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가문비어린이의 신간 <까유 동생 까미>이예요.외동아이 까유가 동생을 바라는 마음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알려주세요.우리 나라의 저출산 현상은 하루 아침에 된 것 같이 않아요. 우리 나라는 2000년대에 들어선 후 더욱 가속화되기 시작했어요.우리 나라는 2023년에 조사한 통계를 보니까 0.72명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더 안타까운 사실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동시에 인구 고령화도 저출산 문제만큼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요. 현재 이 속도라면 아마 2046년에는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지금 이 속도라면 약 20년 내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고령화된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 두 가지 사회 현상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여주네요.이 작품은 저출산 고령화의 다양한 문제점을 외동인 3학년 까유의 눈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설명해 주세요.어느 날 외동인 까유는 동생을 낳아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직장에 다니는 엄마가 강아지 까망이를 대신 사다주셨어요. 사실 까유 엄마의 선택은 오늘 우리 사회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현상이예요.어느 날 증조할머니의 백 세 잔치에 가족과 함께 간 까유는 친척 언니도 언니라고 엄마 아빠가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소은 언니와 소민이와 함께 친하게 지내고 싶어 했어요.하지만 노래대회에서 인기상으로 받은 곰 인형을 서로 가지려고 실랑이하는 바람에 사이가 벌어지고 말았어요. 그런 중에 증조할머니와 외할머니는 까유가 앞으로 혼자서 늙은이들을 책임져야 한다며 안타까워하는데….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젊은 세대에게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어요.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과 고령화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지에 대해서 이 책을 읽은 후 서로 생각을 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찜커뮤니케이션의 신간 <크리스마스 캐롤>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1장은 말리의 유령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제5장의 이야기까지 약 190페이지의 분량으로 되어 있는 크고 얇은 책이예요.이 책의 총 페이지에서 느낄 수 있듯이 책의 내용이 그리 많지 않아요. 특히 이 책에 담긴 내용 가운데 1장이 가장 유명해요. 저자는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인물을 통해서 크리스마스의 정신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 주기 때문에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크리스마스들 책 가운데 한 권이예요. 이 책은 외관상으로 보았을 때 상당히 얇아요.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깊은 생각과 마음에 울림을 주는 메시지를 담아 놓았어요. 예를 들어 이 책은 인간의 본질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놓았어요. 이 책의 배경은 19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시대를 중심으로 설정해 놓았어요. 저자는 앞서 언급해듯이 인간의 본질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당시 사회적으로 약자와 소외된 이들에 대한 영국의 대처에 대해서 비판적인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동시에 앞서 살짝 언급했듯이 저자는 크리스마스에 참된 의미가 가지고 있는 사랑, 나눔, 그리고 인간의 본질적 선함 등에 대해서 강조해 주세요. 즉 이 책은 당시 영국의 사회상 뿐만 아니라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구성해 놓았어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눈 찜커뮤니케이션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단순하게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동화예요.끝으로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이 책을 한 번 읽은 후 서로 생각을 나누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오늘은 최근에 자녀와 함께 나눈 피아노숲의 신간 그림책 <꼬투리와 얼룩콩>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얼룩콩들은 작고 귀여운 모양이잖아요. 책 속에 등장하는 얼룩콩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들은 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들은 마음 속으로 늘 세상 밖을 기대했어요. 그들도 언젠가 저 멋진 세상 밖으로 나갈 것에 대해서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사실 그들은 얼마나 기대했을까요? 어느 날 앗~~ 큰 새 한 마리가 꼬투리를 터뜨려 얼룩콩들을 먹으려고 위협하는 거예요. 과연 얼룩콩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때 빨강얼룩콩은 얼룩콩들에게 빨리 도망치라고 외치며 꼬투리를 힘껏 열심히 밀며 도와주었어요. 그러다가 빨강얼룩콩이 그만 큰 새에게 잡혀가고 말았어요. 여러분 이를 어쩌죠.빨강얼룩콩을 잃은 친구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어요. 그들은 한 마음으로 빨강얼룩콩을 구하러 출발했어요.과연 새에 잡혀간 빨강얼룩콩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빨강얼룩콩은 용기 있는 모습와 그를 구하기 위해서 떠나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오늘 우리에게 점점 희미해져 가는 모습인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리더로서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것 같아요. 리더에거 자신의 팀을 향한 희생이 너무 중요한 덕목이잖아요. 더불어 얼룩콩들이 보여주고 협동심과 협력함을 바탕으로 리더를 따르는 모습을 회복해야 될 것 같아요. 리더가 팀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까 집에 머무르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것 같아요. 이때 자녀와 함께 집에서 이 책으로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과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우리는 팔로워의 역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