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승진할까? - 험난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걸림돌을 비켜가는 48가지 비법
제프리 제임스 지음, 문수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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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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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은 하는 동안 참 다양한 상사 밑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므로 효과적으로 일하려면 내 상사의 관리 스타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상사라면 누구나 억지 요구를 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상사가 내 업무 영역을 벗어난 일을 시키거나 지나치게 많은 초과 근무를 해야 프로젝트를 맡긴다면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대다수 직장인들이 인사고과를 학창시절에 받던 성족표와 동의어라고 생각한다. 이미 손쓸 수 없게 된 시점이 돼서야 내가 성과를 얼마나 올렸는지 알려 주는 종이쪽지 말이다. 순진한 생각이다. 직장에서 받는 인사고과는 성적표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내기 위한 도구에 가깝다.

 

 어느 조직에나 부하 직원이 존경하고 따르며 전도유망한 상사가 존재한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존경받는 상사의 스타일도 저마다 다르지만, 그들이 가지는 신념에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익힌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상적인 세계에서라면 부하 직원은 불평불만을 늘어놓기 보다는 업무를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안타깝게도 행동을 개시하는 대신 불평만 해대는 사람이 꽤 많다. 불평분자는 다른 사람들이 일을 처리하는 데 방해가 된다. 불평하느라 자신의 시간을 낭비할 뿐 아니라, 불평을 듣는 상대의 시간도 잡아먹게 된다.

 

 세계화와 아웃소싱이 대세인 요즘 비즈니스 세계에서 평생 직장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고용주가 나를 해고하기를 꺼리게 만드는 것, 손쉽게 다른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위치로 나 자신을 끌어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또한 성공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낙관적이고 열정적이며 희망에 찬 태도를 지니면 기회는 늘어나고 문제는 줄어든다.

 

 어떤 조직에서든 진정한 리더는 명확히 소통하는 사람, 즉 복잡한 일은 단순하게, 단순한 일은 당연하리만큼 명명백백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선 상대와 소통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항상 파악하고, 상대에게 적합한 매체를 선택하고, 상대가 내 말을 알아듣기 쉽도록 단순하게 정리하고, 전문용어나 비즈니스 용어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대부분 요점을 정리하고 군데군데 일러스트를 넣어 만든다. 그러나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이란 발표자와 발표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슬라이드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역할을 하는 프레젠테이션이다.

 

 협상이란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놓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의논한 다음 합의하여 최종결정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 협상도 많은데, 비공식 협상에 적용되는 원리도 공식 협상과 같다. 협상은 비즈니스 세계 어디서나 일어난다. 협상하는 능력은 상사, 동료, 고객으로부터 내가 원하는 바를 끌어낼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일을 하다보면 실수라는 것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하지만 실수는 삶의 일부이다. 위대한 천재도 실수를 한다. 일을 망쳤을 때 중요한 것은 실수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사후 처리를 하는가이다.

 

 두려움 때문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그 결과 자기 능력만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두려움은 자연스럽고 유용한 감정이다. 조심하고 상황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음 계단으로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와 흥분을 복돋우는 역할도 한다.

 

 그러니 회사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더이상 두려움을 갖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취해야 할 방법을 배우면 된다. 그리고 배운 것을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더 높은 곳에 올라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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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제프리 제임스 Geoffrey James

전세계 비즈니스맨들이 직장생활에서 승진이나 이직 등 중요한 문제가 발생하면 조언을 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비즈니스 분야의 파워 블로거인 제프리 제임스는 ≪포브스≫가 선정한 ‘40대 소셜 영업 마케팅의 대가’이자, 전미경제인협회(Society of American Business Editors)와 전미비즈니스출판인협회(American Society of Business Publication Editors)가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자이다.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CEO부터 성공한 벤처 기업가, 촉망 받는 새내기 직장인까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들과 만나 그들의 성공 비법과 노하우를 습득했다. 영업, 세일즈, 마케팅, 성공 비법 등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해법을 제시한 그의 블로그는 한 달 평균 100만 페이지 뷰를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 비즈니스맨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와이어드≫ ≪비즈니스 2.0≫ ≪셀링 파워≫ ≪브랜드 월드≫ ≪뉴욕타임스≫ 등에 각종 특집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으며, 전세계 7개국에 번역 출간된 ≪첨단 산업 엘리트들의 34가지 경영지혜≫ 등을 포함해 모두 9권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역자 : 문수민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였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리스크 판단력≫ ≪인생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 ≪독한 충고≫ ≪마우이 섬으로 가는 길≫ ≪1분 협상수업≫ ≪워런 버핏의 위대한 유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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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 삼형제 - 명작동화 13 처음만나는 그림동화(삼성출판사) - 명작동화 1
영국민화 원작, 백미숙 지음, 포드콜친 에브게니 그림 / 삼성출판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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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유명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선지 요즘은 늑대의 입장에 바라본 아기 돼지 삼형제라는 이야기 책도 나왔다. 그 책을 보면서 그래 특대 입장에선 이랬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원작의 이야기며,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다.

 

 우리들이 성장하면서 또는 성장해서 이 세상을 사는데 있어서 나는 돼지 삼형제 중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주변을 보면 첫째 돼지처럼 뭐든 쉽게 대충대충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게으름은 깨닫지 못하면서 자신의 신세만 한탄하는 경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돼지는 첫째보단 튼튼한 집을 지었지만, 그래도 늑대 앞에서는 무너지고 만다. 이런 사람들은 뭔가를 열심히 하지만, 2% 부족한 유형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처음부터 열심히 벽돌 하나하나를 정성껏 쌓아올려 집을 짓는다. 주변에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보면 누가 보던 보지 않던간에 자신이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해낸다. 당장은 답답하고 발전성 없어 보이지만, 언젠가는 꼭 성공하고 빛을 보게 된다.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도 기초부터 열심히 꾸준히 공부하는 친구들은 처음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성적이 조금씩 오르고, 어느 단계에선 그 성적이 유지된다. 이런 것은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만 실천하는게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다.

 

 늑대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갈대와 나무로 대강대강 집을 지은 뚱뚱 돼지와 통통 돼지의 이야기는 동화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우리는 이런 태도가 낳는 무서운 결과를 주변에서 보았을 것이다. 아기 돼지 삼형제가 무서운 늑대를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단지 집이 튼튼해서가 아니라 셋이 힘을 모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대비하는 아기 돼지 삼형제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값진 교훈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그림 : 포드콜친 에브게니

1961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모스크바 예술극장을 졸업했다. 모스크바 연극 극장 및 공연장에서 무대미술을 했으며, 지금까지 러시아, 독일, 체코, 대만, 중극 등에서 『동물의 왕국』『헨젤과 그레텔』『이솝 우화』등에 그림을 그렸다.

 

 

저자 : 백미숙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였다. 인형 극본,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썼으며,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작은 숲이 된 의자』『친구가 올 거예요』와 그 밖에 여러 권이 있으며,『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는 선생님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헌 타이어의 새 이름』과『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가 그림책으로 곧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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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과 함께하는 쏙쏙! 국어 교실 4~6학년 -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위한 쏙쏙! 국어 교실
국립국어원 기획 / 한글파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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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교재다. 아들이 글씨도 마음대로, 띄어쓰기도 마음대로 써서 이 교재를 통해 고쳐졌으면 좋겠다.

 

 국립국어원은 국어 발전과 국민의 언어생활 향상에 필요한 연구와 사업을 하는 기관이다.

 

국립국어원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

 

- 어문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 · 연구하여 정책의 기반을 만든다.

- 국민이 교양 있고 표준적인 언어생활을 하도록 어문 규정을 주관하고 수집 · 정리하여 국어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국어 발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를 국외에 보급한다.

 

 우리는 학교에서 우리말과 글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독해력과 표현력을 익힌다. 이를 위해서는 어휘력 · 문장력 · 사고력 등과 같은 기초 국어 능력이 필요하다. 기초 국어 능력은 국어 과목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법교과적으로도 필요하며, 학생들의 학업 성취 능력과도 직결된다.

 

 어릴 적 길러진 독해력이나 표현력은 학교 교육에서 필요한 학업 능력일 뿐만 아니라 이후 성인의 사회 능력에 연결되어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기도 한다. 비판적 사고와 표현 능력의 부족은 사회 적응 능력의 격차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문 규정에 기초한 바른 어휘습득을 시작으로 문장 쓰기 활동을 거쳐 다양한 사고력 향상을 통해 한 편의 글쓰기 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에 익숙해지면서 어휘력 · 문장력 · 사고력과 같은 기초 국어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독해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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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안 해도 심심하지 않아!
수잔 콜린스 글, 마이크 레스터 그림, 노경실 옮김 / 두레아이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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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중1 아들과 초3 아들하고 같이 읽었다. 책을 읽어본 중1 아들은 이제부터라도 게임을 좀 줄이고 동생과 더 많이 놀아주어야 겠다고 느꼈단다. 그리고 초3 아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자기 자신을 보는 느낌이 들었단다. 그래서 왜 그렇게 느꼈냐고 물어봤더니, 자신도 이 책에서와 같이 정전이 된다면 게임도 못하고 무척 답답할 것 같았단다. 그래서 자신도 게임 중독이 아닐까하고 생각했단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라도 느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읽고 서로 얘기를 해보면 참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초3 아들에게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겠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형과 같이 게임을 좀 줄이고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 만약에 정전이 되더라도 답답하지 않게 준비해야 겠단다.

 

  이 책은 요즘 스마트폰으로 인해 게임에 중독되어 가는 아이들에게 큰 가르침을 줄 수 있다. 심지어 요즘 아이들 중엔 손에서 핸드폰이 없으면 불안한 증상까지 보이는 아이들도 있다. 사실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어른들도 이미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우리 어린시절엔 집에 컴퓨터도 없었고, 오락기도 없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 것이 유일한 놀이였었다. 그래선지 그 당신 친구들 중에 많은 친구들을 가진 아이들을 부러어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을 보면 친구들과 놀기 보다는 혼자 컴퓨터 게임을 한다던지 아니면 친구들을 만나 PC방을 가는일이 대부분인 것 같아 걱정이다.

 

 그러니 이런 책이 많이 나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읽어보고 공감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다.

 

 

 

 

[저자소개]

 

역 : 노경실

盧慶實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생님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했어요.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엄마∼5분만》《어린이 인문학 여행》등이 있으며, 해외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글 : 수잔 콜린스

Suzanne Collins 1991년 어린이 TV쇼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다양한 매체에서 작가로 활동했던 수잔 콜린스는 빼어난 문장 장과 특유의 상상력으로 끊임없이 작품활동에 전념중이다. 현재 미국 코네티컷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언더랜드 연대기’ 시리즈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수잔 콜린스는 스릴 넘치는 모험과 서스펜스에 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을 녹여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발휘하는 작가다. 특히 ‘헝거 게임 3부작’의 첫 작품인 『헝거 게임』은 수많은 동료 작가와 미디어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으며 스티븐 킹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 비범한 소설'이라고 격찬했다.

그녀의 대표작인 이『헝거 게임』은 독재체제하의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식민지의 각 구역에서 뽑혀 온 스물 네 명의 소년소녀가 서로 죽고 죽인다는 충격적인 설정에, 로맨스나 신데렐라 스토리 등 인기 코드를 버무려 넣은 영리한 대중 소설이다. 예상하기 어렵지 않듯, 출간과 동시에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아 현재 영화화 작업이 한창이다. 이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2009년 9월에 미국에서 2부인 『Catching Fire』(캣칭 파이어)가 출간됐고, 2011년에 물 네 명이 벌이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 '헝거 게임' 시리즈 완결편인 『모킹제이』가 출간 되었다.

 

 

그림 : 마이크 레스터(Mike Lester)

 

마이크 레스터는 삽화가이자, 만화가, 그리고 그 자신의 사소한 즐거운 이야기 속에서 웃음을 만들어 내는 작가이다. 물론 그 웃음거리는 사람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힘이 있다. 그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A Is For Salad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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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2 - 변화의 힘 마시멜로 이야기 2
호아킴 데 포사다.엘렌 싱어 지음, 공경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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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 삶을 살면서 성공을 위해선 당장 하고 싶은 것을 참고 견뎌야 할 때도 있다. 이렇듯 마시멜로의 핵심은 만족을 미룰 줄 아는 힘을 말한다. 

 

 낯선 길을 떠날 때는 지도가 중요한 동반자이다. 그러나 지도에 의존해 따라가다 보면, 표시된 길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적지인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잊는다. 목적지가 확실하면 가는 과정에 무엇을 거치든, 어떤 경험을 하든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결국 마음속으로 목표를 정하고, 목적지를 알아야 도착할 수 있다.

 

 신념은 목적지며, 행동은 두 다리다. 목적지를 상상하는 비전이 필요하지만, 도달하려면 두 다리로 걸어야 한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히다.

 

 그래서 신념은 중요하다. 마음속으로 믿고 따르는 원칙이 없으면 줏대 없는 인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또 한편 생각해 보면, 아무리 근사한 삶의 법칙이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일주일 내내 앉아서 신념이나 삶의 법칙들에 대한 근사한 생각을 해도, 뭔가 하지 않으면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여러 차례 변화와 마주친다. 삶이라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변화도 있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오는 변화도 있다. 긍정적인 변화도 있고 피하고 싶은 변화도 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 모든 변화는 성공으로 향하는 우리의 여정에 걸림돌이 된다. 한동안 철저하게 지켜오던 원칙이 그 앞에서 무기력하게 허물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변화에 적응해 나가며 평생토록 성공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답의 열쇠는 목표에 있다. 무조건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는 것과 왜 참아야 하는지 알고 참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변화의 시기일수록 발밑만 보지 말고 멀리 있는 목표를 바라보아야 한다. 목표가 희미해졌다면 재조정 해야 한다.

 

 우리는 바보같이 중간에 마시멜로를 마구 먹어 버리지 말고 한 걸음만 더 걸어라. 성공은 바로 한 걸음 앞에 있다.

 

 이 책에는 성공한 이들이 원칙을 잊고 애초의 성공을 이루게 한 일들을 중단하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조심해야 한다. 그래야 큰 피해를 입지 않고 빨리 정상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떤 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6단계 마시멜로 계획을 검토해볼 것이다. 또한 중요한 삶의 법칙들과 마시멜로 계획이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는 방법도 소개할 것이다. 이 중 한 가지만 적용해도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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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 : 호아킴 데 포사다

Joachim de Posada 세계적인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그는 대표작인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전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아주 특별하게 바꾸고 있다. 그의 e메일 박스는 세계 곳곳에서 보내오는 감동과 칭찬의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의 '내일'을 꿈과 용기의 시간으로 변화시킨 그는 당대 최고의 동기부여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임에 틀림없다.

그는 푸에르토 리코에서 경영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제록스 사에서 판매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심리업무 등 10년을 근무하였다. 이후 Learning International and Achieve Global사의 컨설턴트로 이직하여 8년간 활동하였다. 이후 자기 계발을 훈련할 수 있는 회사를 차렸으며, 1988년부터 마이애미대학 외래교수로 리더십과 협상론 등을 강의하였다. 씨티은행, 오라클, 펩시 등 다국적 기업체의 컨설턴트로 활동하였고, 기업과 직원의 동기부여를 위한 강의를 하였다. 또한 미 농구 밀워키 팀의 스포츠 심리학 컨설턴트로 선수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하여 더 나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는 학문적인 내용을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동기부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 『마시멜로 이야기』는 '성공'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을 다룬 책이다. 마시멜로의 실험 결과를 통해 삶의 행복과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성공을 향한 꿈과 용기와 열정, 그리고 실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일한 만족과 나태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범한 '오늘'을 특별하고 즐거운 '내일'로 만드는 소중한 지혜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날개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바보 빅터』도 한국 독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산 후안 스타 지의 비즈니스 칼럼과 야후 라틴의 주간 칼럼 등의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2009년 한국을 처음 방문하여 강연회와 인터뷰를 하면서 한국 팬들을 만났다.

그외 저서로 『난쟁이 피터』가 있다. 『난쟁이 피터』는 우리가 제대로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인생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물질적인 성공이나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것을 넘어서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사는 이유, 내가 존재하는 목적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 : 엘런 싱어

Ellen Singer 비즈니스 프로모션과 문학 창작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왔다. 그 경험을 토대로 문화콘텐츠 회사인 텐세컨드솔루션(TenSecondSolution)을 설립하였으며, 전세계 기업가와 법인 고객을 위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기업의 비용효율 프로모션 캠페인을 제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흐르는 모래』 등이 있다.

 

 

역 : 공경희

전문 번역가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우연한 여행자』, 『타샤의 ABC』, 『포그 매직』,『꿈꾸는 아이』, 『매뉴얼』, 『빗속을 질주하는 법』, 『스톨른 차일드』, 『데미지』,『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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