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 2008년 4월 3일 장르 : 액션, 전쟁 감독, 각본 : 이인향 출연 : 유덕화, 홍금보, 매기 큐, 우영광, 적룡, 진지휘 삼국지하면,,,, 우리들이 흔히 제갈량, 유비, 관우, 장비에 관해서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조자룡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그래서 좀더 다른 느낌의 삼국지 영화를 보는 느낌.... 불패 장군 조자룡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개봉 : 2008년 1월 17일 장르 : 드라마 감독 : 권칠인 각본 : 김현수, 김수아, 박혜련 출연 :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여자에겐 절대 들켜서 안될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그리고......!!! 좌충우돌 무대뽀girl~ 아미! 일도 사랑도 둘 다 갖고 싶은 27살 시나리오 작가 아미. 그러나 아쉽게도 20대 아미에게 닥친 현실은! 집에선 언니도 모자라 조카까지 잔소리~ 남친은 바람나, 소개팅남은 들이대~ 일도 연애도 오리무중에 첩첩산중 이라는거. “나는 이제 더 팔릴 쪽도 없어. 지금이 최악이야! 내 인생의 봄날은, 대체 오긴 오는거야?!”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여자에겐 절대 들켜서 안될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그리고......!!! 좌충우돌 무대뽀girl~ 아미! 일도 사랑도 둘 다 갖고 싶은 27살 시나리오 작가 아미. 그러나 아쉽게도 20대 아미에게 닥친 현실은! 집에선 언니도 모자라 조카까지 잔소리~ 남친은 바람나, 소개팅남은 들이대~ 일도 연애도 오리무중에 첩첩산중 이라는거. “나는 이제 더 팔릴 쪽도 없어. 지금이 최악이야! 내 인생의 봄날은, 대체 오긴 오는거야?!”
개봉 : 2008년 3월 장르 : 공포 감독, 각본 : 제임스 건 출연 : 나단 필리온, 엘리자베스 뱅크스, 마이클 루커, 그렉 헨리 아름다운 부인과 부유한 삶을 모두 이룬,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남자 그랜트. 평소와 다름 없던 어느 날 저녁 술에 취한 채, 숲 속에 들어갔다가 기분 나쁘게 번들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한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간 그랜트에게 연체동물의 촉수 같은 것이 달라붙고 급기야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 자리잡게 된다! 그랜트가 괴생물체에 감염된 이후, 마을 주변의 농가 가축들이 처참하게 절단되거나 파헤쳐진 채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고 그랜트의 아내 스탈라는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소리와 냄새가 집 안에 감돌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불안감에 떨고 있는 그녀 앞에 나타난 남편,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흉측하게 부풀어오른 얼굴과 촉수처럼 늘어진 팔, 피비린내를 풍기는 괴물일 뿐! 그랜트는 배에 생긴 징그러운 촉수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거대한 유충들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그랜트의 유충들은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그들에게 감염된 사람들은 좀비로 깨어난다. 평화롭던 마을은 이제 좀비들의 향연이 시작된다!
개봉 : 2008년 4월 9일 장르 : 드라마 감독, 각본 : 프레디 M. 무러 출연 : 브루노 간츠 박쥐보다 예민한 청각과 내로라하는 명인들 못지않은 피아노 실력, 다섯 살에 불과한 소년임에도 온갖 난해한 학문을 공부하는 비투스는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것만 같다. 비투스의 부모는 아들의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아들이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천재소년 비투스가 좋아하는 것은 그의 괴짜 할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다. 하늘을 날고 싶고, 평범한 어린 아이가 되고 싶은 비투스. 결국 극적인 반전을 통해 비투스는 자신이 원하는 삶의 주인공이 된다. 추천 코멘트. 부모의 기대와 달리 평범한 아이가 되고 싶어하는 천재소년에 대한 이야기로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작품. 실제 천재적 재능으로 유명한 테오 게오르그가 비투스를 연기했으며 <베를린 천사의 시>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브루노 간츠가 괴짜 할아버지로 오랜만에 얼굴은 보인다. 엔딩 씬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비롯, 영화전반에 흐르는 피아노 선율도 이 영화의 매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봉 : 2007년 12월 19일 장르 : 애니메이션 감독 : 팀 힐 출연 : 제이슨 리, 저스틴 롱, 제시 맥카트니, 매튜 그레이 거블러 열정적인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한 테오도르는 별 볼일 없는 작사가 데이브 세빌(제이스 리)의 집을 보금자리로 정한다. 그러나 데이브의 집에 얹혀살기 위해서는 우선 그를 설득해야만 하는데… 재치있는 말솜씨에 절대음감, 게다가 작렬하는 댄스까지. 데이브는 그들을 힙합가수로 데뷔 시키고, 앨빈과 슈퍼밴드는 곧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데이브는 그들의 작사가가 아닌 매니저, 나아가 아버지 역할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인기가 하늘을 치솟으면서, 데이브를 슬슬 무시하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