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매직 1 - 빛과 전자 편 사이언스 매직 1
서연성 지음, 만화창작집단 풍경 그림, 이성수 외 감수 / 홍익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우리의 실생활 안에서의 예로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주 과학, 화학, 지구 환경 문제 등을 흥미진진한 모험과 재미있는 게임 등으로 풀어 나간다.

  책의 장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익히게 해준다. 우선은 주제에 맞는 이야기 진행 방식이며, 이야기 진행 중에 나온 과학에관한 것을 자연스럽게 만화로 설명해 준다. 

  씩씩한 성격의 매력적인 소녀 젬마와 엉뚱하고 다소 가벼운 성격을 가진 테오,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강한 의지와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이기도 한 담임 선생님, 베이비시터 로봇 코스모나인 등이 주를 이루어 이야기와 모험이 시작된다.



[사이언스 매직 1 에 나오는 내용]

* 마찰전기 : 서로 다른 두 물체의 마찰에 의해 생기는 전기

* 전기 : 전자 또는 이온들의 움직임에 의해 생기는 에너지의 한 형태

* 전류 : 전하의 흐름으로 전하에는 양전하와 음전하가 있다.

* 충전식 전지 (2차 전지) : 리튬 이온 전지, 니켈 카드뮴 전지나 니켈 수소 전지 등으로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휴대용 게임기 등에 사용 된다.  

* 전구의 구조 : 유리구, 필라멘트, 지지대, 꼭지쇠, 꼭지

* 필라멘트 : 전구 속에서 전류를 흘려 빛과 열을 내는 가는 금속선으로 주로 텅스텐이나 니켈로 만든다.

* 도체 : 전기가 잘 통하는 물질 (은, 구리, 알루미늄 등)

* 부도체 :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질 (종이, 나무, 유리, 고무 등)

* 반도체 : 전기가 중간 정도 통하는 물질 (실리콘으로 만든 반도체 칩)

* 퓨즈 : 납과 주석의 합금으로 만든 철사로 전류가 강하게 흐르면 그 열로 녹아서 전선로를 끊어지게 한다.

* 합선 : 전선이 낡거나 상해서 마이너스와 플러스의 두 선이 붙는 것을 말한다.

* 누전 :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전선의 피복이 손상되어 전기가 전선 밖으로 새어 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 자기력선 : 자석 둘레에 자석의 힘이 작용하는 공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 웅진 푸른교실 4 웅진 푸른교실 4
이상권 지음, 윤정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0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통해 애벌레가 다른 애벌레를 먹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에는 자폐아 승준이가 나오는데, 우리 아들 초등학교에도 반에 한 명씩 자폐아가 있어선지 승준이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여기에 나오는 승준이는 애벌레를 무척 좋아하고 기르기까지 한다. 다른 데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애벌레에게만 관심이 있어서 수업시간에도 애벌레 그림만 그린다. 이런 승준이를 아이들은 놀리기까지 한다.

  이런 승준이를 가엽게 여기는 고재라는 여자아이는 다른 친구들이 승준이를 놀리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다 승준이와 우연히 이야기를 하게 되고, 승준이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말도 잘하고, 특히 애벌레에 관해서는 모르는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시 고재와 승준이는 가까워지는데, 고재를 좋아하는 힘찬이라는 아이가 승준이와 고재를 못살게 군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고재는 어렸을때부터 친구인 힘찬이에게 실망하게 된다.

  점차 승준이에 관한 사실을 알게되는 고재는 승준이가 애벌레를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승준이 어머니를 통해 듣게 된다. 어린시절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던 승준이에게 할머니는 고추벌레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다. 그 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부터 승준이는 애벌레를 좋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꼭 우리 아이가 봤으면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하게 우리 아이반에도 자폐아가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과 조금 다르다고해서 그 아이를 멀리하고 놀리면 안 된다고 말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이런 책을 통해 직접 깨닫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의 몸 나의 몸 Wonderwise (그린북 원더와이즈) 1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믹 매닝 글, 이연수 옮김 / 그린북 / 2000년 8월
평점 :
절판


책 표지에 나오는 킹콩과 소녀의 비교되는 모습이 무척 재밌게 느껴진다. 책 제목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도움말이 나온다. 앞에 나온 단어 중 일부가 설명이 되어 있다.

1. 거울을 봐요!
- 우리들 눈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독수리, 오징어, 안경원숭이의 눈은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고 있다.

2. 들어봐요!
- 귀에 관한 이야기로, 코끼리, 박쥐, 귀뚜라미의 귀의 위치와 역할 등에 관해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고 있다.

3. 숨을 크게 들이켜 보세요!
- 냄새 맡는 코에 관한 이야기로, 사람의 코와 집파리, 별코두더지, 코끼리, 상어 등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4. 혀를 내밀어 봐요!
- 맛을 알아내는 혀에 관한 이야기로, 사람의 혀와 기린, 두꺼비, 개미핥기 등의 혀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5. 소리를 질러요!
-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로, 사람이 내는 목소리와 흰수염 고래, 앵무새, 개구리 등이 내는 소리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6. 이빨을 살펴 보세요!
- 톱상어, 악어, 비버, 독사, 일각고래의 뿔 등의 동물들과 사람의 이빨의 차이점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7. 머리를 쓰다듬어 보세요!
- 수컷 사자의 갈기, 사향소의 두터운 털, 텐렉의 가시 같은 털 등과 사람의 머리카락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8. 팔을 꽉 쥐어 보세요!
- 사람의 근육과 오랑우탄, 연어, 개미 등의 근육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9. 갈비뼈를 만져 보세요!
- 사람의 뼈와 거북이, 달팽이, 악어, 새의 머리뼈 등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10. 통통 뛰어 보세요!
- 치타, 두견이, 캥거루쥐, 벼룩 등의 달리기와 사람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11. 피부를 꼬집어 보세요!
- 사람의 피부와 수컷 카멜레온, 가시 복 등의 피부와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고픈 애벌레 - 에릭 칼 컬렉션 꿈을 그린 에릭 칼
에릭 칼 글 그림, 이희재 옮김 / 더큰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의 시작은 작은 알에서부터 시작한다. 이파리위에 있는 작은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나고 이 애벌레가 배고파서 먹을 것을 찾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책의 장점은 요일과 그 요일을 통한 숫자 공부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월요일은 사과 한 개, 화요일은 배 두 개, 수요일은 자두 세 개, 목요일은 딸기 네 개, 금요일은 오렌지 다섯 개, 그리고 토요일은 초콜릿 케이크, 아이스크림, 피클, 치즈, 살라미(이탈리아식 소시지), 막대 사탕, 체리 파이, 소시지, 컵 케이크, 수박 등을 먹는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은 애벌레는 그만 배가 아파 울고 만다. 아이들도 맛있는 것을 보면 우선은 먹고 보는 그런 습성을 애벌레에 비유한 것 같다. 아이들도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곤 한다. 사실 애벌레가 위의 것들을 모두 먹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애벌레가 왜 배탈이 났는지를 아이와 같이 얘기해 본다면 좋은 이야기가 되지 않나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일요일, 드디어 애벌레는 자신의 먹이인 이파리를 먹는다. 이파리를 먹은 애벌레는 아픈 배가 다 나았다. 결국엔 자신이 먹어야하는 것이 아닌 다른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

이렇게 배불리 먹은 애벌레는 그만 뚱뚱해 졌다. 그리고 번데기가 되어 며칠이 지난 뒤엔 번데기 껍질을 벗고서 아름다운 나비가 된다. 

아이들에게 애버레는 나뭇잎을 먹고 뚱뚱해지면 번데기가 되고, 그런 뒤에 번데기에서 나오면 나비가 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고, 우리들이 생활하는데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가 있다는 것도 가르쳐주고, 숫자 1부터 6까지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34
제인 커브레라 지음, 김향금 옮김 / 보림 / 199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색깔에 관하여 공부하는 책이다. 그래선지 물감으로 막 그린 듯한 그림과, 구분하기 쉽게 색깔 또한 잘 나눠져 있다.

여기에 나오는 색깔들은 빨강, 파랑, 노랑, 보라, 주황, 하양, 갈색, 초록, 분홍 그리고 마지막으로 검정이 나온다.

책의 진행 방식은 야옹이라는 고양이가 나와서 자신이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물어본 뒤 답해주는 방식이다.

야옹이가 좋아하는 색깔들을 보면, 풀밭 색깔이어서 좋은 초록색, 꽃잎 색깔이어서 좋은 분홍색, 어두운 밤 색이어서 좋은 검정색, 난로 앞 깔개 색이어서 좋은 빨간색, 햇빛 가득한 바닷가 모래밭 색깔이어서 좋은 노란색, 털실 뭉치 색깔이어서 좋은 보라색, 신나게 파헤치는 땅 색깔이어서 좋은 갈색, 하늘 색깔이어서 좋은 파란색, 구름 색깔이어서 좋은 하얀색,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 엄마 색깔이어서 좋은 주황색 등을 좋아한다.

이 책을 다 본 뒤에 아이와 함께 무지개를 그린 뒤, 무지개 색깔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었다. 앞에서 색깔에 대해 봐서인지 금방 무지개 색에 관해 알아듣는 것이 참 기뻤다.

그리고 책을 읽어주면서 하나 하나 색이 나올때마다 어떤물건이 그 색깔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아이와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수 많은 색들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책에 나오는 야옹이가 좋아하는 색을 찾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