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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3월 20일 - 영국, 미국
장르 : 드라마
감독 : 마이클 앱티드
각본 : 스티븐 나이트
출연 : 알버트 피니(존 뉴튼 역), 마이클 갬본(찰스 폭스 경 역)



   18세기 영국의 유능한 국회의원 윌리엄 월버포스. 그는 정치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지만 명예와 정신적으로 만족스러운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 결국 윌버포스는 신께 봉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가 가진 정치적 영향력을 불의와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노예제도를 이슈화하여 뜻을 같이하는 세력들을 결집해 나간다. 윌버포스와 동료들은 청원과 보이코트, 대규모 군중집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뜻을 전파해 나간다. 하지만, 윌버포스 일행의 이러한 행동들은 국왕을 비롯한 권력세력들의 방해에 부딪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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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6월 5일 - 미국
장르 : 공포, 스릴러, 드라마
감독 : 다비드 모로, 자비에 팔뤼
각본 : 세바스찬 구티에레즈
원작 : 허월진, 옥사이드 팽 천, 대니 팽
출연 : 제시카 알바(시드니 웰즈 역), 알렉산드로 니볼라(당터 폴 폴크너 역)



“이 사진 속의 여자는 누구죠?” “…… 너잖아”

   적출 [각막을 끄집어내는 일]. 어린 시절 사고로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시드니 웰스(제시카 알바)는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힘겨운 적응 기간을 이겨내며 서서히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온다.

   이식 [각막이 혼탁되어 있을 때 다른 신선한 각막을 이식하는 일]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시력을 점차 회복해 가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기이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악몽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봉합 [수술한 자리나 외상으로 갈라진 자리를 꿰매어 붙임] 시드니는 이식수술 후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까지 전이되는 ‘셀룰러 메모리’라는 이상반응 현상을 의심하고 기증자를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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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7년 11월 - 한국
장르 : 드라마, 코미디
감독, 각본 : 공자관
각색 : 신문종, 김한
출연 : 조재완(진규 역), 김동수(황 감독 역), 정소진(사빈 역), 김양훈(사장 역)



   영화를 전공했지만 실업자인 진규는 시나리오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하다 우연히 에로 영화 감독 모집 공고를 본다. 돈도 궁한데다 호기심이 동한 진규는 감독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본다. 영화를 전공한 이력이면 쉽게 감독을 할 줄 알았던 진규는 에로 영화 감상문을 써오라는 영화사 사장의 말에 실망을 한다. 면접을 보고 돌아온 진규는 여자친구 혜정으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는다. 시나리오 공모도 떨어지고 여자 친구한테 버림받고 돈도 없는 진규는 유일한 친구 병규와 신세 한탄을 하며 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기대하지 않았던 에로 영화사에서 연락이 오고 바로 출근하란 얘기를 듣는다. 내심 기쁘지만 바로 나오란 말에 한 번 팅겨보지만 에로 영화사 사장은 10시까지란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는다. 만만한 상대가 아니란걸 직감한 진규는 부랴부랴 챙겨 출근을 한다. 가자마자 감독을 소개받은 진규. 바로 조감독으로서 리딩에 참여하는 진규 당황하지만 이내 적응한다. 에로 영화사 <온니포맨>의 전속 여배우 사빈과 첫 대면하는 진규. 리딩에서도 실제처럼 베드신을 열연하는 사빈의 모습에 당황하는 진규, 모든 것이 신기하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에로 영화 <올누드보이>의 프리 프로덕션. 진규는 모든 것을 다시 배우는 입장으로 열심히 배운다. 스케쥴을 짜면서 살인적인 에로 영화 촬영 일정에 또 한번 놀라는 진규. 이런 일정에 촬영을 마칠수 있냐고 물어보지만 오히려 황 감독이 진규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에 들어가는 <올누드보이>. 진규는 나름대로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이것저것 조언해 보지만 살인적인 스케쥴상 황감독에겐 배부른 소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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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7년 1월 25일 - 한국
장르 : 멜로, 애정, 로맨스, 드라마
감독, 각본 : 성지혜
출연 : 이현우(이민환 역), 김보경(소연 역)



스물 아홉, 나에게 필요한 건 사랑일까, 현실일까?
- <여름이 가기 전에>의 '여름'이 갖는 의미

    여름 방학을 맞아 귀국한 소연은 프랑스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던 민환의 연락을 받는다. 민환과의 이별에 상처가 큰 소연은, 바다를 보니 생각나서 전화했다며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겠냐는 민환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이렇게 그 둘은 낯선 도시 부산에서 재회한다.

   다시 만난 이들은 바다가 보이는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아침, 소연은 지난 밤의 달콤한 시간을 오래 지속하고 싶어 하지만, 민환은 갑작스레 일정이 변경됐다며 그녀에게 서울로 돌아가는 기차 시간이 몇 시냐고 묻는다. 항상 그랬듯이 그의 무심한 말은 그녀에게 상처가 되고 둘의 말다툼은 또 다시 시작된다. 하지만, 파리로 돌아가기 전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지 않겠냐는 민환의 제안을 소연은 또 다시 받아들이고 만다.

   민환을 사랑하는 소연의 곁에는 묵묵히 그녀를 감싸 안아주는 또 다른 남자 재현이 있다. 귀국해서 만난 재현은 그녀에게 솔직한 감정을 고백하지만, 소연은 민환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채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한다. 결국 소연은 재현과의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민환을 만날 채비를 끝낸다. 그러나 함께 지내자는 민환은 또 다시 말을 바꾸고, 소연은 다시 갈 곳을 잃는다. 반면, 소연의 모든 얘기들이 거짓말인 것을 알게 된 재현은 분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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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비디오영화 - 미국
장르 : 코미디
감독 : 스티븐 래쉬
출연 : 애슐리 벤슨(카슨 역), 캐시 서보(브룩 역)



   카슨은 웨스트 하이 샤크스팀의 치어리더 일원. 미국을 대표해 전 세계 투어를 하게 될 최고의 치어리더 팀을 뽑는 올스타 치어 챔피언십 경기를 앞두고 팀원들은 승리를 기원한다. 세련된 뉴요커 브룩이 이끄는 이스트 하이 젯츠팀 또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카슨은 멋진 펜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는데, 그는 사실 제츠 팀의 일원. 브룩은 그들의 이루어져서는 안될 로맨스를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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