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우등생학습 + 우등생 만점 플래너- 2013년 기준 1~6학년(정기구독 1년) - 2학년(2013년 기준)
천재교육(월간지)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월간우등생학습 + 스쿨 북 시리즈 - 2학년 : 푸짐한 구성, 실력 점검에 도움이 되는 학습 교재에요~~



작년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후 문제집이란것을 사준 적이 없어요.
2학기때.. 수학 경시 시험 대비해서 하나 사주긴 했는데....
잘 안 풀게 되더라구요^^;; 아깝더라구요.
사실 저도 학교 다닐때 그닥 따로 문제집을 많이 풀던 스타일은 아니어서..
아이도 별 필요가 없을듯 해서 따로 마련해주지는 않았답니다.
아직 저학년인데 굳이 벌써부터 이렇게 힘들게 공부시켜야 하나.. 싶어서요.
게다 남자 아이라~ 더 그렇답니다.


2학년이 되고, 위와 같은 생각의 변화는 아직도 없지만, 이런 생각은 들더라구요.
따로 공부를 해서 반에서 상위 수준이 되는게 목표가 아니라~
어릴때 많이 놀리긴 해도~ 또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도~
공부 습관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은 꼭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요.
특히 꾸준하고 규칙적인 습관은 꼭 필요하더라구요. 특히 아들들은 더욱요.
그런 생각이 들던 찰나에~ 무척이나 실속있는 초등 교재를 접했답니다.
일명 [월간우등생학습] 이랍니다.
사실 한권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풀이까지 해서 2권 정도?
헉스.. 아니었습니다.
이게 완전 1년치 교재더라구요. 매월 오는~
매월도 한두권이 아니라 와우~ 엄청 납니다.
왜 엄청 난지는 아래.. 같이 살펴보자구요^^



초등학교 저학년도 이런 교재가 있을라고? 라는 생각은 나만의 아주 크나큰 착각이었음을 알게 해준 교재랍니다.
왼쪽 사진 보시면 저 양이 바로 한달치에요.
엄청나죠?

그 안엔 구구단표를 비롯하여
- 주말 / 월말 평가
- 학부모 가이드 + 정답,해설
- 본책
- 수학
- 영어
- 단원평가


이렇게 많이 많이 있어요.
한달 안에 다 해야 하는 상황인거죠^^ 흐흐흐~



수학은 따로 한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영어도 따로 그리고 나머지 5과목은 한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단원별로 배운 내용을 정리해놓고 중요한 내용은 색깔 표시가 되어 있구요.
그리고 해당 주에 문제들이 있어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내용이라 아이도 끄덕끄덕~



학교에서 작년에 보니 단원평가를 시험보고 오더라구요.
뭔가 했는데 이렇게 교재로도 대비를 할 수 있어요.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생, 즐생 모두 한권에 들어 있답니다.
이건 매 단원 끝나면 풀어보면 되니까 올 1학기에 활용 잘 할 수 있을듯 싶어요.
제법 문제도 많은데요~~~



수학을 뺀 나머지 5과목이 이 안에 들어 있어요.
제목 그대로 주말, 월말 평가에요.
1주마다 해당 주에 맞는 문제들을 풀어보면됩니다.
한장 정도 분량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영어는 생각도 못했는데 들어 있더라구요.
영어 자료 또한 웹에서 받을 수 있고 교재 또한 아기자기 하니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답니다.



학부모 가이드 북인데요.
아.. 이거 없으면 어쩔까요. 못합니다^^;;
생각보다 도움 되는 내용들도 꽤 있었어요. 제겐 알찼더랬습니다.


앞엔 다양한 좋은 글들이 뒤엔 정답이 있지요.
음.. 정답이 살짝 보기 불편했는데 보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참.. 홈피를 이용하면 많은 자료들이 더 많다고 해요.
저도 좀 종종 활용해보려구요.






*****************************************************************************

아무래도 문제집이다보니...당연히 풀어봐야겠죠?
집중 또 집중..
이제 한주 지났으니 1주차로 열심히 풀었답니다.
2주는 이번주에 하려구요^^




수학은 그런대로 합니다.
거의 다 맞아요. 그런데 서술형에서 약간 고민을 하더라구요.
혼자 해결해야 하는데 다 물어봐서.. 틀린 부분도 있답니다.



본책을 풀어본 결과랍니다.
중간 중간 틀린 부분이 꽤 많아요.
녀석.. 학교 수업 시간에 제대로 안 들었는지 원~~~




아.. 대박 대박...
주간 평가에서 대박을 쳤습니다. 음..
다 틀리더라구요. 특히 국어~~~
바생,즐생 등은 잘 하던데 국어는 이리 다 틀리는지...
위에 본책에서도 국어가 가장 많이 틀렸거든요.
아.. 많이 많이 고민되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국어를 관리를 해줘야 할지...





사실 양이 좀 많은 편이더라구요.
과연 우리 아들래미 매월 이걸 잘 할 수 있을까?
매일 학교에 방과후에 태권도에 학습지도 하는데 이 교재까지 하면???
그래서 아들과 고민중이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접해봐서 너무 좋아요.

 특히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어서 그게 가장 큰 수확이랍니다.
복습하는 거잖아요. 얼마나 수업시간에 집중했고 기억할 수 있는지~
 본인 스스로 점검하는 면에서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저학년이라 그렇지 고학년 되면 이런 교재 꾸준히 하면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을듯하더라구요.
 게다 홈피에 따로 자료들이 있다고 하니, 활용하면 더 좀 액티비티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약간 아쉬운건 너무 권수가 많아 아이들이 스스로 관리할때 좀 헷갈려 하지 않을까 싶어요.
들고 다니기엔 가벼운데 잃어버리면 끝이라는~~


꼼꼼하고 상세한 무엇보다 진도에 맞춘 교재라서 학교 진도에 따라 꾸준히 반복, 복습하기에 매우 적당한 학습 교재라 생각됩니다.
1년치로 구매해서 받을 수 있던데....여유만 되면 시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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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 좌충우돌 형사되기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고희정 글, 양선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 추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

 제목 :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저    : 고희정
 그림 : 양선모
 감수 : 곽영직
 출판사 : 가나출판사




피가 보이고 조금은 잔인한 살인 현장.
그리고 현장과 피해자를 조사하는 여러 사람들.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시체 부검을 하는 사람들.
이건 어디 책에서나 있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죠.
먼 과거 (작년에 읽은 소설에 보면 조선시대에도 이런 직업이 있었다고 합니다. 몹쓸 기억력때문에 기억이..ㅠㅠㅠ)는 물론 현재에도 말이지요.
우리나라에는 국과수가 있고 (얼마전 박신양씨 주연으로 한 싸인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외국엔 CSI 라고 뉴욕, 마이애미 등 무지무지 긴 시리즈로 나오고 있답니다.
범죄 현장을 보고, 또 피해자의 상태를 보고 범인을 찾고 원인을 찾는 일련의 과정들이 정말 리얼하고 또 헉소리 나게 진행됩니다.
사실 미국드라마에서 너무 생생하고 전문적으로 보다가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니 조금 느낌이 다르긴 했지만 오히려 더 현실적이어서 한국드라마가 더 와닿았던거 같아요.
실제로 CSI에서 보여지는 일련의 과정들이 다 100% 현실적이진 않으니까요.
그래도 그와 비슷한 업무를 가진 이들은 분명 존재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꼭 잡히고 마는 범인들.
이들은 어떻게 해서 잡혔고 이를 알아낸 이들은 누구일까요?
생각보다 관찰력, 세심함, 주의력, 추리력 등이 많이 필요합니다.
세부적으로 하나 하나 접근은 물론 전체적으로 조합해서 봐야 하는 능력까지.
이런 능력을 키우려면 수많은 경험이 있어야 할거에요.


사실 추리라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주어진 상황을 가지고 답을 찾는 일련의 생각 활동이니 말이지요.
유명한 셜록 홈즈가 대표적인 추리를 잘하는 인물 중 하나죠.
물론 모든 상황을 제대로 분석하고 도출한 결과긴 해도 그가 뛰어난 탐정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저나 애들은 명탐정 코난 이라는 어린이 탐정 만화를 종종 봅니다.
보면서 감탄하죠. 어린이도 볼 수 있는 것이라 선정적인 내용은 많이 없고 주인공의 놀라운 추리력과 실행력이 주가 되거든요.
셜록 홈즈, 코난 그들의 능력을 우리도 좀 발휘해 볼수는 없을까요?


이번에 만나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처음 접하는 과학 추리 만화책이랍니다.
TV 만화로는 코난을 봤었지만 말이지요.
책으로 만나보는 추리 만화는 어떨까? 정말 궁금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에요.
그림이 딱 제스탈인데요^^
어린이들인데.. 오우. 형사에요. 멋지당...
저도 고등학교때 꿈이 경찰이었는데~~ 그때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인물 관계도를 통해서 조금 더 명확하게 주인공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어린이 형사 학교가 있습니다. 실제로 있다면 아마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되는 학교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많은 탐정들이 배출되었네요.
그리고 그 학교에 입학한 혜성이, 요리, 달곰, 영재.
이들이 펼치는 추리,과학 이야기랍니다.
각각 외모는 물론 능력도 다릅니다. 하나하나도 뛰어나지만 모이면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하는 4친구들..
큰 3가지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것을 풀어과는 과정들이 소개됩니다.


몇년전에 우리도 소중한 문화재를 화재로 잃었죠.
책에도 불타는 문화재 사건이 터집니다.
인기 가수, 돈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4명의 친구들은 과연 모두 다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단순이 만화 스토리만 나왔다면 아이들도 좀 뭐랄까..
남는게 없었을거에요.
일명 과학 만화인데 더 그랬겠죠.
그런 기대감을 실망시키지 않고 책 안에 여러 소중한 정보들이 있답니다.
바로 과학 원리를 소개하고 있는 아래 내용들이랍니다.
이는 책 안에 나온 사건들과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힌트들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 아들은 이 책이 아무래도 만화다보니 활동을 만화로 표현했어요.
표지를 그려보았는데.. 손의 모습하며 눈매까지.. 정말 비슷하게 표현했죠?




학습 만화들이 정말 다양하게 나오네요.
한자, 영어, 수학 그리고 이젠 과학까지.. 과학에서도 추리라....
얼마큼 영역이 더 더 생길지 기대됩니다.
만화이면서도 아무래도 추리 쪽이다보니 생각하면서 보게 되는 장점이 있어요.
그런데 시리즈다 보니 한번 보면 다 봐야 한다는 단점이 살짝^^
그래서 3권이 기대됩니다. 그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거든요.
3권에선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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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낳는 탈무드 태교동화 똑똑한 아이 낳는 태교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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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낳는 탈무드 태교 동화 - 아름답고 사랑스런 태교동화, 옆에 직원에게 선물하려구요^^

 

벌써 8년전, 5년전이 되네요.
두 아이를 낳은지가요.
그땐 나름대로 여러 책들을 보곤 했는데...
막상 태교 동화는 딱 한권 본거 같아요.
태교 동화라고 이렇게 이쁘게 나온 책들도 거의 없었거든요^^
요즘은 컨텐츠도 좋아지고 해서인지 많은 책들이 아주 질이 높아져서 쏟아지고 있네요.
그 와중 만난 이 [아름다운사람들]의 태교동화..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표지부터 해서 아름다운 그림과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이쁜것만 보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면 더 좋은 시기인 임신 시기~
그 시기에 딱 맞는 책 같이 않은가요? ^^




아이를 가지고 나서 그 10개월의 시기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몸도 조심해야 하고 생각도 조심해야 하는 시기죠.
먹는 음식에 따라 아이의 발육 상태 변화도 생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그 당시 마음이 어떠냐 생각이 어떠냐에 따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도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그 당시 좋은 생각, 현명한 생각들을 한다면 아이도 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이 태교동화는 너무나 유명한 탈무드 동화들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탈무드 하면 지혜의 가장 높은 꼭대기에 있는 책이잖아요.
유대인의 모든 사상을 모아놓은 책.
그 가운데서 따로 이야기를 태교 동화로 구성하였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부자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기에 그렇게 사회에 두각을 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일까요?
그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탈무드를 태교동화로 본다면, 우리 아이들도 아마 지혜롭게 자라지 않을까요?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다르게 생각하기, 깊이 있게 생각하기, 가치있게 생각하기
큰 주제를 가지고 그 안에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책 색감이 너무 맘에 듭니다^^




아무래도 태교 동화다보니 어머니들의 이야기들이 가장 눈에 띕니다.
이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은 참으로 위대하죠.
그 중에서 뛰어난 자녀들을 둔 어머니들은 그녀들도 자녀들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뛰어난 소양과 지혜, 현명함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그런 어머니들 아래에서 자랐으니 천재가 되고 유명인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도 그런 엄마가 되어야 할텐데요.



이 책엔 뭔가 좀 특별함이 숨어 있답니다.
그건 바로 이 아래를 보시면 아세요.
이전의 태교동화들은 대부분 말 그대로 동화만 있답니다.
이 책도 사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동화만 있겠지 하구요.
아니요.. 아니었습니다.
그건 큰 착각이었던 거에요.


아래 보시면 임산부가 알아두면 좋은 여러 태교 방법들이 아주 잘 소개되어 있어요.
사실 궁금한게 얼마나 많아요.
생명을 잉태하면서부터 신기한 것 투성인데...
이렇게 좋은 동화와 조언들이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더 큽니다.




아래는 좀 독특했던 페이지라 살짝 올려봅니다^^




여기가 끝이 아니라, 세상에나 클래식 CD까지..
정말 완벽한 풀 구성으로 이루어진 책이랍니다.
파트에 이제 7개월 들어가는 임산부가 있는데....
선물이나 추천을 하고 싶은 책이에요^^
동생도 이제 아기를 가져야 하는데 동생에게도 사서 주려구요.

임산부뿐 아니라 남편과도 꼭 읽어보면 좋으리라 봅니다. 태교는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요^^
아이들도 보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 내용들이 많거든요^^ 이야기 형태로 말이에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도 보면 좋답니다.
뭔가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살짝 주거든요.
 
혹시 모를 일이지만 셋째를 가지면 이 책 한번 끼고 싶고 싶습니다.
두 아이때와는 달리 제대로 된 태교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끈.. 갖게 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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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어휘사전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어휘사전 - 어휘사전? 아니 지식사전^^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들이 지성을 만족시켜 주는 책~





영어 시험 중에 토익이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문법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가장 강조하는 건 바로 단어, 즉 어휘입니다.
비단 영어만 그럴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국어를 비롯 모든 외국어 공부할때 어휘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바탕이 됩니다.
어휘는 단순하게 단어도 될 수 있고 그 단어, 낱말을 다 포함하는 어떤 형태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휘 사전이라고 해서 단어들의 나열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본다면 아마 깜짝 놀라실수도 있을거에요.
바로 제가 그랬거든요~~~~
어휘와 그냥 뜻이 있나??
그렇게 생각했다가 아주 제대로 한방 콱! 먹었답니다.


아름다운사람들에서 나온 [공부가 되는 시리즈] 중 재미있는 어휘사전.
표지가 굉장히 깔끔하지 않나요?
복잡해보이지 않으면서도 왠지 스마트해보이는 느낌이 물씬듭니다.
표지에 깨알같은 글씨들은 이 책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어휘라는 사실~
꽤 많죠?
어떤 어휘들을 어떻게 재미나게 설명해주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드레쉬스 사건, 스마트 몹, 낙인 효과, 엔젤 계수
음.. 이게 과연 초등 교재인가요?
보다보니 이건 뭐^^;; 어른들이 함께 봐야 할 책인듯 합니다.
저도 잘 모르고 가물가물한 단어들이 엄청 납니다.


어떤 단어를 통해서 살펴보는 시대 배경, 상식 등이 총 망라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스핑크스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이집트 사막 그리고 퀴즈.. 이렇게 생각나잖아요.
이 책에서 그런 비슷한 내용으로 전개가 됩니다.
스핑크스와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는 바로 스핑크스가 내는 문제를 풀어야 사는 그런 이야기거든요.
우리가 흔히 일이 잘 안 풀리고 꼬일때 이런 말을 정말 많이 합니다.
'머피의 법칙' 같아 라고요.
사실 그다지 경험하고 싶지 않는 일인데, 종종 발생하죠.
이 법칙이 왜 그렇게 불리게 되었는지, 반대로 쓰이는 샐리의 법칙(저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어요.)은 왜 그런지 등을 알 수 있어요.
샐리의 법칙은 대박이네요^^ 좋은 일들만 생기는 법칙.. 아! 이런 말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신화 이야기도 많고 고사성어어 이야기도 있고 과학이야기, 사회 이야기도 있고~
장르도 다양합니다.
실제로는 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고 말로만 속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이 나았다는 플라시보 효과, 이 말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알 수 있구요.
아직까지도 전 세계에서 분쟁을 계속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대한 이야기도 알 수 있답니다.




이야기만 있다면 살짝 지루할 수도 있었지요.
중간 중간 들어간 아래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 잘 상상하고 생각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신문을 보는것도 아니고 기사를 보는 것도 아니고...
사실 이런 내용들을 접할 기회들은 많이 않습니다.
특히 저처럼 아이들은 인터넷을 아직 사용 안하게 하면 더 그렇지요.
가족이 모여 사실 이런 이야기들을 거의 안하거든요.
TV도 자주 안 보기 때문에.
하지만 요즘은 이런 내용들 시사는 물론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여러 상식들을 많이 알기를 필요로합니다.
특히나 시험에도 연관있는 논술도 대비하기 위해선 아이들이 상식, 시사를 많이 알아야 하더라구요.

이 어휘 사전은 초등 중학년 이상부터 어른들에게 많이 어필이 될듯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어휘, 상식들을 아주 쉽게 이해가 가도록 서술해놓았거든요.
특정한 영역만 파고드는게 아니라 정말 모든 분야를 아주 적절히 구성해 놓은 이야기들이 아주 제대로 효과를 발휘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이해하면서 다양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어휘 사전보단 지식 사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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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트라이엄프 황금펜 클럽 Goldpen Club Novel
유호 지음 / 청어람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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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트라이엄프 - 스릴 넘치는 긴장감, 반전에 반전을~


첩보.. 하면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007 제임스본드, 그리고 톰 크르주의 미션 임파서블이요.
다른 영화들도 워낙 많지만 이 영화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시리즈로 제작이 되어서 인기도 많았었지요.
극한의 위기에서도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고군분투로 위기를 극복하고 꼭 등장하는 미녀들~
그리고 함께하는 다양한 무기들까지...
영화로만 끝나면 좋을 이런 상황들은 실제로도 일어나곤 하지요.
전쟁, 인질, 납치, 스파이, 이중간첩, 해적 등 낯선 단어들이 아닙니다.
세계의 사건 사고란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용어들이지요.
실제로 우리 나라 국민이 납치되어 사망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며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데, 또 지난주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땅에서 언제쯤 이런 상황이 종료될런지요.




이 책은 추리,미스터리,첩보 류의 소설입니다.
이스탄불에서 출발한 우리 나라 화물선인 금성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지요.
여러 일련의 모습들을 보면 그 안에 개입된 일들이 단순 납치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케냐에서 활동하는 일등 정보통인 라이언 (한국 이름 김석훈), 라이언의 동료 제니퍼 외, 한국의 군인 차수연과 정보요원 이철중 소령, 그리고 러시아, 중국, 기타 등등의 다양한 관련인들이 줄줄이 이 책에서 나옵니다.
주인공은 김석훈과 차수연.
김석훈은 냉철한 남자였지요. 하지만 역시 남자는 미녀에 약한 것인지...
빚 때문이라는 핑계가 있긴 하지만, 또 한국의 정보기관에서 먼저 접촉했다라는 핑계로 있긴 하지만 금성호 납치사건에 연루가 되면서 엄청난 사건에 계속 엮이게 됩니다.
차수연의 경우엔 안타까웠습니다. 뛰어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재원인데... 왠지 나라에 이용만 당하는 느낌을 처음부터 지울 수 없었어요.
그리고 미워할 수 없는 그녀 제니퍼.
이들은 단순한 납치 사건을 떠나 국제적인 첩보 전쟁 속안으로 풍덩.. 뛰어들게 되고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반전에 반전들....



권력의 중심에서 서로의 이득권을 위해 달려든 각국의 요원들.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서로를 속고 속이는 일련의 사건들.
여지없이 등장하는 미녀와 주인공의 사랑.
그리고 희망 and 여운...


책으로 읽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면 또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랍니다.
의리를 중요시해서 친구들의 복수도 하고 말도 걸쭉하고 ~~
주인공 라이언을 누가하면 어울릴까란? 차수연은? 제니퍼는? ^^
결말이 살짝 새드+해피엔딩이라 약간 아쉽긴 합니다만,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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