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해커스 산업안전기사 필기 기본서+7개년 기출 - 최신 개정법령 반영ㅣ산업안전기사 무료 동영상강의ㅣ족집게 핵심요약노트ㅣCBT 모의고사
이성찬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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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해커스자격증에서 출판한 <2025 해커스 산업안전기사 필기 기본서+7개년 기출>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시험은 매년마다 출제기준도 바뀌고 내용을 개정되어 출제하고 있기 때문에 트렌드의 변화에 대해서 민감해야 돼요. 해커스 산업안전기사 필기는각 장마다 산업안전기사필기에 자주 출제되었던 주제를 다루고 산업안전 분야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매우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의 기초를 다지는 데 매우 유익해요.


감사하게도 이 교재는 복잡한 안전 관련 법규, 이론, 최신 개정법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실전 문제를 제시해 주세요.


 

수험생은 산업안전에 대한 기본 개념과 법적 요구사항을 설명해 주고 연습문제를 통해서 앞서 이해하는 내용에 대해서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한 마디로 이 교재는 기본 개념부터 실전 대비까지 준비하는 데 매우 유익하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중요한 내용은 해마다 반복해서 출제돼요. 수험생은 최신 기출문제를 통해서 다음 시험에 출제하게 될 이론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학습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또한 이 교재는 최신 개정법령과 세부 규정을 교재 내에 빠짐없이 반영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은 최신 법령과 고시 등에 대해서 완벽하게 반영된 교재로 오류 없이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참고와 그림자료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니까 시험을 준비하는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교재는 휴대성 좋은 중철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어디서든 지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학습까지 가능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해커스 산업안전기사 필기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1. 최신 개정법령이 완벽 반영된 교재로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분들

2. 이론 학습과 적중문제 및 최신 기출문제 풀이까지 단기간에 끝내고 싶은 분들

3. 산업안전공학과 교수님의 동영상강의를 통해 시험에 나올 포인트를 파악하여 확실하게 합격하고 싶은 분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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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4 : 최후의 황야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4
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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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을 쫓는 자들 시리즈는 생존과 자연환경을 주제로 삼은 동물에 대한 판타지예요. 이 시리즈는 처음에 제1부 여정의 시작부터 시작해서 현재 4부 최후의 황야까지 출판되었어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가람어린이의 별을 쫓는 자들 시리즈 가운데 가장 최근에 출판한 네 번째 이야기 <최후의 황야>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작가의 표현력을 주목하게 돼요. 저자는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게 표현된 곰의 감정과 행동 및 전개되어지는 스토리에 의해서 깊이 몰입하게 돼요.


책의 주인공은 곰이예요. 저자는 곰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자연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스토리로 깊이 집중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세요.



이 책은 캐나다, 알래스카, 그리고 북극권에 이르는 북미 대륙을 중심 배경으로 펼쳐져요.


곰들의 저마다 사연이 있고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서 삶의 터전을 잃은 그들의 감정과 행동을 보니까 참 슬프고 미안해 지더라고요. 우리가 인간으로 자연에 대한 우리의 역할을 교육하는 게 마땅한데 그러지 못함에 대한 후회와 지금이라도 가정, 학교, 사회적인 제도적 마련을 다시금 절실하게 느꼈어요.


앞서 언급했듯이 이 과정 속에서 곰들은 혹독한 자연환경 뿐 만 아니라 종족과 동족 간에 벌어진 갈등과 경쟁에 의해서 빚어지는 전쟁을 이겨 내야 하는 인간의 삶과 마주치게 돼요.


전편에 이어서 이 책에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마리의 어린 곰들이 길고 힘든 여정 끝에 드디어 그토록 바라고 기대했던 최후의 위대한 황야에 도착하게 돼요.


과연 그들이 바라고 믿어 여기까지 왔는데 그 바램과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곳이었을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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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달린 개구리 - 날고 싶은 개구리의 깃털 수집기
박차리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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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한림출판사의 신간 <깃털 달린 개구리>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은 날고 싶은 개구리의 깃털 수집기와 자아 찾기를 그린 그림책이예요.

 

  

어느 날 주인공 개구리는 커다란 뱀의 식사 직전 상황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어요. 개구리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커다란 새의 모습에 반해서 하늘을 날기로 결심했어요. 개구리는 이제 더 이상 다른 동물의 반찬으로 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예요.

  

그 날부터 깃털 달린 친구들을 찾아 나섰어요. 재미있게도 그들은 정작 날지 못해요. 개구리는 낙담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

  

과연 개구리가 처음으로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처럼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불가능한 것을 현실 가능한 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능력을 남과 비교하거나 다른 곳에서 찾는 게 아니라 바로 자신 안에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다만 그 능려이 아직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해서 낙심하거나 좌절하게 되는 것 뿐이예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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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피카 그림책 21
마리나 루이스 지음, 공경희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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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피카주니어의 신간 <시간이 지나면>에 대해서 나눠 보아요.



우리는 어릴 적에 우리의 삶에 대해서 매우 길게 느꼈던 것 같아요. 성인이 된 후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니까 어린 시절에 생각했던 것과 달리 지나칠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도 자신의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간다고 생각하는 소녀더라고요.



저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간 안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참 따뜻하고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로 표현해 놓았더라고요.

저자는 단순하게 시간의 흐름 안에서 표현해 놓지 않고 기다리는 시간 동안 성장하고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놓았어요. 저자는 이 과정 가운데 생각지 않은 놀라운 변화의 힘에 대해서 소녀의 눈을 통해서 보여주세요.

소녀는 기다림의 시간 안에서 불안, 기대, 실망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 과정 속에서 어린 독자들 역시 자연스럽게 기다림의 과정에서 경험했던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시간은 감정적인 성숙해 지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게 돼요.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기다림 안에서 자신만의 빛나는 모습들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져 나아지는 것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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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탐험
박유나 지음, 김현정 그림 / 한림출판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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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한림출판사의 신간 <학교 탐험>에 대해서 나눠 보아요.

 

 

한봄이는 학교에 가는 게 즐겁지 않아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우선 한봄이는 한글과 수 공부를 많이 어려워 해요. 다음으로 한봄이는 반 잘난 척하길 좋아하는 공주 수아, 쉬는 시간마다 뛰어다니는 치타 시우, 나무늘보처럼 항상 느릿한 동윤이, 안경 너머의 무서운 눈빛의 선생님까지 하나같이 매우 낯설었어요. 뿐만 아니라 급식 시간에 싫어하는 반찬들이 나오는데 모두 먹어야 해요.

 

당시 애착 인형 코리만 한봄이의 유일한 위로가 되었어요. 그런데 가방에 달려 있었던 코리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사라졌어요.

 

도대체 코리는 어디로 간 걸까요?

 

한봄이는 코리를 찾기 위해서 그렇게 싫어하던 학교에 가 보기로 하는데…

 

과연 한봄이가 코리를 찾고 학교를 좋아하게 될까요?

 


한봄이는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인형 코리를 의지했어요. 즉 코리가 학교에서 자신을 지켜 준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코리를 열심히 찾고 있을 때, 깎은 연필을 챙겨 오지 못했을 때, 손들고 발표하는 게 겁이 났을 때 모두 친구들과 선생님이 곁에 있었어요.

 

한봄이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까 내일 또 학교에 와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학교는 공간 안에 건물만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 곳에선생님이 있고 자신도 있으며 친구들까지 함께 있어요. 처음에는 누구나 낯설어요. 중간에 안 맞아서 오해나 다툼 등이 있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서로 알아가고 오해도 풀며 본격적으로 친해지는 곳이예요. 그러면서 자녀는 자연스럽게 아침에 일찍 가고 끝나면 늦게 와요. 이곳은 첫 사회생활이고 많은 경험하고 배우는곳 이예요.

 

자녀가 이 책을 통해서 학교에 대해서 미리 배우고 도움을 받으며 서로 익숙해 지고 오해도 풀며 멋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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