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을 위한 인생해석사전 : 더 단단하고 더 성숙한 서른을 위한 인생 지침서
센다 다쿠야 지음, 김윤희 옮김 / 명진출판사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서른 살을 위한 인생해석사전



* 저 : 센다 다쿠야
* 역 : 김윤희
* 출판사 : 명진출판





사전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학창 시절에 가지고 있었던 영어, 국어사전입니다.
고3 수능이 끝나고 사물함 청소를 안한 상태로 나중에 돌아와보니 사물함이 다 털려 있었었죠.
사전부터 몇가지 제 소지품들이 사라졌었드랬습니다. 손때 묻은 사전들이었는데....
동생 주려고 했는데 다시 바로 아랫동생 사전들을 다 샀었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잊었던 사전.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있고 컴퓨터에도 있고 책으로 된 사전을 한동안 못 접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나서 영어 사전(어린이용 단어 사전용), 한자 사전, 그리고 국어사전을 오랜만에 접했습니다.
사전 하면 드는 생각은 그 자잘한 글씨들이잖아요.
단어 나오고 설명하고, 쓰인 문장들 표기한 사전들....


그런 사전만 보다가 최근에 어떤 사전을 본적이 있어요.
박000 00사전이라고...
자신만의 사전이었어요. 삶을 살아온....
그리고 만난 두번째 특별한 사전이 바로 이 책입니다.
서른 살을 위한 인생 해석 사전.
전 서른 중반이지만 그래도 같은 30대라 어느 정도 공감이 가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살폈습니다.
저는 서른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그 당시 어떤 생각들이 있었는지, 사회적으로도 대리라는 직급을 달고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둘째를 낳고...
저의 서른은 그렇게 시작되었거든요.


컨설팅계의 다크호스인 저자 센다 다쿠야가 서른들을 위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그가 바라보는 인생은 어떤 것일지~
30대에게 어떤 말을 하고픈지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은 독특합니다.
일반 사전의 형식을 빌렸으나 내용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단어가 ㄱㄴㄷ~ㅌㅍㅎ 로 자음 순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사전과 조금 다릅니다.
저자의 인생 사전이니 제가 생각하는 것과도 공감이 되는 내용도 있지만 사뭇 다른 해석들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저자가 바라보는 이 단어들은, 표현이 조금 더 직설적이었습니다.
~ 해라 스타일이 종종 눈에 띄더라구요.
아무래도 서른은, 실천할 수 있는, 행동력 있는 나이기 때문이겠죠?
조금 더 나이가 들면 ~ 해라라고 할 수 없는 아무래도 조금 힘들잖아요.
서른 중반인 제게는 이 책의 내용이 잘 와 닿을 수 있었을까요? ^^



몇가지 단어들을 볼게요.


- 눈물 -
어른이 되고 철이 들어간다는 것은 자신을 위한 눈물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 눈물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프롤로그 편에 있는 단어랍니다.
정말 어릴때 비해서 지금이 더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저를 위한 눈물대신 정말 남을 위한 눈물도 늘었어요.
이게 바로 철이 들어간다는 의미인가 봅니다.
감동적인 영화나 음악, 미술작품 등을 보면서 이런 감동의 눈물을 흘릴 기회들을 더 많이 찾아야겠어요.



- 다수결 -
유능한 리더는 결코 중대한 결정을 다수결에 맡기지 않는다.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위에 임원일수록 보면은 자신만의 결정을 내리실때가 있거든요.
우리 회의에서도 그래요.
다수결이라고 항상 좋은 결과가 아니랍니다.
소수의 의견이 더 유효한 결과를 나을때가 더 많아요.



- 비교 -
다른 사람과 비교하느니 차라리 어제의 당신과 비교하라


어릴때 부모님들께서 주변의 누군가와 비교할때 가장 싫었던 기억이 있어요.
전 그래도 아이들을 낳으면 그런 이야기 안해야지.. 맘 먹었드랬습니다.
저도 사실 비교 당하면서 크지는 않았는데 아주 가끔 그럴때가 있었거든요.
저도 아이들을 많이 비교안하려고 하는데, 언제 함 물어봐야겠어요^^;;

남과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말도 많고 뒤에서 소근소근 거려요.
그럴 시간에 이 책의 말대로 자신을 비교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오늘 아침과 현재를 말이지요.



- 즐겁게 살기 -
즐겁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인류 진화를 이끌었다.


70~80년을 사는 인생, 불행하게 산다면???
이 길고도 또 짧은 인생.
즐겁게 살아도 모자를판에 불행하다면 어쩔까요.
노력과 더불어 성과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사회생활의 제1법칙,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내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책의 구조를 보면, 단어와 사전적 단어의 설명.
그리고 아래처럼 저자만의 뜻풀이가 나옵니다.
주 내용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덕분에 쉽게 볼 수 있으면서 생각을 하면서 볼 수 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을 퇴근 버스와 지하철에서 보았습니다.
오다가 펜이 없어서 따로 폰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눈에 들어온 단어 위주로 말이지요.
생각보다 꽤 많았습니다~ 옆에서 뭐하나 쳐다보시더라구요^^;;
좋은 글귀들이, 또 현실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내용들이, 제 생각의 전환점이 되어줄만한 문구들이 꽤 있었어요.




* 대출 : 아무리 치장하고 포장한다고 해도 빌린 돈은 그저 빌린 돈일 뿐이다.
* 월요일 : 월요일이 기다려진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 지각 : 1분 지각이 한 시간 지각보다 나쁘다.
* 차이 : 세상에 차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 차이를 차별화하는 사람이 드물뿐.
* 회식 : 술 없이 회식하는 팀이 바로 드림팀!


이번주 회식인데, 그래서 회식 문구가 눈에 쏘옥~
파트장께서 술을 사랑하시는 분이시라 음냐~ 드림팀은 물건넜습니다. ㅎㅎ
86개나 되는 사전 풀이가 제 생각과 다 같지는 않지만, 공감은 대부분 되었습니다.
삶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들이 꽤 있었어요.



사전이라..
나만의 사전을 만들어본 저자가 조금은 부러웠습니다.
그만큼 이 사람은 이런 단어들에 대해서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했고 나름 정리를 한 것이니까요.
저도 언젠간 저만의 사전을 만들어볼 수 있겠죠? ^^


왠지 도전의식도 갖게 하고 인생을 살짝 되돌아보게 하면서도 앞을 조금 더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성, 사회생활 10년 이상, 30대 중반인 제게 어느 정도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다 읽고 보니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이제 전 30대 후반이면서 또 중견 간부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이 책안에서 필요한 조언들을 몇개 메모해서 책상에 붙여두려구요.
자꾸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변화를 추구해보렵니다.
인생해석사전, 독특하면서 묘한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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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바꾼 말 한마디 - 세상을 움직인 인물들에게 듣는다!
강응천 지음, 편형규 그림 / 해와나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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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바꾼 말 한마디 - 말의 힘, 세계를 바꾸다!!



제목 : 세계 역사를 바꾼 말 한마디 : 세상을 움직인 인물들에게 듣는다!
저 : 강웅천
 그림 : 편형규
 출판사 : 해와나무


말에 관한 여러 속담이 참 많습니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이 외에도 정말 많습니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는 그런 속담들이지요.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한 말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책이라 생각됩니다.


위인전을 읽은 친구들은 아마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몇몇은 알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아이도 책을 통해서 안 위인들이 있네요.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 칭기즈칸, 갈릴레이, 링컨 입니다.
그외에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해보는 인물들이에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래도 좀 알고 있는 말도 많을듯 한데, 새로운 말들은 뭐가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더라구요.



* 공자 (기원전 551년경~기원전 479년)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너무나 유명한 공자님.
그의 가르침이 담긴 논어에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 말은 중국은 물론이고 동아시아 전반에 큰 영향을 주죠.
이 말을 한 공자의 탄생부터 그가 살았던 시대, 역사 속에서 공자의 말 등을 차례로 알려줍니다.
공자는 사실 족보는 좋았으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편에 속해서 야합으로 인한 출생이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살았지만 책을 좋아하고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공자는 주공을 롤모델로 하였답니다.
혼란한 세상에서 자신의 뜻을 펼쳤던 공자.
하지만 그 말로는 가족도 제자도 다 잃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정치에서는 실패한 공자였으나 그의 학문은 후세에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위에 적인 말 외에 논어엔,
-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

라는 구절들이 나온답니다.

 

* 올랭프 드 구주 (1748년~1793년)
여성이 단두대에 오를 권리가 있다면 연단에 오를 권리도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새로운 인물인 구주.
바로 프랑스 혁명 당시 단두대에서 처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여성이 어떤 이유로 처형을 당했는지...
여성 극작가인 구주는 불평등한 사회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꾸준히 불평등한 사회였던 곳에서 구주가 태어난 것이지요.
프랑스 혁명은 이런 불평등한 사회에 반기를 든 민중의 혁명이었습니다.
평등을 주장하면서 시작된 혁명이지요.
구주도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답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는 세상'을 꿈꾼 것이랍니다.
하지만 인권 선언을 보면 남성들의 권리만 인정한 내용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직접 여성 인권 선언문을 작성하기도 합니다.

여성은 출생과 더불어, 그리고 그 이후 계속해서 평등한 권리를 누린다.


여성의 평등을 위해서 노력한 구주는 역사의 갈림길에서 기울인 편에 속해 있다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말과 행동은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고 수많은 여성들이 여성 인권을 위해서 활동하는데 힘을 실어줍니다.
지금 우리 여성들의 인권이 이만큼 성장한 것은 구주같은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단순히 인물들의 말만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 그리고 그 말이 영향을 끼치게 된 배경 등을 상세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역사 공부, 사회 공부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인물도 시대순으로 배열하고 있어요.


책 중간 중간 나오는 단어 설명이나, 인물들이 쓴 편지 등이 아래 본문에 등장합니다. 




[아하,그렇구나]
에서는 알쏭달쏭했던 지식들을 알려줍니다.
샤부샤부는 원래 어느 나라 음식일까요???
항우와 유방의 대결을 본떠 만든 놀이는 뭘까요???
맨 처음 망원경으로 우주를 본 사람은 누구???

답을 한번 찾아보셔요^^
이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사진 자료도 풍부해서 더 좋아요.



[세계사 돋보기, 제대로 알고 가자!]라는 코너가 각 인물들 이야기 뒤에 나옵니다.
본문에서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한국사에 이어서 세계사를 나중에 배울텐데요.
이게 좀 어렵지요.
방대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접근하면 좀 쉽고 재미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학년 어린이 위인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봐도 충분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다양한 시대적 배경, 많은 사진 자료들이 내용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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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쉽다! 1 :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 - 우리나라와 세계의 민주 정치 사회는 쉽다! 1
김서윤 지음, 이고은 그림 / 비룡소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사회는 쉽다! 1 - 왕이 제일 높아~



* 저 : 김서윤
* 그림 : 이고은
* 출판사 : 비룡소



얼마전에 실제로 영국 여왕이 주말에 머무는 윈저 성에 다녀왔습니다.
여긴 여왕이 주말에 주로 오시는데, 여왕이 안계실댄 영국 국기가, 오실때 저기 왼쪽에 보이는 깃발이 황실 깃발로 바뀐다 합니다.
이 성과 함께 런던의 버킹엄 궁전을 사용하시지요.
실제 궁과 궁안도 살펴보았답니다.


아래는 버킹엄 궁전 앞의 근위병 교대식 장면입니다.
이 궁은 안에 못 들어갔구요. 겉에서 보고 교대식만 봤드랬죠.
여기서 넘어가서 프랑스로 갔을땐 지금은 왕이 없는 옛 궁전만 봤죠.
이렇게 두 나라를 들르면서 왕이 있는 나라 없는 나라, 그리고 대통령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해보았드랬습니다
가이드분께서 많이 알려주셨었죠.




지난주말에 모의 수업을 하나 받았습니다.
현재 큰 아이가 초등 2학년인데요.
3학년부터 사회가 들어가면 정말 어렵다고 주변에서 하도 말씀들을 하셔서요.
보통 사회, 과학도 학원을 보낸다고 하시는거에요.
전 제가 배울때만 생각하고 있다가, 어떤가 보고 싶어서 무료 수업을 할 기회를 찾아서 받았드랬습니다.
1회 수업이라 전체적으로 다 보이진 않았지만, 그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우리가 중학교 가서 배운 내용이 다 초등으로 내려왔다고..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어려워 한다고요.
음.....
심각하게 고민에 들어갔습니다.
과연 내가 해줄 수 있을까? 사회가 그렇게 어려운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지금도 많이 고민중입니다.
이런 저런 사회 관련 책들을 아이와 함께 보긴 했는데, 보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을것 아닌가 싶더라구요.
걱정이 많이 되었죠.


그라다 만난 이 책!
제목부터 맘에 들었습니다.
사회는 쉽다구???
에이.. 설마~ 하면서 혹시나? 하고 보았습니다.
저보다 아이가 먼저 봤어요.
잘 읽힐지가 먼저 걱정되었거든요.
그런데 기우였습니다.
너무 잘 ~ 읽더라구요.
많이 어렵진 않았다고.. 읽는데는, 대신 내용이 모르는게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단어가 그랬다구요.
이해 이해~~
끝까지 잘 읽은 것부터가 조짐이 좋아보입니다~~~
정말 쉽겠죠? ^^




사회는 쉽다가 시리즈랍니다.
이 책은 그중 1권이구요.
현재 3권까지 나와 있어요.
1권에선 <우리나라와 세계의 민주 정치>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용을 보면, 대통령, 국회, 의원 내각제, 왕 등이 나옵니다.
반장 이야기부터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통령의 업무, 주변인들은 누구?,
민주주의의 기초는?, 총리와 국회의원, 나라마다 다른 점, 시민 단체 등 다양한 내용이 방대하게 다뤄집니다.


사실 이런 내용이 쉽진 않아요.
저도 어렵습니다.
정치 쪽이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요, 하나의 이야기를 잘게 잘게 짤라서 이야기 형태로 들려줍니다.
내용이 많아보이면서도 그림과 설명이 있다보니 잘 읽히더라는 것이죠.


전에 투표소에도 같이 가봐서 투표하는 것은 알거든요.
이 책에 투표소 모습이 너무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이걸 기억하더라구요.
그리고 영국에 다녀와서 그런지 한국의 대통령제 모습과 영국의 의원 내각제 그림을 참 유심히 보았어요.
왕과 총리가 존재하는 나라였으니 우리랑 틀리잖아요.
그러면서 우리 나라의 왕은 다 어디로 갔나? 역사책을 좀 읽은 덕에 이것저것 많이 묻더라구요.
제가 아는 선에서만 설명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옛날 왕은 하늘에서 정해진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따랐던 측면이 큽니다.
하지만 현대엔 투표라는 것을 통해서 대통령도 뽑고 총리도 뽑고 하죠.
민주주의는 어디서 똑.. 떨어진게 아닙니다.
해방 후 6.25 전쟁이 일어나고 그 사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된 수많은 우리 윗 세대들이 계십니다.
민주주의가 우리 나라에 뿌리 내리기까지 희생한 분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민주주의를 제대로 지키고,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지켜봐야 하는 의무도 있습니다.
대통령을 바라보는 다양한 채널들이 있습니다.
시민 단체들이 바로 그것인데요.
우리나라의 주인은 나라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우리 모두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본문 뒤에 나오는 [본문 추가 설명][알쏭달쏭 궁금한 낱말 풀이]랍니다.
- 선거의 4원칙
- 대통령이 산 집 청와대
- 우리 나라의 시민 단체

등 주요 내용들이 요약 정리되어 나온답니다.


그리고 낱말이 많이 나와요.
사실, 사회가 용어들이 참 많잖아요.
그 학습지 교사분도 그러시더라구요.
특히 한자어가 많다고요.
저희 애는 한자를 그래도 배우고 있어서 설명하기 좀 쉬웠다 하시네요.
책에 다양한 낱말들이, 조금 어려워 보이긴 단어들이 나오는데요.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사전을 따로 찾아보지 않고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지요.


<책을 보시면, 사진과 그림 자료가 충분히 나오는 것도 매력적이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라고 합니다.
책 중간 중간 나와요.
그런데 다 주관식이에요^^;;;
책 안에서 나온 내용이기도 하지만요.
바로 답을 내기가...
좀 크면 해보려구요.
답은 아래 보이긴 합니다. ㅎㅎㅎ



어떻게 독후록을 작성할까 하다가 퀴즈 형태로 갔습니다.
책에 있는 어려운 퀴즈 대신 조금은 쉬운 퀴즈로요~~~
아이가 생각하는 높은 순위는? 바로 왕.. 저도 그래요^^
절대 권력의 소유자였던 왕.. 전 왕이 좋으네요^^
국가원수도 알았고,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조금은 익숙해지지 않았을까요?

올 겨울에 아주 큰 선거가 있죠.
이번에 제대로 뽑아야 하는게 걱정입니다.
이번에도, 아이들과 같이 가려고 합니다.
두 아이들 손 잡고 국민의 투표권을 행사해야죠.


사실 사회 어렵습니다.
저도 역사, 지리는 좀 좋아했는데 사회는 버거웠드랬어요.
특히 정치쪽은 더요. 경제는 좀 나았는데 말이지요.
민주주의, 이거 다 공부하려면 끝도 없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적당한 수준으로 잘 나온 책 같아요.
학교 가서 배우면서 같이 보면 효과도 더 많이 나올듯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관련 자료도 있고, 그림도 있고, 내용도 간결하거든요.
그래도 있을 내용은 다 있다는^^


초등 중학년 이상 친구들, 또 중학생 친구들도 정리하는 측면에서 보면 매우 알맞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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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어리랏다 - 소심한 도시인들의 놀멍 살멍 제주이민 관찰기
김경희.정화영 지음, 김병수 사진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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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어리랏다 - 조금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된 제주 이야기



* 저 : 김경희, 정화영
* 사진 : 김병수
* 출판사 : 청어람미디어





'이번 추석때 제주도 갈까?'
한번 제주 다녀오신 후로 매년 한번씩 툭툭 한마디 던지시는 울 아부지 말씀이십니다.
2004년 우리 부부 1주년 제주 여행을 시작으로 부모님 두분 여행, 온 가족 여행, 환갑 기념 또 여행까지...
각자 최소 3번은 다녀온 제주도...
그런데도 갈때마다 새롭다고, 갈때 2박 3일이기 때문에 다 못보니 다른 곳도 보고 싶다고~
새로운 숙박, 새로운 음식, 또 새로운 관광지, 새로운 환경이 눈에 아른거시나 봐요.
사실 작년에 아빠 환갑이셔서 온가족이 동남아 여행을 가려고 계획했는데요.
제주도가 더 좋다고 하셔서 또 제주를 갔습니다.
8인 대가족 여행이었죠.
저희가 그동안 갈때 같은 숙소를 이용한 적이 어째 한번도 없네요^^ ㅎㅎㅎ
작년에 가면서 설마 한동안은 이젠 가자고 안하시겠지~ 했는데요.
올해 추석 연휴가 짧지만, 징검다리 하루가 있다보니 또 가자 하시네요.
하지만 다른 곳으로 변경했습니다. ㅎㅎㅎ

이정도면 제주 사랑이죠? ^^
10월, 11월, 2월, 5월로 해서 다양한 달에 가봤는데요.
역시 겨울을 좋아하십니다.
왜냐면? 귤과 한라봉을 끊임없이 드셔주시거든요~
맛있다고^^ ㅎㅎㅎ


제주도 이젠 여행가기가 조금 버거워진게 물가가 많이 올랐더라구요.
한동안은 자제해야 할듯 싶은데,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고 아빠 보여드리면, 왠지 이 책에 빠지실듯 해서 살짝 겁이 납니다.
안 봐도 자꾸 가고 싶어하시거든요~~~
이 책에 나온 이들도 제주 사랑 때문에 거주까지 하게 된 분들이시잖아요.
저도 이 책을 보고 남편에게 그랬습니다.
'우리 제주도에 한번 더 가볼까?' 라구요.



여성 방송작가 2명이 본격적으로 제주를 알기 위해 떠난 여행. 8살 아들이 동행합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1장은, 제주에 정착해서 사는 제주 이민자들 11인의 이야기
2장은, 60일 동안 제주도에서 산 작가 이야기


제주 이민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답니다.
책도 정말 술술 읽히고 전에 다녀왔던 제주들이 모습이 눈 앞에서 슬라이드로 지나갑니다.
저자가 말한 풍경들 중 익숙한 모습들이 말이지요.

제주 이민자들은 어떻게 오게되었는지, 그들의 직업과 이민년차, 현재의 직업, 생활 등이 자유롭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 방송 PD였다가 부부가 같이 제주에 와서 아기 키우면서 게스트하는 함피니네 돌집
* 대박 영화 마케팅 업무 하다가 제주에 카페를 낸 빵다방 최마담
* 농사도 해보고 이젠 음식업을 하게 된 해물라면집
*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는 서울에 있지만, 바다가 좋아서 제주에 있는 수중 영상촬영 전문가


이 외 7인이 더 소개됩니다.
각자 제주에 내려온 이유는 다 다릅니다.
이미 한번 이민 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있고 처음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점은 있습니다.
자꾸 제주가 끌렸다라는 점이지요.
제주 할망이 부른다고^^
이해가 됩니다.





실제 정착하게 된 과정들을 인터뷰하면서 로망만을 가지고 도전할 제주 정착은 아니란 점이 눈에 띕니다.
월세가 아닌 연세 개념, 현지인들과의 친분 중요성 등, 현실 앞에선 냉정해질 수 밖에 없죠.
제주에서 먹고 살려면 농사 아니면 서비스업을 해야 하는데요.
서비스업이 관광객의 수에 따라 유동적이잖아요.
워낙 또 펜션, 호텔도 많고요.
자신만의 특별함이 없다면, 제주에서의 삶도 그닥 원하던 바를 이루는데 도움이 못 될 수 있답니다.
이런 적나라한 이야기들이 이 책 가운데 다 실려 있어요.


그들이 생활 공간, 그들의 생각을 말하면서 저자도 많은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학교 이야기 편에선 왠지 정말 떠나고 싶더라구요.
집도 준다고 하는데, 그 조건이 저희 가족에 딱 맞거든요.
자녀 2, 한명은 초등학생..
정말 내려가야 하나? 심하게 갈등한 부분이었답니다~



주인 남자 왈, 자기는 세상에서 부러울 것이 없다고 했다. 젊을 때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지금은 동반자인 아내와 좋아하는 바다를 실컷 보며 맘 편히 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선지 주방에서 라면을 삶는 아내와 그는 무척이나 사이가 좋아 보였다. 하다하다 이젠 제주도까지 내려가서 라면을 끓이라는 거냐고 불평할 여자도 있을 테지만 여자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시지 않았고 부부는 이따금씩 눈을 맞추었다. 나이 오십이 넘어서까지 눈을 맞추는 부부가 있다니 나로서는 그것 또한 신기한 일이었다. 정녕 이 모든 것은 마음을 내려놓게 하는 바다 때문일까? (본문 中에서)




정화영 작가가 직접 경험한 제주 생활기 또한 리얼 스토리 그 자체랍니다.
무대포로 집을 구한 에피소드부터 빵빵 터져주시더니, 끝까지 생생 리얼입니다.
TIP이라고 해서 제주에 관한 많은 정보까지 기록합니다.
직접 그곳에서 생활을 한 경험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글이지요.



이민자 이야기 편 뒤에 나오는 Info 입니다.
각종 자료들이 상세히 나와 있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어멍, 아방~~~~'
저희 아이가 제주 방언이 나온 동화책을 보고 지금도 종종 이렇게 부릅니다.
제주도 말이 조금 어려운게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 두 단어에 추가로 할망이 늘었네요. 이 책을 보면서 말이지요^^


얼마전에 본 영화에서 제주도가 나왔습니다.
건축학00 이란 영화에서 제주도의 집을 리모델링 하고 위에서 자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그 바다가 고스란히 보이던 그 장면..
집에서도 창을 통해 보이는 바다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영화에서 제주는 등장합니다.
천해 자연 환경이 가진 이점 때문이지요.
세계 7대 자연경관에도 선정 되었잖아요^^
굳이 멀리 돈들여 외국까지 나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휴양지 느낌도 물씬나는 그 곳.
하지만 환상을 품고 제주를 바라본 이들에겐 무엇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 책입니다.
제주에 대한 환상이 아닌 현실을 바라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직접 제주에서 살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읽으시면 더 팍팍 와 닿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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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 심리학 - 당신의 감정, 판단, 행동을 지배하는
데이비드 맥레이니 지음, 박인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착각의 심리학


* 저 : 데이비드 맥레이니
* 역 : 박인균
* 출판사 : 추수밭




P55 내가 말하는 내 인생, 다 믿지 말자


내가 내 인생을 믿어야지, 그럼 누굴 믿을까요?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해당 내용을 보니 그렇겠구나 하는 이 마음..
심리학 책이 이렇게 집중을 하게 만드는 책인지, 놀라웠습니다.
게다 공감하고 끄덕이게 되는 내용들이 주가 됩니다.
이 수많은 착각 속에서 사는 우리는 그럼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이 착각 속에서 그냥 그대로 살아야 할지, 그게 착각임을 알고 바로 잡아야 할지 말이지요.





P41 무의식적 작화증
P43 분리뇌 작화증

살면서 과거를 조작하는 사람들.
이게 우리들이라고 합니다.
설마.. 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과거와 친구들이 말하는 과거, 또는 어린 시절의 사진들을 보면 이런 일들이 이해가 되지요.
하나의 뇌를 가진 인간이지만 여러가지 면으로 볼때 실제로는 두 개의 노를 가진 것입니다.



P59 점화 효과

과거에 영향을 받았던 일들로 인해서 다른 자극을 받아들이는데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는 아마 빈번히 일어날듯 합니다.
카지노는 점화 효과의 신전, 코카콜라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도 일종의 점화 효과입니다.
내가 주시하고 있는 새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효과는 어쨌든 좋게 생각해서 좋은 영향을 주도록 해보면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내지 않을까 합니다.


P97~98 평가 불안 
감시 당하기 전에 스스로 게으름을 점검하자

아마 이런 경험들은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을거에요.
여러 사람이 있을때 그 안에 묻어가는 경향이요.
그래서 더 효과가 안나올때가 있죠.
그런데 또 누군가 자기를 평가하고 있다고 알려주면 또 열심히 합니다.
이게 바로 다 평가 불안이라고 합니다.
이런 용어들, 어떻게 보면 우리 행동에서 다 보여지는 것들입니다.



P71~72 발표 두려움
마음속 실수를 공개하지 말자

정말 공감했던 내용이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니 지금도 그러죠.
엄청 떨어요.
나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내가 여기서 이렇게 말하면? 하는 망상들..
막상 저도 누군가 발표할때 그렇게 안보때도 있는데 말이지요.
이 부분을 읽고서 저도 왠지 자신감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P107~108 방관자 효과
두리번 거리지 말고 먼저 나서서 돕자

얼마전에 여름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저도 그 유명한 소매치기에 당할 뻔했답니다.
제 앞에서 전 그 말도 안 통하는 소녀한테 놓으라고 한국말로 2번이나 말했다죠^^;;
그 당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할뻔한 노인분이 계신데..
이 나라는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모두 합심해서 그 일당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막고 주변을 봐주더군요.
우리 나라에서 만약 그랬다면?
우리의 경우 의로운 일들을 하면 기사화될 정도로 많이 사회가 변했죠.
그래도 아직은 의가 살아있는 세상이긴 합니다.
주변에서 누가 어떤 일을 당해도 가만히 보고만 지나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지만요.
00이라는 위쪽에 위치한 거내 나라의 기사들을 보면 헉! 소리가 날때가 많습니다.
소녀와 엄마가 어느 남자에게 맞아도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결국 엄마는 사망했다고...
거리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버스에서 일이 벌어져도 관심없다는 그런 기사들을 볼때마다 사회가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눈치만 보다가, 저 사람이 하겠지.. 하다간 이미 결과는 끝!
내가 먼저 나서서 확인하고 돕는 그런 자세를 꼭 가져야 합니다.
저도 노력해야죠.


P121 공평한 세상 오류
먼저 불공평한 현실을 인정하자

요즘은 정말 많은 학교 폭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게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범죄도 많죠.
그런데 이런 일들을 보다보면 꼭 아래와 같은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피해자가 무슨 행동을 했으니까 그랬겠지, 당사자 책임도 있다, 다 업보지'라구요.
현실이 이렇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들이, 또 여성이 얼마나 잘못했다고 이런 일들을 당해야 하고 저런 말들을 들어야 할까요?
이런 마음이 다 공평한 세상 오류가 드리우는 그늘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을 살펴보면 정말 악한 이들이 더 잘 나가는 모양새죠.
억울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날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들을 평범한 이가 따라 잡기란, 이 세상이 도와주질 않네요.




몇년전에 지하철 사고가 있었지요.
그 사고를 계기로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실험한 몇가지 내용들이 방송으로도 보여졌답니다.
한사람이 있을때는 주변에서 연기가 나거나 이상한 조짐이 보이면 바로 행동하는 결과들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연기자들이 속해서 5~6명 단체 실험에 들어가면, 방안에 연기가 들어와도 다른 이들이 안 움직이니 눈치를 보면서 도망을 안가요.
그래서 큰 피해를 당하기도 합니다.


큰 자연재해가 있을때, 영화 해운대처럼 그렇게 마구 대피하는 모습들이 당연히 그려지잖아요.
그런데 아니라고 합니다.
정상화 편향이라도고 하는데, 대부분은 현실을 부정하면서 괜찮아질것이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책 안에서 설명하는 비행기 사고 이야기가 이를 제대로 설명하고 있어요.
비행기 폭발 후 정신을 차리고 도망쳤으면 살 수 있었을 사람들이 정말 멍한 상태로 있다가 사망한 경우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랍니다.






<시간 있을때  책을 보면서 몇가지 기록을 해보았어요.
어려운 용어도 있고 심하게 공감된 내용도 있구요.
편하게 볼 수 있으면서도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잘 읽힙니다.
의외의 내용에 허를 찔리기도 합니다.
이런 착각을 이용하는 나쁜 이들도 존재하고 있고 그런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이런 세상에서 착각 없이 살수가 있을까요?
인간의 사고 매커니즘이 변하지 않는 이상 그러진 않을거라 합니다.
이 착각이 인간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존 본능, 필살기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그럼 어떻게???
그게 착각인지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죠.
뭐가 바르고 그른지 알고 나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
이게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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