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키즈 2012.8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우등생 키즈 (2012/ 8월호) -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아요~~~




'엄마, 우리 나라는 귀신, 중국은 강시, .. '
이 책을 본 날, 제가 퇴근하니 이 이야기부터 합니다..
이왕이면 좀 색다른 이야기를 해줬으면 했는데..ㅋㅋㅋㅋ
으~~
여름은 여름인가봐요. 이리 오싹 오싹한 내용들이 나오니 말이지요.

우등생 키즈?
천재교육에서 나온 어린이 잡지랍니다.
잡지라고 봐야겠죠?
학습지보다는 재미와 흥미도가 큰 내용이라서 말이지요.
표지부터 인상적이더라구요.
귀여운 강아지는 귀로 날고, 눈에선 광선이 슝슝~~~




이 교재는 누가 하라고 해서가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충분히 해볼 수 있답니다.
맨 앞 페이지엔 <자기주도학습표>라고 해서 스스로 스티커도 붙여가면서 할 수 있게 표가 있어요.
와.. 100쪽이 넘네요.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는 식중독을 예방해요 코너.
왕관쓴 강아지 사진.. 완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말풍선으로 대화가 이어나가구요.
무엇보다 저나 남편의 시선을 사로잡은 코너는 바로..... <캠핑 축제가 열렸어요!>
안그래도 캠핑을 하고프지만 여력이 안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부럽네요.
여름이라 빠질 수 없는 물놀이까지... 아흑.. 부러워라~


직접 만드는 레몬에이드, 사이다 병으로 풍선을 부는 실험은 집에서도 해볼 수 있는 재미난 과학 실험이기도 합니다.




국어, 사회 / 과학, 수학 / 예체능 / 기타 / 그리고 부록 등 왠만한 분야는 다 다루고 있어요.
게다 펭귄 종이 모형까지...
저희 아이들이 해피피트를 참 재미나게 봤는데요.
ㅋㅋㅋ 이 펭귄 모형, 친가에 다녀오면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만화, 동화, 칼럼 형태로 된 여러 다양한 구성들이 정말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저희 애도 재밌다면서 정말 열심히 보았어요.
중간 중간 풀어야 하는 퀴즈들도 있어서 풀면서 넘어가봅니다.
만화 부분은 정말 슝~ 하고 넘어가네요^^




교재 중간에 위치한 학습부록 편입니다.
놀이가 공부라는 모토대로 재미나게 공부해볼 수 있는 코너에요.
과학,수학,영어,국어,한자까지.. 다 갖추고 있지요.
직접 자로 재보면서 푸는 문제, 속담왕(이건 틀렸어요. 헐...), 미로 찾기 등
풀이 하는 페이지 위에 보면 교과 연계 내용까지 나온답니다.
아래는 열심히 풀어본 결과들이에요.





방학동안 충분히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교재입니다.
부록으로 만들기, 카드, 색종이 접기 등 다양한 활동도 해볼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키즈, 이번에 처음 접해봤는데요.
아이가 좋다면 정기 구독을 해볼까 고민중이랍니다.
아이들이 재미나게 놀면서도 보면서 자연스럽게 학습도 되는 많은 좋은 점들이 있는 교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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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영상편집 무작정 따라하기 - 프리미어 프로로 배우는 무작정 따라하기 for 디자이너
이현석 지음 / 길벗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베스트 영상 편집 무작정 따라하기  - 여름 휴가를 영상 편집으로~~~



약 8년전, 큰 아이 돌때 멋 모르고 동영상을 만들어서 상영했답니다.
무슨 깡으로그랬는지..
그당시 잘 몰라서 기본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했었어요. 설치되어 있던...
그 후로 다양한 동영상들이 나오더라구요.
돈을 주고 만드는 동영상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사진과 영상을 주면 만들어주더라구요. 음악도 넣고...
큰 아이 돌잔치 이후 3년뒤, 둘째 돌때는 전문가에게 맡겼네요. ㅎㅎㅎㅎ
역시 틀리더라구요.
그 후 몇년 뒤, 저희 시댁 아주버님 아이 돌잔치에서 깜짝 놀랬어요.
직접 만드셨다는거에요. 정말 멋진 영상이었거든요.
그래서 배워보리라.. 하고 있었는데 그때 말한 프로그램이 프리미어 프로였거든요.
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손을 놓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다시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어요.
2주 후에 여름 휴가를 가는데요. 가서 멋진 영상들과 사진을 찍어서 만들어보려구요.
올해부터는 저도 한번 전문가의 포스로? ^^





포토샵 무작정 따라하기란 책으로 포토샵 기본은 배웠드랬습니다.
쉬우면서 정말 따라하기 좋아요.
이 책도 그래서 기대가 되었어요.
영상이라는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말이지요.

프로 VJ가 알려주는 실무 지침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책을 보는 내내 많이 놀랐습니다.
초보보단 약간 상위 레벨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생각해요.
그래도 초보도 열심히 따라하면 ^^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화면이 분리되어 흘러내리는 영상 만들기
- 분할 이미지에 카툰 느낌의 영상 만들기
- 사진기으 뷰파인더 영상 연출하기
- 안개처럼 서서히 나타나는 뮤직비디오 엔딩 타이틀 만들기
- 스틸 스케치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전환하기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멋진 영상들이 참 많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하지? 기술이 부럽지요.
이 책엔 16가지 기술을 선보이고 있어요.
하나하나 어떻게 실행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사진과 설명이 빼곡히.. 기록되어 있어요.
(집에 PC가 CD 롬이 안됩니다. 얼른 고쳐야 부록의 DVD를 넣어 예제들을 볼 수 있을듯 해요.
샘플이 여기 다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활용하는 예제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이 DVD를 어여 활용해보고 싶어요.
따라하고픈데.. PC 부터 치료를 해야 해서요.




개인적으로 팝아트 애니메이션이 참 눈에 들어옵니다.
여름 휴가에서 찍은 사진으로 PC도 고치는대로 저도 이 기법으로 만들어 보렵니다.
여기저기 자랑도 해야죠^^
포토샵은 좀 이해되는데, 애프터이펙트는 또 공부를 해야 할듯 해요.
우선 이 책에 나온 기법이라도 마스터하는게 목표에요^^
아자아자.. 저도 베스트 영상 편집으로 다양한 영상들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 책이 이룰 수 있게 도와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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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번이나 행복하세요? -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는 기술, 큐헴의 마음 코칭
이동환 지음 / 대림북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하루에 몇 번이나 행복하세요


* 저 : 이동환
* 출판사 : 대림북스



이 책 제목을 보고 가장 먼전 든 생각은...
'어.. 내가 왜 행복에 대한 생각을 살짝 내려놓았지?' 였습니다.
한동안 전 집에 가면 우리 가족들에게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때 꼭~
오늘 하루 어땠나? 행복했나? 라면서
이야기를 하거든요.
안한지 쬐금 된듯 하네요.
아마.. 최근 개인적으로 조금 멘붕 상태의 일을 겪어서 인듯 해요. 가뜩이나 더운데 말이지요.
위에도 적었지만 멘붕이라는 단어가 요즘 많이 쓰이더라구요.
멘탈붕괴.... 말 그대로 마음이 무너진 상태...
누가 만들어냈는지 모르지만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건 진짜야. 그런데 현실은 왜 이 모양이냐고?
먼저 자신이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부터 알아야 하는 거지.
스스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믿음이 생겨날 수가 없어.
일단 자신부터 알아야 해.
그러고 나서 자기가 진정 원하는 걸 알게 되면 믿음은 저절로 생겨나는 거지.
꿈도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는 거고.



요즘 일반인들이 이 말을 많이 쓰는 이유는...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고 충격적인 일들이 많아서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미진.
대기업에 다니니, 남들이 부러워 하죠. 대학도 나왔고 취직도 잘 했고~
부서도 홍보부에서 마케팅으로, 최근 각광 받고 유망한 부서로 전배도 되었고~
겉에서 보기엔 정말 좋아보이는 미진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죠.
몸이 아프고 우울하고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지만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것.
대학때의 친구 현주와의 관계부터 해서 결국 고민에 고민 끝에 우선 현재 상황을 벗어나고자 퇴사를 결심하고 사직서를 내밉니다.
그리고 팀장 황민혁과의 연결 고리가 형성됩니다.
사직서를 받아드는 대신 다른 제안을 하는 민혁.
그리고 그렇게 미진은 큐헴을 만나게 됩니다.






큐헴이란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이루어내기 위해 뇌와 마음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조절하는 방법이 주 내용이야.


큐헴은 이 책의 저자가 만든 일종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저자가.. 의사셨어요.



<큐헴의 4단계 관리법>


* 큐헴 (QHEM:Quantum Human Energy Management)
- 권텀인력경영, 양자인력경영이라고도 함
- 기존에 있던 사람의 몸과 마음, 뇌 에너지에 대한 이론과 그것들의 관계를 양자론을 통해 더욱 확실하게 밝혀낸 것

1단계 - 심신관리 능력
 : 뇌 기능을 잘 활용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
2단계 - 공감적 목표수립 능력
 :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목표를 만드는 능력
3단계 - 신념성숙 능력
 : 자신의 목표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신념으로 발전시키는 능력
4단계 - 계획적 실천 능력
 : 해야 할 일과 분야를 결정하고 하나씩 실천해가는 능력

<큐헴 이완요법>

1. 스트레칭 운동
2. 호흡 재훈련
3. 점진적 근육이완법
4. 자기암시



어디선가 들어봤던 이야기일수도 있어요.
몸과 마음까지는 그렇다쳐도 뇌라...
인력경영이라는 단어도 생소하긴 하지만 의미는 이해가 된답니다.
미진이 민혁을 만나고 큐헴을 만나면서 기존에 느낀 감정들이 서서히 변화됨이 보입니다.
그냥 이론만 안다고 그런 변화가 일어난 것은 아닐거에요.
실제로 이완요법이나 위에서 말한 저 4단계를 실천했기 때문이지요.
이게 알아도 실천이 어렵잖아요.


우리가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자신의 마음 때문이야.


맞는 말입니다.
주변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 내 마음에 따라 변화될 수 있습니다.
단, 마음 컨트롤이 잘 안된다는 거죠.
저도 겪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많이 걸리는 우울증, 스트레스성 만성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마음을 잡는다, 다스린다.....
되면 좋을텐데요... 과연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성공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1단계는 그럭저럭 시도해보겠는데 2단계부터가 조금 어려워 보이네요. ^^;;



처음 들어가는 부분에 소개된 저자의 이야기, 로봇과 병아리 실험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실제로 큐헴을 통해서 많은 환자들이 변화되었다고 해서요~
로봇과 병아리 이야기 외에도 실제로 마음, 믿음에 관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우리 주변엔 많이 있잖아요.


누군가 내게 '하루에 몇 번이나 행복하세요?'라고 물을때, 다음번엔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항상이라고^^ ㅎㅎㅎ  욕심인가요?
이게 가능하게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동안 긍정적으로 밝게 노력하며 살았는데, 거기에 추가로 큐헴 방식을 좀 적용해봐야겠어요.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도 기본으로 해서 말이지요.


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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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나눗셈 비법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연산 비법
강미선 지음 / 스콜라스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눗셈비법  : 강미선쌤의 개념잡는 - 엄마, 나눗셈을 벌써 해요??



* 저 : 강미선
* 출판사 : 스콜라스(줏)


한창을 열심히 풀던 아이가 하던 말...
"엄마, 나 나눗셈 안 배운거 같은데, 벌써 나눗셈 해야 해요?"
아들래미 교과 과정을 다 보진 않았지만, 확실히 나눗셈을 본 기억은 없습니다.
어디서 봤지? 기억을 더듬어 보니, 학습지 수학에서 봤더랬어요.
당연히 배웠을거라 생각하고 나눗셈을 공부하는데 아이의 이 말.. 헉...
살짝 당황되더라구요.
그럼 여기서 포기해야 하나? 싶어서 다시 이 교재를 아이와 같이 봤어요.


음....
말은 나눗셈 비법이지만, 반 이상은 곱셈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랑 상의 후, 반 정도만 우선 해보기로 했어요.
할 수 있는 선 까지요.
거기까지 이해하면서 원리를 알면, 뒤는 수월할거란 생각을 저 혼자 가지고 있었답니다.


수학이라는게 단순한 연산 계산 능력이 높다고 실력이 좋은게 아니에요.
제대로 된 풀이와 정답이 같이 맞아 떨어져야, 진짜 수학 실력이 좋다고 하지요.
맞습니다.
답을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기본적인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파악한 후에, 문제를 푸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답을 맞처ㅜ야죠.
그럼 나눗셈을 여기서는 어떻게 알려줄까요?
많이 궁금했드랬습니다.
그러면서 난 어떻게 배웠지?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머리가 굳어서 영^^;;;
나눗셈 비법, 과연 어떤 점을 알려주고 있는지 완전 궁금했어요.



우리는 십진법을 사용하죠.
이 자연수 계산 원리를 이해하면 수학의 연산은 많이 어렵지 않아집니다.
아이들이 덧셈 뺄셈으로 각 자릿수 계산을 배웠죠. 내리기/올리기 등이요.
여기서 나눗셈은 그렇게 어떻게 알려주나? 하고 들여다보았습니다.




이 직사각형의 넓이가 바로 나눗셈과 연관이 있답니다.
나눗셈은 두 가지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요.
비로 포함제와 등분제입니다.
그리고 나눗셈은 곱셈의 역이지요.
이점을 알고 넘어가면 조금 더 수월하게 접근이 가능해요.
책에서 말한 세로 나눗셈깢 통달하면 멋지죠~~~



문제 구성은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1단계 : 직사각형 그리기
- 2단계 : 가로 구하기
- 3단계 : 세로세뫄 연결하기
- 4단계 : 암산하기


언뜻 보기엔 뭔가.. 하실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실제 아래 교재를 보면 조금 이해가 됩니다.
1,2단계가 조금 그래도 수월, 3단계가 조금 복잡해집니다.
그나마 보기엔 심플합니다. 색깔있는 도형과 수로만 구성되어 있거든요.





본격적으로 풀이를 해보았어요.
처음에 간단히 설명을 해주고 나면, 쉽게 잘 따라옵니다.
1단계는 조금 편하게 풀 수 있었어요.


나눗셈과 곱셈은 서로 역 관계입니다.
= 즉 등호를 사이에 두고 반대로 작용을 하죠. 왔다갔다 할때 말이에요.
+ - 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인지 1단계는 곱셈에 관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몇) x (십몇)
(몇) x (백몇 십몇)
(십몇) x (십몇)

이런 형태로 직사각형 모양으로 나누고 더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설명을 잘 해줘야 하더라구요. + - 잘 하는데, x도 마찬가지구요.
그림 설명을 안했더니 좀 헷갈려 하더라구요.



2단계는 가로 구하기에요.
나머지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그리고 자릿수에 따라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가 없는 경우 한자리 수 문제는 잘 합니다.
2자리로 넘어가면서 어려워 하네요.
아무래도 많이 익숙해져야 할듯 싶어요.


나머지가 있을때랑 자릿수가 커지면 아무래도 앞에서 곱하기 한 내용이랑 마구 섞이나봐요.
아들도 열심히 하고픈데, 자꾸 문제 풀면서 어려운지, 힘들어하더라구요.
기본 내용을 설명을 계속하고 자꾸 연습하는 수밖에 없을듯 해요.


암산 파트가 있는데요.
이 부분은 잘 해야겠더라구요.
물론 쉬운건 암산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게 맞지만, 그 과정은 다 이해를 해야 암산도 가능하니까요.
기본은, 개념 이해가 된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뒤에 보면 카드가 있어요.
각종 나눗셈 식과 뒤에는 답과 나머지가 있죠.
이걸로 나눗셈 맞추기 놀이를 해도 괜찮을듯 싶어요.
조금 더 개념을 연습한 후에요^^




중간 중간 틀린 내용도 있지만 아들이 참 열심히 따라해줬답니다.



어려운 내용은 중간 중간 설명을 자세히 해서 넘어갔어요~
그제야 조금 더 잘 이해를 하더라구요.



나눗셈, 의외로 어려웠죠.
아들이 중간에 제게 어렵다고 한 이유도 알구요.
앞으로 배울텐데, 그때 이 과정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중간에 숫자가 커지면서는, 나중에 나눗셈 배우고 나서 해보자 했어요.
그때 가면 아마 더 실력이 쌓여있을듯 합니다^^


나눗셈 비법.
이렇게 푸는 방법이 있었네요^^
저도 새로운 비법들을 알게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덧셈, 뺄셈, 곱셈 비법도 살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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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권력을! - 대한민국 부모들에 권하는 역할 교환 프로젝트
요한 메츠거 지음, 엄양선 옮김 / 서울문화사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에게 권력을



* 저 : 요한 메츠거
* 역 : 엄양선
* 출판사 : 서울문화사



이 책을 보면서 퇴근할때 남편과 같이 가며 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도 3~4년 뒤에 한번 해볼까?
책에서 나왔던 탁구 경기를 한 후에 아빠와 아이의 대화를 들려주니 남편의 눈이 반짝.. 하더군요.
이 책을 보면서 흥미로우면서도 뒷통수를 살짝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정말 그렇게 대접받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까??? 하고 말이지요.
이 책의 저자인 요헨 메츠거는 어느날 있었던 아이와의 대화를 계기로 재미나지만 어쩌면 위험이 따를지도 모르는 실험을 계획합니다.
이는 혼자서만 하고 싶다 해서 될 일이 아니었죠.
아이들 둘과 아내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계획은 저자가 자유기고가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에 아이들 양육은 조부모님 도움을 받기에 상황이 많이 다를수 있죠.
만약 저나 남편이 온전히 아이들을 집에서 돌볼 수 있는 형편이라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우선 나이들이 조금 더^^
책 속의 아이들, 즉 저자의 자녀들은 13살 라라, 10살 조니입니다.
아무래도 누나가 있으니 조니는 조금 더 수월했을지 모르겠어요.
아들만 둘이라면?




제목부터 도전적인데, 내용은 정말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빠의 계획아래 온 가족이 프로젝트에 돌입합니다.
한사람이라도 반대했다면 시행되지 않았을거에요.
이 결정하는 과정부터 이 가족은 상당히 민주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라라는 이야기하자마자 찬성!
조니는 처음에 반대합니다. 하지만 곧 여러 생각을 하더니 Okay.
아내인 헬가가 문제였죠. 그래도 동의하에~
온가족이 방학을 지나 수업이 시작되는 학기로 정하고 실행합니다.
그 사이 시행착오 끝에 10가지 규칙을 세우죠.
비록 그 가운데 8,10번 규칙이 어긋나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 정도로 몰입한 상태로요.
그리고 드디어 시행이 됩니다.


아이는 어른이 되고, 어른은 아이가 된 가족.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과연 규칙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700 유로로 온 가족이 잘 살 수 있을까요?
아빠 엄마 일은?
전 상상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잘 돌아가더라는 게 조금 신기하면서도, 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만약 하게 된다면 저자의 말대로 1주일 정도만 해보고 싶어요.
그 이상은? 수많은 문제들이 마구마구 터질듯합니다.~~~ ^^;;



중간 중간 쉬어가기 코너에서는 위에 사진처럼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덴마크 학습법이나 아이들의 돈 관리 태도 등의 내용이 나와요.
실험과는 관계없이 도움 되는 글들도 많아요.




이 계획을 시행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중요한 과정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특히 반대 의견도 낼 줄 알게 되고,
스스로 무언가를 계획해서 그 일을 해내고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는 자기 효능감이라는 것도 체험하게 됩니다.
라라의 경우는 가정의 대장 역할을 조니는 왕이 됩니다.
그런데 좋은 일들만 있었을까요?
계속된 무려 1달이라는 시간동안 꽤 어려움도 많이 생깁니다.
특히 돈과 관련된 문제들, 그리고 라라는 자신이 모든것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생각보다 힘듦을 느끼죠.
그리고 실험을 끝냈을때 반응은???
그 후로 이 가족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읽으면서 가정에서의 모습, 아이들은 어떨까? 등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아이들이 크면, 적어도 스스로 뭔가 계획하고 책임질 수 있는 나이...
그런데 라라의 말대로 공부도 해야 하는데 가정을 이끄는게.. 우리 나라 현실에선 가능할지...
그게 걱정이네요.
기회가 되면 아이들이 중학교 입학하기 전.. 도전해보고 싶네요.
앗... 그럼 이 책의 아이들과 같은 나이군요.
이 책은 남편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신선한 실험, 그리고 실제 이야기를 통한 공감대 형성, 의외의 결과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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