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폭발 엄마표 판타스틱 미술놀이 - 남다른 자신감과 창의력, 미술놀이가 답이다! 창의폭발 엄마표
박민재 지음 / 로그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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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폭발 엄마표 판타스틱 미술놀이 - 다양한 만들기 소스가 필요했어요~~~



* 저 : 박민재
* 출판사 : 로그인




요즘 완전 가을이죠?
단풍의 절정도 전국이 이번주로 알고 있는데...
저희 가족도 결혼기념일이 있어서 안그래도 좀 나들이를 하려고 합니다.
직접 산에도 가보고 하려구요^^
얼마전에 어린이집에서 숲 체험을 다녀왔어요.
다양한 숲을 보고 그 가운데서 재미난 놀이도 했다죠.





짜잔~~
도토리를 떨어뜨리지 않고 잘 옮기기, 그리고 이쁜 낙엽 감상하기...
어때요?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라서 더 좋아보이지 않나요?
도구만 가져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드랬습니다.
저 낙엽들은 다시 자연에 돌려주고 왔어요~~~





아이들과 그래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말에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데...
참 아이디어 부족인 제게 만들기는 약간 힘에 부칠때가 있었어요.
그럴때 이런 책은 완전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답니다.
그냥 미술놀이도 아닌 판타스틱이라는 단어가 붙으면서 이 책은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아이들이 커간다고 만들기를 안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더 좋아해요^^
그래서 많은 소스들이 필요했는데요.
이런 제게 딱 맞았던 책이었어요.




사실 미술놀이를 할때 재료가 좀 걱정될때가 있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도 커버하면 좋으나 아닐때가 더 많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책에 재료들이 같이 있으면 더 좋아요^^
아주 유용하게 쓰이거든요.




이 책은 3~12세가 함께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9살 6살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해줄만한 놀이들이 그래서 가득하답니다.
종이와 펜만 있으면 그림을 그리는 아이, 하긴 모래에서도 그림을 그리는 아이기에 이 미술놀이가 더 반가웠습니다.
연령대별로 가이드가 있어서 더 도움이 되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에 따라 놀아볼 수 있는 미술놀이~
그리고 다양한 미술 기법, 주변 재료를 활용하는 놀이까지~
정말 다양한 놀이들이 들어 있어요.
그렇다고 지금이 가을이라고 가을놀이만 가능한가? 그건 아니죠.
중간 중간 가을의 느낌이 드는 미술놀이가 있긴 하지만 계절 상관없이 해줘도 무방하답니다.


그동안 아이들과 간단한 만들기나 그리기 등만 해왔는데요.
물감 놀이는 뒷감당이 안되서 사실 많이 못 놀아줬어요. 반성하고 있네요.
이 책 보면서 이젠 좀 다양한 변화를 줘야겠구나 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재료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집에 있는 블록 놀이가 있는데요.
이 책 보면서 가족사진으로 블럭을 이용해서 놀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했어요.
그리고 과장봉지 응원 도구~~
가을 운동회도 많이 하고 저희 회사에서도 지금 체육대회 중인데요. ㅋㅋㅋ
이번 주말에 만들어서 가지고 가서 응원할까봐요~~~
만들기도 쉽고 눈에 띄고^^ 문젠 과자를 사서 먹어야 하네요.
그리고 솔방울 촛대..
와.. 이거 정말 대박입니다. 아름다운 소품이 탄생을 했더라구요. 어여 어여 솔방울 모아두려구요.




죽놀이가 책에 자주 등장해요.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이것도 아이들이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각 놀이의 장점과 직접 해보는 과정샷이 자세히 들어 있답니다.





아이들과 뭘 해볼까 하다가 먼저 뱀도 만들어보고~
토끼 가면, 그리고 그림 그리기 놀이를 했어요.
동물을 좋아해서^^



그리고, 아빠 엄마 결혼 기념일이라고 아들이 꽃을 만들어주기로 했답니다.
책 속에 나온 꽃다발이에요.
다행히 저희 집에 왠만한 준비물이 다 있어서 (단추 빼고)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가위질을 해서 꽃잎이 좀 일정하지 않아도 아들래미가 만들어준 거라 더 의미가 있죠.
3가지 색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종이컵 꽃다발.




펀치와 모루 끼는 것만 도와주고 나머지는 다 아들이 혼자 만들었어요.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는지...
그동안 해본 놀이들과 조금 달라서인가요?


짜잔.. 만들어진 꽃들.
이쁘죠? ^^
저랑 아빠가 엄마나 좋았다구요.
물론 아이도 좋아라 해요. 멋지다궁^^





창의 미술이다 뭐다 해서 각종 학원들도 있고 집에서 하는 미술학원도 있더라구요.
작년에 많이 알아보고 보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제가 일을 하니 그것도 힘들어서 포기를 했거든요.
집에서 시간 될때 열심히 해주자라는 생각으로요.
하지만 잘 안되긴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처럼은 못하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아이들이 원할때 아이들과 계속해서 미술놀이 시간도 가지려구요.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하고픈 활동을 하고 싶을때 말이에요.
왜 판타스틱인지 충분히 이해되고^^ 왜 창의 폭발인지 알 수 있었답니다.
아직 만들어볼 작품들이 상당하죠?
하나하나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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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논술 레시피 - 신나는 책읽기, 맛있는 글쓰기
박현선 지음 / 나의학교쉬꼴라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엄마표 논술 레시피 - 이해하기 쉽고 실천 가능한 글쓰기 책?




* 저 : 박현선
* 출판사 : 쉬꼴라



작년에 책이 좋아서 또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독서지도사 해보고 싶어서 공부를 했드랬습니다.
학원갈 시간은 없고 동강을 들으며 준비했지만...
팔이 떨어져 나갈 아픔을 참고 원고지에 글을 쓰고 나왔지만.. 불합격.. 음...
이론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어렵더군요.
그리고 복잡해요. 양도 많고. ㅠㅠㅠ
이렇게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의외로 시중에 글쓰기 책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 중 아이들 지도하기 위한 글쓰기 책도 있고 아이들 스스로 볼 수 있는 책들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다 이해는 되는데 실천이 참 안되는 책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어렵게 적힌 책, 실천 방법이 없는 책 등등


그런 와중 이 제목부터 신선한 책을 만났습니다.
논술 레시피라..
좀 전 신선했어요.
그리고 굉장히 궁금했구요.
어떤 내용이 나올지 하구요.


사실 엄마표로 진행하고픈게 많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저학년때는 이 글쓰기는 엄마가 해주는게 맞다고 봐요.
물론 엉뚱한 기본기가 아닌 제대로 된 기본기를 다져줘야 하는게 쟁점이긴 합니다.
저도 잘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떤 글쓰기를 알려줘야 하나 고민할때가 정말 많거든요.
그런 엄마들에게 이 책은 많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게 지금 그렇게 도움이 되고 있거든요.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싶고 글 읽는 것도 알려주고 싶은데,
학원이나 선생님 대신 엄마가 해주고 싶고,
방법을 알고 싶은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앵무새 화법이 좋다
* 수준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 책을 보는게 아니라 읽어서 행간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 베스트셀러가 아닌 스테디 셀러 읽기
* 원전(原典)을 읽기
* 만화와 판타지 책 권하지 말기
* 펜을 들고 읽기
* 반복 읽기와 소리내어 읽기
* 퇴고 과정 꼭 필요



아.. 적을게 너무 많아요^^
그 중 가장 필요한 우선 순위 위주로 적어봅니다.
전 읽으면서 펜으로 줄치고 읽을때가 많아요. 지금 이 책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울 아들래미들은 책을 깨끗이 봅니다. 음..
그래서 이 책 읽은날 그랬어요.
네가 하고픈 표현 다 해도 돼~ 라고 말이지요.
게다 만화책은 글책 5권당 1번 보게 해준다고는 했는데.. ㅎㅎㅎ 좀 더 줄여야겠는데요.





1학년때 학교 독서기록을 하면서 아들이 꾸준히 독서록은 하고 있는데, 문장을 고쳐줘야 한다거나 퇴고 과정을 하기 등도 못했던 부분입니다.
사실 몇번은 그 자리에서 표시를 하긴 했는데, 한번 적는것도 힘들어 하는 아들램에게 다시 쓰라하기도 참^^;;
그래서 방법을 좀 찾아봐야 할듯 해요.
바로 적고 있어서 아무래도 더 그랬던거 같아요.
이런 부분들이 이 책에서 좀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문법, 어순, 어휘 등이요.
생각해봅시다를 보면서 글쓰기 방법을 많이 개선해야겠구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가끔 독서대회 하는거 보면서 상받는 아이들이 있던데 이런 친구들이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닌가요? ^^
저희애도 내보긴 했는데 아직... ^^




1부가 생각해봅시다로..
어느 정도 여러 원인들을 찾아보고 개선해보자 하는 뉘앙스, 그리고 엄마와 아이의 소통에 관한 내용이라면,
2부는 따라해봅시다로..
직접적인 실천 방법을 정말 다양한 예로 설명을 해줍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에서 실제 독서록들이 등장하고 수정하는 내용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예와 쉬운 설명으로 이해하기 너무 쉽게 기록되어 있어요.
따라서 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놓치기 쉬운 조사의 표현 방법, 문장의 어색함 등을 고치는 작업 외에 다양한 글쓰기를 할때 도움이 되는 가이드가 나와 있어요.
줄거리 요약 방법, 질문 만들기 등 평상시 아들이 하는 독서록 활동이 이 책에 많이 있더라구요.
하나하나 저도 더 자세히 보면서 나중에 할때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같이 독서록을 작성해보려구요.





3부 기억해봅시다는 글을 쓸때 글을 돋보이게 도와주는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죠.
말에서도 그런데 글에서도 다를바 없겠죠.
다양한 표현이 글을 풍성하게 해준다는 건 아는데 어떤 표현이 적절하냐를 찾는게 힘들죠.
시를 쓰는 방법도 마찬가지구요.
이 방법들 외에도 원고지 사용법, 삼행시 짓는 법 등 많은 도움이 될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사실 글쓰기를 하면서 아이랑 투닥투닥할때도 많아요.
우선 쓰기 싫어할때도 있고, 쓰더라도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을때가 있고..
원하는 책이 만화책인 경우도 있거든요.
아이의 상태에 따라 그냥 형식적으로라도 하라고 할때도 있구요.
그런데 그러면 그게 습관이 되고 나중에 개선하기 힘들지 모르겠구나 하던 차였거든요.
요즘 독서록 보면서 책은 읽었는데 이상하게 정리가 잘 안되는 모습이 보여서요.
딱 맞는 시기에 보게 된 책이랍니다.
하나하나 저도 개선해가면서 글쓰기를 좀 제대로 해보게 도와주고 싶어요.
사례를 비롯하여 하나하나 배울 점들을 실천해보렵니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난 논술 레시피, 실제 경험을 토대로 했다는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와 더 술술 잘 읽히고 공감되지 않았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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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연습 - 마음의 덫에서 벗어나는 셀프 테라피
박용철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감정연습 - 미숙한 어린아이 감정에서 성숙해지는 연습하기


* 저 : 박용철
* 출판사 : 추수밭



'내 남편은 결혼하고 나서는 변했어.'
흔히 많이 쓰는 말이다.
친구들끼리 만나서도 종종 하는 말이기도 하다.
왜이런 말을 하게 될까? 정말 변해서?
그런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다지 변하지도 않았던거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럼 내가 변한걸까?


어떤 사건이 있을때 괜히 더 긴장하고 불안하고, 또 왠지 큰 일이 터질듯한 느낌이 들고~
이런 경험이 정말 많이 있다.
출퇴근하는 버스에서 종종 엉뚱한 생각들을 해서 혼자 눈물을 흘릴때도 종종 있으니.. (어, 이 글을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한동안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없어진것 같다.)
감정의 변화 기폭이 큰 내게 이 감정연습이란게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참 많이 되었던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에서부터였다.
그리고 어쩜 이렇게 말들이 쉽게 이해가 되는지,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 대신 쉽고 수긍이 가는 이야기 주로 나온다.
더불어 치유법까지...
남이 해주는게 아니라 내 감정을 스스로 치유해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우리의 어릴적 이야기다.
어른이 되어 어떤 문제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최면이나 심리치료를 통해 그 과거를 보면 어릴때 어떤 사건들을 경험한 사람이 참 많았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겠지.. 하는 마음은 신생아때나 유아때의 엄마와의 관계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하니.. 연애도 해봤고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 쉽게 이해가 된다.
개인적으로 정말 자주 불길한 생각들을 많이 하곤 했는데, 이게 사실 참 무서운 생각들이 많았다.
당당하다고 하면서 은근 죄책감도 많았던 나.
각각의 유형에 대한 문제점과 사례, 그리고 치유 방법까지, 좀 도움이 된다.



2장은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 3장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마음을 이야기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지 않은가.
누군가와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야 하는 인간.
그 가운데서 관계를 맺으면서 생기는 문제들이 종종 있다.
사소한건 괜찮다. 하지만 큰 문제들을 여기서 짚어주고 있다.
내 몸도 내 마음도 내것인데, 자꾸 여기저기 고장나고 마음도 내 맘대로 안되고 그래서 속터질때가 종종 있다.
왜 이럴까?
유부남을 좋아하는 그녀들은 왜 알면서도 아내가 있는 남편들을 좋아하게 되는 것일까?





1~3장에선 왜? 라는 물음으로 이런 감정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내는데 집중하고 치료법을 찾아내었다면 4~5장은 현실로 돌아와서, 이런 문제점들로 인해서 자꾸 발생하는 패턴들을 되짚어 보고 조금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대처하는 자세를 보여준다.
우리가 많이 아는 긍정의 힘이 이 책에서도 등장한다.


우리 마음을 지배하는 요소는 크게 4가지가 있다고 한다.
생각, 감정, 행동, 신체 상태다.
서로 영향을 주는 이 4가지 요소들에 변화를 주어서 감정을 조절 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날씨도 추워지고 몸도 안 좋으면서 이런 저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특히 퇴근하고 나서 집안에 들어서면 화부터 나기 시작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남편이 있는 집이지만, 지친 몸으로 퇴근한 나를 먼저 반기는 건 바로 어지럽혀진 집. 그리고 그날 해야 할 일을 안한 아이들.
엄마, 아내, 또 사회인의 역할을 하다 보니 아이들 교육도 엄마몫.
가뜩이나 밤에 밖에 못보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내 자신이 혐오스러울때가 많다.
어느 날은 한없이 천사 엄마가 되었다가 어느 날은 세상 극강 최고의 악마 엄마가 되는 나.
'난 왜 이렇게 살고 있지?'라면서 비참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사실.
여건이 바뀌면, 내가 일을 안하고, 안해도 될 만큼 큰 돈이 생기면 나아질까? ^^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지만 계속 연습을 해야겠다.
신체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생각을 변화시키면서 긍정의 힘으로 말이다.
감정연습.
우선 문제가 심각한 나부터 실천해봐야겠다.
두리 뭉실한 목표 대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서 말이다.

- 우선 퇴근 후 집에 들어서면서 우선 크게 웃기, 아이들 안아주기
- 화가 나는 상황에서 고개 들어 천장이나 하늘 보기
-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미흡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라는 주문 걸기! 매일!

꼭 성공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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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축구선수다 - 박지성, 판 페르시, 메시, 카시야스 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40인의 축구 인생
톰 와트 지음, 서형욱 옮김 / 청림Life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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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축구선수다 -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 집에 있다면^^


저 : 톰 와트
* 역 : 서형욱
* 출판사 : 청림Life



가끔 아이들과 실랑이를 할때가 있습니다.
축구 경기 시간이 밤 늦은 시간, 새벽에 할때죠.
졸린 눈을 한 상태로 그 경기를 보고 자겠다고 해서 생기는 일이랍니다.
거기에 아빠도 추가해서 그러면 전쟁이죠. ㅎㅎㅎ
두 사내녀석들과 남편까지 합세해서 3:1로 싸우니, 알면서도 져줄 수 밖에 없네요.
8~9시 정도 시작하는 경기를 보다가도 졸려서 결국 끝을 못 보면서도 항상 그래요.
얼마전에 온갖 스포츠 용품을 다 마련했고 축구공도 벌써 4번째 마련을 했어요.
공이 금새 망가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아빠랑 주말에 종종 하는 축구.
1학년때는 학교에서, 2학년이 된 지금은 태권도에서 매주마다 하는 축구.
지금은 꿈이 축수 선수가 되어버린 아들넘.
둘째는 아직 미결정이네요^^
이 두 아이들에게 또 남편에게 선물해준 이 책은 완전 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40인을 다 몰라요. ^^
하지만 아는 사람도 있었죠.
덕분에 관심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2002년 역사적인 한일 월드컵 때 전 남편(그땐 남자친구)과 함께 또 남편의 형과 함께 포루투갈전을 봤드랬습니다. 문학 경기장에서요.
박지성의 그 골을 그 자리에서 봤드랬죠. 와우...
그 짜릿함이란^^
그리고는 남편과 1번, 아이들과 2번 축구장에 가서 봤어요.
최근에 간건 두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서 다녀온 상암 경기장이었네요.
현장에서의 그 열기란^^


얼마전에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대표팀.
아이들이 열광했습니다^^
이제 큰 아이는 왠만한 선수 이름은 다 알고 있네요.
그리고 종종 아빠랑 같이 대화하는 아들.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기념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메시, 피구 등 유명 축구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다 칼라에 사진이 정말 많이 있어요.
박지성씨의 책을 본적이 있는데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이야기라 보는 재미도 있고 양이 엄청 납니다.



화보죠? ^^
이 책은 충분히 사진만으로도 큰 인상을 남깁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의 축구 이야기.
그 안에 실린 글과 사진들은 충분히 축구인들을 흥분하게 합니다.
축구에 담긴 그들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사연으로 때론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어릴때 본 축구왕 만화가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요. 재미나게 본 만화였는데....


축구 스타들의 축구 이야기를 보는 느낌이 참 새롭고 좋았습니다.
의외로 많은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보자마자 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엄마가 먼저 보자 하고 보고있는데 이제 아들에게 바통 터치.
축구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재미나게 또 의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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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채소 - 비료도 농약도 쓰지 않는 먹거리 혁명, 자연재배
송광일 지음 / 청림Life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기적의 채소 - 건강을 위한 올바른 채소 선택을 해야 할 때!


* 저 : 송광일
* 출판사 : 청림Life



솔직히 말하면 기적의 채소라는 단어 자체를 이번에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웰빙웰빙 해도 저농약이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요.
집에서 키워먹는 채소들이나 무농약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실제로 벌레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약을 약하게 쳐서라도 재배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드랬습니다.
비전문가의 좀 부족한 생각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활동하는 카페에서 어느 부모님이 아이들 식재료 납품받는 곳에 가보셨다고 하는데 이 책에 나온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거에요.
와.. 정말 가능할까? 했던 내용이었는데....
이 책은 정말 비료도 농약도 퇴비도 안 쓴다고 하니 귀가 솔깃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농약은 그렇다쳐도 왜 비료와 퇴비도?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식재료를 접할때 유기농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어쩌면 저자의 말처럼 맹신하고 믿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이 유기농과의 비교를 거부하는것부터 시작합니다.
게다 일본에서조차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는 자연재배를 송광일 박사는 성공한 것입니다.
가뜩이나 나라 감정도 안 좋은데 이런 글을 보니 왠지 자랑스러워집니다^^


고도 비만의 유기농 농산물
농약의 제초제만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비료의 문제점도 집고 넘어갑니다.
사람도 비만이 문제가 되듯 농산물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기농도 농약이 들어가는 것이랍니다. 헉....
수경재배 또한 마찬가지.
베드라는 인공토양에 16원소의 풍부한 비료양액을 주어서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재배법들과 자연 재배와의 비교를 해보면....
자연재배는 꼭 필요한 부분에만 양분을 주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덩치는 작아도 열매는 풍성하고 또한 탄소 함량이 많아 압력이 높아져 단단하고 사각거리며 향과 맛이 뛰어나다고 하죠. 바로 옛맛이라고 불리우는 맛입니다. (P74)




<자연재배에서 해충이 없다는 사진들과 여러 기사 스크랩들>



자연재배는 항상 영양분인 질소가 부족하므로 헛새끼를 전혀 치지 않으며 키가 작아지고 억새풀과 같이 단단해져 해충과 도복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쌀은 맛과 풍미가 뛰어나며, 밥을 지으면 쉬지도 썩지도 않는다. (P122)


얼마전에 남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 바다낚시를 했는데 먹이가 바로 지렁이였죠.
전 지렁이를 잘 못 봅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그날 지렁이를 먹이로 하면서 낚시를 하고 왔죠.
이 지렁이를 이용한 재배법.
저 어릴때만해도 비가 오면 동네에 길에 지렁이가 기어다니곤 했었어요.
지금은 많이 없어졌어요. 그만큼 환경이 많이 변화된 것이었겠죠.


이 책안에는 기적이 채소로 건강을 찾은 이들의 사례가 나옵니다.
아토피에도 좋고 위가 건강해진 이들이었죠.
저는 올 여름에 건강검진을 했어요.
2년전에도 조직검사를 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했답니다.
그런데 위궤양에 균까지...
결국 약 치료를 받았드랬습니다.
1개월 뒤 다시 위내시경을 해봐야하는데요.
위가 건강해졌다는 사례를 보니 게다 만년 피로를 호소하는 제게 이 사례들의 이야기만 봐도 자연재배가 내게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답니다.
저도 좀 찾아서 먹어야겠어요.

'


이 책을 보면서 제일 궁금했던 점이 전압이 왜 나올까였어요.
그런데 쉽게 생각하니 삼투압이라고 배웠잖아요. 이걸 생각하면 되겠더라구요.
이래서 고전압 저전압이라고 내용이 등장한답니다.


- 고전압은 뭉치고, 저전압은 흩어진다.
- 검은 것이 압이 높고, 하얀 것은 압이 낮다.
- 하이텐션 푸드, 로우텐션 푸드


책을 읽어가면서 이 생소한 용어들과 개념들을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보통 현대병이라고 이야기하는 병들을 야기시키는 육류, 패스트푸드, 빨리 성장시킨 음식들이 바로 저전압 식품들이랍니다.
저전압 음식들을 먹으면 사람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자연재배는 고전압이라고 해요.
그럼 앞으로 섭취해야 할 식품들이 보이시죠? 고전압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아이들이 주로 육류를 좋아해서 좀 걱정을 하고 있었거든요.
저뿐 아니라 저흰 모두 자연재배 음식들을 먹어야합니다.






마지막은 송광일 박사가 추천하는 자연건강법으로 마무리 합니다.


* 1% 소식
* 고전압 식품을 먹어야 한다
* 불규칙하게 식사하라
* 효율을 좋아하는 뇌가 게으른 습관을 만든다
* 너무 심한 운동은 저전압을 부른다


우리가 알고 있던 지식들과 조금 다른 내용들도 많습니다.
유제품도 적게 먹여야 하고 (특히 아이들), 운동도 땀이 나지 않는 가벼운 걷기만 해도 바뀐다고 합니다.
저나 아이들이 식생활 개선을 많이 많이 해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자연재배, 가능하면 꼭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자연재배의 이론적인 내용들을 보다가 마지막에 전압 이야기에 더 많은 관심이 갖드랬습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인 우리 몸의 영향을 이야기 한것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알고 있던 내용과 많이 다른 이야기들이 등장해서 걱정이 더 많이 되었습니다.
저전압의 몸이라서 여기저기 아픈것은 아닐지....
요즘 둘째 아이가 많이 살이 쪄서 고민입니다. 큰 아이는 또래보다 뼈가 빨리 자라 걱정도 늘었죠.
식품에 따라서 몸의 체질이 바뀔 수 있다고 하니 저희도 자연재배법을 이용한 고전압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기적의 채소라는 제목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자연재배법, 언젠가는 해봐야겠어요.
그 전엔 이런 재배법으로 생산된 음식 위주로 하루 빨리 개선을 해야겠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저희 가정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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