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신문 시리즈 - 전3권 뉴톡
김문영 지음 / 청림Life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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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톡시리즈>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과학 신문 ㅣ 박명선 지음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논술 신문 ㅣ 배혜림 지음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역사 신문 ㅣ 김문영 지음

🌳청림Life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 세 분이 펴내셨다!

<박명선 선생님>

19년째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계신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 어휘력이 공부력이다',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등이 있다.

<배혜림 선생님>

22년차 중등 국어 교사.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등의 대표 저서가 있다.

<김문영 선생님>

초등학교에서 15년 간 아이들을 가르쳤다.

'고전독서클럽' '비문학 독해 프로젝트' 등의 대표 저서가 있다.

선생님들의 프로필만 봐도 "아~~" 싶지? 😁

🖌문제집이라면 학을 떼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먼저 들고 가서 풀었다!

ㅋㅋㅋㅋ

이것만으로도 뿌듯했음!! ㅎㅎ

각 뉴스에는 핵심 키워드가 정리되어 있다.

여기서 어렵거나 모르는 단어는 체크!

<요약하기> 문제를 풀면서 기사 내용을 논리적으로 파악 후,

<생각하기> 문제에서 신문 기사를 좀 더 넓은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신문 기사와 연계된 교과 단원도 소개해주고,

퀴즈도 풀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한 번 더 정리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이 신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주제도 다루며 읽을 거리도 풍부하고,

배경 지식 넓히기에도 아주 좋다~!👍👍👍

어휘력부터 사고력까지!

과학, 논술, 역사 모두 골고루!

같은 학년의 아이가 둘이다 보니,

둘이서 매일 한 바닥씩 각자 풀고 싶은 분야를 풀기로 했다~

앞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배경지식 확장도 기대해 볼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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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청림Life> 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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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달리는 소년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24
팀 보울러 지음, 양혜진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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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달리는 소년

🌿팀 보울러ㅣ 지음

🌵양혜진 ㅣ 옮김

🌳다산북스



✍<리버보이>로 이미 유명한 작가 <팀 보울러>의 작품.



✍열 다섯살의 지니에게는 남들과는 다른 아픔과 고통이 있다.

술에 취해 폭행을 일삼는 아버지.

자신에게는 무관심한 어머니.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스핑크.

그런데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생겼다.

누군가 우리집을 엿보고 있다.

심지어 침입해 들어와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갔다.

그러다 엄마가 그만 총에 맞고 쓰러진다.

혼자 있기 무서운 집에 아빠는 들어오시지 않는다.

대체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열 다섯이 감당하기에 너무 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엄마가 총에 맞고 난 후,

지니는 '플래시 코트'에 의해 밤을 달리게 된다.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지니는 이 일로 인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까.

🖌아직 '리버보이'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이 책부터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모든 책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단 한 권의 소설이었다.

자신에게 폭력을 일삼지만,

자신에게 무관심으로 일관하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부모라는 이유로,

미워할 수도, 버릴 수도, 모른체할 수도 없는

그런 존재를

열 다섯의 나이로 감싸 안아준다.

달리는 것만이 희망이었는데,

달리는 것이 나의 '이용수단'이 되어 버렸다.

앞으로 지니는 모든 걸 털어버리고 단단해질 수 있을까?

부디.

열 여섯의 지니 앞에는

날아오르는 종달새와, 해 질 녘의 오소리 떼, 코니스턴 호수에 비친 달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만 펼쳐지길.


⠀⠀

📝대체 내가 왜 저 개자식을 사랑하나 모르겠다.

함께 보낸 좋은 날들 때문인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날도 거의 없다.

⠀⠀

📝나는 왔던 길을 다시 달려간다.

최대한 빠르게.

이제 눈물은 그쳤지만 두려움은 점점 더 커진다.

나는 다시 엄마의 얼굴을,

그리고 아빠의 얼굴을 떠올린다.

이어서 오늘 밤에 보았던 얼굴들을 떠올린다.

잊고 싶은 얼굴들...

하지만 그 얼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나를 따라온다.

⠀⠀

📝집으로 달려가고 있다.

비록 제대로 된 집이 아니라고 해도,

아무도 없고,

내일 놈들이 나를 찾으러 오면 끝장이라 해도.

⠀⠀

📝이미 내 머릿속에서는 온갖 장면이 펼쳐지기 시작했으니까 말이다.

들판과 언덕들,

길고 고즈넉한 밤,

호수에 비친 달.....

'산뜻하게 새 출발'이라?

안 될게 뭔가?

엄마는 이미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활짝 미소까지 지으며.

나는 그런 엄마와 아빠를 번갈아 보다가 눈을 감는다.

그리고 꿈을 꾼다.

⠀⠀

⠀⠀

#밤을달리는소년

#팁보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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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책

#청소년소설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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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

🎀본 도서는 <다산북스> 를 통해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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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기입장 저학년은 책이 좋아 41
김진형 지음, 심윤정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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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기입장

🌿김진형 ㅣ 글

🍀심윤정 ㅣ 그림

🌵아빠해마 ㅣ 꾸민이

🌳잇츠북어린이

✍대학에서 국어 교육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담는 이야기를 쓰고 계신 <김진형 작가님>의 작품이다.


주인공 은샘이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얼마 전 태어난 동생 은석이에게 부모니의 사랑의 다 빼앗긴 것 같아,

뭔가 억울하고 속상한 은샘이.

그런데!!!

첫날부터 선생님께서 숙제까지 내주신다!!

"바로 용돈 기입장 쓰기.

그리고 마음 칸에는 돈을 받았을 때와 썼을 때의 기분을 써 보세요."




반에서 새로 만난 친구 민채와 친해지고 싶은 은샘이의 마음.

민채와 떡볶이를 먹고 용돈 기입장을 쓰면서,

마음 기입장에 민채에 대한 마음을 기입하기 시작한 은샘이.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하나, 민채의 단짝 서율이.

서율이를 제치고 민채의 마음을 사로잡을 민채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은샘이와 민채, 서율이의 관계는 잘 풀어나가질 수 있을까?

앞으로의 마음 기입장에는 어떤 내용들이 적혀 나갈까?

🖌용돈 기입장으로 돈의 씀씀이만 알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관리할 수 있다니!

마음 기입장을 씀으로 내 마음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인가♡

동생을 위한 선물을 산다고 돈을 쓴 은샘이.

비록 통장은 마이너스가 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뿌듯한 아이로 성장하겠지?

내 감정을 스스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마음 기입장을 통해서 한 번 더 바래본다.

⠀⠀⠀

📝책상에 앉아 가방에서 용돈 기입장을 꺼냈다.

빼기 칸에 '민채랑 떡볶이 사 먹기 삼천 원'이라고 적었다.

옆에 있는 마음 칸에는 '세뱃돈으로 삼만 원을 받았을 때보다 더 행복했다.'라고 적었다.

⠀⠀

📝민채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생각에 지갑이 텅 비었지만

마음은 든든했다.

민채의 마음속에 단짝 도장을 꽝 찍을 날이 머지않았다.

⠀⠀

📝내가 생각하는 서율이, 서율이가 생각하는 민채,

민채가 생각하는 나.

우리 관계가 도저히 풀 수 없는 중학교 수학 문제처럼

어렵게 느껴졌다.

⠀⠀

#마음기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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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배려

#형제애

#감사

🎀본 도서는 <잇츠북어린이> 를 통해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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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 초조함 없이 평온한 뇌를 만드는 ‘자극 금식’의 기술
크리스 베일리 지음, 김미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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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크리스 베일리 ㅣ 지음

🌵김미정 ㅣ 옮김

🌳(주)알에이치코리아

#도서협찬


✍<초조함 없이 평온한 뇌를 만드는 '자극 금식'의 기술>

크리스 베일리가 펴낸 자기계발 도서.

📖여러분의 삶은 그 속에서 무엇을 성취하느냐보다 훨씬 더 값지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평온함이란 주관적으로 긍정적인 상태로서,

낮은 각성 수준을 나타내며 불안이 없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늘 성취만을 추구한다면 결코 자신의 현 위치,

자기가 하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함께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음미할 수 없다.

🔖<생산성 시간을 설정하는 요령>

- 자신에게 필요한 생산성 시간의 양을 파악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기억하자.

- 직장, 집, 가정생활을 챙기며 생산성 모드를 발휘하는 중간중간 약간의 틈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

- 불안하다면 여가 모드에 있을 때 '나중에 할 일 목록'을 작성해 보자.

- 생산성 시간이 끝날 즈음에는 반드시 하던 일을 멈추자.

- 두 모드 사이를 오가는 횟수를 제한해 보자.

- 생산성 시간이 끝나가는데도 일을 이어가고 싶다면 융통성을 발휘하자.

- 하루의 첫 시간부터 생산성 모드에 돌입하지는 말자.

- 집에서는 짧게 짧게 집중하도록 노력하자.

📖번아웃은 더는 대처할 수 없을 만큼 생활 속 만성 스트레스가 축적되었을 때여야 겪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6대 번아웃 요인

- 업무량

- 통제력

- 불충분한 보상

- 공동체

- 공정성

- 가치 갈등⠀

🔖회복에 유용한 몇 가지 아이디어

- 하루 일을 마칠 때마다 오늘 내가 얼마나 몰입했는지 돌아보자.

- 천천히 일하자.

- 도파민이 부추긴 스트레스 요인들이 슬금슬금 삶에 다시 파고드는 것을 알아차리자.

- 성취 목록을 관리하자.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성 스트레스 수치가 오르락내리락할 때는 자신의 몰입 정도에 유의하자.

- 성취 지향적 사고방식으로 목표를 세우되, 이를 달성하고자 노력할 때는 몰입의 자세로 전환하자.

📖이미 불안이 만연한 사회에서 개인화된 온라인 콘텐츠는 신경화학 체계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알고리즘은 특정 영상, 이미지, 게시물이 우리에게 유익한가 아닌가를 판단해 차별하지 않는다.


📖평온함은 캠핑을 하며 모닥불에 매료될 때, 일상의 소소한 장면에 눈길을 줄 때, 사시사철 아침 출근길에 마주치는 나무 빛깔을 감상할 때, 수평선 너머로 살며시 비치는 태양의 모습을 응시할 때 느껴진다. 자극의 높이가 낮을수록 더 쉽게 일상을 음미할 수 있다.⠀

🔖<자극 금식 실천하기>

- 도파민 분비를 일으키는 활동, 주의 분산 요소 등 끊어낼 대상을 파악하자.

- 더 균형 잡힌 활동을 하자.

- 기간은 선택하고 실험을 실천한 뒤, 달라진 점을 확인하자.

🖌앞전 피드에서 올렸던 적이 있는

<나는 '도파민 뇌'일까?> 기억하는가?

여기서 난 거의 모든 것에 해당했다.

집중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회피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10개 항목 중 6~7개에 해당했다.

내가 이렇게까지였나? 생각해보며

무엇이 문제인지도 생각해보았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잘' 이 제일 문제이지 싶다.

심지어 카페인 섭취까지도 많다!!

⠀⠀

스케줄러 가득히 매일의 일정을 가득 채우고,

어디든 가지 않고,

무엇이든 하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나.

더 완벽해야지, 잘 해야지 하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하고 있는 일에서 작은 즐거움이라도 찾아보자.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서.

#불안한마음을줄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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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알에이치코리아> 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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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의 비밀 마음틴틴 20
최혜련 지음 / 마음이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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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의 비밀

🌿최혜련ㅣ 지음

🌳마음이음



✍<내 책상 위의 조그만 사물들에 깃든 신기하고 아름다운

⠀⠀다섯 편의 비밀 이야기>

✅<물음표 일기장>⠀

🖌내 진심이 담기지 않은 일기는 문장부호가 변한다?!

오늘은 일기장이 또 어떤 낙서를 할까,

조심조심 열어보는데...

⠀⠀

📝오늘도 일기장이 장난을 쳤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기분이 좋았다.

걱정되지도 않았다.

느낌표는 점점 작아지더니 마침표 속으로 쏘옥 숨어 버렸다.

✅<언니의 안경>

🖌책을 좋아하던 언니가 어느 날 안경안으로 들어갔다?!

언니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

📝언니는 밤하늘을 떠올리고 있는 걸까.

거기에는 우리는 볼 수 없는, 언니만 볼 수 있는 별이 빛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별에 아주 큰 책장이 있는 서점,

우주의 모든 책이 있는 그곳으로 교복을 입고 걸어가는 여고생의 뒷모습.

스쳐 지나간 이미지들은 나의 상상이었을까,

언니의 마음속이었을까.

온통 검은색뿐이던 언니의 마지막 세계를 함께 보았다.

✅<나 대신 스마트폰>

🖌모든 걸 완벽하게 하고 싶은 반장인 나!

스마트폰 어플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설치한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

📝이제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었다.

✅<몽당연필에게>

🖌답을 알려주는 몽당연필이 내게로 왔다.

몽당연필에 깃들여진 사연.

주인공 연이는 이 몽당연필을 어떻게 사용할까?

⠀⠀

📝문이 닫히자 눈물이 쏟아졌다.

연이라면 지금 울었을까.

아니, 울지 않았을 것이다.

오랫동안 마음에 가라앉아 있던 문장들을 편지로 전했으니까.

손으로 눈가를 훔쳤다.

⠀⠀

⠀⠀

✅지우개 시인

🖌주인 잃어버린 물건들이 모여있는 서랍 안.

지우개의 자기 이름 찾기.

지우기만 하고 써보지 못했던 지우개의 시인 되기.

⠀⠀

📝"지우? 개?"

아이는 남은 글자를 읽고 몇 장을 넘겨서 글자를 찾았어.

"지우개...... 시, 인?"

시인의 지우개였지만 이제 나는 지우개 시인이야.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물음표 일기장>

매번 숙제로 나오는 일기를 의무감에 써내려가는 아이들.

이제는 내가 열어보고 읽어보기도 어려워진 나이.

그저 매번 "기뻤다, 슬펐다, 마음이 안 좋았다" 등등

단 한 줄이라도 진심을 쓰길 바라는 마음이었을까,

물음표 일기장이 가장 마음에 남았다.

책상 위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에게서 다양한 이야기로써 즐거움과 그리움, 상상의 세계까지 그려낼 수 있게 만들었던 책.

우리 집 책상 위에서 제일 바쁜 아이는 단연코 <자동 연필깎이>.

오늘은 수고했다고 한 번 닦아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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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스타그램

🎀본 도서는 <@hyejin_bookangel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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