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운 -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대린 맥코웬 외 지음, 안종설.고도원 옮김 / 흐름출판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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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 제멋대로 요리사 :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 이야기 ]

  이 책에서 [ 제멋대로 요리사 ] 의 출발 과정과 성공 비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는 신생 기업을 위한 열한 가지 조언이 담겨 있는데, 그 가운데 다섯 가지를 보면,

1. 열정을 쫓아라
- 비즈니스든 인생이든, 성공의 열쇠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다.

2. 최고가 되어라
- 목표는 언제나 단 하나, 내가 하는 일에 관한 한 최고가 된다는 것이다.

3. 경비를 절약하라
- 꼼꼼하게 예산을 수립하고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4. 본능에 충실하라

5. 비즈니스일 뿐이다.

  도리스 크리스토퍼는 세계 최대의 주방용품 직접 판매 업체인 [ 제멋대로 요리사 ] 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크리스토퍼는 26년 만에 가정집에서 출발한 이 회사를 수백만 달러짜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해마다 세계 전역에서 1백만 건이 넘는 홈 파티가 열리고 있다. 돈을 벌되 가족의 행복을 비켜가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하되 ’이건 비즈니스일 뿐이야’ 라며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던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다. 이 회사는 2002년에 [ 버크셔 해더웨이 ] 에 인수되었다.


[ 여자 대 여자로, 사업 얘기 좀 해볼까요 ]

  다음과 같은 열 가지 요소가 잘 결부되면 인생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1. 비전을 가져라
- 뚜렷한 비전을 가슴에 새기고 끝까지 밀어붙여라. 비전은 성공의 첫째가는 열쇠이다.

2. 장애물을 극복하라
- 어떤 사업이라 할지라도 때로는 예측 불가능한 장애물이 튀어나오게 마련이며, 본의 아니게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나 성공적인 기업을 만드는 또 하나의 요소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능력이다.

3. 영감을 불어넣어라
-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능력을 키워라. 누구도 혼자서는 성공을 거둘 수 없는 법이다.

4. 자신만의 ’특공대’ 를 구성하라
- ’내가 아니면 안 된다.’ 라는 사고방식은 하루 빨리 털어버려야 한다.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각각의 분야에 남다른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로 ’특공대’ 를 구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5. 자신의 직관을 신뢰하라
- 사업을 하다 보면 확신이 흔들리는 경우도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직관력을 신뢰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성실함을 잃지 말라
- 사업가가 성실함을 잃으면 그날부터 실패의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7. 부정적인 마음을 몰아내라

8. 자금줄을 확보하라
-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과 돈독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9.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라
- 미소는 사람을 당신 주위로 끌어들인다. 진정한 미소, 아름다운 미소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질 때 가능하다.

10.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확장하라
- 끊임없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산드라 얀시는 [ e위민네트워크 ] 의 설립자 겸 최고 경영자이다. 이 회사는 얀시의 지도 아래 여성들이 삶과 사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 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원칙 가운데 하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필요하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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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소개한 것 외에도 많은 성공 사례가 이 책에는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과연 나에게도 1%의 행운이 올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만약에 행운이 온다고해도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여기에 나오는 분들을 보면 운이 좋아 행운이 찾아온 것 같이 보이지만, 내가 생각할때는 그들 모두 나름대로의 준비가 갖춰져 있었기 때문에 행운을 잡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언제 어디서 행운이 찾아올지 모르지만, 어떤 행운이 찾아와도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소용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어떤 행운이 될지 모르는 그 행운을 잡기위해 오늘에 충실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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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공룡대탐험 애니메이션북 - 도라에몽과 함께 떠나는 환상의 시간여행!
후지코 F. 후지오 지음, 유민선 옮김 / 대원키즈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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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에 앞서 먼저 출간된 책이다. 아이들이 무척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진구와 도라에몽의 모험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모험 중에서도 공룡 대탐험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책의 내용은 진행된다. 이 책을 먼저 아이가 보고난 뒤,  영화 개봉에 맞춰 영화를 본다면, 아이들은 훨씬 실감나고 재밌어할 것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를 본 뒤 다시 이 책을 읽는다면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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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구는 친구들과 같이 비실이네 집에 놀러가게 된다. 비실이는 친구들에게 무척 귀한 물건을 보여준다고 말하고 그 물건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그 물건은 바로 티라노사우루스의 발톱이다. 하지만 이 발톱을 진구만 못보게 되는데, 이에 화가난 진구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직접 공룡의 화석을 찾을 거라며 큰소리를 치게 된다.

  그러나 진구의 말을 들은 친구들은 모두 비웃게 된다. 더더욱 화가난 진구는 반드시 공룡의 화석을 찾으리라 다짐하게 된다. 그러나 공룡의 화석을 찾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을 느낀 진구는 도라에몽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도라에몽도 도와주길 거절한다.

  그렇지만 진구는 가만히 앉아서 있을수만은 없어 일단은 공룡의 화석이 있을만한 장소를 찾아 땅을 파게 된다. 하지만 한 아저씨에 의해 야단을 맞게되고, 그 아지씨는 벌로 진구에게 마당 한켠에 땅을 파도록 시킨다.

  한참 땅을 파다가 커다란 돌이 땅속에 있는것을 알게된 진구는 그 돌을 꺼내고 다시 땅을 파야 겠다고 생각한다. 결국 돌을 파내고 다시 땅을 파는데 문득 빼낸 돌이 다른 돌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진구는 아저씨에게 자신이 돌을 가져가도 되는지를 묻고, 허락을 받은 뒤 그 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온 진구는 혹시 이 돌이 공룡의 알일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으로 타임 보자기에 싸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드디어 시간이 다 되고, 돌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그 돌은 진구가 그렇게 찾고 싶어하던 공룡의 알이었던 것이다. 도라에몽은 친구들에게 이 공룡알을 보여주자고 말하지만, 진구는 지금은 아니라며 알을 부화시켜야 겠다고 맘먹는다.

  열심히 알을 품어서 부화시킨 진구는 공룡(후타바사우루스)을 키워야 겠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공룡을 몰래 키우게 되고, 점점 공룡이 커지자 더이상 사람들에게 숨기기 힘들어진 진구는 도라에몽과 함께 공룡을 집으로 보내게 된다. 그러나 나중에 자신들이 보낸 공룡이 위험에 처해있는 것을 알게되고 여기서부터 진구와 도라에몽, 그리고 진구 친구들의 공룡 대탐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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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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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지혜란 자신이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사이의 경계를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고 믿는다. 또한 지혜의 목적지는 최상의 프레임으로 자신의 삶을 재무장 하겠다는 용기라고 생각한다.

  프레임은 한마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  프레임이다. 반면에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  프레임이다. 접근 프레임은 보상에 주목하기 때문에 어떤 일의 결과로 얻게 될 보상의 크기에 집중하고 그것에 열광한다. 그러나 회피 프레임은 실패 가능성에 주목한다. 자칫 잘못하다간 실수할 수 있다는 데 주목하고, 보상의 크기보다는 처벌의 크기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프레임은 주변의 사소한 물건들을 통해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행동을 좌지우지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마음먹기' 에만 달린 문제가 아니다. 우리 주변의 물건들이 단순한 생활의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짓는 프레임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나면 물건에 대한 우리의 선택은 더욱 신중해질 것이다.

  식욕이 식사량을 결정하기보다 그릇의 크기가 식사량을 결정한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 그것은 그릇의 크기가 프레임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릇이 큰 경우에는 남기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고, 그릇이 작은 경우 더 먹게 되면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니냐' 는 불안감을 경험하게 한다. 물론 아무도 이런 생각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다만 눈앞에 제시된 그릇의 크기가 프레임으로 작동하면서 그 양이 '표준' 이라고 여기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미국 예일 대학교의 스턴버그 교수는 어리석음의 첫 번째 조건으로 '자기중심성' 을 꼽고 있다. 우리는 '개떡같이 말해도 착떡같이 알아들어야지!' 라며 상대방을 추궁하지만 실상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바로 이런 자기중심적 프레임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그것이 '사실' 이라고 착각한다. 이런 현상을 '허위합의 효과' 라고 하는데 자신의 의견이나 선호, 신념, 행동이 실제보다 더 보편적이라고 착각하는 자기중심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허위합의 효과에 사로잡힌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이 세상에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 프레임을 과도하게 쓰다 보면 '나는 남들을 잘 알고 있는데 남들은 나를 잘 모른다.' 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러니 앞으로는 '나도 너를 모르고 너도 나를 모른다.' 거나 '나는 네가 나를 아는 정도만 너를 안다.' 라고 생각하자.

  과거에는 없고 현재에만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 이다. 현재에만 존재하는 결과론적인 지식이 과거에도 존재했던 것처럼 착각하고는 '내 그럴 줄 알았지' , '난 처음부터 그렇게 될 줄 알았어!' 라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가 아직 과거이기 전, 즉 현재일 때는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는 현재의 눈으로 볼 때만 질서 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후에 내리는 모든 판단에 대한 확신을 지금보다 훨씬 더 줄여야 한다. '내 그럴 줄 알았지' 라는 말이 튀어나오려고 할 때 '내가 진짜 알았을까?' 라고 솔직하게 자문을 해봐야 한다. '어떻게 이런 결과를 예측할 수 있었을까?' 라고 다시 자문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안타까운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재테크에 대한 지나친 강조다. 직장인은 물론이고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재테크에 미치라는 메시지가 나돌 정도다. 물론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도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우리의 돈 씀씀이를 결정하는 마음의 습관에 대한 공부가 더 절실하다. 재테크는 부를 가져다주지만 마음의 습관에 대한 공부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


[ 지혜롭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10가지 ]

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 -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마치 그것을 먼 미래에 하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의미 중심으로 프레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2.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3.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 -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금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4.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 진정한 마음의 자유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데 있다. 

5.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 누군가 본받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전기나 자서전을 읽고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7. 주변의 물건을 바꿔라 - 경쟁적인 마인드를 갖고 싶다면 경쟁심을 유발할 만한 물건들로 주변을 채워야 한다는 얘기다.

8. 체험 프레임으로 소비하라 - 행복은 소유 자체를 위한 소비보다는 경험을 위한 소비를 했을 때 더 크게 다가온다. 또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소비한 경우보다는,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소비를 했을 때 더 강한 행복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 '누구와' 의 프레임을 가져라

10.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 우리가 천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집중과 반복의 산물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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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책을 넘기며 보는 내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그런 책이었다.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끝나기전에 책을 덮을수가 없을 정도로 공감가고 느끼는 바가 많았다.

  이 책을 보면서, 늘상 들어왔던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이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심리라는 것이 참 묘한 구석이 있다는 생각도 든다. 특히 이 책의 내용 중에 자기중심성에 관한 내용은 정말 재밌게 봤다. 아무도 자신에 관해 관심 갖지 않는데, 혼자만의 착각으로 남들을 의식하는 그런 심리.....이것이 흔히 말하는 '스타 의식' 이 아닌가 생각된다.

  끝까지 보면서 지금부터라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 자신을 잘 다스리고, 항상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다. 또한 이 한 권의 책이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줄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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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 손 하나 까딱 않고 사랑받는 피오나의 야무진 연애법
피오나 지음 / 마젤란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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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가 왜 결혼을 못했는지 알게 된다면 이젠 더 이상 남자 때문에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소홀하게 대하는 남자를 쫓아다니는 일도, 또 진심을 바쳤던 남자에게 배신당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공간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남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공간이 쓸데없는 남자들로 가득 차 있으면 새로운 남자가 들어올 틈이 없다. 그러니 새로운 남자가 들어올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첫 번째 준비 작업이다.

  남자들은 대부분 일정한 기준의 미인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취향의 여자에게 반한다. 그렇게 때문에 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단 있는 그대로의 여자다움을 보여주면 된다. 

  사랑받는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없다. 정말 사랑받는 기쁨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아리송한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일단 느끼고 알게 되면 평생 잊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게 연애를 계속할 수 있다. 
  사랑받는 기쁨, 바로 우리가 꼭 배워야만 하는 일이다.

  애인이 없는 것은 먼저 접근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남자에게 잘해주지 못한 때문도 아니다. 단지 만남의 자리에 나가는 것을 소홀히 했을 뿐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만남의 기회는 줄어든다. 이것이 현실인 것이다.

  토요일 오후는 보통 애인이 있을 때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다. 그 시간이 비어 있다는 것은 현재 애인, 최소한 만나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일 확률이 높다. 애인과 토요일 오후만큼은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면 그 관계는 안심할 수 있다.

  데이트에서도 역시 늘 아쉬움을 남겨놓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매일 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항상 같이 있고 싶고 매일 만나고 싶겠지만 결혼 후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데이트를 하는 것이 적당하다. 남자가 매일 만나자고 하더라도 유혹을 뿌리치고 적당히 기간을 조절하자.

   남자의 취향이 궁금하다면 '외모를 보시나봐요?' 라고 비꼬듯 묻지 말자. 남자의 입만 다물게 할 뿐이다. 차라리 남자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머릿속에 그려질 때까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많은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성격(착한 여자)' 이 '이성적인 끌림' 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러니 미인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면 자기를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성적인 끌림' 에서 시작되지 않으면 성격까지 알 길은 없다.
  여자의 내숭은 남자에게 결코 마이너스가 되는 행동이 아니다. 부디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내숭 떨자.

  정말로 오래 가고 성실한 사랑은 설렘이 아니라 일상생활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시작할 수도 있다. 우리는 좀더 많은 남자들의 장단점을 골고루 볼 줄 알아야 한다. 반짝인다고 다 금이 아니고, 설렌다고 다 사랑이 아닌 것이다.

  정말 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면 남자 쪽에서 접근하도록 만들어라. 그게 어렵다면 접근할 때까지 기다려라. 왜냐하면 남자들이 기분 좋은 말로 연락을 해달라고 하는 것은 '네가 나한테 관심이 있으면 만나주겠다.' 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남자가 날 정말 좋아하는지 의문이 들 때는 말은 잠시 잊어버리고 행동의 데이터를 뽑아보라. 지금까지 몇 번 날 만나러 왔으며, 고백은 정확히 했었는지, 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에 같이 가주었는지 등등.

  보통 선물에 관심 없는 남자들이 선물을 하려고 남의 입장이 되어보는 일은 오로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선물을 받았을 때는 기쁘고 감사해하는 표현을 해야 한다.


  [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의 행동 ]

1. 나에 대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다.
2. 부모님에게 소개하는 데 별 저항감을 느끼지 않는다.
3. 당신에게 미래를 이야기한다. 당신을 가볍게 생각하는 남자라면 웬만해서는 미래 얘기를 하지 않는다. 미래 얘기를 하더라도 당신이 그 안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4. 생일을 꼭 챙긴다. 작은 선물일지라도.
5. 당신이 몸이 아플 때 진심으로 걱정한다.
6.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7. 당신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작은 스토킹이라도 일단 시작하면 중독이 되고 헤어나올 수 없다. 보여주는 만큼만 알고 보이는 것으로 판단해도 충분하다. 시간 낭비, 감정 낭비 외에 아무것도 득될게 없는 게 바로 의심이고 스토킹이다.

  인어공주와 신데렐라의 차이는 누가 더 예뻐서 왕자님이랑 결혼했느냐에 결정적 차이가 있다. 
  인어공주는 자신이 먼저 왕자님에게 다가갔고, 목소리까지 팔아서 왕자의 세계로 갔다. 이른바 먼저 고백하고 헌신한 경우다. 그래서 결혼할 수 없었던 것이다.

  무조건 잘해준다고, 헌신한다고 좋은 남자를 얻을 수는 없다. 우리는 흔히 잘해주는 것은 나를 희생하는 것이라고 착각할 때가 많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것인지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헌신이란 이름으로 남자의 기쁨과 의욕을 빼앗지 말자. 

  과연 '사랑' 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충분히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것이다. 본인이 사랑한다고 믿으면 그것이 사랑이다. 누구도 당신의 사랑에 대해서 평가하거나 반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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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계산급수 8급 첫째권 - 두 자리수의 덧셈과 뺄셈, 초등 1~2학년
김광수 지음 / 키출판사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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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부모님들이 항상 하시던 말씀 중에 모든 공부는 기본이 중요하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특히 다른 과목들보다 수학의 경우는 기본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잘 몰라던 기본의 충실함을 결혼을해서 자식을 두니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학창시절 수학을 풀다보면 계산 부분을 잘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계산 문제야말로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기본이 충실하지못해 어려운 문제도 풀어놓고 틀려 억울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겐 그런 경험을 주지 않기위해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데, 이 교제가 아이들 기본기를 탄탄하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현재 초등학생들 수학은 예전에비해 무척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만큼 기본적인 계산 문제만큼이라도 확실히 연습한다면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을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전에는 수학은 이해하는 과목이라고 했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다른 암기 과목보다 수학이 더 암기할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수학의 계산 문제도 자꾸 반복해서 풀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저절로 암기가 되는 것 같다. 

  반복적으로 계산 문제를 풀다보면 암기는 물론 자기만의 풀이 방식까지 터득하게 되어 더욱 수학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교재는 단계별로 차근 차근 어려워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꾸준히 아이와 같이 공부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향상된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혼자서도 풀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어 더욱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현재 계산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진단평가도 있어서, 우리 아이의 현재 실력에 맞춰 급수를 정해 공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그런 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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