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이 알려주는 꼬마빌딩 실전 투자 가이드 - 대세가 된 꼬마빌딩, 당신도 이제 건물주가 될 수 있다
김윤수 지음 / 천그루숲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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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위에 건물주라고 하는 말이 있죠. 그러하기에, 건물주가 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저는 꼬마빌딩부터 매수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꼬마빌딩 투자에 대한 투자는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이러한 점을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책으로 <빌사남이 알려주는 꼬마빌딩 투자 가이드>를 소개받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꼬마빌딩 투자의 기본서라고 할만합니다.

그 내용을 하나씩 들여다 보면 더욱더 그러합니다.

먼저, 빌딩투자를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저자는 집고 넘어갑니다.

그것은 바로 언제든 원할 때 팔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환금성'이라고 하는 것을 꼭 제일 먼저 생각하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가면서 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제일 처음 실제 꼬마빌딩을 매수하여, 리모델링을 한 사례를 사진과 더불어 깔끔하게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꼬마빌딩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끕니다.

책을 읽다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당신을 건물주로 만들어 줄 세 사람을 만나라

그럼 성공적인 빌딩 투자를 저자는 '빌딩 전문 공인중개사, 은행지점장(부지점장), 건축사' 세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라고 권합니다.

그 중에서 건축사는 빌딩의 가치를 높혀주기에 소금과 같은 존재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정말 좋은 건축사와 평소에 관계를 잘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계획표는 필수다

'주변의 매각된 빌딩' 그게 바로 답안지다

그리고, 현장 답사시 필요한 3종 공적장부로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서' 를 이야기합니다. 현장 답사시 꼭 위의 3가지 서류를 확인하고 가라고 말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저자는 또 이 책에서 리모델링을 통한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사례를 많이 보여줍니다. 정말 유익한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저자는 주택으로 임대해서 수익을 얻는 시대는 끝났다고 이야기하면서, 근린생활시설의 인기는 높아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책의 후반부에 있는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을 하는 부분과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부분은 정말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지역 꼬마빌딩 투자분석도 좋은 정보였습니다. 다만, 지방에 대한 분석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빌딩 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기에 정말 좋은 책이며, 다양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꼬마빌딩 투자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꼬마빌딩실전투자가이드

#빌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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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네이버는 어떻게 은행이 되었나 - 핀테크 트렌드로 보는 밀레니얼이 원하는 미래 금융
김강원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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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금융의 변화를 보면 너무나도 급변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곤 합니다.

핀테크라는 기술이 금융에 접목되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발빠르게 반영한 새로운 플랫폼들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등일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한 것이었을까요?

그 해답과 미래 금융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카카오와 네이버는 어떻게 은행이 되었나>입니다. 이 책은 베인앤드컴퍼니에 근무하고 있는 김강원 경영컨설턴트에 의해 씌여진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의 도입부에 IT기업, 핀테크기업들에 의한 금융업의 변화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금융혁명이 아니다. 비지니스 모델 혁명이다."

정말 인사이트가 있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부. 모든 비즈니스는 핀테크로 통한다

2부. IT를 업고 부상한 신흥 금융 강자들

3부. 핀테크 트렌드로 보는 미래 금융

우선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를 카카오뱅크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해외 사례로 알리페이, 구글, 아마존, 그리고 애플 페이의 등장을 이야기합니다. 정말 우리 생활에 핀테크 금융이 이렇게나 가까이 와 있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됩니다. 스타벅스의 금융업에 진출한다는 이야기도 또한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기업들 뿐만 아니라 해외의 기업들이 고객의 어떤 부분을 파고들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앤트그룹이 자체적으로 신용평가 회사인 즈마신용을 운영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놀라움을 넘어 획기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라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아님, 벌써 카카오나 네이버가 이러한 부분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미국주식투자 관련 뉴스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로빈후드에 대한 부분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오늘날의 핀테크 금융을 살펴보았다면, 미래 금융은 어떨까요?

이에 대해 이 책은 코로나를 통해 옥석가리기가 시작되었으며, '카카오, 네이버, 토스 뚜렷한 3강 구도'가 형성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미래 은행은 서비스로서의 은행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하기에, 지금 베이커리, 꽃집 등을 접목한 오픈 은행의 변신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 책은 핀테크 트렌드를 살펴보고, 가까운 미래 은행의 모습이 어떠할지를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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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수업 - 불안의 시대, 자기 철학이 있는 자만이 미래를 열 수 있다
케이반 키안 지음, 서나연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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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오면서 철학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공이 철학과는 거리가 있다보니, 철학적인 생각은 평소 많이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록 동서양의 고전을 읽으면서, 철학적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곤 했지만 말이죠.

이번에 읽은 책 <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저에게 철학의 쓸모를 생각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혼자 사색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표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What is Water ?

How Young Leaders Can Thrive in and Uncertain World.

물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물을 다음과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물은 뷰카(VUCA:Volatile,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로 설명할 수 있다. 즉 우리의 세계는 많은 사람에게 변동적이고 불확실하고 복잡하며 모호하게 느껴진다.

정말 이렇게 우리의 세계를 물로 비유하고, 이런 바탕에서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자신의 의지와 창의성, 인생 경험, 그리고 집중하고자 하는 고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우리 스스로 결정을 하도록 이끕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 다른 사름을 위해 함께 해주는 것, 덕을 쌓는 것, 성취를 축하하는 것 등에 대해서 철학적 접근을 하도록 만듭니다. 각 주제별로 스스로를 돌아보며 작성할 연습 문제를 내어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이러한 연습문제를 스스로 풀어감에 따라, 자신이 누군인지 그리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게 말이죠.

책 제목에 젊은 리더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젊은 사람들만 읽어야 할 책으로 오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절대 젊은 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중년의 나이에 읽어도 정말 좋을 책입니다. 책의 원제는 <What is Water?> 입니다. 물의 유연함을 좀 더 가진 젊은 세대를 윟나 책으로 출판사에서 기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철학을 공공히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WhatisWater?

#젊은리더들을위한철학수업

#케이반키안

#자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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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변화와 성장에 미쳐라 - 내 삶을 바꾼 열정과 믿음의 힘
진계중 지음 / 프로방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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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넘어서가면서 우리는 인생 후반기를 계획하게 됩니다. 은퇴 이후의 삶을 말이죠.

현재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들은 대부분 기대수명이 100세에 이릅니다.

그러다 보니, 은퇴 이후의 삶이 이전 세대들에 비해서 더욱더 길어졌습니다.

이러한 축복 속에서 인생 1막을 살아온 경험을 가지고, 인생 2막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60대!, 변화와 성장에 미쳐라>는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책 제목부터 변화와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우리들로 하여금 변화를 받아들이고 성장할 수 있는 의지를 키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저자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이 책은 하나의 자서전 같은 책입니다.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오늘날까지의 삶을 시대순으로 나열해서 담담히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각 시기별로 저자가 영향을 받았던 책이나 인물들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동시대를 살았던 분들은 정말 공감할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저보다 한 세대 위의 저자이지만, 저 자신도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더불어, 골찌에서 전교 1등까지 올라간 사연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저자가 말한 다음의 지혜는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바로 작은 성공을 통해 더욱더 성장할 발판을 만드는 것이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꼭 만나야 할 7인을 인생에서 만나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7인을 담담히 밝히고 있습니다.

저도 이미 책으로 접했던 분들과 세미나로 뵈었던 분도 계셔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존경했던 구본형 선생님의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하루 22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3P바인더는 또 어떠한가요? 책과 바인더를 사서 적다가 습관을 만들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자는 이 책이 10년에 한 번 쓰는 것으로 앞으로 또 다른 저술을 이미 확언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중년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하는 저는 고개가 수그려지더군요. 인생 선배로서 저자의 삶에 고개가 숙여지고, 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저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 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전반전은 앞만 보고 살았다면, 인생 후반전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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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자들의 부동산 절세전략 - 투자자가 알아야만 하는
유윤수 지음 / 렛츠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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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증가로 인해서 자산시장의 폭등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FOMO를 느끼게 되는 시점입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모든 자산들이 연일 상승하는 모습을 보면서 추격 매수를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투자에 앞서 정말 세금부터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관련 대책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세법이 바뀌면서, 보유세가 증가되었습니다. 신규 매수자는 또 다른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최근에 출간된 <대한민국 부자들의 부동산 절세전략>은 정말 하나의 참고서와도 같습니다.

저자 유윤수님의 이력도 눈에 띕니다. 책날개에 있는 저자 소개를 보니, 전자공학과 출신이며 미국 유학까지 한 분이시네요. 그런데, 어떻게 부동산에 대한 책을 출간하게 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네이버 부동산 관련 카페에 재능기부로 2000여개의 질문에 답변을 해 주셨다네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자신의 전공분야도 아닌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활동을 하시다니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달리 보이네요.

이 책은 부동산 일반세법 상식에서부터 양도소득세 절세, 증여세 및 상속세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논란이 많았던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 및 절세 방안 등을 알려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임대료 상한 5%, 임대차 3법과 전세대란'을 다루는 부분은 정말 최근 부동산 카페에서 뜨거운 논쟁꺼리였기에,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다만, 현재 카페에서 뜨거운 논쟁거리에 대해서는 책에 다루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고는 공정성을 가지고 저술하고자 한 저자의 고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외부동산 투자를 한 경우에도 세금이 따라온다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어 유용했습니다.

다만, 이 책의 수록된 여러 도표나 지도가 너무 작거나 흐려서 그 내용을 알아보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이 다만 아쉬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좀 더 보완해서 다음에는 정말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tip을 좀 더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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