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인간관계 - 좋은 사람에게 돈이 모이게 하는 법
사이토 히토리 지음, 김지영 옮김 / 다산3.0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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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는 돈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계속해서 성공하고 끝내 돈까지 끌어온다. 즉, 무엇을 시작하더라도 주위로부터 응원을 받고, 자연스럽게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이다. 그런가 하면, 반대로 돈 때문에 항상 힘든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은 늘 여러 가지 핑계를 댄다.

 

 돈에 약한 사람은 돈이 들어오면 너무나 기쁜 나머지 펑펑 써버린다. 그런데 사실 이를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까지 돈으로 고생했던 나날을 떠올리며, 그동안 사고 싶은게 있어도 제대로 사지 못했던 서러움에 감정이 북받쳐 필요도 없는 물건에 돈을 써버린다.

 

 돈이 들어오면 우선 저축부터 해야 한다. 돈의 흐름이라고 하는 것에는 반드시 변동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늘 변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상태는 절대 계속되지 않는다. 분명히 흐름이 변할 때가 오는데, 이때 그 흐름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저축이 꼭 필요하다.

 

 돈에 강해지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적자를 내지 않는 것이다.

 

 마이너스를 만들지 않는 것은 장사나 일을 하는데도 매우 중요한 원칙이다. 장사나 일을 할 때 돈을 쓰는 것을 지출이라고 하는데, 이는 초창기부터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 이익을 내는 것이다. 장사로 이익이 나면 그 이익으로 비용을 대가면서 사업을 확장하면 된다. 따라서 이익을 내기 전에 장사 도구에 돈을 다 들여서는 안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런 잘못을 저지르곤 한다.

 

 이렇게 지출을 늘리지 않으려는 노력은 정말 중요하다. 이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의 여부가 바로 장사의 승패를 결정한다.

 

 일을 성공시키고 싶으면 돈이 아니라 지혜를 끌어내야 한다. 그런데 이 지혜에도 꼬아주기가 조금 필요하다. 즉, 사랑과 유머를 담은 지혜를 사용해야 한다. 좋은 사람 중에는 성실한 사람이 많다. 그런데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일에서 성공하는가를 따진다면, 꼭 그렇지는 않다.

 

 결국,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고,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사랑을 받는 요소가 없으면 일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사람들은 작은 성공을 손에 넣으면 매우 기뻐한다. 이렇듯 성공을 손에 넣는 것은 멋진 일이다. 다만, 다음 일을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또한, 성공한 직후에 좀 쉬어볼까? 하는 마음을 갖는 건 위험하다. 여행을 가는 건 본인 자유지만, 한구석으로는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성공의 기세를 떨어뜨리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다.

 

 즐거워지고 싶으면 먼저 본인부터 움직여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누군가가 와서 자신을 즐겁게 만들어 ㅈ는 일은 없다. 따라서 행복해지고 싶고 자신의 운을 좋게 만들고 싶으면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해야 한다.

 

 살다 보면 최선을 다할 작정이었는데 어쩐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데 이는 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이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행복해지고 싶으면 먼저 자신을 버리고, 행복한 사람을 따라 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건 당신 안에 있는 나이다. 나를 버리면 눈 깜짝할 새에 행복해질 수 있다.

 

 사람에게는 제각각 정해진 운명이라는 것이 있다. 자기가 태어난 환경이나 몸의 핸디캡도 그런 것이다. 그건 신이 당신에게 준 것이다. 사람은 그렇게 신이 준 것으로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즉, 신이 내려준 환경에서 불평을 말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를 최대한으로 살리려 할 때, 지금까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행복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저자소개]

 

저 : 사이토 히토리

齋藤一人 1948년 도쿄 출생. 화장품·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긴자마루칸(銀座まるかん)’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로 일본에서 여러 해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부(巨富)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20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일본 1위에 올랐다. 특히 토지 매각이나 주식 등에 의한 고액납세자가 많은 가운데, 납세액이 전부 사업소득이어서 이색적인 존재로 주목받았다.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지만 일본 최고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언론에 얼굴 등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괴짜 부자’ ‘별난 사업가’ 등으로도 불린다. 작가로서 즐거운 마음과 경제적 풍요로움을 양립시키기 위해 여러 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지은 책으로는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지구가 천국이 되는 이야기』 『사이토 히토리의 반드시 성공하는 1000회 법칙』 『행복의 힘』 『별난 사람이 쓴 인생이 100배 즐겁고 유쾌해지는 이야기』 『별난 사람이 쓴 성공 법칙』 『운 좋은 놈이 성공한다』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등이 있다.

 

 

역자 : 김지영

 

대학에서 자연과학과 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을 배웠다.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지역 문제 전반에 대해 두루 차별 없는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일본의 현대 사회와 대중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두 나라 간의 소통에서 생기는 오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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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리 태교동화 2 - 마음이 튼튼해졌어요 우리 소리 태교동화 2
노경실 지음, 백두리 그림, 남우선.대구 MBC 곡 / 예담Friend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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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결혼해서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엄마고 아빠고 아기 태교에 신경을 쓰게 된다. 그래선지 요즘 서점에는 태교에 관한 서적이나 태교음악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 많은 책이나 음악들 중 과연 어떤 것을 선택하고 우리아기의 태교를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글과 더불어 소리의 아름다움까지 담겨 있어 태교에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옛 선조들이나 어르신들은 우리소리가 좋다고 많이들 말씀하신다. 그 좋은 우리 소리를 담아 태교에 많은 도움이 되게끔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요즘 엄마들만 태교를 하는 것 같겠지만, 우리 선조들도 일찍이 음악 태교를 해 왔다. 소나무에 드는 바람 소리를 들으라고 하는 태교 칠태도의 가르침은 더없이 과학적이다. 선조들이 들으라고 한 바람 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에는 실험 결과, 우리 뇌파를 안정시키고 몸을 이완시키는 몸에 좋은 파동이 들어있단다.

 

 언젠가 숲 속에서 돗자리를 펴고 누워서 주변 소리에 귀 기울인 적이 있었다. 정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부터, 물소리 나뭇잎들 흔들리는 소리 작은 벌레들이 돗자리 위를 지나다니는 소리 등등 많은 소리들이 들렸다. 가만히 듣고 있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잠이 들었다. 그런 자연의 소리가 마치 음악처럼 들렸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스르륵 잠이 든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니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아기의 태교는, 이 책에 들어있는 CD를 틀어놓고 이 책에 나오는 동화를 읽어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많은 태교 음악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 준비해 준 음악으로 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효과적일 것이다.

 

 특히 엄마가 직접 동화를 읽어주며 음악을 들어도 좋지만, 아빠가 읽어 주는 중저음의 목소리를 태아들이 더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니 엄마는 음악과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태아에게 전달이 될 것이다. 그렇게해서 태어난 아기는 사랑이 가득찬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차례]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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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자린고비 영감님

영감님, 돈은 어떻게 벌어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내일 할래요

그때, 달걀을 훔쳤을 때

꿀꿀 돼지들이 집을 지었대요

욕심도 풀처럼 자라나나요?

작고 작은 꽃이라 해도

지혜가 만들어 낸 두 가지 기적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

옛날에 강아지랑 고양이가 살았는데

호랑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내 일은 내가!

우리 동네 개구리도 왕자님?

바닷물은 왜 짤까?

우리 막내는 진짜 효자

따뜻한 말 한마디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

 

마음이 튼튼해지는 태교 음악

 

 

[저자소개]

 

글 : 노경실

어릴 때부터 네 명의 동생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해 주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번역하고(『그림 자매』 시리즈 전 9권, 『우리 서로 사랑할 때에』 『애니의 노래』 등), 그림책(『우리 아기 코 잘 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세상구경』 등)과 동화책(『엄마 내 편 맞아?』 『짝꿍 바꿔 주세요!』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 청소년소설(『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 등), 에세이(『엄마 안녕하세요』(근간), 『세상을 읽는 책과 그림 이야기』 등) 등 폭넓은 작품 활동으로 다양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책과 점자책 관련 일을 하고, 노숙인들을 위한 글쓰기와 인문학 수업도 하고 있다. 귀에 이어폰을 꽂지 않고 손수건만 든 채 걷는 것, 한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걷는 것, 그러다가 아이들이나 강아지만 만나면 걸음을 멈추는 것. 다가가서 주저앉듯 바짝 내려앉아 눈을 마주하고, 말을 걸고, 만져 주고, 때로는 노래도 불러 주는 것! 이것이 생의 즐거움 중 하나다.

 

 

곡 : 남우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신문사 외신기자를 거쳐 현재 대구MBC PD로 일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F.S.U) 매스커뮤니케이션학과 연구교수를 지냈다. 오디오·음반평론가, 음악태교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공식 작품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음반 《우리 소리 태교 1, 2》를 냈으며, 에세이 『나쁜 음악 보고서』(2011)와 『남자의 취미』(2013) 『여자의 취미』(2015) 등을 출간했다.
페이스북_namwooseon@facebook.com

제55회 모나코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페스티벌 골든님프상(Golden Nymph Award)
제48회 휴스턴 국제 필름페스티벌 다큐멘터리부문 대상(The Platinum Remy Prize)
제29회,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제3회 방송문화진흥회 공익프로그램상 대상
미래부 주관 2013~2014 UHD AWARDS 작품상
2014 한국방송비평학회 올해의 방송비평상
방송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MBC 작품 콘테스트 대상 등 수십 회 국내·외 콘테스트 수상

 

 

그림 : 백두리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기업 홈페이지,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분야와 매체를 통해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등 수많은 책의 표지와 내지 그림을 그렸다.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혼자 사는 여자』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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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리 태교동화 1 - 머리가 똑똑해졌어요 우리 소리 태교동화 1
노경실 지음, 백두리 그림, 남우선.대구 MBC 곡 / 예담Friend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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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결혼해서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엄마고 아빠고 아기 태교에 신경을 쓰게 된다. 그래선지 요즘 서점에는 태교에 관한 서적이나 태교음악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 많은 책이나 음악들 중 과연 어떤 것을 선택하고 우리아기의 태교를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글과 더불어 소리의 아름다움까지 담겨 있어 태교에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옛 선조들이나 어르신들은 우리소리가 좋다고 많이들 말씀하신다. 그 좋은 우리 소리를 담아 태교에 많은 도움이 되게끔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요즘 엄마들만 태교를 하는 것 같겠지만, 우리 선조들도 일찍이 음악 태교를 해 왔다. 소나무에 드는 바람 소리를 들으라고 하는 태교 칠태도의 가르침은 더없이 과학적이다. 선조들이 들으라고 한 바람 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에는 실험 결과, 우리 뇌파를 안정시키고 몸을 이완시키는 몸에 좋은 파동이 들어있단다.

 

 언젠가 숲 속에서 돗자리를 펴고 누워서 주변 소리에 귀 기울인 적이 있었다. 정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부터, 물소리 나뭇잎들 흔들리는 소리 작은 벌레들이 돗자리 위를 지나다니는 소리 등등 많은 소리들이 들렸다. 가만히 듣고 있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잠이 들었다. 그런 자연의 소리가 마치 음악처럼 들렸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스르륵 잠이 든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니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아기의 태교는, 이 책에 들어있는 CD를 틀어놓고 이 책에 나오는 동화를 읽어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많은 태교 음악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 준비해 준 음악으로 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효과적일 것이다.

 

 특히 엄마가 직접 동화를 읽어주며 음악을 들어도 좋지만, 아빠가 읽어 주는 중저음의 목소리를 태아들이 더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니 엄마는 음악과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태아에게 전달이 될 것이다. 그렇게해서 태어난 아기는 사랑이 가득찬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차례]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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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자린고비 영감님

영감님, 돈은 어떻게 벌어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내일 할래요

그때, 달걀을 훔쳤을 때

꿀꿀 돼지들이 집을 지었대요

욕심도 풀처럼 자라나나요?

작고 작은 꽃이라 해도

지혜가 만들어 낸 두 가지 기적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

옛날에 강아지랑 고양이가 살았는데

호랑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내 일은 내가!

우리 동네 개구리도 왕자님?

바닷물은 왜 짤까?

우리 막내는 진짜 효자

따뜻한 말 한마디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

 

마음이 튼튼해지는 태교 음악

 

 

[저자소개]

 

글 : 노경실

어릴 때부터 네 명의 동생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해 주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번역하고(『그림 자매』 시리즈 전 9권, 『우리 서로 사랑할 때에』 『애니의 노래』 등), 그림책(『우리 아기 코 잘 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세상구경』 등)과 동화책(『엄마 내 편 맞아?』 『짝꿍 바꿔 주세요!』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 청소년소설(『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 등), 에세이(『엄마 안녕하세요』(근간), 『세상을 읽는 책과 그림 이야기』 등) 등 폭넓은 작품 활동으로 다양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책과 점자책 관련 일을 하고, 노숙인들을 위한 글쓰기와 인문학 수업도 하고 있다. 귀에 이어폰을 꽂지 않고 손수건만 든 채 걷는 것, 한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걷는 것, 그러다가 아이들이나 강아지만 만나면 걸음을 멈추는 것. 다가가서 주저앉듯 바짝 내려앉아 눈을 마주하고, 말을 걸고, 만져 주고, 때로는 노래도 불러 주는 것! 이것이 생의 즐거움 중 하나다.

 

 

곡 : 남우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신문사 외신기자를 거쳐 현재 대구MBC PD로 일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F.S.U) 매스커뮤니케이션학과 연구교수를 지냈다. 오디오·음반평론가, 음악태교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공식 작품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음반 《우리 소리 태교 1, 2》를 냈으며, 에세이 『나쁜 음악 보고서』(2011)와 『남자의 취미』(2013) 『여자의 취미』(2015) 등을 출간했다.
페이스북_namwooseon@facebook.com

제55회 모나코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페스티벌 골든님프상(Golden Nymph Award)
제48회 휴스턴 국제 필름페스티벌 다큐멘터리부문 대상(The Platinum Remy Prize)
제29회,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제3회 방송문화진흥회 공익프로그램상 대상
미래부 주관 2013~2014 UHD AWARDS 작품상
2014 한국방송비평학회 올해의 방송비평상
방송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MBC 작품 콘테스트 대상 등 수십 회 국내·외 콘테스트 수상

 

 

그림 : 백두리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기업 홈페이지,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분야와 매체를 통해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등 수많은 책의 표지와 내지 그림을 그렸다.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혼자 사는 여자』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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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구해야 해 별숲 동화 마을 10
하은경 지음, 홍선주 그림 / 별숲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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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 아버지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그 죄명은 방화범. 그러나 금동이는 자신의 아버지는 절대 범인이 아닐거라는 확신을 하게되고 그 확신을 증명이라도 하듯 진짜 범인을 찾아 나서게 된다. 아마도 금동이 뿐만 아니라 어느 자식이든지 자신의 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쓴다면 가만히 있지만은 못 할 것이다.

 

 이 책은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아들 금동이가 직접 진범을 잡으려 사건 현장부터 시작해 단어를 찾아내게 되고 그 단서를 발판으로 추적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다. 단서를 쫓아 사건을 파헤치면서 점점 금동이는 새로운 사실들을 만나게 되고, 그 사실로 인해 마음의 상처도 받게 된다.

 

 또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돌석이 형이 그 유명한 수배범 보라매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돌석인 백성들 사이에선 의적이라 불린다. 보라매 돌석은 탐관오리나 부정축제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눠 준다. 마치 홍길동을 연상시킨다.

 

 이 책의 시작은 아주 못된 황부잣집에 큰 불이 나면서 시작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금동이의 아버지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고, 옥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금동이에게 공짜로 글 공부를 가르쳐 주던 스승 최선비의 본 모습도 보게 된다. 그래서 옛날 어르신들이 한 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 최선비는 온갖 불법적인 일로 어마어마한 재산을 모았다. 이런 자신의 본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기 위해 가난하고 돈 없는 아이들에게 공짜로 글공부를 시켜주기까지 한다. 그러니 우리들도 사람을 겉 모습만으로 믿고 판단하면 안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직접 겪어봐도 그 사람을 제대로 아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니 겉 모습에 속아 그 사람을 판단하는 잘못을 이 책을 통해 느끼면 좋겠다.

 

 결국 금동이가 집요하게 사건을 파고드는 바람에 진짜 방화범도 잡게된다. 그러나 진짜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금동이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그 때 보라매의 등장으로 그 위험에서 벗어나게 된다.

 

 

[저자소개]

 

 

글 : 하은경

장편동화 《안녕, 스퐁나무》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고, 동화책 《나는 조선의 가수》 《백산의 책》 《나리초등학교 스캔들》들과, 청소년 소설 《우리들의 작은 신》을 썼다.

 

 

그림 : 홍선주

그린 작품으로 그림책 《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 《소원을 그리는 아이》 들과, 동화책 《초정리 편지》 《이야기밥 할머니》, 역사책 《포도대장 장붕익, 검계를 소탕하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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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1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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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라는 나라만으로도 떠오르는 것이 많을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를 통한다는 유명한 말도 있듯이, 한 시대를 통치하던 그런 로마에 관해 이 책을 통해 재밌게 접할 수 있다.

 

 우리들이 학창시절 로마사를 배우지만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세계 역사와는 다르게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로마도 우리들이 사는 세상과 결코 다르지 않다. 이 곳은 신분과 재산의 제한 속에서도 인간의 욕망은 싹을 트고 서로의 욕망이 부딪치기도 하고 타협을 통해 살아남기도 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등장인물]

 

1. 카이사르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원로원 의원

- 마르키아, 마르키우스 렉스 가문, 아내

- 섹스투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차남

- 큰 율리아(율리아), 장녀

- 작은 율리아(율릴라), 차녀

 

2. 마리우스

- 가이우스 마리우스

- 그라니아, 푸테올리 출신, 첫 번째 아내

- 마르타, 시리아의 점술가

 

3. 술라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기원전 107년 재무관, 보좌관

- 클리툼나, 움브리아 출신, 의붓어머니, 루키우스 가비우스 스타쿠스의 이모

- 니코폴리스, 해방노예, 애인

- 메트로비우스, 인기 미소년 희극배우

 

4. 유그르타

- 유구르타, 누미디아 왕, 마스타나발의 서자

- 보밀카르, 이부동생, 누미디아 귀족

 

5. 메텔루스

-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누미디쿠스, 기원전 109년 집정관, 기원전 102년 감찰관

- 최고신관 루키우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달마티쿠스, 형, 기원전 119년 집정관

-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피우스, 아들

- 카이킬리아 메텔라 달마티카, 질녀이자 피후견인, 달마티쿠스의 딸

 

6. 루틸리우스 루푸스

- 푸블리우스 루틸리우스 루푸스, 기원전 105년 집정관

- 리비아, 드루수스 가문, 사별한 아내, 감찰관 마르쿠스 리비우스 드루수스의 여동생

- 루틸리아, 루푸스 가문, 여동생, 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의 미망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코타의 아내

 

7. 코타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코타, 법무관(재임 시기는 불분명)

- 루틸리아, 아내(첫번째 남편은 형 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 기원전 118년 집정관 퇴임 후 바로 사망)

- 아우렐리아, 의붓딸이자 질녀

- 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 의붓아들이자 조카

- 가이우스/마르쿠스/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 루틸리아의 아들

 

8. 드루수스

- 감찰관 마르쿠스 리비우스 드루수스, 기원전 112년 집정관, 기원전 109년 감찰관(임기 중 사망)

- 코르넬리아 스키피오니스, 아내, 별거 상태로 지냄

- 마르쿠스 리비우스 드루수스, 장남

- 마메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레피두스 리비아누스, 차남, 어릴 때 입양함

- 리비아 드루사, 딸

 

9. 카이피오

- 퀸투스 세르빌리우스 카이피오, 기원전 106년 집정관

- 퀸투스 세르빌리우스 카이피오 2세, 아들

- 세르빌리아 카이피오니스, 딸

 

10. 스카우루스

- 원로원 최고참 의원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스카우루스, 기원전 115년 집정관, 기원전 109년 감찰관

-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스카우루스 2세, 첫 번째 아내에게서 얻은 아들

 

11. 세르토리우스

- 퀸투스 세르토리우스, 수습군관 및 참모군관

- 리아, 마리우스 가문, 어머니, 가이우스 마리우스의 사촌

 

12. 사투르니누스

-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사투르니누스, 기원전 103년, 100년 호민관

 

13. 글라우키아

- 가이우스 세르빌리우스 글라우키아, 기원전 102년 호민관, 기원전 100년 법무관

 

14. 데쿠미우스

- 루키우스 데쿠미우스, 교차로 클럽 관리인

 

 

 이 책은 3천만 부가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던 장편소설 [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 오브 로마] ㅅ리즈의 제 1부 [로마의 일인자] 제 1권이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만 13년이 걸렸고, 이후 집필을 시작해 시력을 잃어가며 완결하기까지 근 20년이 걸렸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각종 지도와 책 한 권 분량의 방대한 용어설명을 보면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담겼는지를 엿볼 수 있다.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영미권에서 화제가 됐던 [로마의 일인자}는 일반 독자뿐 아니라 서양 고대사학자들 사이에서도 탁월한 로마사 책으로 인정받을 만큼 철저한 사료고증에 입각하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작품이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 : 콜린 매컬로

1937년 오스트레일리아 웰링턴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문학과 과학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매컬로는 문학은 미래가 불안정하다고 판단해 시드니 의대에 진학했고, 졸업 후에는 시드니 왕립 노스쇼어 병원에 신경과학부를 창설했다. 그후 미국 예일대 신경학과에 초빙되어 연구와 강의를 하던 10년 동안 두 종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첫번째가 데뷔작 『팀』, 두번째가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가시나무새』다.
『가시나무새』가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자 매컬로는 마흔 살에 과학자의 삶을 접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3년에는 남태평양 노포크 섬에 정착했고, 1984년 이 섬의 원주민인 남편 릭 로빈슨과 결혼했다.
매컬로는 국내에서 주로 『가시나무새』의 작가로 유명하지만 영미권에서는 역사소설가로 명성이 높다. 노포크 섬에서 철저한 고증을 통한 로마 시리즈의 첫 책 『로마의 일인자』를 써서 1990년에 세상에 내놓은 뒤 2007년까지 근 20년 동안 역사소설 『마스터스 오브 로마』 7부작을 연달아 발표했다. 매컬로는 원래 카이사르의 죽음으로 마무리되는 6부 『시월의 말』로 이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치려 했지 만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7부까지 쓰기에 이른다. 매컬로는 또다른 역사소설 『트로이의 노래』, 『모건의 길』 등 총 25종의 작품을 썼고, 데뷔작 『팀』과 『가시나무새』 등은 영화화되었다.
1993년 오스트레일리아 매쿼리 대학에서는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업적을 기려 매컬로에게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고, 2000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역시 이 시리즈의 성과를 기려 그녀에게 권위 있는 문학상인 스칸노 상을 수여했다.
매컬로는 로마 시리즈 6부 『시월의 말』을 발표하고 일 년 뒤, 황반변성으로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후 지속적인 건강 악화에도 남편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집필 의지를 잃지 않고 『비터스위트』(2013) 등 다수의 책을 발표했다. 2015년 1월, 노포크 섬에서 77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역자소개

 

 

강선재 :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를 찾아줘』, 『세 길이 만나는 곳』이 있다.

신봉아 :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왜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가 있다.

이은주 :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무한공간의 왕국』, 『윤리학의 배신』 등이 있다.

홍정인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시 정의한 여자: 제인 구달 평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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