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장수의 시대,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 인문학 - 호모헌드레드 시대 인문학적 시선으로 건강을 읽다
곽동우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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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하게 늙어가는 것이 하나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유병장수의 시대, 무병장수'를 할 수 있는 지혜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이번에 읽은 책 <건강 인문학>이 바로 이러한 질문에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크게 다섯 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장. 질문을 하면 건강이 보인다

2장. 아는 만큼 건강할 수 있다

3장. 몸과 소통하기

4장. 건강을 위한 밸런스

5장. 악순환의 고리 끓기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스스로의 병에 대해서 의사들이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음에 대해 고민하다가 선책한 것이 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다음에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다고 말이죠.

첫째는 현대적 진단학을 통해서 질병을 분석해서 약과 수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

두 번째는 히포크라테스가 강조한 음식, 운동, 면역력의 가치를 알려주고 몸의 자연치유력 극대화를 강조

제가 보기에 이 책은 두 번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 저자는 간단한 건강 원리를 시작으로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몸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건강의 선순환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무병장수를 꿈꾸지만, 유병장수를 고착화하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는 저자의 글에 정말 공감을 하게 됩니다. 당뇨약, 혈압약, 고지혈증 등의 약을 챙겨 먹는 사람들을 저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니 말입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 부분에서 조한경의 <환자혁명>을 권합니다. 꼭 한 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 떨어지는 회복력을 이야기하기 꼭지에서 우리가 먹는 것과 숨 쉬는 것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해 줍니다. 양질의 혈액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세혈관과 세포의 털(당사슬)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모세혈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네고로히테유키의 <모세혈관>이라는 책을 인용합니다. 모세혈관을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근육운동과 유산소 운동'이라고 하니, 매일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저자의 다음 말은 정말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 줍니다.

나이 탓만 하기보다는 자신의 몸을 살펴서 가장 문제가 되는 요소들을 순차적으로 제거 또는 교정할 수 있다면 현재보다 나은 회복력을 얻을 수 있다.

그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자는 이 책에서 다음의 네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첫째, 균형된 식사

둘째, 적절한 운동

셋째, 충분한 휴식시간

넷째, 당영양소(글로코영양소)의 섭취 - 당영양소를 직접 섭취하면 손상된 세포의 털을 회복시켜 면역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

이렇게 1장에서는 면역력, 암과 치매, 뱃살위 위협, 약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건강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심리적 안정, 균형된 영양, 적절한 운동'이 서로 유기적으로 작동해서 건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를 다음과 같이 한 페이지로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다음의 그림을 이 책의 핵심내용이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이 책의 나머지는 이를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자는 위의 세 가지 중에서 우선 순위를 정해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우선 심리적 안정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줍니다. 정말 이 부분에서 이야기하는 여러가지 책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잊고 사는 보약, 숙면'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 보니,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평소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짜 평소 먹는 음식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먹는 흰 쌀밥이나 과일 등이 예전과는 다른 영양소를 제공한다는 부분을 읽으면서는 경양하게 됩니다.

운동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도 정말 유익합니다. 간헐적 운동이라는 방법으로도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맛난 것을 먹기 위한 간헐적 단식을 이야기하는 부분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몸과 소통하기, 건강을 위한 밸런스를 거쳐서, 악순환의 고리 끊기에 이르기까지 읽을 거리가 정말 풍부한 책입니다.

마지막 장에서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전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픈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저자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살펴보라는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도 정말 지금 아픈 곳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려주는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물을 제대로 마시고, 꼭꼭 씹고 천천히 식사하기, 간식 안 먹기, 20:00 이후에는 금식하기, 과식/과음한 다음날은 가볍게 먹기' 등의 지혜를 이야기해 주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어떠한 것들을 생각해야 할 지를 일러줍니다. 그 중에서도 아픈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꿈으로써 건강 백세를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건강인문학

#곽동우

#도서출판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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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트렌드 코드 - 90년생의 뇌구조.문화.트렌드
고광열 지음 / 밀리언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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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면서 지금 들어오는 신입사원들과의 대화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소위 MZ세대라는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때로는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임홍택 작가의 <90년생이 온다>를 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들이 어떤 코드를 가졌는지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 권 더 읽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MZ세대 트렌트 코드>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1992년생으로 MZ 세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자는 자신이 90년생을 대표하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 한권 읽었다고, MZ 세대들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총 5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Part 01. 90년생의 정체

Part 02. 90년생의 뇌구조

Paret 03. 90년생이 일하는 방식

Part 04. 90년생이 사는(buy) 법

Part 05. 90년생에게 파는 법

참으로 구성으로만으로도 90년생에 대해 많은 것을 들려줄 것 같습니다.

먼저 '90년생의 정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90년생을 알아가 보도록 이끕니다.

그런데, 90년대 초반생과 후반생의 특징이 많이 다르다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잠시 주춤하게 됩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보아야 할 차이가 있나 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라는 '90년생의 일자리 유감'은 정말 현재 진행형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기성세대들은 아마도 많은 고민을 하고, 사회적인 토른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회가 없기에, 무의미한 무민 세대가 되어버린 90년생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회사의 신입사원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온라인 친구도 친구다'라는 말을 읽으면서, 기성세대와 확실히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0년생의 살롱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 만나게 된 '소셜 살롱'이라는 개념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단순한 친목도모를 하는 모임이나 카페가 아니라, 취향 중심의 관계를 가지는 모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취향 위주의 소셜 살롱에는 2030세대뿐만 아니라 40대 이상도 많다는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롭습니다. 사실 저도 제 취향에 맞는 독서 샬롱에 나가고 있으니 말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90년생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PART 02. 90년생의 뇌구조'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이야기인 '조금 달라도 괜찮아'는 정말 90년생을 대변하는 말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그들의 가치관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연금에 대한 이야기를 지나서 만나게 되는 레트로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90년생이 여행하는 트렌드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만을 중시하는 가치관이 형성된 90년생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나옵니다. 90대가 얼마나 공정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지를 살펴보는 부분도 아주 잘 설명되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언론상에서 현재의 2030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공정이라는 들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90년생이 왜 공정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책을 통해서 보고 싶었던 '90년생이 일하는 방식'을 만나게 됩니다. 새로운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신입사원들과 많이 일을 같이 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번 장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칼퇴는 계약상 보장된 권리다'라는 꼭지에서 회의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세대를 떠나서 충분히 공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수평적 사고에 익숙하다', '보상과 착취를 명확히 하라', '90년생을 붙잡지 마라' 등은 정말 늘 들어왔던 이야기인데, 이 책을 통해 더욱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정답을 구체적으로 알려줘라'는 정말 팀장급들의 분들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꼭지입니다.

그리고, '90년생이 사는(buy) 법' 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소비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90년생이 가장 많이 보는 콘텐츠가 게임이라는 것을 보고는 우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기성세대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한 브랜드보다는 인플루언서 마켓이라는 꼭지에서는 정말 소비의 새로운 형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편리미엄, 비싸도 편리하면 산다'라는 꼭지는 1인가구가 많아지는 현상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90년생이 픽하면 기성세대가 산다에서는 정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실제 저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인 '90년생에게 파는 법'은 관련 상품을 기획하고 있거나, 마케팅을 하고 계신 분들이 읽으면 유익할 부분 같습니다.

먼저, 밀레니얼 맘과 대디를 공략하라는 꼭지는 역시나 입니다. 90년생의 아이들을 알파 세대라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세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세대들을 위한 90년생 엄마, 아빠들의 지갑 열리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또한 그들이 어떻게 콘텐츠 마케팅을 이용하는지, SNS를 활용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 책은 이렇게 90년생, MZ세대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하나하나의 단편이 가독성이 뛰어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MZ 세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대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MZ세대트렌드코드

#고광열

#밀리언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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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면 오르는 경기도 아파트 - 부동산 시장의 상승을 주도할 경기도 주요 지역 16 전격분석
박희용 지음 / 길벗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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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고,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온 시기가 있었나 싶습니다. 이전에는 대부분의 책들이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을 이야기했다면, 이제는 좀 더 세부적으로 나뉘는 듯 합니다.

데이터를 가지고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책이 있는가 하면, 서울 지역만 분석하는 책도 있고 말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책들이 서울 지역 위주로 분석하고, 유망지역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끔 지방의 주요 지역을 예기하는 책들이 눈에 띄기도 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책처럼 딱 경기도, 꼭 집어 경기도만을 분석해서 알려주는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이 책 <사두면 오르는 경기도 아파트>는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경기도를 주목하라!

2부. 미래가치가 높은 경기도 주요 지역 16

3부. 전문가의 시각을 나의 것으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혜안을 갖는 법

제일 먼저 부동산 최대 시장인 경기도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설명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이 1이 살고 있는 곳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그러하기에 관심가질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그림의 떡이 되었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그렇다고 지방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거죠.

그래서 교통호재가 있는 경기도 지역의 아파트를 살펴보고, 투자 가치를 가늠해 보자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목적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경기도 부동산 시세를 견인할 지역의 공통 특징으로 다음을 이야기합니다.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는 부분입니다.

1. 서울 업무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좋거나, 좋아질 예정이어야 한다.

2. 물리적 거리보다 실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3. 규모가 커야 한다.

정말 위의 3가지 요소를 대입해서, 경기도 아파트를 분석해 보면, 어떤 곳을 사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런 3가지 점을 고려하여, "미래가치가 높은 경기도 주요지역 16"을 하나 하나 일러줍니다. 아주 친절하게 말이죠.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지역은 평택 고덕국제도시입니다. GTX-C노선 연장이 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100% 정상 가동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모니터링 할 지역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저는 여러 지역 중에서도 최근 언론에 나온 '인천 검단신도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신분 상승한 지역이라는 저자의 표현이 딱 어울리는 지역입니다. GTX-D 노선이 빨리 진행되면 이 지역은 완전히 또 다른 세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16곳을 둘러본 다음에 '전문가의 시각'은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들려주는 3부를 만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이야기하는 바는 위에서 말한 3가지 요소에 대한 부연 설명과 더불어, 경기도 지역의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교통 개발호재 중에서도 기존 교통망과 비교했을 때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줄 노선이 아파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서울 업무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높은 광역고속철도 노선을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경기도 지역에 아파트 매수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입문자들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저자가 글을 마치며 한 다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든 생각입니다.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주변 목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부동산을 사고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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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부의 심리학
롭 무어 지음, 이진원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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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머니>와 <결단>, 롭 무어의 책은 모두 찾아서 읽은 듯 합니다.

한권씩 읽어 나가면서 연작은 아니지만, 무언가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번의 책 <확신>은 조금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책의 책날개에 있는 다음 글이 아마도 제가 느낀 감정을 말해줄 것 같습니다.

지금턱 출간된 롭 무어의 저서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 롭 무어는 멘토링을 하면서, 부의 시스템과 공식을 알려주고, 결단을 통해서 나아가도록 멘토링을 했지만,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는 강한 자기 확신과 자존감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이 책을 쓴 것입니다.

이 책의 서문에 있는 다음의 문구가 이 책을 단숨에 읽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든 관계의 기본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다. 자신의 가치를 깨달아야 비로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각 장마다 하나의 원칙을 들려줍니다.

제1원칙 "가난을 만드는 가짜 자존감을 버려라"

제2원칙 "자기 가치를 스스로 저평가하지 마라"

제3원칙 "성공하려면 직접 운전대를 잡아라"

제4원칙 "자신에게 최고의 투자를 하라"

제5원칙 "돈보다 감정을 더 철저히 관리하라"

제6원칙 "머니 콤플렉스를 이기고 소득 잠재력을 발휘하라"

정말 처음의 제1원칙부터 강렬합니다. 이 부분에 나오는 다음의 문구가 바로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당신부터 변해야 한다.

그리고 변하기 위해선 자신의 가치를 믿어야 한다.

이렇게 이 책은 자존감을 세우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 보라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저평가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말합니다. 저자가 전작인 <결단>에서 이야기한 '내 안의 망할 놈'인 비평가, 자기 의심을 절제하는 실천 방안을 알려줍니다. 저는 이 부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실제 어떤 일들을 할지 이 부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더 큰 행동을 수행하기 위한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너무 진지하게 고민하지 말고 즐겨라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듣고 읽어라

그리고, 이어지는 "제 3원칙, 성공하려면 직접 운전대를 잡아라" 에서는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지혜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용서하는 사람이 가장 크게 얻는다'라는 꼭지에서 들려주는 지혜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도록 이끕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저지른 잘못을 용서하라. 그들은 당신과 관점이 다를 뿐이며, 거기에는 단점만큼 장점도 있다.

그런 다음에 "내 안의 위대함을 이끌어내는 전략"인 제4원칙에 이르게 됩니다.

긍정확언을 하고, 좋은 친구들을 사귀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과 가장 닯게 된다.

위의 문구를 읽고는 한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평상시 자주 만나는 다섯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말입니다. 그런 다음에 만난 다음의 구절들을 저의 네트워크를 다시 재정립해야 겠다는 확신에 이르도록 했습니다.

친구나 네트워크를 바꾸는 게 사고방식을 바꾸는 일보다 훨씬 더 쉽다. 영감을 주고 경험이 많은 사람과 어울려 다니는 게 진정한 성공의 지름길이다.

좋은 건 좋은 걸 끌어당기고, 부는 부를 끌어당기고,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사람을 끌어당긴다.

이렇게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배웠다면, 이제는 감정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배울 '제5원칙'에 이르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는 감정 중에서도 '죄책감, 수치심'의 도돌이표에 마침표를 찍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반복하는 실수에 대해서 스스로 자책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또한 '분노, 질투, 짜증'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서는 유쾌한 카타르시스, 즉 웃음으로 참아내고, 한 발 물러나라는 지혜를 들려줍니다.

마지막 제6원칙인 소득잠재력을 발휘하라에서는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먼저 이야기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길수록 세상은 당신을 더 소중히 여긴다.

당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느낀다면 당신은 부자다.

그리고, 대표적인 머니 콤플렉스 10가지를 들려줍니다. 여기에서 저는 잠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자신에게는 이러한 머니 콤플렉스가 없는지 말입니다.

사색의 시간을 가진 다음에 만난 다음의 부의 창출 공식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부 = (가치+공정한 교환) x 레버리지

정말 심플합니다. 하지만,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구절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돈은 그것을 가장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로부터 그것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이렇게 6가지 원칙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이 책이 결국 우리에게 들려주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돈을 굴리는 결정적 힘, 자존감

강한 자기 확신이 상위 1% 부자를 만든다고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야기합니다. 진정 그러한 것 같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결단하지 못하고, 부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할 때, 부를 향한 여정을 출발할 에너지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신

#롭무어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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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법칙
리우난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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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언어를 통해 많은 것을 하게 됩니다.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정말 말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말을 통해서 어떤 사람에게 끌리기도 하고, 우리가 호감을 주게 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하는 직업상의 이유로 인해서 말의 중요성을 정말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끌리는 말투 호감가는 말투>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열자말자 만나게 되는 다음의 문구가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강한 끌림을 줍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중 앞에서든 개인적인 자리에서든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말실수를 저지른다.

하버드대학 토론클럽 교수 스테판 포스차드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총 8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장 교제편

2장 대화편

3장 감정편

4장 설득편

5장 강연편

6장 토론편

7장 협상편

8장 면접편

위와 같은 구성으로 인해,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지 않아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8개 모두를 차례로 읽은 다음에, 제가 관심이 가는 부분을 다시 한 번 더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끌리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라는 부제를 단 "1장 교제편" 이었습니다.

우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만난 꼭지가 '영리한 방법으로 거절하자'였습니다. 잠시 멍해졌습니다.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좋은 미사어구를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인데 말이죠.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제일 어려운 거절의 기술을 먼저 알려줍니다. 여러가지 거절의 지혜 중에서도 '여지를 남겼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거절한다'는 정말 사회생활을 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지혜인 것 같습니다.

거절에도 재치와 위트가 필요하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말에 따라 결과가 바뀐다'라는 부제를 단 "제7장 협상편"이었습니다.

사실 협상이라는 키워드 하나만으로도 무수히 많은 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인 말에 대한 지혜를 들려줍니다. 연봉협상을 이야기하면서 들려주는 '강약의 리듬을 타자'라는 지혜는 정말 직장인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협상을 할 때도 강약의 요소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말하면 협상은 당신에게 유리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상대의 이익을 언급하자'라는 꼭지도 협상에서 상대의 입장을 고려한 협상 전략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 장인 "8장 면접편"은 '말로 자신을 보여주어야 취업의 문이 열린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이번 장은 현재 취준생이나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유익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말의 힘, 말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 말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끌리는말투호감가는말투

#리드리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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