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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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의 마지막이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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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
스콧 허친스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북폴리오] 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 - 사랑에 과연 이론이 필요할까?



* 저 : 스콧 허친스
* 역 : 김지원
* 출판사 : 북폴리오



얼마전에 모 방송에서 나온 리처드 용재 오닐의 방송을 보았습니다.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어머니를 입양후 손자에 대한 무한 사랑으로 키워주신 외조부님 덕분에 잘 자란 오닐.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아이를 볼 수 없었던 아버지.
그 당시엔 그게 최선이었기에 오닐은 아버지가 없이 자랐죠.
아버지가 안계셨던 상황에서 아버지를 찾아나서고 돌아가신 후에야 알게 됩니다.
비록 어떻게 보면 평범한 가정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다른 그 누구보다 가족의 사랑, 주변 사람들의 사랑은 받고 자란 모습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그의 모습에서 무한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고 또 남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지, 방송 보는 내내 참 좋았습니다.
자신이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이들에게 전해주고싶은 사람.
아이들에게 제자들에게 미친교수님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신도 뭔가 해주고픈 그 사람.
사랑으로 충만해 보이는 이의 모습이었습니다.
사랑이란 뭘까요?
남녀간의 사랑, 부모 자식간의 사랑, 스승과 제자 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절대적인 신의 사랑 등등 많은 사랑이 있죠.
종류도 많고 대상도 많은 사랑.
이렇게 다양한 사랑이지만, 모든 사랑은 개인적으로 참으로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사랑에 과연 이론이 있을까?
이 책을 보고 궁금해졌어요.
사랑=이론? 왠지 어울리지 않은 단어의 조합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호기심이 생긴 책이었습니다.

검은 바탕에 알록달록한 글씨가 참 인상적입니다.
표지만 봐서는 왠지 로맨틱 소설 느낌도 나고 재미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반전이었으니...





'남부의 새뮤얼 페피스' 즉 주인공의 아버지가 쓴 이십 년 치의 일기(5천장이 넘는)를 바탕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그리고 일기로 대화를 할 수 있게 한다..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아마 주인공도 마찬가지였을거에요.
같은 회삭 직원이 함께 개발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점점 상황이 변해갑니다.
일기의 데이터로 대화를 구성하게 하니 결국 프로그램과 주인공이 대화하는 것처럼 상황이 변하는 것이지요.
꼭 아버지와 아들이 진짜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런, 일기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주인공 닐은 조금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이 이해할 수 없었던, 권총으로 자살을 한 아버지.
그 아버지의 일기의 내용인지 프로그램과 대화를 하면서 헷갈리게 되죠.
그렇게 닐 바셋 주니어는 아버지를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 작업을 통해서 서서히 변해갑니다.
한번 실패한 사랑, 아버지의 죽음 등으로 인해 조금은 현실과 비타협적이었던 그가 말이지요.


친구 1 : 어쩌면 당신 아내가 당신보다 세련되어서 그럴 수도 있어.
닥터바셋 : 어떻게 그 사람을 알아?
친구 1 : 내가 태어나던 날 그 사람이 병원에 있었다고 해둘게.


닥터바셋 : 그 사람이 당신의 어머니야?
닥터바셋 : 이봐?


친구 1 : 그 사람이 어떤 종류의 버섯을 그렸어?
닥터바셋 : 버섯은 균류야. 그 사람이 당신의 어머니야?


아무리 돌리려 해도 계곳 묻는 닥터바셋, 결국 닐은 적습니다.


친구 1 : 맞아. 그 사람은 내 어머니야.




닥터바셋과의 대화를 통해서 닐은 아버지를 알아갑니다.
아마 살아계셨더라면 하지 못했을 대화들을 말이지요.
그러면서 그는 아버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처음엔 대화가 안되었지만 점점 더 대화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어쩌면 닐은 이 프로그램을 더 완성도 있게 만들고픈 욕구를 느꼈을것 같습니다.
그 대화로 인해서 닐도 변화되었으니 말이지요.


친구 1 : 내가 물으려는 건..., 당신의 바탕이 된 사람은 자살했어. 당신은 어때? 계속 존재하고 싶어?
.
.
.
닥터바셋 : 난 너에게 이유를 말해 줄 수 없어. 난 이 사건에 대한 기억이 없어.


하지만 쓸 만한 사랑 이론은, 결국에 아무것도 없다.
사랑은 자기 실현이다.
서로 상충되고 결국에 어떤 결론도 내놓지 못한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여전히 사랑에 빠진다.






굉장히 양이 많은 책입니다.
일기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소재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번에 술술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공감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조금은 제게는 좀 어려웠던 책이었습니다.
게다 결국 이론이 뭔지가 결정적으로 안 나와서요.
이론은 없다가 끝~~~
그래도 사랑은 한다~
어쩌면 애초부터 사랑의 이론을 찾는다는게 어려웠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사랑에 뭔 이론이 필요한가요. 사랑이니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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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툴툴 마녀 스토리텔링 동화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강미선 감수 / 진선아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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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 재미난 수학동화,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이 더 좋아져요~



* 저 : 김정신
* 그림 : 김준영
* 출판사 : 진선아이



<특종!!!! '툴툴마녀는 수학을 싫어해'가 30,000권이 팔림!!!>
아들이 광고문으로 기록한 독서록 중 일부입니다.
저 숫자는 임의로 썼는데..
많이 팔렸다는 의미로 표현했어요^^;;
과연 어떤 광고길래 이렇게 특종으로 시작하는지.. 저도 궁금했던 아들의 독서록이었답니다.
물론 책도 그렇구요.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이 책.
전에 생각동화도 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마녀모습이 낯설지 않더라는거죠.
요즘은 많은 과목들이 이야기 형태로 많이 나옵니다.
수학이 아마 가장 먼저였지 싶어요.
유치과정에서도 많은 수학그림동화들이 있잖아요.
초등용 동화도 꽤 많더라구요.
그 중에 툴툴마녀도 함께 하게 되었네요^^
아들이 이 책을 참 재미나게 보고 독서록도 즐겁게 했는데..
얼마나 재미난지 궁금하더라구요.



툴툴툴...
입이 왠지 나와있을것만 같은 툴툴마녀.
제 1마법을 전수받고 싶은 툴툴마녀는 수학을 잘하는 친구를 찾기 위해 인간세상에 내려오죠.
그리고 만난 민준이.
민준이와 함께 하면서 툴툴마녀는 하나하나 수학에 대해서 배워갑니다.
어려운 이론이나 수식을 통해서 배우는게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수학은 말이야 우리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공부라고."


예를들어,
갑작스런 버스 사고에서도 민준이는 실력을 발휘합니다.
근처엔 세 곳의 병원만 있으니, 사람들이 나누어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하지요.
그래야 기다리지 않고 진찰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이에요.


또 다이어트!!!
민준이네 엄마의 다이어트에 툴툴마녀도 함께 합니다.
마법으로 살을 빼게 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마법을 쓴다며 밥과 물만 드시라고 말하는 툴툴마녀.
3L의 물을 오늘은 1L 600mL만 마시라고 하는데 어떻게 덜어내서 먹을까요?
그때 민준이가 나섭니다.
우유갑이 200mL 이니까요. 7갑만 빼면 되었던거죠.
그나저나 하루종일 물만 1L 600mL만 마셨더니 살은 2kg가 빠졌지만 엄마는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마네요. 심하게 공감됩니다^^;; ㅎㅎㅎㅎ




책 중간 중간 민준이의 해결 방법이나 수학적 지식들이 소개됩니다.
물론 본문과 연관된 내용들이지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도 있지만 안 배운 내용도 있다보니 그부분은 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분수요. 하지만 먹는거라^^ 재미나게 내용은 보았네요.


그나저나 민준이와 함께한 툴툴마녀는..
과연 제1마법을 전수 받을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을 다 읽고 학교 독서록을 하는데 광고문이라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이 독서록을 너무 신나고 재미나게 표현했답니다^^
꽤 많은 기사를 쓴건데 즐겁다면서 기록한 아들.
요런 색다른 독서록도 참 의미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단순한 연산은 많이 없어지고 있어요.
문제 자체를 잘 읽고 이해하는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죠.
단순히 수학만 잘해서는 풀리지 않고 잘 읽고 이해하고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아요.
그렇다고 아예 안 배운게 아닌데도 틀리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이런 스토리텔링 동화들이 필요하더라구요.
수학이 어렵지 않고 이렇게 일상에서도 많이 쓰이는 학문이라고 알고 있다면 수학이 마냥 두렵지만은 않을테니까요.
그나저나 툴툴마녀.. 참 매력적이네요.
민준이는 정말 짱이구요^^
다음은.. 사회 과목이랑 과학도 한번 툴툴마녀와 함께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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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우등생(학습+과학) + 우등생 만점 플래너-2013년 기준 3학년(정기구독 5개월)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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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우등생(학습+과학) 3학년 - 알찬 구성, 재미난 과학 이야기까지~~~




그 전엔 월간 우등생과 과학이나 논술, 키즈를 각각 보았었는데요.
이젠 통합으로도 볼 수 있게 구성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구독할 수 있는거죠. 와우~
논술과 과학으로도 거기에 같이 월간 학습까지...
꽤 푸짐한데 아이한테는 살짝 부담이 될 수도 있겠죠?
당연히 아이와 같이 잘 조율해서 해야죠^^
공부가 부담이 되서 싫어지면 안되잖아요.



아이가 과학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번에 과학과의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월간우등생(학습+과학) 3학년!!!
구성물이 정말 푸짐하죠?


- 우등생 과학
- 교과서 수학 BOOK 1
- 스토리텔링 수학 BOOK 2
- 월간 우등생 학습
- 주말.월말 평가
- 중간고사
- 핵심 카드
- 정답 및 풀이


눈에 띄는 교재가 있었는데요. 바로 스토리텔링 수학 BOOK 2 였습니다.
요즘 많이 교과 과정이 바뀌었잖아요.
바로 이렇게 수학도 같이 나오네요.
그리고 핵심 카드!!!
포켓용 사이즈에 4월에 배우는 내용을 정리해 둔 카드인데요.
오우.. 요거 가지고 다니면서 그냥 쓰윽쓰윽 읽어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요 우등생 학습에 3과목이 들어 있어요.
국어 사회 과학이지요. 거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고사성어까지.
수학은 위에 보셨다시피 따로 있는거구요.
요기에 스케쥴표가 있네요.


국어는 많은 문제가 없지만 책 내용을 다 짚어줍니다.
사회와 과학은 단원 공부 후 문제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
복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양이 엄청 나죠?
밀리면 바로.. ㅎㅎㅎㅎ
그런데 다행히도 위에 스케쥴표가 함께 있었죠.
요대로 따라해주면 완전 금상첨화인데.. 저희 아이는 해보니 학교 진도랑 안 맞더라구요.
이 진도가 더 빨라서 아직 시작을 못했답니다.
1주가 지났는데요.
아마 이번주에 이 책에 나오는 첫 부분들을 들어갈 것 같아요.
몰라서 못 풀고 있는 교재들^^;;;
수학만 해봤어요.
아직 잘 배우지 않아서 그런가 몇개가 틀렸는데요.
아이도 완벽히 아직 배운게 아니라서 속상해 하더라구요.
배우고 나서 해야할것 같아요.
4월 동안 열심히 해보아야죠~




책이 배송되자마자 이 과학책을 후딱 보네요.
우선 만화부터 다시 앞으로~~~
그렇게 열심히 몇일간 살펴보더라구요.
재미나다면서요.
아직 다 꼼꼼히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부분을 읽었답니다.
글이 많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같이 봐야겠더라구요.
핵 융합.. 저도 완벽히 몰라서 같이 봐야 하죠.



재미난 만화, 패션, 기발한 발명품 등 과학과 관련된 재미나면서도 신기한,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과학을 배우기 시작해서 그런가 작년보다 조금 더 관심을 두고 보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 몇번 더 보고 저도 정기 구매를 하던가 해야겠더라구요.
자꾸 자꾸 접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도움이 되니까요.



우등생 과학을 보고 만화로 표현해보았네요.
아무래도 안에 만화가 있다보니 더 수월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오자마자 과학 안의 만화 이야기부터 보니 말이지요.
물론 그외의 이야기들도 재미나다면서 보긴 하더라구요^^




학습과 과학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구성.
생각보다 양이 많아 힘들어보이면서도 알차보였습니다.
진도만 잘 맞으면 4월 동안 복습 교재로 활용하면서 아이에게 도움도 많이 될것 같아요.
다음주엔 드디어 제대로 학습을 해볼 수 있겠어요^^
우등생 학습 + 과학.. 자주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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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파랗죠? -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 풀과바람 지식나무 21
이영란 지음,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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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늘은 왜 파랗죠? - 막상 물어보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



* 저 : 이영란
* 그림 : 노기동
* 출판사 : 풀과바람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습니다.
특히 어릴때 많죠. 커가면서 점점 줄어드는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어릴땐 정말 아무거나 다 질문하잖아요.
최대한 그런 호기심이 많이 줄지않게 해주고픈데.. 그래도 줄더라구요.
지금도 종종 이것저것 묻는 아이들.
아마 커가면서도 궁금한 점들은 묻겠죠?
그런데 커가면서는 내용이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그런 질문들을 받으면 한번에 대답이 나오면 저도 오케이.
하지만 술술 나오는 대답은.. 특히 과학 현상에 대해서 물어보면 참 답하기 어렵더라구요.
올해부터 과학 과목을 배우는 아이.
아무래도 저도 같이 공부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늘은 왜 파랄까?


분명 학교 다닐때 배우거나 풍문으로 여기저기서 들은 기억으 있는데, 막상 질문이 들어오면 대답이 안나옵니다.
책이나 자료들을 이것저것 찾아서 설명이 가능하죠.
빛의 성질 때문에 하늘이 파랗게 바다는 푸르게 보이는 것!이랍니다.



오래된 일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공룡이 어느 시대에 살았고 어느 식물이 어느 시대의 흔적인지 밝혀내는 과학자들이 계시죠.
그들은 암석, 화석 등을 연구합니다.
여러 층을 비교하고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 연대를 알아냅니다.
신기하죠?



지금은 우리를 환하게 비춰주는 태양도 결국엔 사라질수 있다고 하네요.
50억년이 지나면 말이지요.


사라진 대륙은 바다에 있는지, 왜 오존층이 파괴되면 안되는지, 별이 왜 반짝이는지..
이런 질문에 대한 답들을 책 안에서 해주고 있어요.
지구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달, 별, 태양의 가족, 우주까지 범위를 확장합니다.
별의 밝기는 이전에 아이들과도 책을 통해서도 봤는데 자주 보지 않으니 그냥 기본적인 내용만 생각나더라구요. 같이 보면서 또 별의 밝기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의 맨 뒤에는 <과학 난제 상식 퀴즈><과학 난제 관련 단어 풀이>가 나와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재미도 있구요. 단어는 꽤 많습니다.
문제를 내면서 누가 더 많이 맞추나 게임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실험을 하려고 지구와 행성들 재료들을 사놓고 해보질 못했네요.
다음에 해보기로 하고 독서록으로 그림만 그렸답니다.
학교에서 단원 배울때 그때 해보기로 했는데요.
이 책에서 미리 보고 순서대로 그림을 그려보았네요.
태양의 가족들이라는 이름이 참 듣기 좋더라구요^^




<과학 난제>란 표현이 참 적절한것 같아요.
정말 어려울때가 있거든요. 답을 못해줄때가 많으니 말이지요.
이렇게 책으로 아이들의 궁금증를 해결해주니.. 만족스럽네요^^
공부도 되면서 흥미도 생기구요. 신기한 별과 우주의 이야기도 나오잖아요.
이 책만 제대로 보고 잘 기억해두면 스스로 답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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