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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1월 10일 - 일본
장르 : 드라마, 코미디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
원작 : 텐도 아라타
출연 : 야기라 유야, 이시하라 사토미



내 이름은 와라. 고3이야.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 소중한 것을 조금씩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이 고민이랄까? 하루는 손목을 다쳐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조차 자살을 의심하는 거 있지. 답답해서 옥상에 올라가 난간에도 올라서봤어. 아슬아슬… 어떻게 될까? 그때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 “츄리닝 속바지~” 깜짝 놀라서 정말 떨어질 뻔 했어. 이건 또 뭐야? 어쩐지 오늘 하루 일진이 사납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상한 말투에 요란스러운 옷을 입은 남자아이. 그런데 그 아이가 내 손목에서 붕대를 풀더니 옥상 난간에 칭칭 매는 거야. 뭐야 이 아이는~ 그런데 이상하더라. 마음속에 흐르던 피가 멈춘 것 같았어. 어설픈 오사카 사투리에 괴상한 행동만 골라 하지만 ‘디노’라는 그 아이 어딘가 슬퍼 보였어.

 ‘탄자와’가 또다시 남자친구에게 차였어. 달래주다가 문득 디노 생각이 나지 뭐야. 탄자와가 실연당한 공원 그네에 붕대를 감아줬는데 예상외로 탄자와가 활짝 웃더라고. 그네 사진을 찍은 탄자와가 ‘기모’라는 친구에게 보여주고 ‘기모’는 <붕대클럽>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우리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거지. 상처 받은 사람들 사연을 의뢰 받아서 그 장소에 붕대를 감아주는 것으로 그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던 어느 날 홈페이지에 ‘너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그저 위선에 불과하다’는 악플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온 거리에 붕대를 칭칭 감고 다닌 것이 들통나 경찰이랑 학교에서도 감시를 받게 됐어. 게다가 디노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 도대체 디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앞으로 우리 <붕대클럽>은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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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7년 10월 25일 - 일본
장르 : 드라마
감독 : 마츠오카 조지, 니시타니 히로시
각본 : 마츠오 스즈키
원작 : 릴리 프랭키
출연 : 오다기리 죠(보쿠 역), 키키 키린(오칸 역)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떠나 홀몸으로 나(오다기리 죠)를 키운 엄마(키키 키린). 남들과 다를 바 없지만 어쩐지 조금 더 애틋한 모자지간이다. 갑자기 미술공부를 하겠다고 떠난 나에게 엄마는 지극한 응원을 보내지만, 처음의 원대한 꿈과는 달리 나는 빈둥거리다 졸업도 하지 못하고 빚만 쌓여간다. 나이가 들수록 나는 그렇게 싫어했던 지독하리만큼 책임감 없는 아버지와 점점 닮아가고 있었다.

 돈이 없어 친구들은 모두 떠나고 집세가 밀려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질 낮은 자유를 즐기던 나. 어느 날 날아온 엄마의 암 투병 소식은 나를 조금씩 변화시킨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리가 잡히자, 나는 엄마와 도쿄에서 함께 살 결심을 하고, 친구들 북적이는 집에서 그들만의 소박한 행복이 시작된다. 하지만 엄마의 암이 재발되고 그들의 일상에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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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2월 5일 - 캐나다
장르 : 코미디, 드라마
감독, 각본 : 장 마크 발레
출연 : 미쉘 코떼(제르베 볼리외 역), 마크-앙드레 그롱당(자크 볼리외 역), 다니엘 프룰(로리안느 볼리외 역)



1960년 12월 25일, 독실한 카톨릭 집안인 ‘볼리외’가에서 아기 예수와 같은 날에 태어난 특별한 아이 ‘자크’. 특별한 생일만큼 자크에게는 개성 넘치는 독특한 가족들이 있다. 팻시클라인을 광적으로 좋아하시는 아버지, 아들에게 초능력이 있다고 믿는 어머니, 책벌레 큰형, 까칠한 날라리 둘째형, 단순한 스포츠맨 셋째형, 먹을 것에 미친 막내 이런 가족 사이에서 유별나게 성장하는 자크의 이야기와 ‘볼리외’가의 C.R.A.Z.Y한 그들의 좌충우돌 가족사가 펼쳐진다!

 추천 코멘트. 1960~70년대 몬트리올의 중산층 가족을 배경으로 당시의 팝 문화를 한껏 맛볼 수 있는 작품. 보수적인 마초 아버지와 항상 티격태격하는 그의 다섯 아들들.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성 정체성의 혼란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넷째 아들 자크의 성장담이 핑크 플로이드, 롤링 스톤즈, 데이빗 보위 등 당시의 록음악과 함께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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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7년 4월 19일 - 미국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애정, 로맨스
감독 : 로버트 드니로
각본 : 에릭 로스
출연 : 맷 데이먼(에드워드 벨 윌슨 역)

<굿 셰퍼드>는 냉전 시대에 활동했던 실제 CIA 요원을 모델로 하여 역사적인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1961년 4월 쿠바 반 혁명군 침공작전에 실패한 미국 정부는 CIA 내부 첩자로 인해 정보가 유출되었음을 알게 된다.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받은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CIA는 내부 첩자를 비밀리에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CIA 초창기부터 첩보 업무를 담당한 베테랑 요원 에드워드 윌슨(맷 데이먼)에게 익명의 녹음 테잎과 흑백사진이 도착한다. 첩자를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인 이 증거물의 정체를 하나씩 밝혀나가면서 윌슨은 자신의 CIA 활동을 거슬러 올라간다.

 1939년. 명문가 출신의 예일대 학생 에드워드 윌슨(맷 데이먼)은 비밀 서클인 Skull and Bones에 가입하면서 첩보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의 명석하고 냉철한 두뇌, 무엇보다 국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미 정부 비밀요원이 되기에 최적의 요소였던 것. 윌슨은 이 단체에서 만난 클로버(안젤리나 졸리)와 하룻밤을 보내고 그녀가 임신하자 책임감으로 결혼에 이른다. 결혼식 직후 윌슨은 국가의 첩보요원으로 유럽으로 발령, 그곳에서 영국 첩보원들과 교류하며 점차 CIA 요원으로 자리를 잡아간다. 그러나, 그가 최고의 요원이 될수록 그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 가족조차도 불신하게 되고 이것은 결국 크나큰 희생을 불러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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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1월 29일 - 일본

장르 : 드라마

감독 : 미나모토 타카시

출연 : 토요카와 에츠시, 타쿠치 토모로우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개되는 갖가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정전된 도시...

곳곳의 가게에선 촛불을 밝힌다.

한 가게의 촛불잔치라고도 할만큼 너무 아름다운 촛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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