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백점맞는 국어 4-1 - 2014년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4년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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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국어 4-1 : 국어, 자신감을 가지려고 합니다^0^

 

국어, 어렵습니다. 듣기/말하기/쓰기/읽기/독해....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과목이죠.
단순히 한글을 알고 읽고가 끝이 아니라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가 가장 중요한 과목이죠.
국어를 잘 하는 친구들이 수학, 과학, 영어 등 대다수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이해도와 적용 및 응용 능력이 좋은거죠.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 행간의 의미 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그래서 국어가 어렵습니다.
저 또한 학창 시절 국어를 너무 어려워 했거든요.
수능 볼때 국어가 참 어려웠어요.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은것 같아요. 그땐 너무 공부라는 생각때문에 더 어려워했는지도...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교과서를 보면서 제가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를 다닐때 어떤 책이었지? 생각하게 되고..
결국 기억은 안 나고...
두 아이들의 국어책은 물론 다른 교과 책들을 보면서 많이 많이 예전과 달라졌구나를 많이 느낍니다.
올해는 국어가 가,나로 분리가 되어 있네요.
책부터 모든 문제집, 당연히 전과도 마찬가지구요.
각각 가지고 다니면 참 힘들잖아요.
다행히 이 백점맞는 국어는 한 권으로 모두 커버하고 있답니다.

 






 

 

 

  개념북

 시험대비북

 날개북

 해설북

 

 

 

백점맞는 국어는 총 3가지, 해설북, 부록까지 포함해서 총 4종으로 구분이 됩니다.
각기 분철이 된다는 점이 참 편리합니다.
요즘은 대다수 책들이, 특히 영어 교재들도 그렇구요.
분리가 다 되어서 좋아요.
단, 관리를 잘 해야 한답니다. 종종 답안지가 없어지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국어는 생각보다 양도 많고 해서요.
작년에는 사실 좀 제대로 못보기도 했구요.
올해는 교과서 외에 이렇게 문제집을 가지고 조금 더 유의깊게 보기로 했어요.
엄마 대신, 스스로 자기주도를 갖추기 위해서 매일 복습 위주로 보게 하고 있어요.
수학은 하는데 다른 과목들을 잘 챙기질 못했거든요.
하지만 이 <백점맞는 국어>로 요즘 복습은 확실히 하고 있어요.
예습까지는 아이의 스케쥴을 보니 어려워서 우선은 복습을 합니다.
하다가 아이의 시간, 성향, 결과들을 종합해서 예습도 할지는 같이 상의하려고 해요.
뭐니뭐니해도 아이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날개북

 

그렇게 시작된, 국어 학습!!!!
책을 펼치자마자 날개북이 나옵니다.
날개북이 뭔가? 첨에 한참 생각했어요.
보니까 옆에 답이 나오거든요.
그 답을 가려야 하는 교재입니다.
우리가 흔히 책을 볼때 표지에서 접히는 부분을 날개라고 하거든요.
그것을 적용한 것이지요.


 

[교과서 파고들기] 관련해서 활용하는 교재입니다.
각 교교서 페이지가 나오거든요.
그 부분에 관련된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객관식 형태가 아닌 주관식 형태의 답안이 나오는 것이랍니다.
교과서를 제대로 공부안하면 잘 모르겠죠?
교과서를 눈으로만 읽는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도움이 많이 되는 파트입니다.
제대로 된 교과서 읽기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험대비북 

 

 

시험을 앞둔 상태에서 점검을 하고 가는 것과 안하고 가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시험대비북에선 [실전 기말 학업 성취도 평가 2회분]이 들어 있어요.
작년까진 중간/기말이 없었는데 올해는 생길지 모르겠네요.
그때 대비를 해둬야 할듯 해요.


이 시험대비북은 전체적으로 시험을 안 봐도 단원 평가용으로 복습하려고 합니다.
각 단원이 끝나면 이 교재를 푸는 식으로요.
앞에도 문제가 많아서 학기 마무리 하면서 한번에 푸는 것으로 정리하려구요^^
아마도 방학 직전이 되겠죠~~ ^^

 

 





 

   친절한 해설북

 

 

해설북이면 해설북이지..친절한은 뭘까?
생각보다 얇으면서도 많은 내용이 들어 있는 해설북이랍니다.
정확한 답은 물론이고 해설까지 들어있기 때문이지요.

    지문에서 답 찾기
   Why 노트
    채점 TIP
    채점 기준표
    왜 답이 아닐까?
    왜 틀릴까?

 

이렇게 많은 내용이 들어 있답니다.
왜 친절한지.. 감이 딱 오죠? ^^
 


 

 

 

 

   개념북 

 

 

개념북.
가장 많은 차지하는 파트입니다.
각 단계별 교과서 개념과 원리를 기록하고 16주별의 학습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문제들이 있어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어 보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들과 간단한 설명을 드렵봅니다.

 

 



메인 교재로 들어갈때 보이는 스티커에요.
학습 성취도를 체크할때 도움이 된답니다.
자신이 모르는 부분, 이해가 안되는 곳, 어려운 곳, 아까운 곳, 이해를 제대로 한 곳에 표시를 할 수 있구요.
칭찬/격려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아이들은 칭찬을 좋아하잖아요.
잘 하면 꼭 표현해주자구요^^

 

'예쁜 이름 스티커'라는 내용도 참 맘에 들어요^^


 

 

아이들 교과서에 실린 작품 소개입니다.
총 10단원에 걸쳐서 실린 책들을 다 소개해주고 있지요.
있는 책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없는 책들이에요.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면 미리 읽히면 좋을듯 해요.
학교 도서관을 적극 활용해야겠어요.
아무래도 미리 읽어두면 조금 더 익숙해질테니까요.
안그래도 궁금했던 내용이 이렇게 나와주니 속 시원하네요~~~


 

 

 

 


이야기 속으로 → 교과서 개념 찾기 → 교과서 개념 알기 → 백점 플러스 강의 →
교과서 개념 유형 익히기 → 술술 서술.논술형 풀기 → 국어 활용 → 단원 평가

 


백점 맞는 국어는 이런 플로우로 흘러갑니다.
4-1 (가) 책에서는 1~5단원이, (나) 에서는 6~10단원이 나옵니다.
학습 자료실에 온라인에도 있어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잘 모르면 동영상도 볼수 있다고 하네요.
아직 아이와 저의 니즈가 없어서 확인을 안해봤는데요~
조금 어려워진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각 단원이 시작될때 공부하는 순서가 나오는데요.
이를 활용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어떻게 접근하나, 그 접근성을 알려주는 내용인데요.
당연히 키가 되면서 도움이 된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교과서 페이지가 다 기록되어 있구요.
중간에 종종 동영상 코드가 있어요.
낱말사전은 물론 많은 문제들이 있어서 다양하게 국어 실력 체크를 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한자도 나오네요^^



 

 

 

 

 약간 아쉬운건, 진도가 잘 안 맞아요. 그래서 학교 진도에 맞춰서 진행해야 해요. 그러다 보니 거의 복습 위주죠.

 전과와 달리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확실히 그 단원에 대해서, 배운 내용에 대해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예습도 좋지만 우선은 복습으로~~~ ^^

 시험대비, 부록 날개북 등의 서브 자료들이 다양함과 충실함이 좋죠.

 학교에 두고오는 교과서 대신 집에서 보는 교과서 자료도도 만족해요~

 

 

 

엄마가 매일 야근에 주말엔 새벽에 들어오는 상황들.
매일 아이와 같이 봐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만 봐주는 현재 상황이 참 미안하답니다.
특히 학기 초인데 말이지요.
동생은 이제 입학했거든요.
그러니 엄마도 아이들도 모두 벌써 힘들답니다.
다행인것은 큰 아이가 스스로 많이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1주차엔 조금 헤매더니, 2,3주 되서는 말 안해도 매일 매일 배운 내용 들여다보고 문제도 풀고 하네요.
아직 학교 진도와 많이 틀려서 많이 하진 못했지만 3월 들어 배운 교과 내용에 대해서 복습을 했습니다.
정말 아이 스스로 한 결과물들이네요~~
참 기특하죠? ^^

 

 

 

 


전체적으로 잘 했는데 서술형에서 좀 디테일이 약간 부족하고, 종종 본문을 잘못 이해한 경우가 생깁니다.
틀린 내용을 같이 점검하면서 아이와 살펴보니,
늦은시간 졸릴때 한 내용은 조금 틀리기도 하네요.
스스로 할때 시간 조절이 필요함도 느끼고 있겠죠.
그리고 진도가 나가는데로 바로바로 확인하고 체크하는 습관이 서서히 들여지고 있어요~~~

 




백점맞는 수학에 이어 국어까지.
두 교재만 합해도 두께가 장난 아니죠.
책꽂이에 꽂혀있느면 상당합니다.
사실 아이도 부담이 되긴 해요.
하지만 매일 조금씩 보는건 의외로 간단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시작을 잘 한것 같아요^^ 이제 동영상 자료들도 많이 더 활용도 하구, 자료실도 그렇구요.
현재는 국어, 수학만인데 2학기나 다음 학년이 되면 서서히 늘지 않을까 합니다.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백점맞는 국어>와 같이 키워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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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수학법정 10 - 수학의 논리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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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10 : 수학의 논리 -  집합, 명제 그리고 논리..



* 저 : 정완상
* 출판사 : 자음과모음



처음에는 글씨가 많아서 읽기 힘들겠다 생각했지만 한번 접하기 시작한 법정 시리즈는...
아이의 눈높이에도 맞고 법정 형태의 글이라 이제는 스스로 찾는 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좋아하는 수학에만 관심을 보이다가 서서히 과학법정에도 은근 관심을 드러내네요.
얼마전에 진단평가에서 과학을 못해서 그런가..
본인이 자꾸 알고 싶다 해서 지금까지 책들을 잘 보이는 곳에 두기로 했습니다.
미리 구해한 법정시리즈 책들보면서 아들 왈..
"엄마, 많으네.." ㅎㅎㅎㅎㅎ
이렇게 어려운 과학, 수학을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려고 합니다.
저자의 의도도 마찬가지겠지요.
수많은 공식들도 중요하지만 일어난 현상, 사례들, 그리고 해결 방법들을 알아가는 과정을 어렵지 않게 접근하고 흥미를 가지는 것.
과학공화국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수학법정 10권입니다.
<수학의 논리> 편이죠.
집합, 명제, 논리, 기타/논리 편으로 크게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직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아닐지라도 이 책을 읽다보면 무슨 내용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는 되죠.
만약 배운 내용이면? 더 더 쉽게 이해가 된다고 행.
명제,논리편은 조금 어렵긴 했지만 책 자체는 즐겁게 본 아들.


'아가씨도 여자이고, 아줌마도 여자이면, 아가씨는 아줌마일까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랍니까.
이상한 삼단 논법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혼남이.
친구 누나의 결혼도 안한 친구를 아줌마라니....
울컥하죠.
당연히 수학법정에 고소를 했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재판에서....


이 사건은 고의성보단 삼단 논법의 잘못된 예로써 사과 수준으로 끝이납니다.
혼남이 같은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도 은근 주변에 많다는 것.
그래서 말을 할때 잘 새겨 들어야 한답니다.




'풀리그 방식에서는 이긴 사람이 있으면 진 사람도 있게 되므로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승점의 합은 항상 0이 되어야 합니다.'

학교에서 체스를 배웠던 아들은 대회에도 나가봤지요.
2번 나갔었는데, 전체 경기를 해서 승점 순으로 등수를 매기는 거였어요.
풀리그죠. 이 책에서처럼.
동수도 바둑대회에 참가했습니다.
2승 1패를 기록하고 본선 진출을 하는데, 성적표가 없어진겁니다.
그러니 믿는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동수는 이의를 제기합니다.
과연 법정에서는 성적표가 없는 동수의 승패 이력을 어떻게 확인해서 증명할까요?

월드컵이나 올림픽 축구 경기 대진표를 보면 승점이 표기됩니다.
경기수, 승,패,무승부 점수만 알면 토탈 몇점이 나오는지 알 수 있죠.
다 더하면 결국 0이 되어야 합니다. 패는 - 점수기 때문이죠.
이 증거로 인해서 동수의 승패는 살아나고 본선 진출, 우승자가 되네요.
하지만 현실에서 성적표가 사라지면 인정해줄까요?
점점 사회가 시스템화 되면서 게임 결과를 바로바로 컴퓨터로 기록하면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조금은 어려운 [수학성적 끌어올리기]를 통해서 원리/개념 정리를 합니다.
교과목과 연계시켜서 보면 더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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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 마음을 담은 그림 편지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5
노성두 지음, 신지윤 미술놀이 / 다림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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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마음을 담은 그림 편지 - 명화와 함께 고흐를 더 깊이 알게 된 시간들...

* 저 : 노성두
* 그림 : 신지윤
* 출판사 : 다림


미술 하면 고흐를 생각 안할수가 없고, 고흐 하면 자화상을 생각 안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 젊은 나이에 사망했죠.
그가 남긴 아름다운 명화들은 시대가 지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자화상을 그려보았네요.

오래되지 않은데, 전에 아이들과 고흐나 다른 예술가들의 그림을 보면서 클래식을 듣는 공연을 간 적이 있어요.
그때 아이들이 제대로 고흐의 명화들을 본 것 같아요.
그 이후로 부쩍 관심들이 많아져서 명화 책들을 많이 사서 보았거든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두 아들들이라 나름 명화 책들을 주의 깊게 보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이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좀 달랐네요.
명화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미술놀이까지 함께 하는 책이었기 때문인듯 해요.
단순히 책을 읽고 끝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도 하고 다른 방면에서 그림을 바라보게 하고...
보고 생각하는 시각을 좀 넓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왠지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도 들었지요.
친절한 삼촌이나 이모가 자세히 설명해주는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

이 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다양한 고흐의 작품이 많이 실려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따로 명화책들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지요.
물론 찾아서 봐도 더 좋구요^^
책 속에 명화들을 보여주고 비교, 설명, 그 외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풀어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흐는 자화상을 자주 그렸는데요.
자화상을 3개 놓고 시선과 표현법을 잘 관찰해보도록 유도합니다.
고흐의 자화상에서 드러나는 섬세한 차이도 놓치지 않았던 점도 강조하지요.




고흐는 비극적인 천재로 불리웠죠.
그가 살아있던 시기에는 그의 그림이 그다지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생전에 팔린 그의 그림은 <아를의 붉은 포도밭> 이 딱 한 점의 작품 뿐이랍니다.
단돈 400프랑에 말이지요.
그림 이야기는 물론 고흐에 대한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다 나옵니다.
다 읽은 아이가 책 속에 여러곳에 표시를 해 두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별이 빛나는 밤> 이라는 작품을 좋아하는데요.
이 아래 나온 그림들도 좋더라구요.
노란 집에선, 저 카페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궁금해지기도 했죠.


맨 처음 책을 볼때 의자가 나오거든요.
나의 의자라면... 무엇을 두었을까를 가지고 독서록을 했어요.
그런데 글씨가 영... -.-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충분히 같이 보시기 좋은 책이랍니다.
고흐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던 내용을 조금 쉽게 정리할 수 있거든요.
내용 또한 풍부하고 그림이 많아서 만족스러운 책이랍니다.
아이들도 다시 한번 고흐를 또 그의 그림을 바라보는 눈을 키운것 같아요.
이 시리즈, 다른 책들도 살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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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생각하는 숲 7
타카도노 호오코 지음, 이이노 카즈요시 그림,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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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 어쩌면 외부의 충격이 필요한지도....






* 저 : 다카도노 호오코
* 역 : 이이노 카즈요시, 이선아
* 그림 : 이이노카즈요시
* 출판사 : 시공주니어




빈틈이 없다는게 좋은 점도 있지만 살다보면 약간 불편할때도 종종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어느 정도 변화가 되면 인기 폭발이죠^^
굉장히 진지하고 바른데 종종 보이는 허당끼가 있으면 완전 대박~~~
이 책은 초등 문고입니다. 저학년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만...
읽어보면 고학년도 충분히 읽기 좋고 어른들도 보기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진지한 씨와 유령만 등장하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이야기는 매우 크게 생각됩니다.


 

"이 집에서는 밤 12시까지가 선생의 시간이고, 그 뒤부터는 나의 시간입니다.
(둥둥) 선생, 혹시 깜박 졸다가 시간이 헛갈린 건 아닙니까?"


자신의 집에서 만난 나의 유령이라는 이상한 물체.
그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진지한 씨는 매우 놀랐겠죠.
도대체 이 유령은 밤 12시 이후에 내 집에서 무엇을 할까???
유령의 이야기는 놀랍습니다.
이 집에 사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밤에는 진지한 공기가 굳지 않도록 풀어주고 있다하니 말이지요.
진지한 성격이 자꾸 꼬여 고집불통이 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이야기에 깊이 감탄까지 합니다.
그리고 유령과의 관계로 인해서 진지한 씨는 서서히 변해갑니다.

 

 



완벽해서 오히려 가까이 가기 힘들었던 진지한씨.
유령과의 편지부터 해서 이들은 서로 교감을 시작합니다.
덕분에...
진지한 씨는 서서히 변해가고 주변 사람들 또한 눈치채고 반깁니다.
종종 늦은 출근도 하며 조금은 덜 정돈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그를 보면서 밝아진 그를 보게 됩니다.


"불쑥 찾아가면 진지한 씨가 깜짝 놀라겠죠?"


어느 날 회사 사람들은 일요일에 진지한 씨의 집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평상시 그의 모습이 궁금했던 사람들이었죠.
그리고 찾아간 그의 집에서는....
단잠에 빠진 진지한씨 대신 유령이 대신 사람들을 맞이하는데요.
과연 무사히 손님 맞이를 할 수 있었을까요???

 



 

독서록으로 유령과 진지한씨의 체스 대결을 그렸네요. ㅎㅎㅎㅎ



웃기기도 하지만 또 진지한 내용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결과는 또 색다르구요.
오랜만에 괜찮은 책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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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VS 루팡 수학대전 1 - 새로운 수의 형태, 분수 홈즈 VS 루팡 수학대전 1
김강현 글, 신알리 그림, 정연숙 콘텐츠, 문정숙.강미선 감수 / 서울문화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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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VS 루팡 수학대전 1   : 새로운 수의 형태, 분수 편

 

* 저 : 김강현
* 그림 : 신알리
* 감수 : 강미선, 정연숙, 문정숙
* 출판사 : 서울문화사

 

분수하면 피자 모양이 빠질 수 없죠.
조각을 어떻게 나누느냐 또 먹고 남는 조각은 얼마냐를 가지고 충분히 분수를 이해할 수 있거든요.
실제로 분수 교구에도 원형 교구들이 있구요.
3학년 때 조금 배운 분수.
4학년이 되어서도 배우네요.
4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서요.
안그래도 분수 계산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 수학대전과 잘 맞아떨어졌어요.
수학 공부하면서 본 만화 책인데, 분수 편이었기 때문에 이해가 더 잘 되었죠.
학년이 더 올라가면 곱셈, 나눗셈도 배우겠죠.
그 부분만 조금 제외하고 덧셈과 뺄셈은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나홈즈와 오루팡.
둘 다 매력덩어리 주인공들입니다.
홈즈를 엉뚱하지만 열정이 가득한 친구고 전학온 루팡은 수재 중의 수재입니다.
소꿉친구 마리, 강아지 봉구, 친구 덕칠은 물론 교감 선생님, 루팡의 미모 어머니까지.
주인공인 홈즈와 루팡은 서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 앞에서는 협력을 할 수 밖에 없지요.
어느 날 학교에 떨어진 운석, 이 운석 중 1조각이 사라집니다.
사라지면서 호두파이나 손가락, 휴지로 변신핟 결국 교감선생님 몸으로 침투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계략이 있었네요...
그런 운석을 따라 다니며 운석이 뭔지 알아내기 위해 둘은 열심히 추리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학교 지하에 미로는 물론 호수까지 있는 상황.
홈즈와 루팡은 서로 협동해서 문제를 해결해갑니다.
그 과정에서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도 나오고 복잡한 식들이 연이어 등장하네요.
그동안 마리는 교감 선생님의 이상한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고...
그 둘을 찾아나서는데요.
지하에 있던 두 친구들은 간신히 탈출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겪은 일을 선생님께 말해봤지만 거짓말이라고만 하고 증거가 없어진 상황.
이 친구들은 어떻게 교감 선생님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요?

 

 

 

교과 진도표에요. 알아두면 좋죠^^


 

 

각 단원 끝에 수학 알아보기라고 해서 이론 정리가 들어갑니다.
이 부분도 꼭 같이 읽고 넘어가면 좋아요.





분수의 모든 것이 다 등장한 1권입니다.
어려운 곱셈까지 나왔는데요. 이부분은 학교에서 배우면 좀 더 이해가 쉬울것 같아요.
실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분수.
워크북도 있는데요. 학교에서 분수 진도 나가면 복습용으로 활용해보려구요^^
스토리와 함께 배운 분수.
2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올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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