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엄마 투자수업 - 29년 부동산 투자로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가 전하는 부자의 비밀
권선영(왕비)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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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IMF 시기에 유명한 광고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칼럼을 읽었습니다.

광고 카피가 "여러분! 부자되세요." 였습니다.

정말 지금의 시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카피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자산 시장을 보면 정말 모두가 누가 빨리 부자가 될 것인가 하는 경주를 하는 듯 합니다. 이러할 때 일수록 부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을 읽으면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 <부자 엄마 투자 수업>은 충분히 자격이 있는 책입니다.

책의 소 제목인 '29년 부동산 주자로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가 전하는 부자의 비밀'을 보고 읽기 시작했으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늘 그러하듯히, 부자의 비밀이 무슨 거창한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비법을 전수해 주는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이 책의 곳곳에는 부자의 길을 가는 데 꼭 필요한 철학과 방법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 결국에는 수업의 묘미이겠죠!

책을 읽다가 중간 중간 인상적인 구절을 있어서 인용해 보겠습니다.

p57

재테크,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투자법을 적당히 배워 숟가락 얹듯 따라 하면 작은 부자도 되기 힘듭니다. 투자는 통찰에서 나옵니다.

투자는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아무리 외로워도 투자자끼리는 정보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p106

저자는 책 속에서 서른에 직장을 그만두고서야 진짜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왜 이런 말을 할까? 라는 의문을 가질 때 이어지는 저자의 경험담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p90

저자는 이 책에서 절대 피해야 할 다섯 가지 무지를 아래와 같이 이야기합니다.

1. 저축하는 무지

저금리로 인해 저축만해서는 안 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2. 무조건 절약하는 무지

월급으로 생기는 가처분소득은 너무 낮기에 절약으로 부자가 되는 시대는 끝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절약은 부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중요한 것입니다.

3. 빚을 내지 않는 무지

가난한 부모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빚을 무서워 합니다. 저도 한 때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영끌, 연끌을 포함한 빚투 이야기가 언론에 나오는 것을 보면, 이건 저자의 기우인 것 같습니다.

4. 줄줄이 보험에 가입하는 무지

무작정 보험을 많이 가입하는 것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 입니다.

5. 공부하지 않는 무지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공부하지 않고 투자를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다음의 미션을 주었다는데 저도 스스로에게 아래의 미션을 줘 봅니다

-교육을 받아라

- 투자를 하라.

- 죽도록 배워라.(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 상식적인 이야기이지만 쉽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저자 자신이 신혼시절부터 해서 어떻게 부동산으로 지금의 위치에 왔는지를 이야기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더욱더 공감하게 됩니다.

저자는 자신의 투자 이야기를 책 중간 중간에 합니다. 그러면서, 그 이야기를 통해 아파트, 상가, 토지 투자에 대해 중요한 투자의 기본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씌여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3장. 부자엄마를 만드는 열두 가지 법칙'이었습니다. 보통 부동산 투자서적들은 시장의 분위기, 어느 지역이 좋다는 이야기, 아니면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지속적인 상승이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마인드가 필요하며, 또 이를 지속적으로 마음 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12가지의 중요한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인생의 로드맵부터 그려라'는 어느 자기개발 서적에서나 읽을 수 있을 듯한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을 위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이미 부동산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유익할 책입니다. 저자 자신이 아이들에게 부자 마인드를 물려주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자식들과 어떤 대화를 할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길을 가기 위해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 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부자엄마투자수업

#권선영(왕비)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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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스탠딩
래리 호건 지음, 안진환 옮김 / 봄이아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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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한국 사위라는 불리는 래리 호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했습니다. 한국 방문했을 때 언론 상에 비친 그의 모습이 전부였습니다. 책에서 래리 호건이 말했듯이, 한국 방문시에는 그의 부인인 유미 호건에 더욱더 관심을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래리 호건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어떠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했으며, 어떤 경험을 하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여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너무나 드라마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주당 세가 가장 강한 메릴랜드주에서 출마를 할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경이롭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의 성장 배경이 이런 도전을 하도록 이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지사에 당선이 되어서 발생한 '볼티모어 사태'를 수습한 그의 리더십은 정말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그가 한국 및 아시아 방문 이후에 돌아가는 길에 병의 징후를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책은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치유의 과정은 책의 중반에 담겨 있습니다. 이름도 어려운 비호지킨 림프종이라는 암 선고를 담담히 받아들이고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부분은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즉시 언론에 공개하고, 앞으로 시정은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해서도 브리핑하는 장면을 세세히 기록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이 부분도 또한 인상적입니다. 그가 암을 이겨내고, 이를 통해서 더욱더 단단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재선에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는 또 다른 쾌감을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를 응원하게 되고, 이미 그가 재선에 성공한 것을 알면서도, 응원을 하게 됩니다.

책의 후반부에 있는 2020년 미국 대선 준비를 이야기하는 부분도 꽤 흥미롭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를 끝까지 지지하지 않은 공화당 출신의 주지사 중의 한 명이라니 말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 아닐까 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는 공화당 출신이지만 트럼프의 정책이나 그와는 다른 결을 가진 정치인임을 알게 해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래리 호건,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아마도 책 제목이 '스틸 스탠딩'인 것은 그가 앞으로 더욱더 나아갈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한국 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 그에 대한 수식어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책을 덮으면서 생각난 수식어는 책 제목과 연결될 듯 합니다. '불사신' 이라는 수식어를 붙혀 주고 싶습니다. 그의 삶을 온전히 담은 이 책을 통해 이 수식어를 그에게 수여하고 싶은 것이 독자의 한 사람의 생각이라면 너무 거창할까요?

#스틸스탠딩

#래리호건

#한국사위

#메릴랜드주지사

#에세이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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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믹스 시대의 부의 지도
박상현.고태봉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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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이후의 우리 주변은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물결은 그 어느 때보다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투자의 시야를 어디로 돌려야 할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 최근에 읽은 책이 바로 <테크노믹스 시대의 부의 지도>입니다.

세계 경제의 폭발적 성장은 언제나 기술적 혁명과 함께 해 왔습니다. 그럼 지금은 어떤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을까요? 이를 생각해 보면 투자의 지도를 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정말 유익합니다. 지도를 그리고 위한 자료들과 실제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나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도를 그리기 위해서 우선 저자들은 우리로 하여금 현실을 직시하도록 합니다. 그것이 바로 '1부. 코로나19가 촉발한 공포, 그리고 일어난 엄청난 변화' 입니다. 아직 진행 중인 코로나 19는 우리들의 삶과 사회에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중에서 투자자의 시각으로 보면, 플랫폼 기업과 IT 관련 기업의 급성장이 두드려짐을 이 책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어지는 '2부 코로나19 이후 경제와 사회는 어떻게 변하고 있나?'에서는 우리가 이미 겪고 있는 사회, 경제적 변화를 들려줍니다. 그것은 바로, 언텍트 소비문화, 비대면 사회활동의 증가, 긱 경제 부상 등입니다. 요즘 언론에서 많이 듣게 되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중의 하나를 이야기하라고 하면, 그것은 바로 '3부. 코로나19 이후 부의 지도, 혁신 기술에 답이 있다' 입니다. 드디어, 미래 지도를 찾을 수 있는 키워드가 나옵니다.

전 세계 주식시장의 상승이 엄청난 2020년 한 해 였습니다. 그럼 이러한 상승은 지속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팁은 바로 다음 구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장기 주식시장 상승 뒤에는 늘 혁신기술이 있었다."

기술의 주기는 짧아지고, 경기 주기는 장기화 한다는 이 책의 인사이트는 투자를 함에 있어 새겨야 할 부분입니다.

경기 주기보다 혁신 기술에 초점을 둔 투자가 기업은 물론 개인의 부를 좌지우지하는 세상이 열렸다고 이 책의 저자들은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은 또 어떻게 변화하고, 이는 투자의 세계에서는 어떤 트렌드를 불러오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4부 경제 3주체 중 하나인 기업이 변하고 있다' 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디지털 전환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이야기하면서, 4차 산업 혁명, 스마트팩토리, 인공 지능과 가상현실에 대해 자세히 들려주는 것이 바로 '5부 디지털 전환이 시대가 본격화된다'입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 '6부 디지털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하드웨어기술들'에서는 앞으로 중요한 분야가 어디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3부에서 지도를 만들기 시작했다면, 6부는 지도에서 어느 지점으로 투자의 돋보기를 들이대야 할 지를 알려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디지털 기술들의 발달로 인해 바뀐 우리 일상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중요한 분야를 살펴보고, 투자를 어디에 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보도록 이끄는 좋은 책입니다. 투자서라고 하기보다는 아주 가까운 미래를 상상해 보고, 그 미래에 접목될 기술이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기업들이 그러한 활동을 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테크노믹스시대의부의지도

#테크노믹스

#부의지도

#박상현

#고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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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내는 경매 뒷담화 - 경매현장에서 벌어지는 리얼스토리
강윤식 지음 / 랜드프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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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각국 정부가 펼친 양적완화로 인해서, 그 어느 때보다 유동성이 흘러 넘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끌, 연끌 등의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거의 모든 분들이 투자의 세계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아파트, 상가, 토지 등으로 나눌 수 있죠. 그리고, 일반 매매, 경매, 공매 등의 투자 방법이 있구요. 그 중에서도 경매를 통한 투자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하기에, 경매 관련 학원 또는 블로거 강의 등이 성행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경매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 경매 현장을 알려주는 책은 드뭅니다. 보통의 책들이 경매의 권리분석을 어떻게 하고, 대항력이 있는 세입자의 경우 명도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죠. 그리고, 투자 수익률이 이렇게 되니 경매를 하라고 권하는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책 <경매 뒷담화>는 좀 다릅니다. '경매현장에서 벌어지는 리얼스토리'라는 책 소개글이 딱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책의 처음에 있는 이야기부터 그렇습니다. 무슨 르와르 장르처럼 묘사한 저자의 필력이 돋보입니다. 유치권이 설정된 건물을 명도하는 이야기로 정말 경매 고수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운 투자 이야기 같습니다. 게다가 명도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를 명도하는 호쾌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버려지는 물건에서 고수익을 찾아내는 경매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밑장빼기라는 용어가 나오는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경매와 공매가 같이 진행되는 물건을 어떻게 공략해서 성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습니다. 이렇게 공매로 싸게 매수하는 방법도 있구나하고 신기한 생각도 들었구요.

책의 중간에 있는 '하남시 싱크대 공장'의 낙찰과 명도에 대한 이야기도 공장도 낙찰받아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하는 생각을 여지없이 부수는 이야기였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있는 위장임차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부분은 경매를 하는 분들이면 한번쯤 다 겪어봤을 이야기 같았습니다. 정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만든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은 경매를 하면서 발생하는 수 많은 사례들을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현실감 있게 말입니다. 그냥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양식과 서식 작성을 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주고 있는 부분이 무척이나 좋은 것 같습니다. 법률적인 지식 없이는 어떤 사례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 책의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경매를 하시는 분들, 그것도 초보 경매 딱지를 떼신 분들이 읽으시면 정말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매뒷담화

#강윤식

#랜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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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 - - 급변하는 시장에서 부자를 꿈꾼다면, 세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어렵지 않아요 시리즈
최용규 지음 / 가나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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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으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 이후, 각국 정부는 재정지출 등을 통해 시장에 어머어마한 돈을 풀었습니다. 소위 엄청난 유동성이 공급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부동산 자산 가격 상승, 주식 시장은 KOSPI 3000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면 자산 가격의 급상승으로 인해서 정말 많은 정부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세무사들 조차도 자주 바뀌는 세법으로 인해서 부동산 양도세 및 기타 세금을 계산하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럼, 이러한 시대에 우리들이 알아야 할 세금에 대한 상식과 절세에 대한 사항은 없을까요? 그리고, 부자들은 어떻게 절세를 할까요?

이를 간략하게 설명한 책이 바로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 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세무사가 아닙니다. 자신을 '텍스코디네이터 최용규'라고 소개합니다. 정말 생소한 직업입니다. 바로 창직을 한 것이네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테크의 중요성을 다음의 한 마디로 일깨워 줍니다.

부자를 꿈꾼다면 세테크를 필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세테크에 좀 더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한 다음에 얻는 수익은 결국 세금을 낸 세후 수익으로 살펴봐야 하는 것이라는 거죠. 그리고, 정책의 방향을 보고 시장의 방향을 알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는 정말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하기 전에 취득세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도 꼭 새겨볼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주택자를 위한 세금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들의 상속과 증여에서는 상속, 증여세의 계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배우자 주택 증여가 절세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 장의 부자들의 절세전략에서는 명의 분산, 시기 조정, 손해와 이익 상계, 공제를 위한 준비, 비과세 등 여러가지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부동산에서도 손해와 이익 상계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 법인이 부동산을 매입하여 절세를 하는 것에 대한 규제가 생겨서, 이제는 '법인은 답은 아니다'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세테크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할때 그리고 증여 및 상속을 할때 어떻게 절세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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