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랑 곤충 통합인지 그림책 6
고은경 기획.구성, 이항선 그림 / 개똥이책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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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랑 곤충 - 즐겁게 그리고 재미나게~~~



* 저 : 고은경
* 그림 : 이항선
* 출판사 : 개똥이책



아이들은 똥, 방귀를 참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어찌나 자지러지는지.. 진짜 웃겨서 웃는거잖아요.
누가 방귀라도 뀌면 마구마구 웃어주는 아이들....
똥은 그렇게 친근한건가봅니다. ㅋㅋㅋ


이번에 귀엽고 작은 책을 봤어요.
작은 아이랑 같이 보기 딱 좋았는데요.
바로 똥이랑 곤충 이란 책입니다.
세로로 길쭉한, 처음 인상부터 좀 신선했죠.
표지에는 곤충들과 아래엔 똥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매우 궁금했어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파리똥, 피이잉 핑핑
그 위에 잠자리똥, 슈우웅 슝슝
그 위에 모기똥, 주우욱 죽죽


어째 똥들의 소리가 참 리얼합니다.
게다 색도 어쩜 이리 이쁜가요?
철퍼덕.....
똥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매미, 벌, 나비 그리고 구름까지.
똥 탑은 기어코 무너지고 말아버립니다.
쌓을대로 쌓였거든요.
색별로 말이지요.
어쩜 이렇게 조준이 잘 된걸까요? ^^





결국 무너지고 만 똥탑....
그리고 바닥에 모두 촥~ 퍼집니다.
스르르... 스며들고 맙니다.
그렇게 땅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선 새싹이 세상에나... 쏘오옥.. 자랍니다.



이 책엔 다양한 곤충들이 나와요.
나비, 파리, 벌, 매미 등등
하지만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고 합니다.
서로 먹히는 곤충들, 풀 잎 등을 먹고 사는 곤충들이 이 책에 등장했어요.



책이 어렵진 않아요. 오히려 재미나답니다.
길쭉한 책 덕분에 보는 재미도 있구요.
단, 넘기기가 쬐금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짧아서요. 폭이...


곤충들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똥 이야기도 재미나게 보고....
그 똥 때문에 새싹도 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똥이랑 함께하는 다른 책도 상당히 기대가 많이 되네요^^
충분히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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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 소년의 약속 - 영화 동창생 스페셜 포토북
더 램프 지음, 오동진 인터뷰어 / 북폴리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최승현 : 소년의 약속 [영화 동창생 스페셜 포토북] - 그의 눈빛에, 그의 연기에.. 서서히 물들어가는듯 하다...






* 저 : 더 램프
* 인터뷰 : 오동진
* 출판사 : 북폴리오




사실 빅뱅에 속한 멤버로서만 그를 기억했습니다.
게다 빅뱅에선 지드래곤, 태양, 대성만 관심이 있었던 터라 눈빛이 너무 강렬하고 무서워보이기도 한 그가 그닥 눈길이 안 가더군요.
그런데 어느 순간 TV에서 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인기 있던 드라마도 안 봤던 터라 역시나 아직 제겐 관심 밖 연예인이었어요.
그러다 화장을 그나마 지운 상태 (노래할때는 굉장히 진하게 하니까요.)의 얼굴과 예능에서 몇번 나오는 모습을 보곤... 어!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또 다르네.. 하더라는거죠.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김유정 양과 말이지요.
동창생!!!!
안그래도 소설 책을 읽으면서 같이 나온 화보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1/5 정도 읽고 있는데요.
궁금하더군요.
사실 책을 다 보고 보려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화보집을 먼저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피아노를 배운 명훈이.... 그의 상황이 안타까워서 말이지요.



<표지에 배우의 얼굴이 가수로 무대에 섰을때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제게 각인된 그의 얼굴은 가수의 분장 모습이 강했거든요.
이 기회에 많이 인식이 변화될것 같아요.>



화보집이 사실 책보다 비쌉니다만, 아무래도 사진이고 또 DVD까지 있기 때문이겠죠.
두께감도 상당하고 오픈 전 기대가 많이 됩니다.





구성

- 영화 동창생 스페셜 포토북 - 최승현 : 소년의 약속 (본책)
- 영화 동창생 메이킹 DVD : 메이킹 필름 및 예고편, 최승현 목소리 포함 (15분)
- 포토카드 10매

두꺼운 케이스 안에 화보집과 DVD 편이 있습니다.
그리고 와우.. 카드가 10매나 있죠.
사진만 찍고 도로 넣었습니다. 아끼고 싶더군요.. 음...





강렬한 모습의 최승현 군이 나오는데요.
과연 어느 부분이기에 이럴까.. 빨리 책을 읽고 싶더라구요.
DVD는 책을 다 읽고 보려구요^^
포토카드에 담긴 배우의 표정이 다 각기 달라서 매력적이더군요.
눈빛이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섣부른 예상은 모두 빗나갔다. 최승현은 상반된 요소들의 혼종이다.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예고나 소개를 통해서 많이 본 <포화속으로>에서도 최승현이 등장합니다.
군복이 잘 어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 아이돌들이 노래 실력은 뒤로하고 연기자로 나오면서 잘 되는 친구들도 있지만, 정말 보면서도 이건 아니다 싶은 이들이 참 많은데요.
최승현 군은 그런 반응은 생각보다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라마에서도 그랬구요.
저도 오히려 가수로서의 그의 인지도보단 연기가 어쩌면 더 맞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마스크도 개성있고 목소리도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차였거든요.
강한 눈빛에서 나오는 그의 이야기가 책 안에서 이어집니다.
사진과 인터뷰로......






박홍수 감독은 최승현이 '노력'에 대해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액션 촬영이 끝나고 승현 씨 분장실로 찾아갔어요. 격려해 주고 싶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잘해 줘서. 배우 분장실로 찾아갔던 건 처음이었습니다."


오랜 출타 끝에 아버지가 돌아오시던 날, 명훈의 가족에겐 끔찍한 일이 생깁니다.
어머니는 죽고 가족은.....
그리고 명훈은 남한으로 들어옵니다.
피아노를 전공한 소년이 최연소 기술자로....
기술자가 뭔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액션이 필요한 역할이겠죠?
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액션 배우처럼 그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는 최승현 군.
또 한명의 액션 배우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화보집을 보면서 느낀 거지만, 눈빛이 참 좋았습니다.
처음 그에 대한 첫인상을 생각하면.... 의외였지만요.
화려한 가수로서의 의상보단 개인적으론 화보에서처럼 수수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더 남자다워보였답니다.
어느 순간엔 정말 고등학생 같은 순수한 눈빛이 또 어느 순간엔 강한 남자의 눈빛이 모두 보였습니다.






영화 속 리명훈에게는 최승현의 평소 모습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
박홍수 감독은 최승현이 영화 속 캐릭터를 대할 때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한다.
최승현이 지니고 있는 소년 같은 경쾌한 모습, 고민이 많고 진지한 성격이 그대로 리명훈에게 투영되었다. "겉모습은 카리스마적인데 속은 순수한 영혼의 소년" 이라는 박홍수 감독의 표현은 최승현의 매력을 잘 요약한다.



수많은 사진 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에요.
비가 오는 장면 같은데..
그 가운데서 앉아있는 모습이 굉장히 이뻐보였다고 해야 할까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뒤에 그 촬영의 NG나 메이킹 모습들을 담아줄때가 있잖아요.
그거 보면서 참 많이 웃고 유심히 보는데요.
이렇게 화보로 만나게 되니 또 색달랐어요.
얼른 책부터 보고 기회가 되면 영화도 한번 보고 싶어지는 배우 최승현의 매력을 화보를 통해서 만났습니다.
그의 연기,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지면에서 보는 눈빛과 실제 영상에서는 어떻게 달라질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좋은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 빅탱 탑, 연기의 스펙트럼도 넓혀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최승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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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두레아이들 교양서 6
러셀 프리드먼 지음, 강미경 옮김 / 두레아이들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1차 세계대전   :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이야기



* 저 : 러셀 프리드먼
* 역 : 강미경
* 출판사 : 두레아이들



초등 역사서라고 해서 조금은 쉽겠지 하고 집어들었던 책입니다만, 그 내용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른들도 모두 너무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사도 근대사가 어렵듯이 세계사도 1900년 대 이후부터는 꽤 어려워집니다.
공황에, 세계대전에 등등등...
역사의 흐름 속에서 큰 방향을 틀게한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루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저술한 책이랍니다.





24개국이 참전하고 여러 대륙에 걸쳐 2천여 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명 대전(Great War).
1차 세계대전은 현대식 무기가 대량 살상을 몰고 온 최초의 전면전입니다.
지금은 각종 영화를 보면 다양한 살상 무기들이 나오잖아요.
수많은 인구의 생명을 한번에 앗아갈 수 있는 무시무시한 화학무기부터 눈으로 보이는 도구들까지.
영화에서나 볼법한 무기들이 실제로 투입되어 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몬 일이 실제로 이 전쟁부터였다고 합니다.
이런 끔찍한 전쟁은 다시는 없을줄 알았으나 또다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말죠.
유럽의 강세였던 세계사의 흐름은 이 큰 전쟁을 겪으면서 미국이 강자로 떠오르고 유럽, 러시아가 서서히 몰락하게 되는 계기들이 됩니다.


이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라예보를 방문한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를 암살한 자객들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암살 계획을 틀으려고 했으나 이미 시작된 계획은 끝없이 흘러가고 결국 일이 꼬이는 가운데서도 결과는 하나로 이어집니다.
1914년.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혈연 관계로 이루어진 군주국이었습니다.
독일과 러시아도 그랬죠.
하지만 오스트리아와 독일, 세르비아와 러시아.
이렇게 연결된 고리는 결국 그해 유럽의 혼돈의 속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가 독일에 전쟁 선포를.
오스트리아와 헝가리가 러시아에,
프랑스와 영국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에 전쟁 선포를 하게 됩니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 이유, 당시 상황, 그리고 전쟁의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통신 기술, 무기 등의 상황까지.
중립국으로 연합국 등에 무기 공급을 하던 미국이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전쟁 및 선박 공격등으로 인해서 전쟁에 참가하게 되는 과정들이 매우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됩니다.
하지만 이는 전쟁의 끝이 아닌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는 어느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한 타협이었습니다.
결국 1939년 다시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 책에는 많은 사진들이 실려 있습니다.
전쟁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당시 역사의 흐름과 각국의 이해 관계도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기가 나중에 세계사를 배우면 굉장히 복잡해집니다.
한번에 이해하는게 힘들거에요.
천천히 여러번 보면서 스스로 그 모습을 그려본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두 전쟁의 결과가 현실의 세계 여러 나라의 힘을 어느 정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독일, 일본 등 패망한 나라, 미국의 파워 등.





어떻게 이렇게 생생한 자료들과 마치 옆에 있는것처럼 서술 할 수 있는지...
저자가 참고한 문헌들이나 내용들이 정말 깊이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참고 문헌들, 웹사이트 소개까지.
2차 세계대전도 나오면 꼭 보고 싶습니다.





전쟁.
우리 나라도 예로부터 전쟁이 참 많았던 나라입니다.
남일이 아닌거죠.
최근엔 민족간의 전쟁까지.
전쟁은 정말 너무나 많은 피해를 주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군인들은 물론이요 민간인들까지 피해를 입으니 말이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역사를 배우고, 앞으로는 이런 전쟁을 다시 일으키면 안된다는 사실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좋은 책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좋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이후편도 기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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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둑 10 - 근대사 1 메이플 스토리 역사도둑 10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역사도둑 10 - 근대사 1   : 조선, 근대화가 시작되다 - 어려운 근대사를 쉽고 재미난 만화로 풀어갑니다.





* 저 : 송도수
* 그림 : 양선모
* 감수 : 이운우
* 출판사 : 서울출판사



위인전, 으랏차차, 용선생, 통째로 한국사 세트 등 여러 한국사를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역시 근대사입니다.
한국사, 세계사 모두 근대사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근대사에서 못 넘어가던 차에 역사도둑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일단, 만화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요.
역시나, 도움이 되었어요.
이번 10권이 근대사 1편인데요. 11권도 나오면 꼭 보려구요.
근대사는 다 익히고 넘어가야 하는 필요성이 있거든요. 이왕 하는거^^



앞에 보니,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에 대한 설명이 좀 자세히 나와 있네요.
사실 제가 더 이부분은 자세히 보았어요. 아이는 여기는 패스했네요.
특혜나 이런것보단 제가 제대로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보다 제가 먼저 시작해보려 해요. 아, 내년이면 같이 해야 하나?



어익후가 대표로 있는 <조선 식품>이 위기에 처하자 아버지인 어수선을 임시 대표이사로 임명합니다.
아버지는 개혁대신 본사 증축을 무리하게 하면서 회사는 더욱 나빠지고 다시 익후가 회사일을 하지만 점점 상황은 나빠지기만 합니다.
과연 조선 식품은 원래대로 잘 돌아갈 수 있을까요?





책 하단엔 문제, 퀴즈,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집니다.




근대사 1편에서는 흥선대원군의 정치 시기부터 시작합니다.
안동 김씨 가문의 세도 정치를 몰아내고 경복궁을 중건하지만, 그의 쇄국 정책으로 인한 피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외세와 대립한 병인박해, 병인양요는 물론이고 그 후 흥선대원군이 며느리 명성황후에게 세력이 밀리면서 조선은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듭니다.
강화도조약과 개화정책,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이 일어나죠.
그 사이 프랑스, 미국, 청, 일본 등 조선과 여러 나라들이 관계를 맺고 끊고 하면서 많은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젠 점점 정점을 향해갑니다. 근대사 2편이 아무래도 그 정점을 찍겠죠..


이런 내용을 한국사 완전 정복에서 짚어주고 있고 그리고 마지막에 핵심정리라고 해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글로서 정리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부록편 바로 앞에는 그림으로 보는 정리편이 등장합니다.
앞에서는 글로 정리를 했다면 여긴 그림으로 정리가 되어 있죠.
<그림으로 보는 역사도둑 10 핵심정리>
요 부분도 너무 센스 있게 되어 있어요.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내용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만화책이지만 역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죠. (아마 전에 보긴 했을텐데 다 기억 못하는거죠^^;;)
그래서 아이 스스로 정리도 할 겸, 새로운 느낌이 드는 내용, 주요한 사실 위주로 적어보았네요.



맨 뒤에 부록으로 문제가 나와 있는데요.
역사도둑 워크북, 실전테스트 입니다.





이녀석.. 쉽다고 풀더니 몇개 틀렸네요. 역시.. 제대로 안 읽어요.이런...
다시 한번 더 책 보라 했답니다^^;;
다 읽고 마무리로 문제까지 풀어보면 개운해요^^


2017년부터는 한국사가 수능에서 필수과목이 된다죠?
당연한건데 그동안 왜 누락이 되었고 점점 수업시간도 줄었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아니 국민이 자신의 역사를 안 배우고 넘어가다니.. 가장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이겠죠.
한국사 시험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저도 좋아하긴 해도 체계적으로 할 생각을 못했는데요.
이번에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것을 마무리 하면 한국사에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아이가 정말 관심이 많은데 제가 설명할 수 있는 선이 참 제한적이더라구요.
얼마전에 경복궁 투어를 다녀왔는데 이야.. 배울게 참 많더라는 사실.....
역사 공부도 할겸 아이에게 제대로 알려주고픈 맘도 있고요. 


역사도둑도 한국사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된다고 써있는데요^^ 저도 종종 챙겨봐야겠습니다.
내년은 한국사 시험을 꼭 3급 이상 취급하는게 목표거든요^^
그러기 위해선 근대사편은 제대로 이해해야겠죠?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 곧 스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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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3.1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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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등생 학습 + 논술 (2013/ 11월호)    - 슬슬 2학기를 마무리해가는 시점에서....





어느새 1달하고 반 정도만 있으면 또 올해가 가네요.
아이들 학교도 그정도 후면 겨울 방학을 하잖아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 벌써 11월 이라니.....
올해는 우등생 논술과 자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이도 저도 많은 이슈들과 재미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답니다.
이달도 같이 만났습니다. 물론 우등생 학습도요^^
1달도 안 남은 수학경시대회 준비도 하고 배운 내용 예습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주요과목을 이달 학교 진도와 맞추어서 공부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상하게 저희 아이 학교보다 꼭 교재가 빨라서^^ 예습이 주로 되는데요.
사회/과학은 복습으로 월 말에 해야 맞더라구요.
국어랑 수학은 선행으로 할 수 있어서 먼저 해보았습니다.



아래 국어를 풀어본 모습이에요. 제가 채점을 다하지 않는 상태서 모습입니다.
교과서보다 더 상세한 내용이 딱 눈에 띄더라구요.
각각의 문제마다 특징들도 적었고요.
이달은 상대방과 주고받는 마음들에 대한 이야기라 풀면서도 조금 진지해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한자로 보는 교과서 용어가 나와요.
워낙 한자어들이 많잖아요.
저희 애는 한자를 좋아해서 꼭 이건 쓰고 넘어가야 한답니다^^


수학은 2권이 있는데요.
스토리텔링 수학과 교과서 수학인데요.
다음달 초에 경시대회가 있거든요. 그걸 대비해서 이 책은 다 풀어보기로 했어요^^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달의 논술 교재랍니다.
아.. 큰 주제가 좀 어렵죠? 3일 후라...
이 큰 주제 외에도 빌 게이츠, 부엉이 습관, 얼굴? 에 대해서 나옵니다.
얼굴은 왠지 관상같기도 하고.. 궁금해지는 표지랍니다.




우등생 논술에서 앞쪽에 나오는 코너가 있어요.
바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사진 코너랍니다.
매월 그 주제가 다른데요. 이달은 최고의 여행 사진입니다.
벌써 기대감이 마구 솟아오릅니다.
무려 1만 5천명이 참가한 사진 중에 선정된 사진들이니 와우.. 감탄이 절로납니다.
매월 다른 사진 주제의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과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래 오른쪽에 있는 질주라는 사진과 나무에 들어가 있는 부엉이 사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외 사진들도 설명과 사진이 같이 있는데요. 다들 너무 멋진 사진들이에요^^




이달에는 우논 배틀로 한창 이슈이기도 한 한국사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아이도 저도 무지 자세히 읽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8강전이 있었는데요. 12월, 1월호에서 펼쳐질 4가언도 기대가 됩니다.


세계여행 편은 바로 인도였어요.
신비의 나라이자 호기심이 이는 나라기도 하죠.
한번은 가보고 싶기도 하면서도 막상 꺼려지는 양분된 마음이 드는 나라기도 해요.


제철 밥상 여행은 저의 미각을 완전 호기심 천국으로 만들었답니다.
아들이 책 보는데 옆에서 보다가 침이 꼴깍 꼴깍... 음...
낙지호롱.. 꼭 먹고 말테얏!!!


지식 콘서트에선 빌 게이츠가 나옵니다.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사는 그.
번 만큼 사회에 많은 기부를 하고 있기도 한 그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이 외에도 너무나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는 우등생 논술.
반할만 하죠? ^^





이달의 특집은 바로 3일후에 죽는다면 지금 무러 해야하지? 였어요.
우논 편집부의 현 기자와 박 기자는 점집에 갔다가 저주를 듣고 옵니다.
현 기자는 그 저주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이고 남은 3일동안 해야 할 일들을 하게 됩니다.
가족들을 찾아가고 그동안 나쁜 짓한거 반성하고 주변에 도움 주고 등등..
그리고 3일 뒤.. 어떻게 되었을까요?



카르페디엠 : 현재를 누려라라는 라틴어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 현재를 누려라. 그리고 너만의 걸음 걸이로 오늘을 살아라




아들래미는 이 주제로 글을 적어보았어요.
3일동안 할일을 말이지요.
먹고 놀고 아빠랑 여행가고 (동생하고 엄마는? -.-) 기타 배우고 우승하고....
말 그대로 하고픈거 다 하겠다는 글이었어요.
전 만약 3일이 주어지면 뭘 해야 할런지....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오래 오래 살아야겠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현재를 누리면서요.




이달의 학습과 논술도 너무나 알찼습니다.
만화도 중간 중간 나오고 요리 레시피도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논술이라죠.
12월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겨울호는 또 그 나름의 재미가 있잖아요^^
앞으로도 우등생 시리즈와 자주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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