 먼저 2페이지의 설명이 나옵니다.

그 안에 Story, 단어 설명, Think 로 구성되어 있지요.
양 사이드 안에는 본문을 읽을때 도움이 되는 Tip들이랍니다.
그림도 있고 글도 있고 다양하죠.






본문을 읽고 나면 해다아 내용에 대해서 체크해보는 페이지랍니다.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아래 문제는 아주 쉬워요.

본문 이해도는 물론이요, 단어 체크, 더 나아가 집중적으로 생각하기 등 다양한 활동도 해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단순히 읽고 그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어봐야 하니, 집중도도 도와지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영어 + 과학에 대한 이해도도 조금 올라갑니다.




총 20 unit 으로 구성된 책 안에 몇가지 과학 실험페이지가 있어요.
직접 해보고 과정, 결과 등을 기록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저희는 아이들과 미처 페이지가 있는 unit 이 아니라 다른 실험을 해보았더랬죠.
다음엔 책에 있는 실험도 해보자 했어요.
저희가 했던 실험은 아래에 적었답니다.



Review는 총 4개가 나와있어요.
5개 단원이 끝나고 하나씩 나와있지요.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총 정리 학습으로 좋아요.



이 책은 총 2개의 CD가 있답니다.
Hybrid CD 기 때문에요.
그냥 듣는것만이 아니라 CD를 통해서 듣고 말하고 따라하고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책 대신 이 CD만으로 공부해도 꽤 도움이 될듯 싶어요.
참 Audio 만도 따로 있답니다.








 본격적인 Study

 CD, 교재 공부~ 쪼금 어렵긴 해도~~~~  

 

집에 PC가 좀 상태가 안 좋다보니, CD 활용이 이번엔 잘 안되었어요.
간신히 잘 될때 공부를 했답니다.
한 CD 안에 오디오 부분과 e-book 쪽이 다 있어서 선택해서 활용하면 된답니다.

Audio 를 선택하시면 듣기만~
CD-ROM을 선택하시면 액티비티한 활동이 가능해요.

본문 스토리, 퀴즈, 클릭하면 더 깊이 있는 내용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책만 볼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랍니다.
특히 단원에 있는 문제 풀이 같은 내용은 아이들이 더 좋아라 해요.
자꾸 그것만 하자고 할 정도로 말이지요.








제일 처음 단원부터 봤어요.
책에서보다 조금 더 심도 있게 들어가서 전 더 좋았어요.
단, 아직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는 한번에 이해하기는 힘들어했답니다.
전체적인 내용 이해는 Okay.
혼자서 읽으면서 하면 약간 버겁긴했어요.
단어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할듯 해요.




식물의 각 부위를 맞추는 퀴즈였는데요.
열심히 해보더라구요.
다행히 다 아는 내용이고 단어도 알아서 쉽게 해볼 수 있었지요.
어려운 것보다 그래도 아는 내용을 하는게 역시 성취도 / 만족도 면에서는 아주 좋았답니다^^
사실, 본문에서 좀 어려워 해서 약간 힘들어했었거든요^^;;



잘 맞추면 마지막에 Well done! 이라고 나오는데요.
이 때 아주 짜릿해합니다^^




본문들을 조금 더 상세히 보면요.
아래처럼 상당히 의외로~ 글이 많아요.
다 읽어줍니다.
클릭하면 본문을 읽어주고, 위나 옆 등 다양한 곳에 볼륨 표시가 더 있거든요.
여기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 보여주면서 읽어주기도 해요.
이런 부분들은 책 안에서 다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CD가 더 상세한 면이 있답니다.




책에서뿐 아니라 CD에서도 생생한 사진들이 정말 많이 나와요.
아이랑 목화솜을 보면서 재작년에 키웠던 누에고치 이야기도 하면서 봤거든요.
책이 과학이다 보니 일상 생활에서의 이야기들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에 퀴즈는 물론 아래 이 맞추기 퀴즈도 좋아라 했어요.
재료와 완성물을 맞추는 건데~
고무 재료를 잘 몰라서 처음에 헤매인거 빼고는 아주 잘 하더라구요.
시간도 나오기 때문에, 3번 연속을 했더랬죠. ㅎㅎㅎㅎ
1분 안에 하려고 했다가 마지막은 230초도 안되서 성공^^ ㅎㅎㅎ








본격적으로 교재 풀이 시간~
교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내용이 많아요^^;;
언뜻 어려운 단어들은 옆에 설명이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집에 있는 사전엔 많이 없더라구요.)
이야기를 읽어보면 줄거리가 파악이 되고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더라구요.
CD로 듣고, 엄마가 이야기 읽고 해석하고~
그리고 문제를 푸니, 그제서야 알아맞추는 우리 아들램..
단어 공부 좀 하고 읽을 줄 알면 손쉽게 푸는 날이 올듯 합니다~

이야기 읽고 대화도 나눈 다음에, 문제를 풀어보니, 잘하네요^^
단어 설명도 이제 이해가 되는듯 하더라구요.





 Science Activity

 우리들의 실험 이야기 속으로  

 

집에서 해볼 수 있는 활동으로 몇가지 해보았어요.
먼저 자석 놀이~
문방구에서 사온 자석을 이용한 놀이와 응용된 필통, 또 우리 집 자석 칠판 등 자석과 관련된 것들은 어떤게 있나 여기저기 살펴보았답니다. 






Force 에 대해서 배운 unit에선 자동차를 만들어보고 미는 힘, 당기는 힘, 내려오는 힘 등을 알아보았어요.
열심히 자동차 만들고~ 굴려보고~
워낙 자동차는 많이 가지고 놀았지만, 이렇게 직접 제작(?)하고 놀아보니 더 집중하더라구요.






책에는 없지만, 철새를 보러 가보았습니다.
전에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나온 나그네, 초록이 등 청둥오리를 보고 싶다 해서요.
서울 한양대 부근에서 보고 왔어요.
흰뺨검둥오리, 고방오리, 청둥오리, 넓적부리, 쇠오리, 논병아리, 갈매기 등을 보고 왔어요.
노란 팬티 입은 쇠오리를 못본 아들래미, 엄청 아쉬워했죠.
오리들이 요즘 사랑을 하는 시기라고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ㅎㅎㅎ
철새들이 계절에 맞춰 서식지를 이동하고 사는 모습 등 열심히 자연에 대해서 공부도 했답니다.







 마무리  

학교 다닐때 실험하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위험했고 기자재들이 보급이 원할하지 않았던듯 싶어요.
주변에 사립학교나 과학고 등은 아마 실험을 많이 할텐데.. 하면서 부러워 했드랬죠.

아이들 키우면서 이런게 아쉽다 했었는데..
요즘은 정말 다양한 재료들도 있어서 집에서도 충분히 과학 실험도 해볼 수 있는 게 많아요.
그런 실험 kit 들은 물론이고 블럭으로 탑을 쌓는다던지, 식초와 설탕, 계란을 이용한 실험, 화산 만들기, 기타 여러 활동들도 할 수 있다죠.
아이들이 또 은근이 이런 활동을 좋아라 해요.
일하는 엄마라는 핑계로 자주 못해주는데, 이 책 보면서 몇가지 놀이했는데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덕분에 주말에 5가지 활동을 했더니.. 체력에 한계가^^;;


이제 3학년이 되면 과학, 사회도 배운다고 합니다.
저희 아들은 2학년 올라가는데요.
미리 과학에 관해서 배워놓고 가면 더 도움이 되겠죠.
그것도 영어랑 접목해서 하면 1석2조^^

쉽고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와~
다양한 단어들을 배울수 있고~
사진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자극도 주고~
재미난 CD로 집중도도 높이는~
아빠 엄마도 자극해 주는 교재로서 참 인상적이랍니다.
하지만 단어 공부는 항상 숙제네요~~ ^^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보았지만, 아직 세부적으로 다 보진 못해서요.
이 한권 그래도 열심히 해서 과학과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어 + 과학의 조합, 생각보다 괜찮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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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수학 만점 비법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만점 비법
이병훈 지음 / 이지북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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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만점 비법 - 저도 수능 수학 만점 받는게 소원이었는데~~~ 꿈도 컸죠? ^^

 제목 : 수학 만점 비법
 저    : 이병훈, 장윤정
 출판사 : 이지북


수학 하면 참 아픈 기억이 많습니다.
전 국어와 영어를 굉장히 어려워 하고 힘들어해서 이과를 선택한 케이스에요.
수학은.. 풀면 답이 나오잖아요.
그 답이 나오면서 맞을때의 짜릿함이 굉장히 좋았어요.
고2 때는 담임이 수학 선생님이셨거든요.
그날 문제가 너무 안 풀리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쉬는 시간에 선생님께 들고갔죠.
풀어주시면서 이건 어려운 문제라 힘들었을텐데.. 하시는데.. 아휴....
그리고 수능에선 수학을 반타작했더랬죠.
그해 시험이 어려워서 그 반타작도 아주 못한 축은 아니었다는... -.-
대학에서도 공대라서 수학을 한동안 했었는데....
졸업한지 10년이 조금 더 지난 지금은 기억에 남아있는 공식들은 거의 없네요^^;;;

 

이 책은 수학 만점 비법이란 책입니다.
내신에서는 백점 맞은 기억이 있는데 수능에서는 없었던 만점..
만점 비법, 저도 알고 싶어요.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러워 하는 서울대생.
그 서울대 학생 중 12명이 쓴 비법입니다.
학번도 다양합니다. 최근 즉 11학번 학생은 확실히 어려보이네요.
이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기에 이리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갔을때 그들이 느꼈을 그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요.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도 되었으니 말이지요.
고등학교때는 문과, 이과로 갈리죠.
그리고 수학 문제도 좀 달라집니다. (제가 다닐때는 정석이라는 걸로 해서 1,2 로 나뉘었었던거 같아요.)
문과, 이과별로 대비하는 방법도 약간 달라지네요.


기본적으로 수학은 풀이입니다.
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푸는지 그 개념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장 기초를 닦아야 해요. 개념 파악이요.
그 개념을 익힌 후엔 연습에 연습을 해야 합니다.
틀린 부분은 왜 틀렸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죠.
기출 문제도 풀고 틀린 문제는 오답 노트도 작성해봅니다.
그리고 해설집 활용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분석하고 파악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한 학생이 책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공부법은 이론과 실제가 따로 존재하면 안된다.]라고 하는데요. 공감 대 공감입니다.




Scret Note가 종종 나옵니다.
왠지 포스트잇을 붙여놓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죠.
내신 대비, 수능 대비 공부 방법 비교라던가, 다양한 문제집을 접하라는 내용까지.
실전에 적용 가능한 조언들이 다양하게 나오죠.

수학도 어떻게 보면 암기 과목이에요.
기본 풀이 방법을 알아두고 문제가 응용될때 그 내용을 끄집어 내서 활용해서 풀어야 하거든요.
자꾸 풀어보고 방법을 찾아 나가는 것..
그래서 수학이 어려운듯 해요.
하지만 재미는 있죠^^

학생들의 비법 외에 이병훈 선생님의 정리, 공부 환경, 입시 정보 등 알짜배기 자료들이 가득 나온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크면 꼭 보여주고 싶어요.
형, 누나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공부에 임했는지 말이지요~~~
책 뒷면에 서울대 생들의 짧은 글들이 나와 있습니다.
* 태어나면서부터 서울대생인 사람은 없다. 평소 공부도 실전처럼! *
맞죠. 누군 태어나면서부터 그러나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합힌다.
우리는 대다수 천재가 아니죠.
그럼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위권 친구들을 이길 수 있어요.
그것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걸 즐기면서 하자구요. 노력을요.
그럼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만점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전 즐기기만 했지 노력을 못했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지금처럼 수학을 좋아하면서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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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영어 만점 비법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만점 비법
이병훈 지음 / 이지북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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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영어 만점 비법 - 단순한 영어 비법만을 기대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제목 : 영어 만점 비법
 저    : 이병훈, 장윤정
 출판사 : 이지북



한창 입시철이 끝나고 결과들이 나오면서 합격 수기들을 보게 됩니다.
전국 수석, 유명대학 수석 입학자들의 인터뷰를 보면 대부분이 그럽니다.
사교육 대신 열심히 집에서 독서실에서 공부해서 여기까지 왔다고요.
그럼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일까???
참 사람 맘이 그렇죠? ^^;;;
괜한 질투와 부러움, 시기 등이 모여서 그냥 박수 쳐주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거죠.
아마 이런 사람들 많을거에요.
저도 가끔 그랬거든요. ㅎㅎㅎ
그런데요. 자세히 보면 이게 정말 가능하리란 생각도 들어요.
왜냐하면, 고등학교 같이 다녔던 친구들 중 K대, Y대 간 친구들이 있어요.
그 친구들 공부하는거 보면.. 와우~~~
전 그냥 놀면서 하자 주의라^^;; 결국 그 친구들보다 약간 아래 대학을 갔지만요.
진짜 열심히 했다면??
일다니는 지금처럼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12시~1시에 잘때까지 공부만 팠다면?
저의 과거와 현재도 조금은 달라져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 친구들 보면 쉬는 시간도 집중, 정말 자율학습도 집중, 그러면서도 마음도 고운 아이들이었답니다.
집에서도 부모님이 계셔서 잘 관리?를 해주셨던거 같구요.


그런데 이 이야긴 15년 전 이야기입니다.
요즘은요? 또 많이 다르겠죠.
그땐 주변에 학원이나 과외를 한 친구들 많이 못봤었어요.
전 체질상 그게 안 맞았고 혼자 하는 스타일이어서 안했지만...
제 친구들은 거의 안했답니다. (강북이어서 그런가요^^;;;;)
그 후로 세대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학생도 학원에 다니죠.
노는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
조금은 마음이 짠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어린데 말이지요.
하도 입시 입시 하니.. 휴...
고득점이 뭐라고 말입니다..


누가 좀 딱 고득점을 맞는 비밀을 알려주면 좋으련만....
또 그게 나한테 맞는 방법이 있고 아닌 것도 있더라구요.
그걸 찾는 노력을 해야 할 텐데요. 그게 어렵죠.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된 이 책은, 어느 정도 목적에 부합이 된 책이랍니다.
비법을 알려준 8인도 결국 저보다 약 10년 후배들이에요.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또 한참 뒤이니 또 다른 시대의 시험 유형들이 나올거에요.
그럼 읽을 필요가 없을까?
oh~ no!
그건 아니죠.
출제 유형이나 스타일은 달라도 결국 그 공부하는 자세는 변하지 않을거니까요.
물론 제도가 바뀌고 교육 체계나 시험 체계 등이 바뀌지 않는다면 먼저 열심히 한 선배들의 자세도 배워두는게 좋다고 봅니다.
만점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유혹적입니다^^




서울대..
좋죠^^
이 서울대 합격한 8인이 들려주는 합격 수기, 그들의 공부 노하우, 그리고 이병훈 선생님의 정리, 게다 입시 정보까지...
단순한 공부 비법이 아니었어요.
저도 대학 합격 소식을 학교 운동장 게시판서 보고 같이 간 엄마랑 울었던 기억이 나요^^
기쁨의 눈물이었죠. 엄마께도 감사한 마음 죄송한 마음도 있었구요.
이 책에도 역시나 합격 수기는 있습니다. 이런 글은 언제나 행복해요^^
학원이 다 나쁜게 아니고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오히려 이용한다면 더 좋은 결과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짝 보여지는 성적표들...
1이라는 숫자가 유난히 눈에 들어옵니다. 아.. 부러워^^



그리고 8인의 공부 비법이 드뎌 소개됩니다.
주로 고등학교 때의 공부 방법이 많이 나와요.
- 학년별로 학습 방법의 차이를 둬야 한다는 조언
- 영역을 구분하여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조언
- 약점을 알고 그를 극복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조언
사실 다 모르는 내용은 아닙니다. 알면서도 실천이 안되는거죠.
이 친구들은 그만큼 노력을 했다는 거에요.


학생들의 비법은 물론 이병훈 선생님의 공부법, 게다 2009~2011년도 입시 정보에 대학 생활의 모습도 살짝 보여줍니다.
초등학생들 보단 중, 고등학생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서울대 선배들의 이야기이니 더 자극도 되구요.
꿈도 상향 조정해서 잡아서 도전해 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간 중간 Secret Talk 라고 해서 포인트 비밀이 소개됩니다.
이 것도 꼭 읽어두세요^^



개인적으로 저도 올해 영어 정복을 꿈으로 삼고 있습니다.
1월부터 매일 30분 이라도 공부 중인데요.
제가 문법에 굉장히 약해요.
고등학교때는 영어를 제일 싫어하면서도 빡시게 한달 해서 20점 올려 상위 5%에 들었었는데^^;;;
이 책에서 제게 딱 필요한 문구가 보이더라구요.
[문법을 완벽하게 대비하면 다른 영역에 도움이 된다.]


요즘 아이들은 주로 스피킹 위주로 많이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 들어가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의도는 아직 어리니 다른 문화를 접하고 귀를 자꾸 열어주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1학년 아들은 그래도 쓰는 법, 읽기, 말하기는 주로 하는데 문법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교재로 문법을 제가 가끔 같이 봐주고 있어요.
아무리 실생활 용어에서는 문법이 들 중요하다 할 지언정, 기본이 되는 골격이잖아요.
아이도 하면서 저도 같이 하는 그 즐거움이 아직은 어려서 가능하네요.
제가 안되는 날이 오면 저도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요즘 나오는 자기주도 학습 이야기도 나오고, 결국 모르는 점을 찾아서 노력을 더해 극복하고
잘 하는 점은 더 잘 하도록 노력을 해야 그에 상응하는 결과들이 나오네요.
아이들이 크면 이 책 같이 다시 보려구요.
거기서 배워야 할 점들은 잘 찾아 적용해보는 단계도 시도해야겠죠.
아빠 엄마는 못한 영어 만점의 길을 위해서.. 아자^^
저도 영어 정복에 꿈을 다시 다져봅니다. 아자..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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