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들의 두뇌 게임 3 - 상상력을 발휘하자 모이락 시리즈
손진효 글.그림 / 아르볼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영재들의 두뇌 게임 3 - 상상력을 발휘하자 : 엄마랑 풀이 과정은 틀린데 답은 똑같아요~



* 저 : 손진효
* 그림 : 손진효
* 출판사 : 아르볼



만화지만 아들이 신경을 쓰면서 보는 책이 몇 종류 있습니다.
역사 만화와 이런 게임이나 한자 만화류입니다.
일명 학습만화라로고 하죠.
만화 본문 가운데에 문제가 있거나 마지막에 있는 책들.
그런 류는 아이 스스로도 문제 풀이 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단순히 읽고 재미만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활용도 하고 즐겁게 책을 기꺼이 활용하는거죠.
요즘은 워낙 학습만화 종류가 많고 다양해서 고르기도 쉽지 않은데 그 가운데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확실히 있더라구요.
그 중 마법000 과 보00 그리고 이 두뇌게임을 즐겨보네요.
이번에 만나본 두뇌게임은 바로 3탄, 상상력을 발휘하자 입니다.
영재가 되기위해서가 아니라 만화와 게임이 목적인거죠.
영재는 별로 관심이.. ㅎㅎㅎ



앞선 1,2권에 이어 역시나 모험은 이어집니다.
각종 모험 앞에서 문제를 풀고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들이 이어지죠.
여지없이 두뇌를 활용해서 풀어야 하는 많은 문제들이 등장합니다.
강해와 수아, 대식이는 문제들을 잘 풀어낼 수 있을까요?



본문 안에도 퀴즈들이 있고 각 이야기 끝에도 있습니다.
<두뇌 계발 퀴즈>
총 9가지 퀴즈가 등장하고 답은 뒤에 있는데요. 정답만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페이지 뒤에서 풀이를 해주기도 합니다.
주어진 힌트로 정답을 찾는 문제, 규칙을 찾기 등 다양한 종류의 퀴즈랍니다.
다 풀어봤죠. 그건 뒤에 다시~


Quiz

2,3,5,9,17,33 ?

순서대로 쓰여진 숫자를 보고 규칙을 찾아 다음 수를 맞춰보기


이 문제를 아들이랑 풀었어요.
답은 똑같은데 풀이가 틀린거에요.
서로 맞다고 주장하는데...
이 책에도 두 풀이과정이 다 나오는거 있죠?
아들이랑 막 웃었답니다^^




그리고 뒤에 보면 <두뇌 계발 프로젝트>라고 해서 부록 형태로 나온 구성이 있습니다.
상상력 키우는 방법이나 상상력 퀴즈, 또 계발 퀴즈가 나오죠.
좀 어려워해서 많이 틀렸는데 엄마랑 그래도 풀이 과정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본문에 있는 퀴즈들은 그래도 손쉽게 풀더라구요.
힌트를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답이 보이거든요.
이걸 급하게 하면 안되요.
주의 깊에 보고 규칙을 찾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 중 어려워 한건, 연산 기호로 같은 숫자를 가지고 1~10을 만드는 퀴즈요.
요건 정말 많이 해봐야 하는 놀이죠.
아직은 좀 어려워 해요.





상상력 퀴즈는 답은 없어요.
아이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에요.



이 대박 퀴즈들.
반 이상을 틀렸어요.
깨끗한 풀이를 하니...
덕분에 아이랑 앉아서 왜 이렇게 나오는가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풀었답니다.
이해는 하던데 다음엔 과연??



연산은 쉽지만 규칙을 찾아 답을 찾는 건 어느 정도 상상을 해야 해요.
특히 숨겨진 도형을 찾을때, 내가 생각했던 모양이 아닌 돌려진 모양들을 찾아야 할때는 신선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거든요.
머리는 안 쓰면 굳어요. 쓰면 쓸수록 더 다양한 생각을 도출하게 됩니다.
어른인 저도 그래요.
생각을 안하면 그냥 멍해지더라구요.
머리도 어느 정도 긴장이 필요하긴 해요.
이런 두뇌 게임은 그런 면에서 유쾌한 긴장을 준다고나 할까요?
아이 스스로 그런 긴장을 즐기면서 퀴즈를 풀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만화 학습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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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배수아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 저 : 배수아
* 출판사 : 자음과모음(구.이룸)


작년에 모 온라인 서점에서 받은 책이 있었습니다.
읽긴 읽었는데 리뷰를 쓰기 참 어려워서 포기했던 책.
'철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이 책도 만만치 않아 왜 이런가.. 살펴보니 그 철수의 작가와 동일한 작가입니다.
왠지 낯설지 않다 싶었는데 비슷한 느낌의 책이었던거죠.
문제는....
제가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모르나, 이 분의 책은 리뷰 쓰기가 너무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제가 책 내용 자체를 못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두께는 얇아서 금방 끝낼 줄 알았는데 이 책 페이지의 2.5배 되는 책보다 읽는 시간은 3배 이상은 걸렸습니다.
도저히 안 읽혀지는.. 다음 장이 안 넘어가는 책.
철수 이후 오랜만입니다.



아야미는 오디오 극장에서 일을 하는 전직 배우 출신입니다.
오디오 극장도 새롭고 이름은 아야미인데 김아야미, 배경은 또 한국입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극장장, 여니, 부하, 볼피.
이들의 관계는 설명은 되어 있는데 읽다보면 서로 섞여서 다시 계속 그 관계를 곱씹어봐야 합니다.
분명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었는데 왜 이야기는 이렇게 흘러가나.. 생각이 많아집니다.

'나는 감정이다, 하고 그녀 안의 무엇인가가 그녀를 대신하여 속삭이는 것이 들렸다. 나는 오직 감정이다.' (P 34 中)

앞부분에서 아야미가 극장 안에서 만난 문 밖의 미친 남자로 보이는 그와 뒤에 나오는 부하가 바라보는 같은 장면의 묘사.
이 둘의 관계는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독일어 선생님 여니에 의하면 그는 외판원이라고 하는데 남녀가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가 있습니다.
독순술.
아야미는 독순술을 배워서인지 상대방이 하려는 말을 알아내는 능력이 있네요.


여니 대신 볼피를 마중한 아야미.
여니가 아야미에게 했던 라디오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여니가 말한 외국에서 온 이와 아야미가 말한 사람은 다릅니다.
그리고 치료를 받는다는 여니는 없어집니다. 이건 또 무슨 상황인건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책인지.. 뭐가 현실이고 뭐가 꿈인지 가늠이 어렵습니다.
한번의 읽음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책입니다.
기회가 되면 이 책의 이야기를 풀어서 듣고 싶어질 정도에요.
풀어서 누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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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플러스 음.미.체 1 : 블랙홀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 통합 교과 맞춤형 수학 동화 수학 플러스 교과
과수원길 기획, 김근애 글, 지문 그림, 유대현 감수 / 시공주니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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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수학 플러스 음 미 체 1 : 블랙홀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수학을 재미나고 즐겁게~



* 저 : 김근애
* 그림 : 지문
* 감수 : 유대현
* 기획 : 과수원길
* 출판사 : 시공주니어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어느 순간부터 이 단어거 계속 나옵니다.
학교 교과 과정이 바뀌면서 아무래도 아이들 책도 많이 변화했죠.
동화책 안에 이젠 다양한 영역이 같이 들어갑니다.
예전에 저 어릴땐 위인, 전래, 명작, 역사 정도만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아이들 책을 보면 다양한 영여기 창작 이야기로 풀어져 있습니다.
과학, 수학, 영어, 국어, 사회 등등.


사실 교과 과목 시험은 문제를 제대로 읽고 이해만 하면 배웠던 내용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배웠던 내용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한 학생들이라면 문제 푸는데 어려움은 없어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죠.
그런데, 왜 점수가 이리저리 차이가 날까요?
물론 안 듣고 그냥 한귀로 흘렸거나 따로 공부를 안했거나 하면 모를수 밖에 없죠.
하지만, 그 외에 답을 막상 보면 아는데 그 전에 풀이에서 틀리는 이유는....
바로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해서인 경우가 많아요.
어떤 답을 원하는지 모르는거죠.
저희 애도 그래요.
다 아는거에요. 분명히.. 그런데 틀려왔어요.
알고 보면 시험 때 제대로 읽지를 않아서 엉뚱하게 푼 경우가 많더라는거죠.
문장을 읽고 여기서 원하는 내용이 뭔지를 이해하는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문제는.. 이제 과학/사회/국어는 당연한거지만 수학, 즉 수/연산 등 어떤 수식을 외우면 풀렸던 수학이 이제는 점점 서술형 형태가 많아지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수학적 지식 외에 다양한 영역과 버무러져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어요.
수학 공식만 잘 한다고, 과학적 원리만 안다고, 체육 이론만 안다고 해서 술술 풀리는 문제들이 아니란 거에요.
어렵죠. 어려워요.


음.미.체????
도대체 이게 뭘까? 했더니..
음악, 미술, 체육입니다.
수학플러스와 음.미.체의 조합이라..
은근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녹아들어가 있을지 매우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통합 교과 맞춤형 수학 동화’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책 답게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잘하는 분야가 다양합니다.
수학을 잘 하는 한수리, 음.미.체에 능통한 연예이느 그리고 수다쟁이 단일심이 함께 하는 모험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블랙홀에 빠지면서 이 아이들은 온갖 난관에 빠지는데요.
헤쳐나갈길은 존재합니다.
바로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풀고 나가야해요.
항상 제대로 풀린다면 좋지만 상황은 항상 유리하게만 돌아가진 않죠.
하지만 이 친구들이라면, 집에 잘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더라구요^^


올림픽이나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들의 점수로 평균을 내서 선수들의 금,은,동을 결정하는 종목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대다수는 최고와 최저점을 뺀 점수들로 평균을 내서 정하죠.
여기 그 규칙이 등장합니다.
체조를 굉장히 잘 하는 손짚고 앞돌기'란 친구를 만납니다.
그런데 지난달 대회에선 '재주넘어 뒤돌기'란 아이가 0.1점을 앞서 1등을 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무려 실수를 두번이나 했는데 진 이유를 모르는거죠.
이 일에 의심을 품은 단일심.
왜 왜?라는 의심으로 앞돌기의 경기 점수를 확인해봅니다.
체육을 잘하는 연예인이 규칙을 말해주고 다 함께 본 점수표에서 한수리가 그 이상한 점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결과는???
예상이 되지요? ^^


이렇게 이 세 친구가 블랙홀의 소용돌이에 빠져서 집을 향해 가는 과정 중에 여러 사건들이 펼쳐지는데요.
서로 협동해가면서 해결해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중간 중간 각자 자신있는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들이 아래와 같이 등장합니다.
그림으로 설명도 하니까 이해하기도 쉽고요.
수학적 이론도 배울 수 있네요.




각 장마다 등장하는 원리들.

연예인이 콕콕 집어 주는 핵심 체육 원리 - 기계 체조
한수리가 술술 풀어 주는 핵심 수학 원리 - 직육면체의 겉넓이
한수리가 술술 풀어 주는 핵심 수학 원리 - 평균
연예인이 콕콕 집어 주는 핵심 체육 원리 - 타율
연예인이 콕콕 집어 주는 핵심 체육 원리 - 타악기



아직 안배운 내용도 있고 좀 생소한 내용도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는 본문에서 풀어주니까요.
해볼만 합니다.
음악,체육,미술과 어우러진 수학 이야기를 은근 아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축구는 왜 없냐면서, 만약 축구 분야가 있다면 자신이 전문가일거라고 하네요^^


저는 스포츠를 좋아해서 왠만한 기본 규칙들은 알고 있는데요.
비인기 종목은 잘 모르긴 해요.
그런데 앞으로는 좀 알아둬야겠더라구요. 이렇게 나올수도 있다니 말이에요.
아들도 특정한 종목만 좋아하는데 앞으로 상식으로라도 알아두면 좋으니^^
올림픽에 나오는 종목은 왠만한건 좀 알아둬야겠단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 독후활동 차례는 광고 만들기네요.
광고문인데, 아이는 완전 홍보문으로^^ 만들었어요. ㅎㅎㅎ
푼,리 등 책 속에 나오는 타율을 가지고요.
아직 야구장은 가본 적이 없는데, 날씨가 좋을때 주말 아이들과 야구장 나들이도 할까봐요^^




음악,미술,체육...
은근 재미나거든요? 물론 사조나 이론이 들어가면 어려워지지만^^
꼭 시험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것도 좋다고 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커서 그런가~~
단점은 더 깊이 공부를 안해서 그냥 기본뿐이라는게 좀^^;;;


수학플러스~
다음번엔 또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까요?
이 외에 다룰 내용이 참 많을텐데~
아이가 더 궁금해하는 다음 책...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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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캐릭터 :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2 내가 만들자 캐릭터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삼성출판사] 내가만들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2 - 고가의 장난감들은 저리 가라, 요거 하나면 충분해~ ^----------^




엄마, 포켓몬스터 왕국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아이들이라 그런지 TV에서 반영하는 여러 캐릭터들을 참으로 참으로 좋아합니다.
메탈블레이드, 가면 라이더, 파워레인저, 포켓몬스터, 라바, 타요, 또봇 등등
좋아하고 끝나야 하는데, 이런 캐릭터를 가지고 이용한 여러 상품들을 눈독 들이기도 하죠.
그리고 장난감도 당연히^^;;;;
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문제는 가격대가 정말 후덜덜 하다는것!!!!
장난감이 왜 이리 비싼지요.
그리고 금새 흥미도 없어지면서, 물론 계속 가지고 놀기도 하지만요.
이젠 조금씩 커서 안 사주고 있네요. 엄마의 권력으로!!
그 와중 가격대비 알찬 제품을 만났어요.
기존에 동물이나 자동차 위주로 했었던 <내가 만들자> 시리즈였는데요.
이번에 이렇게 아이들이 더 더 흥미를 가질만한 [캐릭터 시리즈]로 만나게 되었네요.
아이언맨, 어벤저스, 메이플 스토리, 베스트위시 등등
남자아이들이 아무래도 조금 더 흥미를 가질만한 아이템들이 많더라구요. ㅎㅎㅎ
그 안에서 먼저 두 아들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를 가지고 놀아봤습니다.
말 그대로 놀았네요^^
1보다 2가 더 좋다는 둘째의 선택으로 낙찰~~



현재 TV에서도 방영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하죠.
인형이다 뭐다 다양한 완구로 등장하는 포켓몬스터.
여기서 16개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뜯어서 끼우면 끝나는 제품이라 이번에는 7살 둘째와 함께하기로 했어요.
형은 나중에 같이 놀이만 했네요^^




몬스터들 외에 주인공 등장인물들 캐릭터까지 해서 총 16종.
게다 깜짝 놀랄 배틀 스타디움까지.. 이게 대박이었죠.
그래서 더 알찬 제품이 되었어요.
두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만들기 시리즈, 함께 해보실래요? ^^




포장지 뜯기 전부터 자신의 것이라며 하루종일 들고 다니더니 언제 하냐고 묻던 아들.
결국 오후에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뜯고 안에 판을 다 보더라구요.
그 중 먼저 만들고 싶은 캐릭터들을 선정했는데...
다 안 만들겠다고 하더니 앉은 자리에서 다 만들고 놀이를..ㅎㅎㅎ





요기 오렇게 얇은 책이 있어서 만드는 방법을 다 따라서 볼 수 있어요.



블랙큐레무, 케르디오, 뚜꾸리, 수댕이, 망나뇽, 메로엣타 등등
각 캐릭터 이름도 있답니다. 저는 잘 모르는 캐릭터도 많더군요. ㅋㅋㅋ
이 기회에 같이 캐릭터를 알아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제일 처음 만들기로 한 제품은 두둥....
블렉큐레뮤!!!
번호 보고 뜯고 끼고...
엄마가 조금만 보조만 맞춰주고 스스로 만드는 캐릭터들.
이야.. 사이즈도 크고 멋지네요~~~



화이트큐레뮤, 주리비얀, 피카츄, 뚜꾸리 순으로 열심히 뜯고 끼고 만들어갑니다.
만들면서 말도 참 많아요.
이 캐릭터 설명을 다 해주네요.
피카츄 꼬리 때문에 뒤로 자꾸 쏠리는 경향이 있어서 잘 안 세워지던데, 꼬리 빼면 잘 서긴 해요. ㅎㅎ
개인적으로 뚜꾸리 캐릭터 완전 귀여우심^^





망나뇽, 팽도리, 수댕이 입니다.
수댕이 이름에서 빵빵 터졌어요. 이름이 참 재미나더라구요.
참, 수댕이도 뒤로 좀 쏠려요. 받침이 약간 약해서 그런듯 해요.
망나뇽 캐릭터도 참 귀엽더군요^^




드디어 마지막!!
와우.. 정말 대박인 배틀 스타디움!
이거이거 맘에 드네요.
장난감으로 사면 가격 정말 쎄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준 스타디움, 완성도도 좋고 사이즈도 넉넉하고 참 맘에 듭니다.
약 40분 동안 다 만들고 나서 혼자서 40분 이상을 놀아줍니다.
형이 오니 또 둘이서 노네요.
결국 할머니댁에 걸어가면서도 두 큐레뮤를 들고 갔답니다.
가면서 저랑 재미나게 놀았네요^^ 너무 좋아해요.



참~
집에 있던 운동화 상자를 몬스터 집으로 했어요.
큐레뮤들 때문에 다 안들어가서 두 상자로 완성~
이렇게 모아두니 꽤 꽤 양이 많죠? ^^




정말 요 제품 너무 만족합니다.
요거 하나로 하루종일도 노는 아들.
이렇게 좋아하네요^^
장난감보다 가격적으로도 참 맘에 들고~ 가지고 노는 모습도 참으로 이쁘다는...
가격대비 완전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
게다 아이 스스로 만들 수 있으니 더 좋으네요^^
요즘 인기 있는 다른 캐릭터들도 만나보고 싶다고 하는데,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특히 가면라이더, 메탈블레이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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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고사성어와 고전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3
황근기 지음, 강경수 그림, 이종란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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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고사성어와 고전 이야기 - 고전과 고사성어의 만남, 효과 2배 이상~



* 저 : 황근기
* 그림 : 강경수
* 감수 : 이종란
* 출판사 : 가나출판사


얼마전에 본 한자 급수 시험 결과가 나왔었는데요.
많은 영역 가운데 고사성어 영역이 가장 저조한 결과를 보였어요.
한자 선생님도 아직 학년이 낮은 친구들은 이 영역이 조금 어려울 수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교과 과정도 그렇고 과목에서 나오는 한자어들도 많이 배운 상태가 아니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학과 과목중엔 없으니 따로 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가끔 생활속에서 고사성을 접할때마다 배울 수 있지만 이왕이면 책으로 다양한 고사성어를 배우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이번에 아이랑 같이 본 책 중에 고사성어랑 재미난 고전 이야기가 만난 책이 있더라구요.
<재미있는 고사성와 고전 이야기>
고사성어만 풀어놓은게 아니라 고전이야기를 먼저 하고 그 가운데 어떤 속담이 연관되어 있나.. 비슷한 속담, 비슷한 고사성어를 이야기 합니다.
그래도 어려울 수 밖에 없을거에요.
그래서 최대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볼 수 있게 쉽고 다양한 분야로 정리가 되어 있네요.
총 6장에 걸쳐 있고 학습, 친구, 습관 등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한눈에 볼 수 있는,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고사성어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속담

도 있어서 이 부분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 본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논어 / 명심보감 / 효경 등 고전의 본문에서 발췌를 했어요.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님,
불감훼상이
효지시야니라.


사람의 몸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이것을 함부로 상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


<효경> 안의 이 문구는 일제의 단발령 이야기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제가 억지로 상투를 자르려고 할때 최익현(조선 말기의 관리)은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없앤다고 한다면서 상투 자르기를 거부하였습니다.
하지만 현대는 많이 다르죠?
내 몸이 소중 하다는 것을 어릴때부터 말하고 있는데 이 내용을 보면서 스스로 알게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고사성어로 사친이효, 즉 효로써 어버이를 섬긴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신라 화랑의 세속오계 중 하나기도 합니다.



구일신이어든
일일신하고,
우일신하라.

진실로 어느 날 새로워졌거든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대학>이라는 책에 들어 있는 문구입니다.
꿈과 목표에 대한 이야기로, 유명한 영국의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예를 들고 있습니다.
가난한 동네에서 태어나서 온갖 일을 하게 된 채플린.
그는 자신만의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배우가 되겠다는 꿈이지요.
하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포기했느냐.. 그건 아니었습니다.
연기를 사랑하고 자신만의 특화된 연기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탄생한 분장과 연기가 현재 우리가 기억하는 찰리 채플린입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한 세계적인 배우로 계속 이름이 남고 있죠.
비슷한 고사성어와 속담으로,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 지과필개 : 허물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허물을 알면 꼭 고쳐야 한다는 뜻
*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부지런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계속 발전한다


요즘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일반인이지만 환경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했던 이들이 나와 그들의 능력만으로 자신의 꿈도 이루고 유명해진 사람들도 종종 나옵니다.
그와 반대로 몇년간 연기나 노래를 했음에도 그자리인 이들도 참 많이 있지요.
자신이 지금 어떤 일을 한다고 자만해선 안됩니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오거든요.
또 지금 너무 못한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어요. 노력하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기도 해요.



아래와 같이 다양한 속담과 고사성어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덕분에 하나하나 의미도 읽어가면서 사례와 고전 속의 문구까지...
한 책으로 많은 부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합니다.
그리고 한자가 많이 나오네요^^
이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자 시험 외에도 일상에서도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한자어들이 많거든요.



이번에는 문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독후활동으로요.
책 속에 사실 문제 만들기는 참 많아요.
소재가요.
아들이 선택한 문제는 아래와 같네요.
저도 잘 모르는 문제들이 오~




고사성어만 있어도 꽤 알찼을 책이, 고전이 같이 어우러지면서 더 풍성해진 책입니다.
소장해두고 계속해서 볼 만한 책이에요.
따로 고전을 사기도 하는데, 고전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제가 봐도 재미난 내용들이 참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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