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슈 코르착 - 어린이 권리 조약의 아버지
토멕 보가츠키 지음, 이향순 옮김 / 북뱅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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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슈 코르착 - 어린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야누슈 코르착




 제목 : 야누슈 코르착 : 어린이 권리 조약의 아버지
 저    : 토멕 보가츠키
 역    : 이향순
 그림 : 토멕 보가츠키
 출판사 : 북뱅크(비비아이들)






지난주에 어떤 영상을 보았드랬습니다.
2차 세계대전을 강의하는 어떤 영상이었습니다.
전쟁이라는게 얼마나 큰 일인가요. 1,2차 세계대전은 결국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겠죠.
일본이 우리를 치고, 중국을 치고 결국 미국을 건드려 미국까지 참전했고~
그랬기에 망했죠.
독일도 한쪽만 치면 되었을텐데 러시아까지 건드리는 바람에 졌죠.
수많은 이들이 죽고 죽이는 일이 벌어지는, 그 가운데서 정말 죄없는 이들이 마구 희생되는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는 일 중 하나입니다.


저보다 정확히 100년 전에 태어난 야누슈 코르착(본명 헨릭 골드슈미트)은 바르샤바 태생입니다.
어릴때 시가지에서 본 빈민가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인생의 향로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사는 세상, 어떤 아이도 고통 받지 않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유태인이자 부유했던 가정에서 태어난 야누슈 코르착.
평탄한 삶을 살다가 아버지의 사망, 그리고 시대 상황은 코르착을 더욱더 그의 꿈이 실현되는 상황으로 만들어줍니다.
의과 대학을 진입하고 러일전쟁이 발발, 의사로 전쟁터에 파견됩니다.
전쟁 후에도 유태인 아동 병원에서 일하고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는 공짜로 치료하죠.
그리고 책도 씁니다.
야누슈 코르착라는 필명으로요.
[마치우스 왕1세, 게토 일기]라는 책은 따로 구해서 읽어보려구요.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하고 싶었던 야누슈 코르착은 고아원의 원장이 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코르착이 운영하는 고아원은 생활을 아이들 스스로에게 맡깁니다.
대표도 뽑구요. 규칙을 만듭니다.
모든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지요.
토요일은 일을 하지 않고 쉬고, 자기 전엔 동화책을 읽어주고, 여름엔 여름 캠프, 바느질이나 목수일 등의 기술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엄마나 아빠가 엉덩이를 때리려고 하면 '잠깐만요, 딱 30분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말해보렴. 그 30분 안에 틀림없이 부모님 마음이 바뀔 테니까 말이야."
(야누슈 코르착 말 中에서)


언제나 평화롭게 유지될 것 같았던 일상은 독일의 침공으로 180도 변화합니다.
바르샤바를 떠나 게토로 이동한 야누슈 코르착과 아이들.
좁은 곳에서 식량도 부족했던 아이들은 마르고 병들어갑니다.
야누슈 코르착은 자신의 운명을 아이들과 함께하죠.
그들의 마지막은 의연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독서록도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삶을 살다간 야누슈 코르착,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폴란드의 교육자이가 아동문학가이기도 합니다.
모든 삶을 어린이를 위해 바쳐서 결국 생의 마지막도 어린이들과 함께 한 그 모습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그의 이런 모습과 업적에 의해 1979년을 국제 아동의 해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1989년 제정된 유엔아동권리협약 또한 코르착의 이론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요.


지금 현재에도 많은 어린이들의 그들이 누려야 할 권리들을 뺏긴채 희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쪽 아이들이 많이 그렇지요.
얼마전에 모 유명한 탤런트가 나와서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했지요.
저도 작지만 동참은 하고 있는데, 이런 정성들이 모여서 그들의 권리를 지켜줄 수 있다면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어요.


가장 가까이에는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고자 노력해야겠구요.
그리고 그 주변의 아이들, 나아가선 전 세계 아이들의 권리를 위해서 많은 이들이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보호받고 사랑받고 교육받고 행복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들을 누릴 수 있도록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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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수학 두뇌를 깨우는 창의사고 수학
이충국.김은숙.곽수근 지음, 이영호 그림 / 조선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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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창의사고 수학 - 수학을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수학을 좋아하게 될거에요~~~




 제목 : 창의사고 수학
 저    : 이충국, 김은숙, 곽수근
 그림 : 이영호
 출판사 : 조선북스




스토리텔링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스토리텔링 (Storytelling)
◆ 단어, 이미지, 소리를 통해 사건, 이야기를 전달
◆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 이야기가 담화로 변하는 과정’ = 구연과 비슷
◆ '스토리(story)+ 텔링(telling)’'의 합성어
◆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


정말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야기(스토리)+말하기(텔링) 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어요.
이 책이 바로 이런 스토리텔링 형태로 되어 있답니다.
지겹고 딱딱한 숫자 나열이 아니라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관심을 끌어모으지요.
그리고 수학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수학이 어렵다?
아니요. 이 책을 보면 조금 달라질 수 있을것입니다.



창의력이라는 말도 엄청나게 많이 듣습니다.
각종 육아서는 물론 참고서에도 이 '창의'라는 글자는 여기저기서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수학에도 이 '창의'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지요.
'창의'는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을 말하죠.
수학에서 새로운 것을?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다른 의견으로 접근하는 수학.
이 책을 그렇게 바라보면 조금 흥미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기대감으로 책을 보게 되었어요.
1,2학년은 그래도 엄마가 옆에서 도우면 잘 넘어갔는데 3학년부터는 좀 어려워지는듯 해서 걱정이었거든요.
도움을 조금 받아보려는 의도도 들어있었답니다.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스토리텔링, 교과통합형, 탐구 수학으로 3파트로 구분도 되어 있어요.
그 가운데서 숫자 이야기, 분수/소수, 농도, %, 마방진, 수학마술 등등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수식적인 수학만 있을것 같았는데요.
앞은 익숙한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재미난 내용들이 많아보입니다.
특히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이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ㅎㅎㅎ





우리 생활에서 숫자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숫자가 없다면? 아마 대 혼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 신체 사이즈, 시간, 경제 활동 등등 말이지요.


0~9까지의 숫자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 숫자들에 대한 여러 생각들을 가져볼 수 있어요.
의외로 3이라는 숫자가 동서양에서 완벽한 수로 여겨졌다는게 조금 놀라웠어요.
포세이돈의 삼지창, 시간(과거/현재/미래), 품질(상/중/하) 등의 구분 등을 보면 오우~
이 수학이 모든 학문의 스승이라 합니다.
논리적인 사고, 탐구 활동 등의 모든 자세들이 포함되어 있어서요.


분수/소수가 들어가면 조금 숫자가 어려워지거든요. 계산도 그렇구요.
그래서 이때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좀 생길듯 해요.
이 책을 지금 읽는 아들이 이 부분을 보면서 조금은 친근감을 느끼네요. 다행 다행~
이야기도 다가가고 나중에 실제로 적용하면? 조금 어려운 감이 줄어들겠죠?



농도, 비율, 확률 등은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도 좀 복잡했었답니다.
수식도 그렇고 문제를 꼬아내면 답이 참 없더라구요^^;;
그래도 재미났죠. 일상에서 다 활용되는 내용들이니까요.
수학이 이래서 정말 평생 쓰이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나리자 그림을 좋아하는 아들이 이 책에 나오는 황금비율을 보고 정말 신기해했답니다.
저도 그렇구요.
1:1.61803 간단하게 1:1.6 비율이 황금비라 합니다.
와우.. 3:5 = 5:8 로도 나타낸다고 해요.
모나지라의 얼굴의 가로와 세로 비율이, 눈썹과 코 길이가, 이마의 세로와 가로 비율이 모두 약 1:1.6이랍니다.
다빈치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정말 신기하죠.
밀로의 황금비너스 상도 같은 비율이라네요. 이야~


제가 중독증세를 보이는 스도쿠랑 너무 비슷한 마방진, 얼마전 S 방송에서 한 드라마 '뿌리00 00'에서도 등장했었드랬죠.
사실 마방진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 책을 보고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해봤어요.
아이랑 제가 스도쿠는 좋아라 하고 자주 하는데 마방진은...
이 마방진이 등장한 유래가 거북이 등을 본 왕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일종의 게임이기도 한 마방진도 수학과 관련된 놀이니..
놀이도 하면서 수학도 즐기고^^ 일석이조겠죠~


<책 내용 중에서 아래처럼 그림으로 설명한 내용들이 등장해요.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전체적으로 다 이야기지만, 뒷부분은 조금 색다릅니다.
조금 재미난 발상을 통해서 수학과 접목시켜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종이를 접어 달나라까지..라는 제목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이 책에서 말합니다. - 종이를 42번 접으면 무려 44만km라고요. 우아..
이러면 달나라까지 가능한 거리가 된다네요. 와우..


음악이 '소리에 수학을 더한 것' 이라 합니다.
유리잔에 물을 넣어 두드리면 이쁜 소리가 나는데, 물의 양에 따라 그 음의 소리가 틀리잖아요.
연주도 본적이 있는데요.
음악과 수학의 연관이 여기서 나타난답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소리의 계단이라 하는데요, 이는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처음 생각해냈네요.
그 유명한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말이지요.





저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윷놀이, 빙고 게임 등도 모두 수학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니, 큰 아이 눈빛이 달라지네요.
확률/통계, 좀 어려운데 일상 생활과 연계하면 그렇게 또 어렵지도 않아보여요^^ ㅎㅎ
요즘은 다양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데 하다보면 수학과 관련된 게임들도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종종 찾아서 하곤 하는데요.
게임이라고 논다고 혼낼게 아니라 게임 안에서 발견되는 규칙, 논리성, 관찰, 집중 등도 배울 수 있으니 적당한 게임은 함께 하는게 좋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수학!
전 수능에서 수학 점수가 안 좋았지만~
수학이라는 과목은 좋아라 했었어요.
신기하고 재미나잖아요.
정말 알아두면 버릴게 없는 수학이라는 과목이었으니까요.
단, 시험에 나오면 어려워지지만요^^;;;



아직 다 못읽어서 매일 조금씩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인데요.
재미나다면서 찾아보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왜 찾아보는지 그 이유는 먼저 이 책을 본 제가 아니까 더 그러네요.
학습지나 학교 과목이 사실 연산 위주의 풀이가 많아서 좀 지루해하던 요즘인데,
조금 색다른 의미에서 수학을 생각하고 접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수학이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 하기 싫다, 새로운 수학을 접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보면 수학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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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새싹 인물전 47
남경완 지음, 임소희 그림 / 비룡소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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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 실패를 아쉬워하지 말고 해결할 방법을 찾는게 더 낫다!!


* 저 : 남경완
* 그림 : 임소희
* 출판사 : 비룡소




요즘 공중파에서 하는 수,목 드라마는 삼파전입니다.
각기 다른 소재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죠.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데 이번엔 2개나 보고 있습니다.
M방송과 S방송의 그것이죠.
그 가운데 가장 유심히 보는 것은 바로 M방송의 '더킹000'랍니다.
왕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남과 북의 결혼, 화해 등을 그리고 있지요.
그리고 최근에 개봉하는 탁구를 소재로 한 '코00'도 남과 북이 힘을 합해 치뤘던 대회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보다 북한에 대해서 관심을 조금 더 가지고 있게 된 요즘, 이 정주영 회장님의 글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6~7살에 위인전, 지금은 한국사를 읽고 있는 아이에게 정주영 회장은 처음 접하는 위인이었습니다.
이 책이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위인 이야기' 시리즈인데요. 정말 제목처럼 저희 아이에겐 처음이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최고 양대 회사였던 이병철 회장의 삼성그룹과 정주영 회장의 현대그룹.
자수성가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뤄낸 분이시죠.
그 분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했드랬습니다.




1915년 11월에 강원도 통천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정주영.
농사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나아지지 않는 가정 형편에 가출도 많이 했었습니다.
농사 대신 도시에 나가 일을 해서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었답니다.
결국 마지막 가출에서 고생 끝에 쌀 가게를 하게 되고, 성실한 그의 자세 때문에 쌀 가게를 갖게 됩니다.
'경일상회'
손님에 대한 정성과 부지런함으로 일한 그.
열심히 해서 최고의 쌀가게를 만들고 싶었던 그에게 시련이 닥칩니다.
일본때문이었지요.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곡식을 빼앗아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향으로 온 그였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일을 했지만 나라 상황 때문에 또 나빠져가고....
그러다 해방 후 '현대 자동차 공업사'를 세웁니다.
우연히 보게된 건축업에 뛰어들어 '현대 토건사'로 설립합니다.
그리고 또 한국 전쟁.
어떻게 일이 계속 이렇게 잘되다 → 망하다 → 잘되다 → 망하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 후 고속도로, 댐, 조선소, 간척사업까지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벌이면서 회사는 점점 더 커갑니다.
'실패를 아쉬워할 시간에 실패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정주영은 코티나의 실패에서 자동차 포니를 만들게 됩니다.




현대는 계속 커가고 대통령 출마도 합니다.
비록 당선은 안되었지만 그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남북 민간교류의 물꼬를 트셨죠.
1998년 6월 16일.
휴전선을 넘어 소를 가지고 북한으로 간 정주영.
그 후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고 이산가족도 다시 만나게 되지요.
"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누구든지 무슨 일이든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본문이 끝나고 나선 사진으로 보는 이야기, 비교하면서 보는 역사의 순간 등이 추가로 부록처럼 달려 있습니다.
많은 사진들과 어우러진 이야기가 다시 한번 정주영 회장을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 됩니다.



요즘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다가 실패하거나 길이 막혀버리면 대부분 좌절하면서 포기하고 맙니다.
다시 도전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포기하는 편이지요.
정주영 회장은 아니었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지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가족이 배불리 먹고 마실수 있게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노력했습니다.
노력의 결과물이 나와도 또 실패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지만 또 망하고.
개인이 못해서라기 보다는 나라의 상황, 악재 등 주변 조건들이 참 안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그는 단련이 되었죠.


오뚝이


딱 이 별명이 어울리십니다.
실패해도 극복하고 일어서서, 또 그 실패 가운데 단련되셨겠죠.
그러면서 점점 더 사업을 키우고 결국 최고의 회사를 만들었죠.
그건 그의 노력과 성실함, 그리고 진정이 통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점들을 배웠으면 합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상처를 받고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받은 우리의 아이들.
조금은 강해지고, 조금은 더 힘을 길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길 수 있는 아이들로요.
할수 있다란 자신감도 당연이 있어야겠죠? ^^


새싹 인물전 시리즈 47권이 바로 이 책이라 하는데 그 앞의 46권이 무척이나 호기심이 생깁니다.
보니 우리 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인물전이네요.
기회되면 다른 책들도 살펴보고 싶어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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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비프케 로렌츠 지음, 서유리 옮김 / 레드박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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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 유쾌하면서도 짠한, 그리고 힘이 되는 책! 현재, 그리고 오늘을 사랑하자!!!



* 저 : 비프케 로렌츠
* 역 : 서유리
* 출판사 : 레드박스




["그래! 결심했어!"  A 인생 vs B 인생]
어떤 상황의 발생 후 A와 B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주인공.
그리고 그 주인공이 두 가지 상황을 선택했을때의 인생의 모습이 그려지던 이00의 인생극장.


[파란 약 vs 빨간 약]
You take the blue pill and the story ends.
You wake in your bed and you believe whatever you want to believe
You take the red pill and you stay in wonderland and I show you how deep the rabbit-hole goes.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즉 매트릭스.
대량 사육(?)되던 모습이 너무나 기억에 남았던 영화.
그 가운데 매트릭스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이들.
주인공 네오는 모피어스가 제시한 파란 약과 빨간 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각하게 된다.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

[잊고 싶은 과거를 지우기 vs 그래도 잊지 말고 간직하자]
버킷리스트라고 해서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는 일이 유행이 되기도 했죠. (전 아직 제대로 작성해본적이 없는데, 아마 쓰다보면 엄청 많아질거 같아요. )
그럼 이건 어떨까요?

죽기 전에 지우고 싶은 나의 과거는???
음.. 생각해보면 자잘자잘한게 꽤 있답니다.
의뢰로 이것도 꽤나 길어질듯 한데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한가지 이상은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는데, 그 과거는 아마 본인만이 아는 일일수도 있고, 누군가와 공유된 기억일 수도 있지요.
그 과거가 만약 사라진다면???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엔 행복했던 기억도 있고 정말 지우고 싶은 끔찍한 기억들도 있습니다.
힘들고 아픈 기억들이 많아도 우리가 사는 이유는...
그 기억들도 다 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것도 결국 나로 인한 것이고 결국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도 하지요.
힘든 기억은 살짝 묻어두고~ 좋은 기억들로 버티는 그럼 힘이 있잖아요.
(물론 종종 잊고 싶은 기억들이 나와 괴롭히기도 하지만요.)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굉장히 유혹이 되는 문장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난데없이 이런 제안을 한다면?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게 될듯 합니다.
됐습니다! 라고 단박에 거절할 자신은.. 음.. (참 이상하게 산건 아닌데~ 그래도 왠지~)
10년간 사랑받았던 소설이라 하는데,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29살 여성 찰리(본명 샤플로타 마이바흐)는 약간 평범한 여성들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보이기도 합니다.
(다 괜찮은데, 성性적인 면에서 말이지요. 그 외에는 모두 지극한 평범한 여성~~~)
부모님의 권유로 인해서 평범한 학교 대신 소위 엄친아들이 다니던 학교에 입학했던 찰리.
하지만 그들과 어울리지 못했드랬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첫사랑의 경험, 절친의 남친과 자고, 술버릇, 性생활이 잊고 싶을 만큼 싫습니다.
직업은 드링크스&모어의 종업원입니다.
따뜻하고 자유로운 남자 팀이 운영하는 곳이지요.
팀은 나름 유망했던 컨설턴트였는데 어느날 다 때려치고 이 술집을 열었고 만족하며 삽니다.
찰리가 많은 친구들이 있는 편이 아닌데 이 팀과 절친 줄리, 그리고 게오르크 아저씨만은 속에 있는 이야기도 할 정도로 의지합니다.


보통의 일상 중 찾아온 고등학교 동창 모임 편지 & 첫사랑 모리츠의 등장은 찰리를 뒤흔들어놓는 계기가 됩니다.
처음부터 안갈 찰리의 결심에 모리츠가 불을 지피죠.
사실 동창들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산 찰리는 그들과 연락이 두절되었었습니다.
그러니, 모리츠와의 만남을 순수하게 생각했을것입니다.
16살 첫사랑, 그리고 아픈 기억, 현재까지~~~~
안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음에도 현재 모리츠에게 다시 감정을 가지는 찰리.
결국 동창회에 가게되고 사건을 벌어집니다.
(팀은 그 가운데서도 묵묵히 그녀 곁을 지키네요.)


"행복이 대체 뭐냐고 물었잖아."

"내 생각에 행복은 늘 오늘에 달린 거 같아. 어제나 내일이 아니라 오직 오늘이 가장 중요해."


충격적인 일이 가신 후 우연히 팀의 옷에서 발견한 명함 한 장이 그녀의 인생을 확~ 바꿔놓습니다.
뉴라이프라는 회사에 행복해지기 위해서 간 찰리, 그러나 문전박대 당한후 엘리자라는 신비한 여인을 따라갑니다.
그녀는 찰리에게 말하죠. 바로 과거를 지워준다는 솔깃하면서도 위험한 제안이었죠.
지워지는 대신 현재 상황과는 모두 달라진다는 발언도 들었음에도, 찰리는 고민 고민 끝에 나쁜 과거를 모두 지웁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찰리.

"난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야."

"난 행복하지 않아. 그리고 너는 내가 그렇다는 걸 알고 있었어. 난 정말 행복하지 않아."


그녀가 원했던 모리츠와의 결혼을 했지만 그녀가 살아온 29살까지의 삶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특히 16살 이후의 모습이요.
그렇습니다.
과거가 지워지면서 그녀의 과거에 얽힌 이들과 그녀의 과거는 변했습니다.
하지만 찰리는 현재의 찰리죠. 현재 기억을 가지고 있는...
과거를 지운 그녀의 세상은 그녀가 진정 원하던 대로의 삶이었을까요?
그녀는 그 상태로 정말 행복하게 모리츠랑 알콩달콩 살았을까요?




꽤 두꺼운 책의 소설입니다.
하지만 읽다보면 손에서 책을 놓을수 없을 정도로 빠지시게 될거에요.
왜냐..
우린 찰리의 두 가지 인생을 보게 되거든요. 그것도 전혀 완전히 다른!!!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우려했던 결말이 아닌 원했던 결말이 나와서 나도 모르게 씨익~ 웃게 됩니다.
읽는 내내 찰리에게 제대로 감정 이입이 된 것이지요.


- 솔깃한 소재 (자신의 과거 삭제)
-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의 경험 (그러나 기억은 안남)
- 무척이나 현실감 있는 이야기
- 이야기 가운데서 살아있는 다양한 인간상의 모습들
- 과거 미래보다 중요한 오늘,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야 과거도 미래도 행복하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음
- 정말 많은 노래 가사와 제목들이 심심찮게 나와 궁금증을 유발함 (정말 다 모르겠어요.)
- 가벼운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진지한 인생 이야기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들이 다 각각 다르겠지만, 그건 모두 개인들에게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일임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삶이 너무 힘들고 변화시키고 싶다고 다른 삶을 살아봐도 결국은 똑같다는거, 아니 더 안 좋을수도 있다는거~
지금 삶에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과거가 삭제되고, 복사되고, 판매된다는 조금은 왠지 미래에 가능할듯한 무서운 상상도 들어서 중간 중간 조금 오싹하기도 하면서 전반적으로 유쾌하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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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미래아이문고 21
김하루 지음, 김윤경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차이! , 우리에겐 긍정의 힘이 필요해~~




 제목 : 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저    : 김하루
 그림 : 김윤경
 출판사 : 미래아이(미래M&B)




요즘 아이들은...어떻게 보면 많이 불쌍합니다.
대다수는 아니라도 많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영어다 조기 교육이다 뭐다 해서 학교 외에도 학원 등으로 많이 다니고 있지요.
저도 안 그렇게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학교 들어가고 보니, 남는 시간에 노는 것은 고사하고 방과 후다 태권도다 보내기 바빴더라구요.
저희때 생각해보면, 전 6학년때까지도 반 아이들과 학교 운동장서 놀거나 학교 놀이터에서 놀고 했거든요. 남자 친구/여자 친구 구분없이요.
요즘은, 바깥에서 노는 친구들이 많이 없는게 사실이에요.
세상은 더 살기 편리해졌는데, 어째 감성은 더 차가워지고 개인화가 많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주려고 숨겨두었던 책이랍니다.
글밥도 많았을 뿐더러, 요즘 지쳐 있는 아들에게 독서의 쉬는 틈도 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읽다보니, 대상은 초등 중,고학년들에게 딱 맞을 듯 하고,
읽기가 되는 친구들은 저학년이라면 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 자체가 길어서 힘들어할지 모르니까요.


그런데요, 다 읽고난 후 제가 느낀 생각으로는, 아이들보다 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셔도 참 좋을듯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내용이나 구성이, 느낌이 참 좋고 부모들도 뭔가 느끼게 하는 내용이거든요.
현실의 모습이 투영이 되어 있고,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효과가 일어난다면? 하고 바래는 부모들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에요.
따돌림, 폭력, 긍정의 효과, 친구와의 우정 등 초등 학교 아이들도 많이 겪는 문제들이니까요.
꼭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꿈나라의 꿈 매표소에서 일하시는 올빼미 할머니 말씀 中에서,
"낮에 아주 재미있게 놀기만 하면 되는걸 뭐. 그럼 저절로 좋은 꿈을 꾸는 거야."
"애들은 바깥에서 힘차게 뛰어놀면서 커야지. 그게 뭐야, 시시하게!"


4학년인데 덩치가 커서 6학년 형을 씨름에서 이긴 뒤 붙은 별명, 천하무적
천하무적 강태오 말 中에서,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서 전 바깥놀이가 싫어요! 운동은 다 싫어요! 게임하고 텔레비전 보면서 뭐 먹는 게 가장 좋단 말이에요!"



요즘은 정말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많이 보기 힘듭니다. 아니,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요.
저희 애들도 그래서 종종 친구들과 놀게 되면 굉장히 좋아라 해요.
다행인것은 두 아들 모두 굉장히 노는 것을 좋아라 한다는거에요.
큰애는 축구를 매주하고, 태권도 하면서 체력을 방출하고 있고~
둘째는 어린이집서 땀에 샤워할 정도로 놀이를 한답니다.
집에서요? 아빠랑도 즐겨주시죠^^;;




책 속엔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는 소재도 나옵니다.

꿈나라 입구, 꿈 매표소, 꿈나라 새, 꿈표~


등장인물들은 태오, 세민, 형식, 그리고 친구들, 올빼미 할머니 등등...


우리의 주인공 책 속의 태오는 덩치만 컸지 전혀 움직이는게 싫은가 봅니다.
그런 태오가 어느 날 늦잠을 자고 꿈나라에 가게 됩니다.
보통 밤에 가는 꿈나라에 낮에 가면서 올빼미 할머니를 만나죠.


자꾸 나쁜 꿈을 꾸고, 그리고 안 좋은 일들만 생기다 보니 태오는 요즘 기분이 안 좋거든요.
올빼미 할머니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열쇠를 가지고 흥정 끝에 특별한 꿈표를 받아옵니다.


두둥!!!  황금 올빼미 꿈표  - 꿈이 현실이 되는 표
꿈이 현실이 되는 특별한 꿈표라고 하지요. 대박 대박~
새들이 모이만 찾아 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얼마나 낮에 잘 노는지 본다니..
그리고 좋은 꿈/나쁜 꿈이 나눠지고~ 정말 꿈만 같지 않나요? ^^
잘 노는 친구들 주위에 새들이 놀러온다니 말이지요.
그 중에서 죠기~~ 현실이 되는 꿈표라, 저도 받고 싶더군요... 우앙~


하지만 이 꿈표도 낮에 잘 놀아야지 받는 꿈표랍니다. 조건이 붙은 것이지요.
가장 재미있게 논 날!!! 이어야 하죠.







학교에서 태오는 세민이가 싫습니다. 약하고 책만 좋아하고 혼자서만 노는 친구죠.
나쁜 꿈을 꾸고 난 날, 그런 세민이와 짝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얼떨결에 꿈표를 줘버린 태오. 그런데 맘과 다르게 말은 자꾸 세민이에게 꿈표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확인합니다. 자주~
꿈표를 실행했냐고~~~ 소원을 빌었냐고 말이지요.
하지만 계속해서 세민이는 아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합니다. 세민이가 조금씩 변화에 갑니다.
형식이가 만든 별명 말라깽이굼벵이멍청이하고는 전혀 다른 세민이로요.
말도 안 더듬고 말도 잘 하고~ 잘 웃고 말이지요.
게다가 태오는 자꾸 세민이가 신경 쓰이고 결국 세민이를 위해 형식이를 제압합니다.
이유없이 당하는 세민이를 보자 태오가 울컥했거든요.


태오는 처음으로 세민이가 어떤 기분일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가슴이 저릿저릿했다. 점점 콕콕 찌르는 듯 쑤셨다.
나중에는 후벼 파는 듯 아팠다.
그러더니 속에서 무언가 묵직한 덩어리가 천천히 올라왔다.


그렇게 세민이와 태오는 친구가 되어갑니다.


"야, 양세민, 그동안 미안했다. 여태까지 힘세다고 너 괴롭힌거.
나도 형식이랑 다를 거 하나 없었어."


태오도 조금 성장한것 같죠? ^^
세민이는 보육원에서 사는데, 어느날 태오가 꿈표 때문에 따라가봅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죠.
사실 전 여기서 좀 안타까운 맘도 있었어요.
왜 세민이가 그렇게 놀아야했는지... 책 안에선 환상적으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안쓰럽더라구요.
혼자서......휴..


그 후 유령같았던 세민이는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평화롭게 지냅니다.
그리고 다시 태오 손으로 돌아온 꿈표.
꿈표를 사용하지도 않았다던 세민이, 꿈이 이루어졌다 합니다. 그리고 전학을 가게 되죠.
속상한 태오는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어떻게 꿈이 이뤄졌을까?
그리고 다시 올빼미 할머니를 만나 그 답을 받습니다.
그 답은 ~~~~ 책속안에 담겨 있어요.


"그래. 이젠 네 손에선 사라졌지만, 너는 언제든 다시 황금 올빼미 꿈표를 받을 수 있어. 그건 잘 놀고 잘 자는 아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어린이만의 특권이거든."




올빼미 할머니의 이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특권
 신나게 잘 놀고 잘 자는 아이들
 믿는 것과 믿지 않았던 것과의 결과


결국 이 올빼미 할머니가 말하는 바가 바로 요즘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실컷 놀고 잘 자고 싶은 마음 말이지요.
신나게 뛰어놀고 친구들과 놀고 싶을 나이잖아요.
혼자서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말이지요.


태오, 세민, 형식 이 세 친구들의 자란 모습이 이 책을 통해서 보이실 거에요.
아마 또래 친구들도 본다면 많이 공감할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현실을 볼 수 있었고, 문제점이 뭔지, 그리고 개선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까지 알 수 있답니다.
세민이의 변화, 태오의 변화, 형식이의 변화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당연히 일어날 수 있고 또 필요할 수도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 자신은 물론 주변의 도움도 조금 필요할 수 있어요.
우선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도 하고요.
도움이 필요할땐 친구들, 가족들, 선생님들의 힘을 받자구요~


3~6학년 초등 아이들이라면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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