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이솝 우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이솝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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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이솝 우화 - 짧고 재미난 이야기 속에 담긴 참된 진실들이 담겨 있어요.



 제목 : 공부가 되는 이솝 우화
 편저 : 글공작소
 원작 : 이솝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솝 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우화라는 내용에 대해서 그동안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았던듯 합니다.
읽기는 많이 읽었으면서도 말이지요.
우화 라는 것은, 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식물들이 사람처럼 행동하며 그 안에 어떤 메세지를 담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내용 자체는 유머러스한데, 전하고자 하는 그 안에 담긴 메세지는 주로 교훈적인 내용이 되지요.
대표적인 우화 작가로 이솝이 있답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이에요.
그럼 여기서 생각해볼게, 고대 그리스에 지어진 이야기가 현재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엄청 난거죠. 우화 속에 담긴 내용들이 얼마나 좋기에~ 이렇게까지 읽히는 것일까요?
아마, 읽어본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 수 있을거에요.
아이들과 지금껏 여러 동화들을 읽어 왔는데 그 안에 아마 이솝우화도 있었을거에요.
따로 이솝 우화 책으로는 본적은 없지만, 여기저기 책들에서 보았던 내용도 있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따로 이렇게 이솝 우화로 접해서 너무 반가웠구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답니다.
이번 기회에 왠만한 이솝 우화는 접해볼 수 있었던 거죠.


표지의 그림이 동화책/그림책처럼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도 첨엔 그림 동화책이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두께를 보곤 놀랬죠^^
'엄마 이걸 다 어떻게 읽어요?' 하더니, 막상 읽기 시작하니 잘 보더라구요.
각각 이야기들은 짧았거든요. ^^




크게 총 3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토탈 96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논리/사고력, 재치/유머, 가치/품성
이런 점들이 글 속에 묻어나고 있어요.
우리가 많이 아는 아버지와 아들, 개구리와 돌멩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
토끼와 거북, 개미와 베짱이, 양치기 소년 등의 이야기도 있는데요.
그 외에도 잘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정말 다양하답니다.


이런 우화들 중에서는 아이들 공연으로도 기획되어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보고 공연도 보고 그러면 일석이조~
이야기 안에서 마무리도 시원시원하게 잘 내려지는 이야기들이라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하면서 봅니다.
짧은 단편 형태라 더 유용하다죠.
그림도 ^^ 표지처럼 튀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해요.




우화가 뭐고 이솝이 누구인지부터 해서 본문과 연관있는 다양한 속담들을 아래처럼 네모 박스로 보여줍니다.
TV에서도 하죠. 단어,문장 등 언어 퀴즈요.
거기에 속담도 참 많이 나와요.
속담 + 설명, 이야기 내용 연결까지~~~
자연스럽게 속담도 익힐 수 있는 구조랍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워낙 많아, 무슨 독후 활동을 해볼까 하다가,
책 속에 다 동물이 나오다 보니 아래처럼 '나오는 동물 알아보기'로 했어요.
워낙 다양한 동물들 중에서 그나마 더 기억이 나던 쥐들이 주인공이 되었네요.
전 예전에 이 쥐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봤던거 같아요^^
저희 아들은, 도시쥐가 너무 잘난척을 해서 싫다네요.~~~




이야기가 짧아서 자기 전에 읽어주기 딱 좋은 책이랍니다.
형이 동생 읽어주기에도 좋구요.
초등학교 아이들은 교과서에도 몇몇 우화들을 접할 수 있다 하니, 더 유익하겠죠.
재미나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딱 나오기 때문에~ 은근히 풍기는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억지로 강요하는 이야기가 아니므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깊이도 논리도 사고력도 조금은 키워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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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잘났어 살아 있는 글읽기 3
윤태규 지음, 최승협 그림 / 고인돌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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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잘났어 - 초등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제목 : 내가 내가 잘났어
 저    : 윤태규
 그림 : 최승협
 출판사 : 고인돌



요즘은 뉴스를 보기가 참 무섭습니다.
좋은 이야기보단 안 좋은 뉴스들이 참 많아요.
특히나 어린 아이들과 학생들 관련한 나쁜 소식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뉴스를 잘 안 보곤 하죠.
어느 순간부터인가, 살면서 보니 참으로 차갑더라구요.
불과 제가 어릴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정말 요즘은 '나만 아니면 돼.' '내가 최고야.' '나만 잘 되면 좋은거야.'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많지만요. 은근히 있더라구요.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언제부터????




우리들은 열 손가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여럿 있을때 그런 말 하죠.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말이에요.
부모들에게는 모두 소중한 아이들인데, 아이들끼리는 서로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싶어서 하는 여러 말이나 행동 때문에 이런 말들이 나왔을거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 숫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9까지,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숫자들입니다.
하지만, 서로 자기가 잘났다면서 남을 낮추고 자신만 내세우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숫자들.
좀 지났지만 대중 가요 '내가 제일 000~'란 노래가 너무나 오버랩 되는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이야기 완전 궁금해지잖아요^^
저희 아들래미,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무슨 경기를 했나봅니다.
1,2,3 숫자들과 나머지 숫자들이 옆에 있네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0,1,2,3,4,5,6,7,8,9 는 형제랍니다. 무려 열 명.
0이 첫째, 9가 막내에요. 언제나 사이좋게 지내던 형제 사이에 다툼이 일기 시작했어요.
그 원인은 바로 000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선 서열을 정하는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어버리죠.
서로 자신들의 숫자를 가지고 좋은 의미에 쓰이는 상황, 꼭 앞 순위에 서야만 하는 이유들을 서로 댄답니다.
그 와중 숫자 4는 불길하다는 이유로 뒤로 밀려나지요.



그렇게 4는 집을 떠나 떠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야구 경기장에 들어가게 되죠.
그곳에서 본 아주 뜻밖의 모습 덕분에 4는 자신감도 찾고 다른 숫자들의 대장이 될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숫자 4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생긴 것일까요?




서로 좋게 지내던 형제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툼, 그리고 서로 헐뜯는 모습들을 제대로 보여주죠.
그리고 누가 소중하고 또 누군 안 소중한 그런게 없이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아들이 독서록을 작성했습니다. 음...
왜 1이 대장이라고 하며, 0이 형이다...
밀치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구요~~~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이해한거 같아요~
그리고 여백에 숫자들을 그려보았네요^^




두께감은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요. 읽으면 술술 읽힌답니다.
저희 아들도 첨엔 양이 많다고 걱정하더니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너무 재미나다면서요^^


책에서 주는 메세지도 분명하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리고 요즘 세상에서 서로 잘났다고 하는 그런 판국에...
이런 책을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해요.
너와 내가 서로 잘 되어야 좋은 것이고,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말이지요.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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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Adventures 3 (본책 + 학부모 가이드 + 오디오 CD 3장)
Casey Kim.Jason Wilburn 지음, Jaehwan Jung 그림 / 이퓨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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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Adventures 3 - 6살 둘째가 더 몰입하는 책, 이렇게 쉽고 재미난 영어책이 있다니^^ 완전 반했어요~~~

 제목 : Magic Adventures 3
 저    : Jason Wilburn, Casey Kim
 출판사 : e-future





 심봤다!!! 쉽고 재미난 새로운 영어 교재의 발견, 완전     



사실 영어 교재 하면, 우선 어렵다라는 생각부터 드는게 사실입니다.
단어도 그렇고 문장도 그렇고 문법도 해야 하고..
이렇게 복잡한 이유들이 먼저 떠오르죠.
그런데 우리가 국어를 배울때 보면 그렇게 안하거든요.
일상에서 접하는 단어부터 해서 하나하나 배워나가게 되죠.
영어도 사실 그렇게 해야 하는데, 우리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공부 형태로 배우게 되요.
실상은 일상에서도 잘 쓰이지 않는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할때가 참 많아요.
초등학교,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들이 영어를 추가로 배우긴 하지만, 그래서 전 공부 목적보단 그저 접하고 귀에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영어가 스며들도록 하기 위한 도구?로서 하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아이들과 영어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학교랑 어린이집서 사용하는 교재들을 보죠.
약간 재미도 있긴 한데, 그리고 또 어렵진 않는데~
아무래도 수업용이다 보니 많이 흥미롭진 않아요.
그나마 둘째가 하는 교재는 좀 흥미로워 보이긴 하더라구요.
CD도 아주 잘 나오고요. 학교용은 아무래도 약간 숙제도 있고 좀 그렇죠^^

이런 상황에서 아주 멋진 교재를 하나 접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겉보기엔 그저 그랬던 교재였어요.
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니... 이건 완전 보물이었어요.
그건 바로 아이들의 반응에서부터 알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매일 보자고 조를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CD도 매일 틀어달래요. 그리고 요즘은 말하죠.
"엄마, 4권은 언제 나와요?"



       이리도 좋은 점들이 와우~
      




 테마송이 아주 아주 흥겹고 신나서 관심도 UP UP!!
3장의 CD가 완벽합니다.


 쉽게 따라 읽고 이해 가능한 문장들이 수두룩~

 만화 + 영어 + 매직의 환상 궁합

 스토리가 아주 탄탄해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못 견딜 지경으로요~

 듣기 영역, 읽기 영역, 말하기 영역 모두 커버 가능해요.

 따라 읽기를 통해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답니다~

 스토리 파악 후 단어 공부, 본문 공부 등이 전혀 어렵지 않아요.

 
부록 자료들이 너무 알차요. 단어 카드 짱~ 좋아요~

 학부모 가이드 완전 대박!!! 선생님이 따로 필요 없어요. 완벽 선생님!


이 책의 맨 뒤에 있는 테마송입니다.
틀어줬더니 ㅋㅋㅋㅋ
절로 어깨춤이 추어지는지 엄청 즐겼습니다.
단어는 다 들어오진 않지만 음악 자체만으로도 이렇게 임팩트가 있네요.
매 스토리 들을때마다 먼저 듣고 있으니...ㅎㅎㅎ
곧 그냥 외워질듯 해요^^




 본 교재 들어가기 전에~


어흥...
책 표지가 사자라서 원래 사자탈을 만들어보려 했는데요.
어째 만들다 보니^^;; 호랑이 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레드 라이온이라 생각하고 만들었으니 그렇게 봐주세요^^

표지의 사지를 만들어보자면서 열심히 작품 만들기에 돌입한 아이들이랍니다.
아주 열심이죠^^





멋진 가면이 완성되었어요.
책 표지의 레드 라이온 같은가요? ^^
책 읽기 전에 흥미도를 up 시키기 위한 놀이..
완전 적중했어요~~~





 책 소개

바로 요 책이랍니다. 저희가 반한 책이요.
몰랐는데 앞에 1,2권도 있어요. 어쩐지... 내용이 이어지질 않는거에요.
하지만 대강 짐작은 가능하답니다. (그래도 1,2권 사달라 하네요^^;;;)
아주 무시무시한 사자가 있는 표지,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본책 외에 다양한 부록들이 가득 가득해요.
책 하나라고만 생각했다가 아주 아주 푸짐한 구성이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그 중 최고는 바로 단어카드와 역할놀이 세트였죠.
단어 카드는 제법 양이 많아요. 이렇게 많은 단어가 이 책에? 라고 생각될 정도로 말이지요.



보세요. 굉장하죠?
본 책에 부모 가이드에 단어카드까지...
무슨 월마다 공부하는 교재 신청해서 받는 느낌이었어요.
자세히 보면 학부모 가이드만 봐도 공부가 저절로 될듯 해요.
(단, 글씨가 좀 작은게^^;; 그래서 어른이 봐야 해요.)





무엇보아 보면서 감명받았던 것은, 바로 아래 고리요.
아래는 CD 와 추가 구성품들인데요.
저 고리.. 완전 센스있으신 출판사에요.
단어카드를 뜯어서 하나로 관리하도록 이렇게 작지만 꼭 필요한 도구를 제공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에요.
3권이지만 저희는 처음 접하는 교재라서 이 주인공들부터 익혀야 했답니다.
그나저나 사자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Jack 가 Bella가 친구 Oliva 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이 책의 주 내용이랍니다.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영어입니다.
그리고 만화입니다.
해석도 없고 스토리만 있어요.
그런데요, 신기하게도 쉽게 해석이 가능합니다.
단어도 많이 어렵지 않은, 물론 아이들 수준에서 전혀 모르는 단어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법 아는 단어들도 있답니다.

과연 모두 영어인데, 우리는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도대체 Oliva는 어딜 간걸까요?


Olivia isn't here. Where can she be?
Right! We need the pills. You need them to talk.
You can fight the shadow men. The cave is over that hill. Be careful.





학교에 안 온 올리비아.
올리비아에 집에 숙제 때문에 간 잭은 이상한 일을 겪어요.
그래서 벨라와 다시 가죠.
그곳에서 만난 올리비아네 엄마 아빠는 변하게 되고, 잭과 벨라는 올리비아를 찾아 에이스를 따라 구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들.
에이스가 말을 하고 인형이 나오고, 사자도 만나고 결국....
이렇게 3권이 끝납니다.
4권을 기대하는 이유가 보이시죠?
올리비아가 아직 없거든요.
너무 너무 궁금해요~~~~



본문 하단에 나오는 단어들이랍니다.
그림과 함께 단어가 나와서 설명하고 이해하도록 유도를 해야 합니다.
이 단어가 단어카드에도 나오기 때문에 반복해서 자꾸 단어를 익숙해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죠.
은근히 단어가 많다는 점도 알아두셔요^^

barking
door
basketball
drop
wet
move
win


이 책이 시리즈인데요.
이 책은 세번째 단계로, 외워야 할 단어는 75개 목표, 권장 단어수는  1250개랍니다.
각 레벨별로 문법도 계속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단어들이 쌓이고 쌓이면 영어의 기본은 어느 정도 생기리라 봅니다.
다 일상에서 충분히 쓰이는 단어들이거든요.





총 3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사이사이 다양한 Activity가 있습니다.
이는 본문의 내용을 이해해야 하고, 단어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에요.
표현도 알아야 하구요. 제대로 공부 안하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단어 맞추기, 문장 채우기, 순서 맞추기 등등 다양해요.




이게 바로 단어카드랍니다. 엄청 많죠?
다 뜯어서 고리에 걸면, 제법 두께가 있어요.
이거 다 외우려면 좀 걸릴듯 해요.
그래도 책의 내용을 보면서 하니 들 어려워하긴 해요.




짜잔, 이 교재를 보면서 반한 두번째(첫번째는 고리의 센스랍니다^^)는 바로 이 학부모 가이드입니다.
이건 뭐.. 그냥 완벽합니다^^ 완벽 선생님이 이렇게 떡하니 나와 있어요.
추가로 더 공부하려고 따로 자료를 찾아보려 하다가 이렇게 가이드가 있다보니, 완전 보물을 발견한듯 했어요.

이 안에는 해석은 물론이요, 공부 방법, 지도 방법, 그리고 dictation 까지 나와요.
본 책에선 교재를 보고 이해하고 푸는 문제가 있다면~
이 학부모 가이드에는 받아쓰기, 생각하기 등이 있답니다.







 교재 활용 - 아이들이 계속 보자 해서 목이 터져라 읽어주고 있답니다~~~


이 책은 총 3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CD가 바로 3개로 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하나 듣고 다 하면 또 들려달라 계속 노래를 불러요.
처음엔 뜻도 모르면서 우선 CD 부터 듣고 이제 책을 보면서 이해를 하더라구요.
문장의 뜻은 다 몰라도, 한번에 읽을 수 없어도, 엄마가 읽어주면 대략 뜻은 파악하고~
엄마의 설명에 끄덕끄덕 하던 아이들 모습이 참 기특해요.
CD가 안 나오면 엄마의 육성으로, 다시 CD로~
한 1주일간을 매일 들려달라해서 거의 5일을 틀어준듯 해요.
퇴근해서 바로~~~


책을 보면서 한장 넘길때마다 '딩동!' 소리가 나거든요.
큰 아이는 문장을 보고 알아서 괜찮은데 작은 아이는 모르니, 우선 듣고 이해하고 넘기고~
한번 이야기를 해주니 다음번엔 알아서 넘기면서 듣네요.
6살 둘째의 집중도가 굉장히 컸어요.





책을 본 후 열심히 문제들을 풀어보았어요.
잘 모르는 단어들이 꽤 있어서, 다시 단어 카드 보랴, 본문 보랴...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반복 학습이 되어서 그런지 오히려 더 잘 보는 편이었어요.
게다가, 자꾸 읽고 뜻 생각해보니 그다지 어렵지 않아 보인다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단어 카드가 이때도 빛을 발휘합니다^^



열심히 풀어본 아들의 결과물입니다.
채점 전이구요. 많은 부분을 잘 맞췄습니다.
이거 하면서 아는 단어도 있고 모르는 단어도 있었는데,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요.




동생도 있고, 잘 듣고 적어야 하는 부분이라 집중해서 해야 했어요.
게다 이 과정이 다시 한번 책 내용을 다시 한번 쫙~ 보는 내용이라, 반복 반복 또 반복을 경험했답니다.
이 과정을 다 하면 책 스토리를 다 외울수도 있겠더라구요.
많이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풀어보았답니다.
아직 어려워 해서 나머지는 또 다음에 하자고 합의했다죠~~~





 글을 마치면서~~~


사실 영어가 재미가 있는데, 이게 공부가 되면 어려워집니다.
저도 그래요.
공부라 생각안하고, 진급하고 관계없고, 성적을 세울 필요가 없다 하면~
기분 좋게 배울수 있는데, 이게 시험하고 걸리니 참....
아이들도 마찬가지죠.
다른 나라의 언어, 접하고 익힌다 대화를 위해서~라고 순수하게 다가가면 어렵지 않는데~
영어 평가가 들어가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전혀 공부라는 생각이 안 들게 너무 재미있게 탄탄하게 구성된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답니다.
평가가 있어서, 굳이 공부란 의미보단 배운 것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다는 개념으로 들어가니 아이들도 힘들어하지 않았구요.
오히려 더 외우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계속 보더라구요.

CD도 들윽면서 쓰고 읽고 말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종합교재~
아이들이 먼저 찾고 들려달라 하는 교재로~ 저희 집서는 대박 책으로 자리매김했답니다.
4권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언제 나올까요?
그리고 잭과 벨라가 올리비아를 언제 만날런지, 그게 너무 궁금하대요.
그러면서 하는 말.. 에이스가 말을 하다니.. 그 마법약.. 궁금하다라 뭐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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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초록잎 시리즈 4
이정아 지음, 오윤화 그림 / 해와나무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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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제목 :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저    : 이정아
 그림 : 오윤화
 출판사 : 해와나무

요즘은 저 자랄때하고만 비교해도 많이 다릅니다.
전 제가 동생들 챙기고 문제 있으면 해결해주고 그랬지요.
저희 부모님은 일을 하셔서 학교에 오신 적이...
진학 상담할때 빼고는 없었거든요.
전 첫째라, 또 가정 일을 좀 알고 있어서 일찍 철이 들어서 그랬는지 안 오셔도 많이 서운하지 않았어요.
제 친구들도 다 비슷했어요.
그런데 은근히 학교에 많이 오시던 몇몇 학부형들도 계셨더랬죠.
과연 그분들은 와서 뭘할까? 너무 궁금했었죠.
학교에서 돌아가는 사정들을 모르던 어린 시절이었는데요.
저도 학부모가 되어보니, 은근히 부모님들이 참여해야 하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직장맘이라서 참여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다는 못했어도 중요한 몇가지만 참여해도.. 와~~~
오늘도 학교에 왔다라는 코멘트가 조금 이해도 되더라구요. (물론 목적은 틀렸지만요.)
그런데, 이렇게 학부모들이 학교에 와도 아이들의 일에 관여하거나 하면 소문이 돌아서 문제가 커진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큰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친척 이야기를 들어보니 충격적이었다죠.)
소위 말하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로 소문이 나서 학교에도 못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학교에서 일들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나서는 부모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냥 두고 더 큰 일 당하느니, 부모들이 나서서 막는게 더 중요하다고요.
바로 주변인들이 이렇게 일을 겪고 이야기해주시니 조금 충격적이었어요.
이게 현실이란 사실이 더 마음 아팠구요.

 

이 책의 아빠는 그럼 어떤 일로 학교에 가시는 것일까요?
아들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어떤 이득을 보려고 말이지요.



처음엔 하나의 이야기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총 4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창작동화랍니다.
그 중 앞의 2가지 이야기가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어요.


아빠가 학교에 오는 이야기는 두 가지 마음이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학교에 자주 오셔서 일종의 문제를 일으키는 아빠가 싫은 아들의 마음,
아빠가 싫은건 아닌데 자꾸 친구들 입에도 오르내리고 그러니 속이 상하였죠.
아빠는, 아이들을 위해서 운동장의 선생님들 차를 옮기라고 한다거나 횡단보도를 지키는 일을 하셨는데 말이지요.
그러다 아빠가 아들의 마음을 알고 한동안 발길을 끊었더니 사고가 터지고, 다시 아빠가 복귀하시는 내용이랍니다.
그 와중 아빠의 마음과 아들의 마음의 대립, 교감 선생님과의 에피소드, 학교 홈페이지 이용 등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보여서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는 맘으로서 이입이 잘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아버지들이 많이 계시면 참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어머니도 마찬가지구요.
어쨌든 기본을 지키고 아이들을 위해서 하시는 일들이었으니까 말이지요.
그럼에도 사람들의 간사한 마음들이 중간에 보이고 결국 사고 뒤에 아빠를 찾는 모습에선 좀 황당하기도 했답니다.


번개라는 개에 관한 두번째 이야기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던 이야기였어요.
비비탄 때문에 사람을 문, 정성들여 키우고 정이 든 개를 떠나보내고 그 친구의 개와 친해진 내용이랍니다.
그 사이 사이 보이는 경0이라는 아이의 모습은.. 진짜 이런 애들이 있다면 한대 패주고 싶을 정도로... 얄밉더군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애들은 이런 애가 되지 말게 하자, 이런 애들이랑 친구도 하게 하지 말자란 생각만 들었드랬죠.
복수가 성공했어야 했는데..라는 심정으로 본 저.... 나쁜 어른인가요? ^^;;;


뒤의 두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책에서 가장 안타까웠던건 진수 이야기였어요.
뚱뚱하다고 놀림 받는 한 아이의 이야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따돌림에 관한 내용이라죠.
결국 학교에 오지 않은 진수가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었어요.
비록 나중에 아이들이 사과했다고는 하나, 이미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긴 힘들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정말 현실에서는 일어나면 안되는데 참 씁쓸했어요.



<책 속의 그림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래 보시면^^ 아실거에요~>




4가지 창작 이야기 제겐 모두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글밥도 좀 있고 내용도 무게가 있답니다.
초등 저학년인 아이가 조금 커서 1~2년 뒤에 보면 딱 좋을듯 해요.
창작 이야기인 동시에 현실의 내용이 많이 반영 되어 있고, 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보니, 많이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이럴수도 있겠구나 등의 마음이 계속 들더라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생각하면서 읽기에 적당해 보이는 책이랍니다. 물론 어른들도 읽으셔도 괜찮을 동화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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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보는 세계 지리 여행 - 중학생이 되기 전
이승진 지음 / 꿈꾸는사람들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1등으로 보는 세계 지리 여행 - '엄마, 유럽도 가보고 싶은데요?' 재미나게 배우는 세계 이야기~

 제목 : 1등으로 보는 세계 지리 여행
 저    : 이승진
 출판사 : 꿈꾸는사람들



지리 책 하면, 지도와 함께 왠지 너무 공부 위주로만 구성되어있다는 선입관이 있어요. 일종의 편견이죠.
지리라는 단어를 보면 地理 되어 있잖아요.
좁게는 지형이나 길의 형편, 크게는 지구 상의기후, 생물, 자연 등의 상태를 말하는 단어.
<理 : 다스릴 이> 라는 한자어에서 보듯이 땅을 다스린다는 의미에서 저렇게 많은 의미가 들어가 있는 단어입니다.
단순히 지형이나 지도의 모습에서 끝날 학문이 아니라죠.
그래서, 좋아하는 과목이었지만 나름 어려운 과목이었어요.
모든 것을 다 아우르는 그런 학문이기도 했으니까요.
학창시절을 끝내고 한동안은 깊이 있는 공부에서는 멀어지고 나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세계 지도라던가 우리 나라 지도 등을 보고 다시 한번 지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아이들이 지도에 관심도 있어서, 이 기회에 조금 더 그 의미도 확장해보고 보는 눈고 크게 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막상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니, 너무 너무 막막하죠.
보통 퀴즈로 세계 수도 알아맞추기, 유명 관광지 맞추기 등은 하는데 그 외에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부루마블이라는 게임을 통해서 그나마 도시들을 좀 알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세계에 대한 공부를 해볼 수 있을까?
내년에 결혼 10주년 여행도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엔 아이들과 같이 정해야 겠단 생각으로 세계 공부를 해보자 했습니다.
그렇게 맞물려 있던 와중에 생각보다 괜찮은 책을 찾았지요.
바로 1등으로 보는 세계 지리 여행이란 책이었습니다.
왜 1등일까? 조금 궁금했는데요.
책을 펼치니 답들이 다 나오더군요.



- 인터넷 접속 속도 1위
- 세계에서 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
- 섬이 가장 많은 나라
- 세계 제일의 자동차 왕국
- 무기 수출 1위
- 세계에서 가장 큰 미술관
-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수도

보시면 아시겠죠?
세계에서 1위인 항목들을 찾아서 각 나라의 특징들을 살펴보는, 조금 구성이 특이한 책이랍니다.
워낙 1등만 강조하는 세상이긴 하지만, 약간 씁쓸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안하면 우리가 각각 2,3위까지 알아서 나라들을 기억하기엔, 조금 용량이 벅차잖아요. 그런 의미에선 이런 방식도 나름 OK!!!!



중국엔 기나긴 성인 만리장성이 있죠. 위성에서도 보인다고 해요.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큰 댐도 있다고 합니다.
이 댐은 양쯔강의 홍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4년전에 말레이시아에 갔을때 그곳 아이가 4개국어를 하는 것을 보고 놀랬드랬죠.
영어, 중국어, 한국어, 말레이시아어까지.
그런데 오스트레일리아의 초등학교는 무려 40개 언어를 한다고 합니다. 와.. 대박^^;;

베트남에 출장 갔을때 여기 정말 자전가가 많다.. 했거든요.
그런데 네덜란드가 더 많으네요. 1인당 자전거 보유율이 1위라고 합니다.
과연 몇 대나 가지고 있을까요? ^^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의 다양한 대륙, 여러 나라들이 많이 나옵니다.
네덜란드, 카타르, 그린란드, 베네수엘라 등 평상시 잘 못보는 나라들도 나와요.
지도와 국기, 위치, 수도, 공용어, 인구 정보가 처음에 소개됩니다.




이 책엔 정말 다양한 자료들이 가득합니다.
돌발퀴즈는 물론이요. 보너스 상식, 함께 알아두어야 할 내용도 넘칩니다.
제가 봐도 정말 재미나요. ㅎㅎㅎ
온 가족이 둘러앉아 퀴즈 놀이해도 재미날듯 합니다.



그럼 좋은 이유로만 1위가 있냐? 그건 아니랍니다.
나쁜 내용의 1위도 많아요.
오염이 심한 도시나 벼락이 가장 많이 치는 등은 조금 무서워요~
별로 뽑히고 싶지 않은 순위에요.
우리 나라도 있답니다.
어떤 점이 1등인지 궁금하시지요? 책 속에 나와요^^
그리고 조금 특이한 내용은 인간개발지수였답니다.
(인간개발지수란, 각 나라별 교육 수준과 국민소득, 평균 수명 등을 조사하여 인간개발 성취도를 평가하는 지수)
노르웨이는 이 지수가 1위래요. 와우.. 부러워~~


부러웠던 나라들은 핀란드와 모나코, 뉴질랜드 였어요.
살기 좋고, 치안이 가장 좋고, 평화지수가 1위인 나라들입니다.
엄청 부럽지 않나요? ^^
책에는 없지만 덴마크 교육도 부럽고~
살다보니 이젠 삶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다보니 이런 지표상에서 1위를 한 나라들이 참 신기하고 정말 가보고 싶단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가 보는 눈은 또 다른가 봅니다.
프랑스와 독일을 굉장히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왜 그렇게 자세히 보니? 라고 물어보니~
'미술관에서 모나리자도 보고 싶고, 독일 차도 보고 싶고 타보고 싶어요~'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내년에 그럼 유럽은 어떨까? 라고 까지 대화가 이어졌어요.
그래서 우리 집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10여년간 모은 경비로 준비하는 여행, 미국 vs 유럽으로요~
행복한 고민이긴 한데, 답이 참 어렵네요^^;;






지리 여행이다 보니 새롭게 알게 된 점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그래서 기억에 남는 점들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벼락이 많이 치는 브라질을 기록해 놓았네요.




물론 이 책에 세계 여러나라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 나라 하면 딱 떠오를 만한 뭔가를 콕! 찝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콕! 찝은 내용 + @ 가 제법 여러 내용들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덕분에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어요.
지리 여행이기 때문에 환경, 역사까지.. 나라에 대한 사항들은 기본이요, @ 된 정보들이 알찬 지리 여행 책...
덕분에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조금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도 키우고 여행도 가고픈 맘도 들게 하는, 책이랍니다.
여건은 안되지만 여기저기 떠나고프게 만드는 책~
그리고 우리 나라도 좋은 일들도 세계 1위를 했으면 바라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몇년 뒤에 이런 책이 나오면 좋은 것으로 1위를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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