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손자병법 1 - 리더십을 키워 주는 필승 전략서
유경원 글,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액션 손자병법 1- 손자병법에 대한 관심이 마구마구 치솟아 버렸습니다.



제목 : 액션 손자병법 1
저 : 유경원
그림 : 서정은
출판사 : 서울문화사



한자를 배우고 삼국지를 읽어서 그런지 이 만화는 술술 읽히는 편이었습니다.
손자병법이라, 아마 병법을 공부하는 이들은 누구나 읽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많이 아는 문구들도 이 손자병법에서 나왔지요.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이긴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남도 할 수 있다.
- 한번 사용한 방법은 다시 쓰지 말라.



우리가 정말 많이 알고 있는 명언들이지요.
이도 바로 손자병법에서 나왔습니다.
병법이라는 제목에서 알다시피 이는 병법서에요.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손무라는 병장이 있는데요.
손무가 그의 손자까지 3대에 걸쳐서 저술한 병법책입니다.
병법서로 쓰여졌지만 이 안엔 다양한 처세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관련하여 책들이 무수하게 나왔더라구요.
전 아직 접해보질 않았는데요, 곧 읽어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학습만화들이 있어요.
도둑 시리즈는 물론 영웅 등 다양한 책들이 나오는 서울문화사.
이제 병법도 나오게 되었네요.
손자병법.
책으로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손자병법 시리즈로는 몇권이나 나올지 기대됩니다.
이러다 아들들이 또 다 시리즈 사달라고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등장인물이 동양을 배경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상의 제국으로 표현되네요.
크로라 제국의 최고 우등생 바이칸과 사고뭉치 공주 미스티, 그리고 훌륭한 상인이 되는게 꿈인 손무가 동방의 손자병법을 찾으러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책에 손자병법의 핵심주제,
* 사람들과의 무한 경쟁 관계를 극복하고, 남들과 더불어 소통하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는지 *
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하고 있다 합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이 손자병법을 끼고 살았다고 합니다.
왜 이 책의 부제가 [리더십을 키워주는 필승 전략서]인지, 이 책을 만든 의도에 들어 있었던거에요.
요즘은 나만 아니면 된다는 무한 이기주의가 너무 팽배합니다.
사회는 물론이고 가족 안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사회에서 자꾸 말도 안되는 사건, 사고들이 터지는 이유들이 이런 연유가 아닐런지요.
남들과의 소통이 부족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요즘 여기저기서 팡팡 터지고 있답니다.
소통,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그 능력.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꼭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이기도 합니다.
이 책으로 좀 챙겨볼 수 있을까요?



우선 만화인데 주인공들 그림이 참 이쁩니다.
그래서 시전이 잘 가죠^^
아이들이 나오는 내용이라 집중도 하면서 봅니다.
게다 모험 이야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몰입도 하게 되는 만화책이에요.


그리고 하단에 보면, 명언사전사자성어, 고전인물 이 나와 있어요.
* 사자에게 인도받는 양의 무리는 양에게 인도받는 사자의 무리보다 훨씬 강하고 승리하는 법이다.
* 여러 가능성을 먼저 타진해보라, 그런 후 모험을 하라


* 사면초가
* 자격상실


* 조조 (155년~220년)
* 항우 (B.C. 232년 B.C.202년)


자연스럽게 여러 방면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한자를 배우는 아들은 한자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요.
확실히 남자아이라 그런지 인물에도 관심을 보이네요.
삼국지에 이어 초한지도 마련해야 할까봐요^^




이 책을 통해서 판단력, 정신력, 추진력 즉 3력을 배울수 있답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술술~~~

본문 뒤에 아래처럼 정리를 해줘요.
명언들 설명이 아이들이 봐도 이해할 수 있게 나와 있어요.
충분히 재미나보이죠? ^^




다 읽고 나서 아래처럼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손무가 더 잘 나온듯 한데요^^
만화책은 확실히 그림 그리기가 더 좋은가봅니다^^
재미나다고 2권 언제나오냐고 하네요. 아공~



요즘 어린이를 위한 자기 계발서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동화책으로도 리더십이나 기타 다른 계발서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저학년, 중학년 용으로 나온 책들 중간 중간 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만화로도 나와서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동화도 쉽긴 하지만 재미도 들어 있는 이런 손자병법 책도 병행해서 보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2권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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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학생 -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
김수정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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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학생 -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 현장 이야기가 너무 리얼하게 다가온다.


제목 : 대한민국 초등학생
저 : 김수정
출판사 : 청어람미디어




"엄마, 내 얘기 조금만 들어준 다음에 판단해요."
울 아들이 얼마전에 한 말이다.
그날과 그 다음날은 그래 그래 했는데, 또 본성이 나온다.
결국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엄마가 한번에 안된다고 좀 기다려 달라 이야기까지 했다.
그리고 월요일 퇴근 후엔 둘째 덕분에 폭발한 상태로 자버렸다.
아....
집에 오면 쉬고 싶은데, 체력이 딸려서 그런가? 아이들에게 잘 못해주는 퇴근 후 시간.
이걸 빨리 해결해야 한다....
안그럼 악순환이 계속 될 것이다.
우리들은 모두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끊임없이 배우고 마음을 다스리고 시행착오도 한다.
이 책도 그 과정에 보는 한권의 양육서다.


이 책은 세 남매를 키우는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가?
다른 육아서보다 더 눈에 쏙쏙 들어오고 왠지 공감도 되고 현실적이다.
일선에서 직접 활동하는 저자의 경험담과 이야기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현재 9살, 6살 두 아들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의 위치에서 이 책을 다 읽고서 여기저기 메모를 해두었다.
내가 저자처럼 하고 있는 방법도 있었고 저자가 하지 말라는 행동도 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하루하루 할일을 전날 자기 전에 종이에 적어 놓고 집에 오면 체크하기 → 저자는 포스트 잇을 사용한다, 이걸 왜? 생각 못했는지^^;; 글씨 크게 적느라 그랬나?
알림장에 싸인은 못해도 챙길건 챙기기 등은 그나마 나았다.
하지만, 누가 해꼬지하면 일러라^^;; 가끔 보이던 남편과의 다툼, 그리고 화를 많이 내는 훈육 스타일....
이건 무척이나 찔린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왕따에 대한 이해를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총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파트는 요즘 너무나 이슈가 되는 학교 폭력과 왕따 이야기.
2파트는 우리가 너무 모르는 초등학생 속마음.
3파트는 초등생활 완전정복.
4파트는 학부모 고민 사례.

이렇게 나와있다.
왕따, 정말 심각한 문제다.
제일 내편이 되어줄 가족과 해결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서 최악의 선택을 하는 아까운 아이들이 많다.
저자가 바라본 학교 내에서, 특히 초등학교 기준에서의 왕따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 이들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는거.
아이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 다는 것.
결국 이런 왕따 행동은 부모와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준다면 충분히 개선이 된다.
아직은 어려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겐 차분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내 생각을 전달하는 훈련을 해야 하며, 부모는 내 아이는 안그러겠지라는 생각이 아니라 먼저 받아들이고 나서 같이 개선 활동을 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에 어땠나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들의 행동을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 00파 00파 하는 형태로 또래 친구들을 형성하는 아이들, 엄마 아빠의 관계에서 상처받는 아이들 이야기들이 2파트에서 많이 등장한다.
아이들이 체육을 좋아하는 이유편이 참 공감이 많이 된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지나가는 동네 사람들이 '할일 없이 빈둥댄다'라고 한다는 그 생각들.
참 씁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그나저나 [초등학생들이 싫어하는 아이 BEST 7]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겠다.


3파트는 월별 생활법을 말한다.
대부분 비슷하나 지역별, 학교별로 차이가 있는게 사실이다.
큰 윤곽만 이해하면 좋을듯 하다.
여기서 강조하는건 선행보다 알찬 복습이 더 중요하다는 것.
특히 사회,과학을 미리 답을 알고 오지 말라 한다.
왜? 집중력이 떨어지니까...
음.. 사실 2학기에 사회를 공부해볼까.. 했는데... 좀 헷갈린다.
대신 저자가 이야기 하듯이 다양한 체험은 더 많이 해볼 생각이다.
과학도 박물관, 과학관 등에 종종 들러서 먼저 거부감부터 없애야겠지?
이 파트를 보면서 아차! 했다.
1학년때는 복습할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선행만 신경쓰고..
2학년 2학기는 방학 시작하자마자 복습을 철저히, 오답 정리도 할 계획이다.
게다 아이의 활동이 담긴 흔적(?)들을 정리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우선 BOX와 file부터 사야 할듯~~~
세 아이를 키우면서 기록한 저자의 노하우도 참고해야겠다.


4파트는 말 그대로 Q&A다.
읽으면서 내 아이 이야기 아니야?하고서 보게 된다.
다 비슷한 사례들이 나오는데....
조목조목 하나하나 짚어주는 대처법이 참 인상적이다.
현실적이기에 그럴 것이다.





- 책 중간 중간 등장하는 선생님들의 생생한 증언
-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부의 약속 5가지 (p97)
- 오답노트 꼼꼼하게 정리하는 방법 (p158)

등도 좋은 TIP 이 된다.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아이들!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바로 우리 어른들입니다.
적절한 훈육과 따뜻한 보살핌으로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한결같이 고민하는 것도 우리 어른들의 몫일 것입니다.
아이의 문제를 너무 힘들게 받아들이고 아이들 문제로 자존심에 상처입고 하는 과정은 이제 그만!
우리 잘못은 빨리 인정하고 아이들을 위해 해결방법을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것으로 대체합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 훈육할 때라도 아이에 대한 긍정적인 신뢰와 사랑의 끈은 놓지 말도록 합시다.
기본만 잘 지키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바로,
부모의 마음가짐, 행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초등학생들은 아직 어리다. 어른이 아니다.
어른처럼 대하면 아니된다.
아이들이 바른 길을 가게 바른 마음, 인성 등 기초를 잘 닦아줘야 하는게 바로 부모다.
낳아놓고 그냥 육체적으로 키우고 있다고 그게 다가 아니다.
아이의 기초 인성, 마음가짐은 바로 부모에게서 나온다. 천성도 물론 있지만,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라는 말이 확 와 닿는다.
어릴때의 부모와의 관계, 가정의 생활이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아이가 바르게 커갈지, 엇나가게 커갈지...
아이들이 성장할때 까진 우리 부모들이 그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저도 좀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부모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안되면 될때까지~~~~
그리고 이 책의 저자처럼 아직 우리 교육의 현장엔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보듬어 주시는 분들이 있음이 감사하다.
저희 아이들도 앞으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났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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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과학공부는 왜 해?! 공부 왜 해? 4
김경선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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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과학 공부는 왜 해 - 초등 아이뿐 아니라 부모의 생각에도 변화를~


제목 : 엄마, 과학 공부는 왜 해
저 : 김경선
그림 : 박연옥
출판사 : 팜파스




이 책을 읽기 전에 본 자녀 교육서에서 나오더라구요.
선행보다는 복습이 더 중요하고 효과면에서도 좋다구요.
그리고 나서 본 이 과학책.
아이에게도 필요한 책이지만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된 책입니다.
이제 곧 사회,과학을 배울 아이.
굉장히 부담스럽게 여기저기서 마구 겁을 줘서 참 막막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막상 집에서 어떻게 사회,과학을 하자니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구요.
수학이나 국어는 그래도 좀 하겠는데....
사회,과학은 어떻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선행도 하지 말라 하지, 그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차에 이 책에서 몇가지 길을 봤답니다.
그렇다고 딱 뭐라 하진 않는데 왠지 도움이 되더라구요.



리아는 여자아이에요.
과학을 참 싫어라 합니다.
자기 맘에 안 들면 소리도 빽! 지르는 친구죠. (잘못하면 관계 개선에 안 좋을수도 있어요.)
어느날 과학 시험을 치르는데, 아무 생각도 안 나는 상태가 됩니다.
결국 60점을 맞고 오지요.
녹색 어머니회를 하다 만난 선생님께 들은 말로 리아는 과학 성적을 들키고~
엄마는 과학 탐험반에 리아를 등록하게 합니다.
리아는 당연히 싫었죠.
그곳에서 만난 조금 색다른 친구 만나도 같은 반 친구 승현이도 만나에요.
그 아이들 덕분인지 좋아하는 화분 키우기 때문인지 과학 실험들을 하면서 조금 흥미를 가집니다.
그러다 과학 캠프를 하게 되는데요.
엄마의 권유로 리아의 절친 재연이를 설득하여 같이 가게 됩니다.
두 아이는 캠프날 굉장히 튀는 이쁜 옷을 입고 오면서 과학에는 관심없고 수다 떨 생각으로 가죠.
그리고 시작된 캠프....
리아와 재연이는 과연 2박 3일동안 어떤 일들을 겪었을까요?
과연 과학 실험 대신, 캠프 대신 수다만 떨다 왔을까요?
진수와 승현이와는 어떻게 지낼까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책 속으로 gogo~



지구를 중심으로 해가 행성이 도는게 아니라 해를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것을 발견한 갈릴레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발명왕 에디슨.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동물하면 파브르.


이 세상의 과학자들이 참 많습니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을까요?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태어났을까요?
물론 천재도 있지만요.
대부분은 어릴때부터 호기심이 강했을 것 같아요.
알고자 하는 욕구도 강했고 모험, 상상력도 풍부한 이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아끼는 마음, 감성적인 이들이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는 아닐테지만요.


과학은, 관찰력/호기심/상상력/창의력/그리고 사랑 등이 있다면 누구가 재미나고 즐거웁게 접근할 수 있는 학문이랍니다.
전 물리,화학은 좋아라 했는데 생물이 참 어려웠어요.
진학등의 이유로 인한 학습이 아니었다면?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에선 리아가 다양한 실험들과 진수와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조금 자라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왜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서서히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누가 억지로 시켜서가 아니라, 그 답을 자신이 찾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어른들이 한 일은?
답을 찾도록 길에 잘 데려다 준일 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은근 능력자잖아요^^
과학 공부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게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된 리아.
리아가 이러다 유명한 과학자가 될 수도 있겠죠? ^^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외울 내용만 암기하고 시험 내용만 술술 공부하면 과학이 재미있을 턱이 없지요.
하지만 일상에서 궁금했던 일들이 있다면 그게 왜 그럴까? 생각해보고 실험도 해본다면?
얼마나 재미날까요?
요즘은 세상이 참 좋아져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실험 재료들이 참 많아요.
저희도 화산도 만들어보고 공룡의 세계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아이들 반응은 정말 짱이거든요^^


과학이 재미나고 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과학이 꼭 어렵고 힘든 과목이 아님을 아이 스스로 알게 하는 책!
그리고 부모들에겐 어떻게 과학 공부를 가이드 할지 어느 정도 팁을 주는 책!
이 책이 맘에 참 듭니다.
개인적으로 사회 관련책도 너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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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Monster 1 : Student Book (Paperback + Audio CD) Reading Monster 1
The LAB Education Research Center 지음 / 이퍼블릭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Reading Monster - 아이들이 먼저 좋아하는 신나는 읽기 책~


학교에서 또 어린이집에서 방과후와 특별활동으로 배우는 영어.
집에서 따로 영어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줄 여력이 안되는 워킹맘이기에 (평일은 퇴근이 늦어 집에 오면 재우고 주말엔 여기 저기 다니느라 사실 공부에 집중해주진 않습니다^^;;) 기관들의(?) 협조를 잘 활용하는 편입니다.
놀이식으로 재미있게 배운 영어 덕분인지 아이들은 영어를 아직은(?) 좋아하네요^^
전 음.. 시험이라는 틀 때문이었는지 상당히 싫어했거든요^^;;;;
저때보다 더 영어가 너무 강조되고 영어 유치원, 사립초등학교 등 영어만 너무 올인하는 사회가 된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요즘 많이 해봅니다.


학교나 어린이집서 배우고 와서 CD나 숙제 하면서 복습은 하지만, 가끔 공부를 하고 싶을때도 있는 아이들이지요.
강요해서가 아닌 스스로 하고 싶은 아이들~~
그럴때 종종 집에 있는 여기저기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입수한 교재들을 활용합니다.
파닉스도 읽기 책도~~~~ 기타 등등요.


그런 와중 이번에 재미있고 유익해보이는 활동을 하게 되면서 Reading Monster 라는 읽기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배경은...
- Monster 라는 제목은 아이들이 충분히 관심있어하는 소재기 때문입니다.
- 어렵지 않고 쉽고 여유롭게 활용해보고 싶었어요.
-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단, 도움 받을 수 있는 예를 들어 번역본 등의 자료가 조금 부족하네요.
알았더라면?? 다른 교재를 선택했을수도 있겠어요^^;;





Reading Monster 교재를 받기 전, 특별한 선물을 먼저 받았습니다.
오우~
멋진 위촉장에, 통장지갑까지..
왠지 사명감이 마구 마구 생기네요^^




드디어 정식 교재를 받았습니다.
메인 교재와 워크북, 그리고 다양한 도서소개 자료였지요.
전 메인 교재, 워크북 위주로 활용했습니다.



교재에요.
색감도 좋고 아이들이 바로 흥미를 가질만하죠?
실제로 저희 둘째 아이가 이 교재를 선택했어요.
올해 6살.
어린이집서 배우는 영어로 듣기 말하기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아직 쓰기는 힘들어해서 패스했고 파닉스를 따로 하지 않았어요.
자연스럽게 듣기 말하기부터 하려구요.
그 와중 읽기 책을 들어간 이유는, 듣고 즐기려는 이유가 더 강했답니다.
쓰는건 그냥 첨가제 정도? ^^
중간 중간 형이 참여하면서 워크북 활동은 같이 하려구요~ ^^
(자세한 교재 설명은 맨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교재 맨 뒤에 CD가 들어 있어요.
전 앞에서 열려고 뜯으려고 했는데요.
왼쪽에 흔적 보이시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뒤에서 쉽게 열리게 되어 있는거 있죠?
찍찍이 때면 너무 편하게 열수 있다는^^;;
참고하세요~~~



총 12unit으로 구성되어 있고, CD가 그냥 오디오 CD 입니다.
덕분에.. 음. 아들이 살짝^^;; 아쉬워했지요.
오디오만 있기 때문에 CD만 틀려고 노트북을 켜야 하는게 아쉬워요.

그런데
http://www.alist.co.kr/books/books_view.asp?scode=S01&bookcode=01RM0001SB&lpage=1 요길 가시면 몇가지 자료가 있거든요.


정답 파일 / MP3 / 단어 리스트 등이 있어요.
여기서 MP3 자료를 다운 받아서 핸드폰 등에 저장해서 플레이 하는게 훨씬 더 편하고 좋답니다.
활용해보세요^^
그런데 아쉬운점은 위에서도 말씀했다시피, 그 외 자료들이 너무 부족해요. -.-
음...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도 현재 안되고 있어요.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이거 되면^^ ㅎㅎㅎ 기대됩니다. 재미날듯 하거든요~





본문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어요.
스토리 전에 단어 먼저 살펴봅니다.
듣기 자료를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스토리가 들어갑니다.
내용 자체는 그다지 길지 않아요.
앞에서 배운 단어가 다 나오구요.
내용도 많이 어렵진 않아요.

하단에 보면 잠시 멈추고 생각해볼 문제들이 나와 있어요.




스토리를 제대로 다 파악한 후 이제 본문에 대해서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보는 순서입니다.
Reading Practice, Word Practice, Skill Practice, Listening Practice가 나와요.
스토리를 잘 이해했다면 문제는 술술 풀립니다.
복습이 제대로 되겠죠?
단어 또한 반복 학습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되는 경험도 하게 될 것입니다.




아래는 워크북 자료에요.
이 자료는 읽기와 쓰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CD를 들으면서도 풀 수 있기 때문에 듣기도 됩니다.
자신이 따라하면 말하기도 자연스럽게 되겠죠?



원래 형이랑 같이 하려고 했는데요.
형이 다른 숙제 하느라 바빠서 동생만 공부를 시작했어요.
먼저 Truly 에 대해서 알아보는 unit1부터 했는데요.
역시 스토리를 더 좋아라 하긴 합니다^^
쓰는건 아직 어려웠지만 그래도 퀴즈처럼 다가오는지 잘 따라오네요.
본문엔 줄도 쳐가면서 들어줍니다.



뒤에 문제도 풀어보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영어를 좋아하고 엄마표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영어 더하기+책더하기 카페(
http://cafe.naver.com/englishplusbook) 방문해보셔도 좋을듯 해요.
Reading Monster 외에 재미난 교재들이 참 많더라구요.
영어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도 흥미롭구요.


전 Reading Monster 시작하면서 우선 아이들과 즐기려고 합니다.
영어 공부에 올인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우리말 배우듯이 일상에서 듣고 말하는 활동 위주로 해보려고 해요.
교재 활동이 좀 부족해도 아이들과 신나게 이야기하고 듣고 즐기는 시간들이 더 재미날 것 같거든요^^
평일은 잠시 접어두고 이 다음 이야기들은 어떨지, 이번 주말에 또 Monster들을 만나보려구요.
기대되네요^^










※ 교재 정보 http://www.alist.co.kr/books/books_view.asp?scode=S01&bookcode=01RM0001SB&lpage=1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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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같던 여름휴가도 가고,
이젠 추석만 기다리고 있어요.
9월은 추석이 오는 달입니다.
가을이 어여 와야 할텐데요.
책과 함께 하는 가을. 시작해볼까요? ^^

 

 

별자리 대백과

 

어릴때 시골길 걸을때, 특히 학교에서 여행간 때,

시골의 밤하늘에서 쏟아져 내릴듯한 별을 본 기억은 아직도 납니다.

요즘은 별이 많이 보이지않죠.

아이들과 천문대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아직이네요.

그게 안되면 시골에서 밤하늘 보고 싶어요.

별자리, 이 한권만 있으면 왠지 든든해질듯 합니다.

가기 전 미리 이 책으로 접하고 가면 더 좋을듯 해요.

 

 

도구와 기계 250 백과

 

이렇게 도구가 많다니....

게다 하나하나 그림과 설명이 함께 나옵니다.

과학이 어려운 과목이잖아요.

이 책으로 쉽고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남자아이들이 둘이라 이 책이 많이 매력적이네요^^

여자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와인의 향기

 

작년 2월, 출장 가는 비행기에서 와인 한잔 먹고 완전 고생한 기억이 있어요^^;;

달달한 와인은 괜찮은데 그래도 꽤 취하더라구요.

와인에 관해서 정말 아는게 많지 않아서 좀 제대로 보고 싶단 생각으로 찾아보니 이 책이 눈에 띄네요.

다음달 결혼기념일에 좋은 와인으로 남편과 멋진 시간을^^

 

 

 

 

시를 만나러 갑니다.

 

시, 어렵죠.

저도 학창시절에 시가 참 어려웠어요.

짧아서 좋긴 한데, 생각할게 더 많았던거 같아요.

가을이 오는 때라 그런지 시가 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보고 싶어요.

 

 

 

 

 

 

 

 

열 살의 꿈이 미래를 결정한다 

 

내년에 10살이 되는 아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꿈을 가질 수 있게, 구체적인 꿈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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