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중학 사회 2 (상) 지리 (2019년용) - 2009 개정 교육과정 EBS 뉴런+TV 중학 (2019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초등 고학년부터 사용해 온 방송강의 교재여서 그런지 아이도 부담없이 공부하고 가격 면에서도 저렴해서 너무 좋다. 아이에게 방송강의 교재만을 사주기 보다는 먼저 아이와 함께 방송강의를 들어보고 어떤 선생님의 강의가 좋은지 물어보고 그 교재를 사주는 것이 좋다.

 

 다른 교재들도 좋지만, 교육방송 강의 교재는 문항수가 일단 많지 않아 아이가 부담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는 것 같고, 혼자 예습할 때 유용하게 쓰여 좋다. 부모가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와 함께 방송도 보고 같이 해 준다면 더욱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대비한 교재들도 나오기 때문에 시험대비에도 좋다. 또한 강의를 미리 다운받을 수도 있어서 언제나 자유롭게 들을수도 있어서 혹시 아이가 공부하면서 다른 인터넷을 할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우리집 아이들은 이 방송강의 교재로 바꾸고 부터 문제집 푸는데 있어서 지루해 하거나 하기 싫어하던 것이 많이 줄어 지금까지도 이 방송교재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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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미리보기
- 해당 중단원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제시하였습니다.
 
2. 내용 정리
-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시작 자료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용어나 보충 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보조단에 보충 설명을 실었고, 중요한 내용에는 밑줄을 그어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심화 탐구
- 중단원에서 중요하거나 자세히 살펴봐야 할 내용은 자료와 함께 분석 내용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자료와 관련된 서술형 문항들을 실어 중요 내용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개념 확인 문제
- 핵심 개념과 기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는 단답형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5. 실력 키우기
- 기본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수준 높은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서술형 문항 코너를 통해 학교 시험에서 서술형 문항에 대한 답안 작성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단원 한눈에 보기
- 대단원의 내용을 도식화하여 제시함으로써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대단원 마무리
- 객관식, 주관식, 서술형 등 다양한 형태의 문항을 통해 대단원의 학습 내용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8. 정답과 해설
- 모드 문항에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 학생 스스로 문제를 완전히 소화하고, 유사 문제나 응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중요한 내용에는 '더 알아보기'를 추가하여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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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중학 과학 2학년 (2016년용) - 새 교과서 반영 EBS TV 중학 (2016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고학년부터 사용해 온 방송강의 교재여서 그런지 아이도 부담없이 공부하고 가격 면에서도 저렴해서 너무 좋다. 아이에게 방송강의 교재만을 사주기 보다는 먼저 아이와 함께 방송강의를 들어보고 어떤 선생님의 강의가 좋은지 물어보고 그 교재를 사주는 것이 좋다.

 

 다른 교재들도 좋지만, 교육방송 강의 교재는 문항수가 일단 많지 않아 아이가 부담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는 것 같고, 혼자 예습할 때 유용하게 쓰여 좋다. 부모가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와 함께 방송도 보고 같이 해 준다면 더욱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대비한 교재들도 나오기 때문에 시험대비에도 좋다. 또한 강의를 미리 다운받을 수도 있어서 언제나 자유롭게 들을수도 있어서 혹시 아이가 공부하면서 다른 인터넷을 할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우리집 아이들은 이 방송강의 교재로 바꾸고 부터 문제집 푸는데 있어서 지루해 하거나 하기 싫어하던 것이 많이 줄어 지금까지도 이 방송교재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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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과 특징]

 

1. 도입

- 재미있는 만화로 대단원 내용 살~짝 엿보기

- 중요 개념을 미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념도

 

2. 내용 정리

-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

- 그림, 그래프, 도표는 물론 <원리잡기>, <과학 상자>를 통해 과학에 대한 폭넓은 학습

 

3. 필수 탐구

- 교과서 필수 탐구의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보기

- 확인 문제를 통해 탐구와 관련된 개념 정리

 

4. 실력 키우기

- 핵심 확인으로 초스피드 핵심 파악

-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된 실력 확인 문제를 통해 실력 업그레이드!

 

5. 대단원 마무리

-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를 통해 대단원 최종 마무리!

- 서수령 문제에 대한 맞춤 학습, 서술형 다잡기

 

6. 실력 높이기

- 어려운 고난도 문제도 척척!

 

7. 과학 글쓰기 / 융합 과학

- 과학적 사고려을 향상시켜 논술에도 완벽 대비!

- 융합 과학에 대한 이해도 쏙쏙~!

 

8. 중간점검 모의고사

- 총 4회의 중간점검 모의고사를 통해 학교시험에 대한 걱정 끝~!

- 반드시 출제되는 내용을 한번에 정리하고, <간단평가>와 <실전평가>를 통해 실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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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활용법]

 

1. 방송 시청을 생활화

- 방송 강의의 특성상 시청 시간을 한두 번 놓치면 계속 학습할 의욕을 일게 되기 마련입니다. 강의를 방송 시간에 시청할 수 없을 경우에는 EBS 홈페이지의 무료 VOD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합니다.

 

2. 철저한 예습은 필수!

- 방송 강의는 마법이 아닙니다. 자신의 노력없이 단순히 강의만 열심히 들으면 실력이 저절로 향상될 것이라고 믿으면 오산! 예습을 통해 학습할 내용과 자신의 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강의를 들을 때 이 부분에 중점을 두어 학습하도록 합니다.

 

3. 적극적이고 능동적을 강의에 참여

- 수동적으로 강의를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강의에 참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중요한 내용이나 의문 사항을 메모하는 습관은 하습 내용의 이해와 효과적인 복습을 위해 필수입니다.

 

4. 자신의 약점을 파악한 후 선택적으로 집중 복습

- 자신이 약한 부분과 개념, 문항들을 점검하여 집중 복습함으로써 확실한 자기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이 더해진다면, 어느 날 실력이 눈부시게 발전한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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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건강습관 65 - 빠르게 쉽게 즐겁게 읽는 국민건강 가이드
데이빗 에이거스 지음, 권기대 옮김, 노동영 감수 / 베가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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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터무니없이 늘어나버린 우리의 허리통은 대체로 형편없는 음식을 선택한 것도 있지만, 먹는 습관이 엉망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맞는 이상적인 식사를 위해 먹는 것을 조절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는 직접 자주 요리를 하는 것이다. 내가 먹을 음식은 스스로 만들라는 얘기다. 그리고 그것을 식탁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기는 것이다.

 

 건강은 훌륭한 위생에서 시작된다. 세균이 발견되었던 시점과 항생제나 백신 같은 치료제가 만들어진 시점 사이에 전염병이 극적으로 줄어들었던 것은 실제로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진료 덕택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방식이 훨씬 위생적으로 변했던 결과였으며, 19세기 중반에 손 씻기의 중요성이 인식되었던 것은 백신과 항생제가 널리 보급되기 전에 일찌감치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준 하나의 거대한 의학적 돌파구였다.

 

 질병의 위험을 줄여주고 몸이 활기에 넘치도록 유지하기 위해선 매일 적어도 15분씩은 심하게 땀을 흘리고 심장이 거세게 뛰도록 움직인다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우리 인간의 뇌에 있는 뉴런들은 화끈한 신체운동을 대단히 좋아한다. 그러니 만일 노망이나 치매를 회피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규칙적인 운동을 맹세하고 실행해야 할 것이다. 여유 있는 걷기 운동처럼 간단한 것이라도 좋으니 땀을 흘리자.

 

 미소는 어떤 상황에서든 기분을 업 시켜준다. 미소라는 행동 자체가 고통을 없애주고, 뇌가 행복해지는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의 분출을 추발하기 때문이다.

 

 과일과 채소를 매일 먹으면, 비만의 위험성을 줄여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그 대신 영양분이 미약하고 건강에도 나쁜 음식물을 섭취할 가능성도 줄어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자. 만약 특별히 한 가지 농산물만을 선호할 거라면, 단 맛의 과일보다는 차라리 잎이 많은 녹색 농산물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채소를 택하라.

 

 아침밥을 챙겨먹는 사람들은 두말 할 필요 없이 전반적으로 더 건강하고 체중에 관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거의 없다. 설사 체중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일단 아침식사를 챙겨먹기 시작하면 몸무게는 줄어들게 된다. 체중을 줄인답시고 아침에 섭취해야 할 칼로리를 거르는 것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최악의 습관이다.

 

 잠이 모자라면 우울해지고, 정신적으로 몽롱해지며, 비생산적이고 비창조적이 되며, 참을 수 없도록 피곤하다. 인간은 먹지 못 할 때보다 잠을 못 잘 때 훨씬 더 오래 견디질 못한다. 제대로 잠을 못 자는 습관의 부작용은 한둘이 아니다. 고혈압증, 혼란, 기억력 상실, 새로운 지식 습득 불가, 비만, 심혈관계 질환, 그리고 우울증 등이다.

 

 사람들이 일찌감치 몇 가지 건강습관을 몸에 배게 하고, 질병에 이르는 습관들을 피해야 한다. 그러기만 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는 거의 대부분의 질병, 암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심장이나 신장병, 뇌졸중, 비만, 당뇨 자가면역 질환 등은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았거나 완전히 예방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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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데이빗 에이거스 (David B. Agus, MD)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각종 암 치료와 개인건강 관리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에이거스 박사는 남캘리포니아 대학(USC) 켁(Keck) 의과대학과 비터비(Viterbi) 공과대학의 내과 및 공학 교수이며, USC의 웨스트사이드 암센터와 응용분자 의학센터의 책임자다. 그의 연구는 암 연구에 단백질체학과 게놈학의 응용 및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 의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립의료원의 하워드 휴즈 의학 연구소에서 2년간 근무 후, 존스 홉킨스 병원의 오슬러 하우스 스태프로 인턴과 전공의 훈련을 받았다. 그 후 슬론-케터링 암센터에서 종양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종양내과 의사와 암생물학 연구소 책임자로 일했다. 미국 암학회의 연구상, 슬론-케터링 연구소의 임상 의학자상, 국제 골수종재단의 과학상과 2009년 월간지 GQ의 록스타 과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그는 특히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신기술 응용에서도 세계적 권위자이며, 세계경제포럼의 지구적 유전학회의 의장이다. 또한 온라인 최대 규모의 암 정보처이자 커뮤니티인 ‘Oncology.com’의 설립자이고, 건 강관리 기술과 복지를 목표로 하는 기업 어플라이드 프로테오믹스(Applied Proteomics)와 내비제닉스(Navigenics)의 공동 설립자다. CBS 뉴스와 출연하며, 현재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즈에서 부인과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감수 : 노동영

(서울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EMR 팀장, 의료정보센터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2000년에 한국유방건강재단, 유방암환우회인 비너스회를 설립하여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암협회와 함께하는 핑크조명행사 등의 핑크리본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다. 미국 NIH의 Fogarty International Fellowship Award를 수상했다. 동아일보 선정 ‘best 중견의’와 유방암 부분 베스트 닥터 등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유방암학회 동아학술상, 보령암학술상, 유한의학상, 분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 명의클리닉 진행도 맡고 있다. 저서로 《유방암 가이드북》, 《이젠 두렵지 않다, 유방암》 등이 있다.

 

 

역자 : 권기대

번역이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넘나들며 새로운 콘텐트를 만드는 또 하나의 창작이라고 믿는 번역가. 2008년 앙드레 지드의 미발표 소설『코리동』을 완역 출간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영어 /독어 /불어 원서의 번역-출간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학구파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의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이내 금융계를 떠나 거의 30년간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을 편력하며 서양문화를 흡수하고 동양문화를 반추했다. 홍콩에서 영화 평론과 예술영화 배급을 했으며, 최근 귀국하여 다수의 해외 TV 프로그램을 수입-공급하기도 했다. 그가 번역한 영어 서적으로는 베스트셀러 『덩샤오핑 평전』(황금가지, 2004), 부커상 수상 소설 『화이트 타이거』(베가북스, 2008) 한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된 『부와 빈곤의 역사』(나남출판, 2008)를 위시하여 『우주전쟁』(베가북스 2005),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베가북스 2013) 『헨리 키신저의 중국이야기』(민음사, 2012), 『살아있는 신』(베가북스 2010) 등이 있고, 독일어 서적으로는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베가북스, 200 5)과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미토, 2005) 등이 출간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도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내 친구 폴리 세계평화를 이룩하다』『병아리 100마리 대소동』『달님이 성큼 내려와』등 다수를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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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뽀뽀하는 동화 - 소설가 이지민이 현명한 엄마를 위해 쓴 감수성 가득한 “동화 이야기”
이지민 지음 / 레디셋고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동화가 얼마나 중요하고, 유익하며, 왜 봐야하는지 알 것이다. 그래선지 책 제목부터가 무척 호감이 간다. 특히 소설가 엄마가 썼다는 것에 기대감이 크다. 큰 기대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내용이 참 맘에 든다.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동화도 소개한다. 그래서 읽는데 부담이 없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나처럼 이 책을 통해 많은 공감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책을 잘 읽지 않아서 내가 아이들 잠들기 전에 읽어주기 시작했었다.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관심을 갖는 동화들이 있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면 그 동화의 제목과 표지도 보여주며 관심을 더욱 끌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인가 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관심을 갖던 동화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때의 기쁨은 아직도 생생하다.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예전과는 달라지는 모습에 너무 뿌듯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책을 보며 우리 주변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을 통해 자기 자신도 돌아보고 아이들의 지도방법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민

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소설을 대학원에서 시나리오 창작을 공부했다.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로, 소설가로, 시나리오 작가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모던보이 :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달라고 한다》, 《나와 마릴린》, 《청춘극한기》, 《여신과의 산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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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존이 회사에서 잘나가는 법
팀 스커더 & 마이클 패터슨 & 켄트 미첼 지음, 정경옥 옮김 / 이담북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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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표지부터 시선을 확 끈다. 아마도 다른 독자들도 같은 느낌을 받을 거라 생각한다. 표지에 있는 표정에서도 까칠함이 묻어나온다. 그래선지 표지 그림과 제목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표지부터 호기심을 일으켜선지 내용 또한 무척 궁금해진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상사의 눈치를 보게 되고, 밑으로부터는 부하들을 견제하게 되는 것이 회사 생활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치열한 전쟁터 같은 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터득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회사와 가정 내에서의 갈등관계를 통해 조직 내에서의 갈등 관리법을 소설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읽는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또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지루함도 찾아볼 수 없다.

 

 존의 회사는 쓰리아웃 제도가 있다. 그런데 존은 이미 승진에서 두 번이나 누락되어 투아웃 상태며, 앞으로 한 번의 아웃 카운터만을 남겨두게 된다. 그런데 그동안 회사 일 때문에 가족에게 가정에 소홀했던 존은 심지어 아내와도 다투게 된다.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우리들 대부분도 우선이 되어야 할 가정보다 회사 일이 우선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우리들이 회사에서 일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근본이 바로 가족들의 행복이다. 그러니 결국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일도 즐거울 것이다. 이런 점을 잊고 승진을 위해, 출세를 위해 소중한 가정이 뒷전이 되어선 안 될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가정도 지키고, 회사에선 승진도 하는 지혜로운 삶을 터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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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팀 스커더 외

팀 스커더
공인회계사이자 PSP(Personal Strengths Publishing, Inc)의 대표로, 수많은 기업·정부·교육·비영리기관의 조직개발·연수·인사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몇 가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캘리포니아 직업심리학교에 리더개발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아내, 세 딸과 함께 캘리포니아 칼즈배드에서 살고 있다.

마이클 패터슨
교육학 박사로 PSP USA의 비즈니스개발 담당 부사장이다. 미육군장교로 경력을 시작하였고 20년간 제약 산업에서 영업,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했다. "Have a Nice Conflict" 프로그램의 Master강사로 전 세계적으로 동 프로그램을 강의할 강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페퍼다인대학 교육심리대학원의 박사과정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아내, 아들과 캘리포니아 알리소비에호에서 살고 있다.

켄트 미첼
PSP USA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이며 수상 경력을 가진 유명 작가이자 극작가이다. PSP에 합류하기 전에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광고디자인 회사를 운영했다. 15년 이상 관계인식이론의 원리와 도구에 관해 적극적으로 연구했다. 아내, 아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정경옥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팅 매직],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어 산책], [데일리 위즈덤], [열정이 차이를 만든다], [마이크로 비즈니스], [세상에 마음 주지 마라], [생각 에너지], [의지의 힘], [여론조작]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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