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문제유형 잡는 초등수학 3-1 -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념 다음은 응용이다! 유형으로 키우는 문제해결력!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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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키출판사의 신간 <그림을 문제유형 잡는 초등수학>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교재는 그림으로 문제 유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혹시 자녀들 가운데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데 어려워하는 자녀에게 너무 유익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녀가 글로 된 설명보다 그림을 보니까 이해하기도 한결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자녀가 이 교재로 덧셈부터 시작해서 뺄셈의 세로셈, 곱셈의 원리, 나눗셈 등 수학의 기초적인 원리들을 그림과 함께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풀 수 있어서 스스로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통해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저자는 문제 난이도를 나눠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처음에 부담 없이 풀고 점점 응용력을 키워 나갈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이 교재는 교과 진도에 따라 구성되어 있어 학교 시험 유형 문제도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자녀가 예습이나 복습을 하기에 너무 좋아요.

문제 난이도가 단계적이라 자신감을 높여줌!


자녀가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QR코드를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어 좋아요. 이 교재는 단순하게 문제를 푸는 방법만 익히는 게 아니라 개념을 이해한 것을 가지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 너무 좋아요. 뿐만 아니라 단원 마지막에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보는 활동도 수록되어 있어 너무 좋아요. 이 부분은 기존의 교재와 다른 교육방식이라 너무 너무 참신했던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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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안토 지음 / 좋은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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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좋은 땅의 신간 <내 편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역할이나 위치에 따라 내 모습 그대로 보다 나와 상관없는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상처나 비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때론 우리는 너무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에 지친 나머지 스스로 자신을 제대로 조절할 수 없어 그 자리에 주저앉아있거나 이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곤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저자는 책의 제목대로 누군가에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보이거나 말하고 싶은 마음을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이 책으로 해 주세요.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켜 줄 든든한 울타리를 세우지 못해서 있는 노출되고 이 과정을 버텨온 시간들에 대해서 자신의 사유와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사실을 공유해 주세요. 우리의 인생이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달라지는 지지 않고 자신의 기대했던 일을 얻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해 좌절하게 되며 홀로 그 시간을 인내하고 견디며 깨닫게 된 사실을 상당히 솔직하고 담백하게 표현해 놓았어요.



저자는 독자들에게 성공 공식이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오늘 인생의 여정 속에서 같은 자리를 머물거나 어찌할 바 몰라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통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저자의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 인생 속에서 겪게 되어지는 무너짐이나 복잡한 감정들을 어떻게 해야 될 지 못할 때 어떻게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세요. 이런 독자들을 향한 저자의 한 마디는 마치 돌직구처럼 묵직한 메시지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화련한 조명에 비친 저자의 성공담이나 세련된 처세술도 없어요. 우리는 저자의 글을 통해서 오직 자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어요. 우리의 내면은 어둡고 상처나 결핍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바라보고 매일 힘겹게 버텨온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돼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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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비즈니스와 마케팅
박희선 지음 / 박영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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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박영사의 신간 <AI로봇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과거에 로봇의 이미지와 지금 로봇은 많이 달라졌어요. 그 영향력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가고 있어요. 실제로 오늘 AI로봇은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혹자의 말처럼 오늘 우리는 AI로봇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만큼 요즘 로봇은 다양한 분야 가운데 사용되고 있고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예요. 


AI로봇의 등장은 무조건 긍정적인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렇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하자는 입장도 아니예요. 예를 들어 그들의 등장으로 특정 분야가 통재로 바뀌거나 사라지고 있어요. 그반대로 그들 때문에 사라지는 것보다 더 많은 부분들이 생기는 것도 있기 때문이예요.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그들에 대해서 흑백논리처럼 바라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될 것 같아요.



먼저 저자는 AI로봇산업의 배경과 일에 대한 효율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부분 및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3가지 범주내 에서 다양한 AI로봇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저자는 AI로봇시대의 발전방향을 5가지로 큰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다음으로 저자는 비즈니스 차원의 현실적인 미래에 대한 AI 로봇 사회에 대한 전망을 설명해 주세요. 저자는 개인적으로 AI로봇시대의 발전방향과 비즈니스 차원의 현실적인 미래에 대한 AI 로봇 사회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읽으며 많은 생각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이 부분들에 대해서 읽을 때 여러 가지 생각할 것과 과제 및 대안을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결국 저자는 미래 AI 로봇 상품과 적용에 대한 전략적 방향을 매우 구체적으로 섦여해 주세요.


앞으로도 AI로봇은 더욱 발전하게 될 거예요. 이것은 바꿀 수 없는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로봇의 영향력은 우리의 삶에 지금보다 더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거예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AI로봇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 어떻게 수용해야 될지를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 귀기울여야 해요. 그리하여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 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서 준비하면 좋은 것 같아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AI 로봇의 가치와 활용 및 해결해야 될 문제들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하며 적용해야 될 지를 생각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이런 토대 위에 삶의 영역에 해당된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균형잡힌 시각을 제시해 주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 책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정립하고 활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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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명상록 - 마음의 평화를 찾는 가장 쉬운 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필로소피랩 엮음 / 각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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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각주 의 신간 <초역 명상록>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16대 황제이예요. 당시 외부의 혼란과 개인의 고통이 끊이지 않자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서 마음의 평정심을 얻기 위해서 기록을 남긴 게 바로 고전 <명상록>이예요. 그의 명상록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만큼 큰 가르침과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한 마디로 그의 명상록은 고전 중에 고전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 책의 저자는 나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통채로 분석한 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뽑아 정리한 후 한권으로 묶었어요.


우리가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집중한 후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써 내려갔던 그의 질문과 결심들을 보노라면 오늘도 우리에게 마음에 평화와 안식 및 위로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평정심을 유지시킨다는 말처럼 쉽고 간단하지 않아요. 한 번 흐트러진 자신의 정신을 가다듬는 연습은 일시적인 노력이나 단시간 내에 가능한 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장시간 꾸준하게 노력해야 돼요. 물론 우리가 정신적인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연습도 필요하지만 더불어 신체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해야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시킬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우리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는 바쁘고 분주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이제 우리의 삶을 보이는 부분보다 자신의 내면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관리하는 삶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부터 자신의 외모보다 남과 비교하는 습관을 내려 놓고 자신에 대해서 이해하고 관리하는 삶으로 전환해야 돼요.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가치와 존엄성을 지니고 있어요. 자신의 사회적 위치나 역할 및 갖춘 은사나 재능과 상관없이 존재 자체만으로 존중받기에 합당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세상에 완전한 존재는 존재하지 않아요. 나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의 가치와 의미를 소중하고 여기보다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해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대로 성공하는 삶은 외부로부터 평가나 기준만 아니라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만족하고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게 바로 성공하는 삶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혹시 오늘도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만의 삶에 기준을 세우고 주도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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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서 잘 사는 토끼 올리 그림책 55
송미순 지음, 간장 그림 / 올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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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의 신간 <잘 자라서 잘 사는 토끼>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는 성장하며 토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해요.

만약 그들이 모두 한 부모 아래 성장한 형제라면 어떨까요?

놀랍게도 저자는 자신의 상상력을 통해서 토끼들와 관련된 이야기를 재구성해 놓았어요.


첫째 토끼는 달토끼예요. 우리나라는 달에서 떡방아를 찍는 토끼와 관련된 이야기를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익숙한 이야기죠. 둘째는 <토끼의 심판>에 나오는 토끼 이야기예요. 이 토끼는 상당히 영리한 꾀를 가진 토끼예요. 이 토끼가 호랑이에게서 선비를 구하기 위해서 재판한 판사이기 때문이예요. 


다음으로 셋째로 토끼는 세 번이나 호랑이에게서 살아 되돌아온 위기 탈출의 달인답게 자라 게임을 만들고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감독이예요. 넷째 이야기는 <토끼전>에 나오는 토끼이예요. 다섯째 토끼 이야기는 <토끼와 거북이>에 등장하는 토끼에요. 토끼는 거북이에게 져서 밖으로 나오지 않는 줄 알았더니 사실 집 안에서 거북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여섯번째 토끼는 이상한 나라에 나오는 엘리스 이야기에 등장하는 토끼예요.

책 속에 등장하는 토끼들은 저마다 고유한 개성을 가진 모습들을 보여주세요. 그들은 각자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서 저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잘 자라고 살아가는 삶이라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끝으로 책의 뒤표지에 수록되어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나도 잘 자라서 잘 살래요!>라는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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