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영예 - 콘돌리자 라이스, 불꽃처럼 산 워싱턴 시절의 기록
콘돌리자 라이스 지음, 정윤미 옮김 / 진성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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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예





* 저 : 콘돌리자 라이스
* 역 : 정윤미
* 출판사 : 진성북스




약 10여년전, 아이를 낳기 전에 여러가지 책들을 사서 보았습니다.
임신-출산에 관한 책들이 대부분이었고 자녀 교육서도 몇권 보았지요.
그 가운데서 유독 눈에 띄고 기억에 남는 책 중 하나가 바로 콘돌리자 라이스라는 책이었어요.
미국 최초 여성 흑인 안보 보자관 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그녀에 관한 관심들이 커졌던 때였거든요.
오프라 윈프리처럼 흑인이면서도 미국 내에서 성공한 여성 가운데 한 명이자 게다 정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그녀였지요.
성별, 인종을 떠나서 자신의 분야에서, 그것도 외교부에서 이렇게 잘 할 수 있는 그녀의 성장 배경이 궁금해서 찾아본 책에서 어느 정도 그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난 최고의 영예.
그 후 그녀가 보낸 8년 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본 책의 후속편, 이전 책은 다른 이가 펴내었지만
이 책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솔직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8년간의 삶이야기..


여성으로서 그리고 흑인으로서 정치 세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외교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국무장관까지 된 콘돌리자 라이스
다른 기타 여러 면을 떠나서 이렇게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녀가 대단해보여요.
지금 현재 미국 대통령이 나올 수 있었던 배경 중에 그녀도 조금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굉장히 두꺼운 책입니다. 8년간의 스토리가 생생히 들어있는게 두께로도 확인이 됩니다.>



미국하면 중동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테러와의 전쟁, 반전 시위, 탈레반, 후세인, 알카에다 등등
각종 영화 매체들을 통해서도 전쟁이야기는 빠지지 않는 소재 가운데 하나죠.
테러, 인질도 마찬가지고..
다른 좋은 것도 많은데....
이런 조금은 무시무시한 곳이 바로 일터였던 사람이 바로 콘돌리자 라이스랍니다.
지난 10여년간 전세계적으로 일어났던 이라크와의 전쟁부터 9.11 테러, 사담 후세인 사망 등
굵직굵직한 사건에서 그녀가 빠지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 책은 라이스가 쓴 자서전입니다. 그녀가 보낸 지난 8년간의 일을 말하고 있죠.
그러니 이야기의 방향을, 그녀의 시각으로 보게 된다는 점을 염두해 두고 보시면 됩니다.


국무장관이라는 타이틀도 안보보자관이라는 타이틀도 사실 저랑은 먼 거리의 직책들입니다.
굉장히 책임감이 큰 자리죠.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을 수 있는 자리기도 하겠죠. (사실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지만요.)
그 가운데서 그녀의 결단력과 섬세한, 그리고 솔직함 등이 그녀의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 가족도 마찬가지겠지요.
인종 차별이 심한 곳에서 태어난 라이스지만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훌륭히 키웁니다.
부모의 지원이 없었다면 과연 그녀가 이렇게 자랄 수 있었을지,
훌륭한 부모의 지원 사격이 밑바탕이 되었고 그것을 그녀 스스로 발전시킨 결과일테니말이지
.

긴 페이지 속에 묻어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상황을 보고 그 가운에서 한 면을 본다 생각하시고 편견없이 상황에 몰입해서 본다면, 더 좋을 것이구요.
정치라는 큰 바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녀의 개인적인 감정들이나 그녀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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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Into Reading 1 : I Like Stars (Paperback + Workbook + CD 1장) Step Into Reading Step 1 (Workbook Set) 8
Random House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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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I Like Stars - Step into Reading 1 : 교재에 충실하자,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리딩 북~




Step into Reading 목표

교재에 충실하자 !!




독후활동도 중요하지만, 리딩 샘플킷 교재이므로~
읽기와 쓰기, 리딩 등 최대한 교재에 충실하기로
아이들과 목표를 세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활용할 시간 여건이 많지 않아 더 활용을
못했지만, 교재의 이해와 활용은 100% 이상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했답니다^^





Step into Reading 넌 누구??


영어 교재에서 충실하고 확실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언어세상에서
이번에 Step into Reading 책이 나왔습니다.
기존의 스토리북하고도 차별화된 느낌이 여기저기서 보이는데요.
이 교재 말고 다른 교재도 상당히 흥미로울듯 하더라구요.


먼저 교재 구성입니다.

Book + CD + Workbook + resource

아마 앞에 3개 구성까지는 기타 다른 교재들에서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그런데 맨 뒤의 resource는 아마도 처음이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래요^^
WB하고는 또 다른, Guide랑도 또 다른...
WB와 Guide book을 합친듯한 느낌이 물씬 듭니다.



본 교재도 너무 이쁘지만요.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 CD 랍니다.
이 케이스가 이쁘다고^^

audio만 되는 CD구요.
Song & Chant까지 총 30unite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Step nt Reading ready to read


읽기 교재랍니다.
I Like Starts
아마도 각 가정마다 기존에 비슷하게 봐온 책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내용 자체도 완전 어렵지 않아요.

책 상단에서 보시다시피 이 교재는 레벨 1입니다.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치원에서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활용이 가능하거든요.
이 교재도 그래서 아이들이 쉽고 편하고 재미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I like starts. 나는 별이 좋아~
Red stars. 빨강색 별들
Far stars. 멀리 있는 별들
.
.
.
.
.

토끼, 개구리, 새, 생쥐, 별이 등장하는 그림책.
글씨도 적어서 아이들이 읽기 편하죠.
큰 아이 경우 몇가지 단어만 알려주니 다 읽네요.
둘째 아이도 좋아하는 이쁜 그림 책이에요^^


소소한 TIP

별 이야기도 좋고요.
색과 관련된 다른 책들이 참 많잖아요.
알록달록 무지개 물고기나 우리 엄마 찾는 물고기 이야기,
무지개 이야기 등 집에 있는 동화책을 같이 활용해보세요.
아이들이 색깔 인지에도 도움이 되고~
영어로 말해보고 쓰는 것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직접 그림도 그리고 색도 칠해보면 더 좋겠죠? ^^




Step into reading WORKBOOK

드디어 워크북입니다.
사실 큰아이가 방과후영어를 하는데요.
이 숙제가 참 많더라구요^^;;;
쓰는것도 있고 색칠도 있고.. 가끔 부담도 되는 영어 숙제들.
이 교재는 다행히도 아이가 하기 쉬운 난이도라 즐겁게 임했답니다.
가끔은 이렇게 쉽고 재미나게 가주는것도 좋은듯 해요^^



쉽다고 내용면에서 질이 떨어지냐구요?
그런 의심은 접으시길 바래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아래 있다가 아이가 한 내용도 올리겠지만 미리 살펴보면요.


* vocabulary
* comprehension
* skill up your reading
* phonics
* writing
* listening test



단어부터 해서 쓰기, 읽기, 말하기, 듣기 모든 영역을 커버합니다.
본문 이해와 더불어 생각하기, 추가 활동도 가능하구요.
스티커 활동도 있어요^^
그래서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 아이들에게까지 어필이 될듯 합니다.



Step into reading RESOURCE


이 샘플킷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파트에요.
위에서도 적었지만 WB+Guide 를 합친 느낌이 강하구요.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주요 단어 공부와 책을 읽고 기억에 남은 장면 정리,
그리고 부모 가이드까지.

가이드 편에선 본문 해석은 물론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여러 고민의 흔적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 하는 가정이 많은데요.
이 편을 보시면 정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시시라 생각합니다.


소소한 TIP

요즘 엄마표 공부하시는 가정 많잖아요.
이 교재는 resuource 편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책을 읽기 전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고 난 후

각각 어떻게 아이들과 교재 활용을 할 것인지
가이딩을 해주고 있어요.

별과 관련된 이야기니 노래도 빠질 수 없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짝 반짝 작은별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교재 활용 및 독후활동



우선 이 책을 보게 했는데요.
짧은 내용과 쉬운 단어 덕분에 두 아이 모두 잘 받아들였어요.
혼자서 읽고서 또 온 가족이 읽고서 교재 풀이에 들어갔습니다.




단어 쓰기와 그림 그리기, 또 스티커 붙이기까지...
아이들이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서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진지하게 몰입하는 아이 모습이 참 이쁘죠? ^^



둘째 아이도 빠질 수 없죠.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드님.
워낙 그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림을 열심히 그렸어요.

빨강색 별도 그리고 칠하고요.
녹색별, 파랑색 별, 노랑색 별도 각각 칠해보았습니다.
결과물은 아래에^^




아래는 Resource 에 있는 단어와 그리기 활동이에요.
워크북과 Resource도 했거든요.

책 안에 있는 주요 단어들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다른 단어들은 확실히 알고 있었는데요.
아이가 조금 헷갈려 했던 Bright는 이번에 확~ 잡았답니다.

학교에서도 단어별로 5번 정도 쓰는데요.
3번이라고 좋아했답니다^^ ㅎㅎㅎ


※ 참, 하단엔 부모님과 선생님 사인 기입란이 있어요.
나중에 제가 해줬는데^^;; 사진에 없네요. ㅎㅎㅎ
이거 해주면 애들이 성취감이 쑥쑥~~~



단어 쓰기만 있었으면 참 지루했을지도 몰라요.
다행히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칠하고 글도 써보는 코너가 있었어요.
굳이 따로 독후활동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되는 코너죠.

토끼의 선그라스가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아래가 바로 WB 이에요.
그림을 통해서 반대 단어도 찾아보고요.
책 속의 문장을 반복해서 활용해볼 수 있는 코너도 있어요.
스티커로 확실하게 색깔도 영어로 인지할 수 있구요.
이야기 순서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교재 반복이 가능하죠.




책에서 배운 단어를 가지고 사고를 확장해보는 코너도 있어요.
아이가 적은 Bright 문장은...
만들어보자 하니 바로 '밝은 사회를 만들자'라고 적고 싶대요.
그래서 탄생한 문장이랍니다.

단어 공부도 가능하고 좋아하는 별도 찾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좀 더 자세히 볼게요.






소소한 TIP

저희 아들램이 최근 엄마 휴대폰서 자주 하는 게임이 아래~~
색깔 맞춰서 터트리는 것인데요.
이게 같은 색을 찾아야하는거에요.
3개 이상도 되어야 하구요.

색인지는 물론 숫자도 확실히 알 수 있죠^^;;
사실 게임 못하게 하는 편인데..
요건 하고 싶다 할때 조금 하게 해요.
I Like Stars. 책 보면서 같이 했더니..
색깔도 잘 찾고 레벨도 쑥쑥 올라가요.

꼭 책에 있는 색 뿐 아니라 다양한 색도 배우고~
엄마도 영어로 해주면 더 좋아라 해요~






그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둘째가 그린 그림이에요.
처음에 토끼를 그렸다가 새가 좋다고 새와 생쥐 그리고 별을 그렸어요.
아래는 풀, 옆엔 나무랍니다.
디테일하게 잘 했죠?^^
색상도 잘 표현하고 새 다리가 무척 인상적인 그림이에요~~



Step into Reading 이런 이런 점들은 00 했다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서 더 많이 활용 못해본게 조금 아쉬웠던 책이에요.
하지만 목표를 교재로 가져갔고 거기에 충실했기 때문에 또 한편으론 만족스럽습니다^^


많은 여러 장점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저희 아이들이 하면서 느꼈던,
그리고 제가 보기에 좋았던 특징들을 몇가지 적어볼게요.


레벨 1이라는 점도 있지만, 쉽고 아기자기하고 재미나다.
그림이 너무 이쁘다. 시선 사로잡기 성공!
WB등 추가 교재가 있어서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Resource 덕분에 엄마도 좋은 영어 강사가 충분히 가능하다.
스티커 활용 등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간다.
영어는 쓰는것과 읽는게 다가 아니다~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모든 영역 커버가 된다.
그리기 등 독후활동도 자연스럽게 가능하다.
본문의 내용 반복하면서 책 속 단어 완벽 습득 가능하다.
이 책은 다 외웠다^^ ㅎㅎ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나보다도~




이 외에도 더 많을텐데 제가 느낀 점은 요기까지^^
다음에 또 Step into Reading 책들을 더 많이 만나보고 싶어요^^
본교재들은 또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되거든요.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영어 스토리북~~~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 교재 정보 -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면 아마도 Step into Reading 에 푹.. 빠지실거에요^^

http://www.lwbooks.co.kr/book/book.asp?bookcode=R0021052SR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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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5
우리누리 지음, 우지현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문화 - 엄마, 충무공 탄신일이 이런 말이에요..


제목 :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문화
저 : 우리누리
그림 : 우지헌
출판사 : 길벗스쿨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들은 어떤 '날'이라는 것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책이 좀 두껍지만, 하나하나의 '날'들에 대한 이야기는 짧거든요.
우리가 흔히 기념하는 기념일들 외에 명절은 알지만 기타 다른 무슨무슨 '날'들은 왜 이런 '날'이 생겼는지 잘 모를때가 있어요.
아는 '날'은 설명해주지만 모를때는 찾아서 알려주곤 하죠.
그래서 이 책이 참 맘에 들었어요.
아니 이 시리즈 전체가 유익하죠.
이 시리즈 중에서 만난 이 '날'에 관한책.
다른 책들도 다 가지고 싶단 생각이 마구 마구 듭니다^^




이 책은 초등 사회랑도 많은 연관이 있네요.
문화편으로 이 안에 역사는 물론이고 사회, 문화 이야기가 많거든요.
아무래도 3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구성은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제목
4컷 만화
설명


만화로 먼저 호기심을 사로잡고, 그리고 설명이 이어지요.
주제는 다양합니다.
백일과 돌부터 해서 환갑, 삼짇날, 중양절, 한글날, 현충일, 순국선열의 날, 부활절, 세계 환경의 날 등등.
보다보니 분야가 정말 다양하죠?

사람의 삶에 관련된 '날'들
명절과 절기
태극기 다는 날
역사,사건 기념일
종교 기념일
세계가 함께하는 기념일
세계의 재미있는 날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중에서 우리가 아는 많은 날들이 있어요.
돌, 생일, 결혼기념일 등은 아이들도 많이 알죠.
옛날엔 태어나서 오래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백일 동안, 또 1년동안 건강히 살아주어 고맙다는 기념을 하는 날이었잖아요.
지금은 의학이 발달하여 다행히 예전하고는 좀 다릅니다.
명절이나 절기는 커다란 명절들은 알지만 잘 모르는 절기 등도 있어요.
계절에 관련된 절기도 마찬가지구요.


저희 아이는 역사와 사건 기념일을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충무공 탄신일이 기억에 남았나봐요.
다 읽고 나서 제게 와서 그러더라구요.
이런 기념일을 이렇게 부르는지 이제 좀 서서히 알게 되었다고요.
덕분에 '날'에 대해서 좀 제대로 다가선듯 하죠? ^^




세계가 함께 하는 기념일이 많이 나와 있어요.
최근 들어 환경 문제가 심각하고 아동 문제, 기아 문제들이 널려 있잖아요.
인종 차별 문제, 아동 노동 반대의 날, 환경 파괴 방지의 날, 세계 여성의 날 등은 보면서 아이가 보다 더 글로벌한, 시야를 많이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듯 해요.
물론 한번에 다 이해는 안되지만, 이런 날이 왜 생겼고 현재 왜 기념하고 있는지 등을 알게 되어서 말이지요.
조금 커서 깊이 있게 알게 되면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꼭 하던 핼러윈 행사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행사기도 해요.
왕따 문제가 우리 나라도 심각한데 캐나다에서 벌어지는 핑크 셔츠 데이는 핑크색을 올해부터 안 입는 우리 아이에게도 확.. 와 닿았던 이야기죠.
다른 나라들의 이런 왕따 현상도 많이 있구나, 세계가 어딜가나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래 만화컷이 나와서 아이들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접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책 본문에 왜 그런 날이 생기게 되었는지 이렇게 정리를 해주니 아이들이 한눈에 보기 너무 좋아요.





아이는 이런 독후활동을 했어요.
만화로 그리기.
역시나 충무공 이순신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전에 거제도 가서 거북선하고 이순신 상을 봤드랬는데...
얼마전에 광화문에서도 봤죠.
다시 한번 이순신 책을 같이 봐야 할듯 해요.
제가 이순신 장군 좋아하는데 아들도 같이 좋아하고 있네요~~




의외로 우리가 제대로 모르고 있거나 누가 물어보면 딱 설명을 못하던 그런 날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으로 왠만한 날들은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아이 스스로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구요.
이런 시리즈라면, 두고 두고 보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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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똥 쌌어
미즈우치 기쿠오 글, 하타 고시로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나 똥 쌌어 - 동그랗고 예쁜 똥^^


제목 : 나 똥 쌌어
저 : 미즈우치 기쿠오
역 : 김숙
그림 : 하타 고시로
출판사 : 북뱅크(비비아이들)



똥하면 어떤 이야기부터 떠오르세요?
냄새, 모양^^;;;; (혹시 지금 뭘 드시고 계셨던 분들이나 곧 드실 분들에겐 죄송요~~)
아무래도 이런 생각이 먼저 나죠.
하지만 아이들 똥을 생각하면? 조금 달라집니다.
황금똥을 누는 아기라고 해서 아이들 변으로 예전부터 건강을 체크하거나 했잖아요.
변으로 건강 상태도 보고 음식도 알아보고~
배변 훈련하면서는 칭찬도 하고 하잖아요.
이 책이 그 시기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제목부터 아들들 호기심을 사로잡는 책.



"이건 꼭, 똥을 싼 게 아니라 똥이 태어난 거 같구나."
"마사는 똥의 달인이야"


똥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떤 사건이 일어났거든요.
그 안으로 같이 가보세요.



옴마야.. ㅎㅎㅎ
첫장부터 아이들이 어찌나 웃던지요.
ㅎㅎㅎㅎ
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슬기반은 체육하러 모두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어요.
그 와중에~ 똥이다!!! 하는 소리가 납니다.
우르르....
마사가 똥을 쌌네요.
이 친구들.. 옷을 벗은 친구도 있고 걸친 친구도 있고...
가서 보니 동그란 똥이 있어요.
반응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그때 선생님이 오셨어요.
선생님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똥이 길게 나왔어요. 얼마나 긴지 재 주세요."
"내 똥도 예쁜지 봐 주세요."


슬기반 친구들은 반 이름처럼 멋진 선생님과 멋진 친구들이 많으네요.
엉뚱하지만 재미난 친구들.

우리 같으면 어떨까요? 똥 싼 친구를 마사네반 친구들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요?
슬기반과 선생님은 어떻게 했는지 책에서 한번 살펴보시면 참 좋을거에요^^






아이들이 먼저 읽어달라 해서 온 가족이 보았어요.
ㅎㅎㅎ 웃으면서 재미나게 또 진지하게 보았습니다.



둘째 아들 녀석이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하네요.
똥 대신 마사를요.
어찌나 열심히 정말 오래 그렸어요.
색칠에 공을 들여서 한참을 걸렸드랬습니다.



짜잔....
마사를 그린 모습이에요.
제목은 아래에 있구요.
색은 비슷하죠? ^^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실례를 하면 아이들은 창피함에, 놀림에 더 민감해집니다.
어린 영혼에 상처를 입지요.
그때 선생님과 친구들이 잘 대응해준다면, 아이는 상처받지 않을 수 있어요.
이 책에선 똥을 싼 친구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변화가 생기거든요.

약이란게 있잖아요.
우리 아이가 그럴수도 있거든요.
집에선 잘 하지만 나가서 긴장해서 실수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때 놀리거나 하지 않는 친구들이 되고, 선생님도 잘 대응해준다면 좋을거에요.
이 책은 어린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 부모님 온 가족이 보면 더 유익할거라 생각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두고 보면 참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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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S 2 - 선택의 순간 NERDS 2
마이클 버클리 지음, 이든 비버스 그림, 양진성 옮김 / 푸른날개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NERDS 2 - 선택의 순간 : 3권은 어떤 팀원이 활약할까?


제목 : NERDS 2 - 선택의 순간
저 : 마이클 버클리
역 : 양진성
그림 : 이든 비버스
출판사 : 푸른날개



1권에 이은 2권에서도 여지없이 등장하는 수비대의 필수 팀원들.
교정기에 이어 끈끈이가 활약합니다.
3권에서는 어떤 팀원(?)이 힘을 낼까요?


왕따수비대라는 어감이 참 ...
요즘 세대를 반영한듯 하여 좀 씁쓸한데요.
이 책은 미국 저자가 썼는데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왠지 쫌 마음 한켠이 짠해지면서 보게 된 책이에요.
이런 왕따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온다는게 좀 안타깝죠.


1권에서도 활약했던 수비대가 2권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지요?



얼마전에 휴가를 떠날때 그곳에서 TV를 한번도 못봤습니다.
휴대폰은 가져갔지만 거의 안했죠.
아이들도 어른들도...
오히려 더 편하더라구요.
좀 걱정은 한편에 되면서도 말이지요^^;;;
사실 이런 휴대폰이나 TV들이 생긴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이젠 일상에선 없어서는 안될 도구가 되어버린지 오래지요.
요즘은 아이들도 엄청 해요.
게임이나 인터넷이다 해서요.

이 책에서도 끈적이가 그런 친구들 중 하나랍니다.
끈적이 즉 덩컨이 2권에서는 많은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왕따 수비대의 팀원이었으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나선 오히려 수비대를 공격합니다.
그 때 덩컨의 능력도 사라지죠.
능력이 없는 가운데서도 과연 사이먼과 악당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우리집 아이들 또래보다 큰 형들인 5학년 아이들이 주인공입니다.
또래에서 떨어져 나가 사이먼, 그리고 깡패 빈치가 연합하여 오히려 이전의 팀원들을 공격하는 형태.
얼마전에 본 자녀 교육서가 생각납니다.
따돌림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계속 변한다는 이야기.
사이먼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사이먼과 빈치는 영영 아이들과 반대편이 되어 계속 싸우게 될까요?
아님 화해를 하게 될지...



각종 암호문을 풀어야 넘어가는 이야기.
꼭 내가 같은 비밀 수사요원이 된 듯한 느끼마저 드는 이야기.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라면 충분히 더 재미나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더불어 어른들은 사회 현상도 연계지어 아이들에게 조금 필요한 가이드를 해줄 수 있을듯 싶어요.


그나저나 3권에서는 누가 등장할까요?
쌕쌕이? 복어? 아니면 움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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