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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9월 11일 - 일본
장르 : 멜로, 애정 로맨스
감독 : 이시이 야스하루
원조 : 카미오 요코
출연 : 이노우에 마오(츠쿠시 마키노 역), 마츠모토 준(도묘지 츠카사 역), 오구리 슌(루이 하나자와 역)



F4의 리더이자 까칠한 ‘츠카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명랑쾌활 잡초소녀 ‘츠쿠시’는 주변의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츠카사’의 프로포즈를 받게 된다. 그로부터 4년 후…

 안하무인 성격 그대로 전세계 미디어를 통해 깜짝 결혼발표를 해버린 ‘츠카사’. 방송을 통해 자신의 약혼 소식을 듣게 된 신데렐라 ‘츠쿠시’. 결혼선물로 츠카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인 300억 원짜리 티아라 ‘비너스의 미소’를 선물로 받게 되지만 갑자기 호텔에 침입한 괴한에 의해 도둑맞고 만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바쁜 나날을 보내던 F4멤버들도 그들을 돕기 위해 돌아오고, 티아라를 찾아 라스베가스, 홍콩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나는 ‘츠쿠시’와 ‘츠카사’! 과연 ‘츠카사’와 F4는 티아라를 되찾고 그들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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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10월 30일 - 한국, 일본 
장르 : 드라마
감독 : 하나도 준지
각본 : 하나도 준지, 미우라 준이치
각색 : 정허덕재
원작 : 신윤찬, 사쿠와 토오루
출연 : 이태성(이수현 역), 오나가 마키(수현의 연인 유리 역)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준 (너를 잊지 않을거야) 거짓말처럼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의 감동실화 2001년 도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국청년이 몸을 던졌다...

2001년 도쿄,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 한국청년이 달리는 지하철로 뛰어들었다. 그는 음악을 좋아했고 운동을 즐기고, 또 이웃나라 일본의 문화를 조금 더 알고 싶었던 평범한 한국청년 이수현. 당시 그의 희생은 일본열도를 감동시켰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2008년 가을, 우리가 몰랐던 이수현의 거짓말 같이 아름다운 감동실화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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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11월 27일 - 한국
장르 : 미스터리, 멜로, 애정 로맨스
감독, 각본 : 김형주
출연 : 진구(수민 역), 박보영(현진 역)


사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능력, 독심술!
“정말 날 사랑하는 걸까?”, “지금 무슨 꿍꿍이지?”, “딴 사람한테 한 눈 파는 거 아냐?”
사랑하는 연인을 바라보며, 모두가 한 번쯤은 이런 생각들로 가슴을 졸이고,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꿈꿔봤을 것이다. 영화 <초감각 커플>은 이러한 바램을 현실로 옮겨와 “초능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슴 훈훈한 사랑이야기에 담아내고 있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혼자서 조용히 지내고 있던 수민(진구 분)의 앞에 아이큐 180의 귀여운 천재 소녀 현진(박보영 분)이 나타난다. 그녀와의 첫 만남 이후 무언가 계속 꼬여가면서 그의 조용하던 인생이 갑자기 시끄러워지기 시작한다.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고, 찰싹 달라붙어 장난을 쳐대는 그녀. 이상하게도 그녀의 생각만은 좀처럼 읽을 수가 없다. 급기야 그의 초능력을 알아차리고는 점점 더 높은 수위로 초능력 테스트를 하더니, 초능력 조련 아닌 조련을 시작하는 현진. 처음에는 졸졸 쫓아다니는 그녀가 마냥 귀찮았던 수민이지만, 어느 순간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마침내 놀이 공원에서 첫 번째 데이트를 즐기다가, 우연히 그들의 앞을 지나치는 유괴사건의 범인을 발견한다. 왕성한 호기심을 참을 수 없는 현진은 망설이는 수민의 손을 끌고 그의 뒤를 쫓아가는데… 이 세상 가장 로맨틱한 유괴범 잡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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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11월 20일 - 한국 단편영화
장르 : 드라마
감독 : 김조광수
각본 : 김조광수, 민용근
출연 : 김혜성(민수 역), 이현진(석이 역), 예지원(큐피드 역)



1부- 소년, 소년을 만나다! 따뜻한 봄날, 나른한 버스. 작고 가냘픈 몸에 비해 조금 커 보이는 교복을 입은 민수는 키 크고 넓은 어깨의 좀 껄렁해 보이는 남학생 석이를 만난다. 민수, 야구 모자의 챙 아래로 보일락 말락 하는 날카로운 눈빛의 무섭게 보이는 녀석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흔들리는 민수의 눈, 두근거리는 가슴. 민수는 석이와 잘 될 수 있을까?

 2부- 영화만큼 재미있는,철부지 제작자 김조광수의 ‘두근두근’ 감독 변신기. ‘감독을 하고 싶다!’ 무모한 충동 혹은 욕망에 굴복한 제작자 김조광수. 자기가 잘 아는 이야기를 하겠다는 사고 자체는 상식적인 것이었으나 그는 게이고, 그가 잘 아는 사랑 이야기는 결국은 본인의 첫사랑 경험담으로 귀착된다. 입봉 작품 자체로도 어려웠을 영화의 출발은 그 결과, 퀴어 영화라는 한국 상황에선 현실화 되기가 결코 쉽지 않은 태생적 장애물까지 떠 안게 된다. 게이 이미지가 덧씌워질 것을 두려워하는 당연한 인식으로 인한 캐스팅 난항. ‘사고를 친 것 같다’ 는 데뷔 감독의 초조함과 두려움. 제작비 조달의 어려움 등. 벽이 높을수록, 장애물이 많을수록 극복의 제작기는 본편보다 더 재미있는 드라마로 가득해 진다. 특히, 장애라고 인식되는 모든 부분들을 역 발상으로 치고 들어가는 ‘소년단’ 모금을 통한 제작비 조달, 애니메이션 삽입, 게이 연애 수칙 작곡 등 김조광수 감독과 스탭, 배우들의 엉뚱하고 발랄하고 황당하기조차 한 발상은 여느 영화 메이킹과는 다른 독특한 재미를 약속한다. 어떤 퀴어 영화와도 다르고 일반 상업 영화와는 더 다른 새롭고 독특한 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 단편으로는 이례적인 단독 극장 개봉이 결정된 이유도 본편에 덧붙여진, 영화보다 더 영화적인 제작기의 몫이 크다. 본편의 발랄함을 가능케 한 카메라 뒤의 황당하고 신선한 발상과 시도들을 들여다 보면서 본편의 재미까지 곱씹어 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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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10월 30일 - 미국
장르 : 코미디, 멜로, 애정 로맨스
감독 : 얀 사뮤엘
각본 : 빅터 레빈
원작 : 김호식, 곽재용
출연 : 제시 브래포드(찰리 벨로우 역), 엘리샤 커스버트(조단 로아크 역)


미국판 엽기적인 그녀.


섹시하고 신비로운 매력의 조단에게 첫눈에 반한 찰리는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꿈꾸는 순진남. 어느 날 지하철역에서 술에 취한 조단을 구해준 순간부터 찰리의 인생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는 찰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운 성격의 조단. 엉뚱하고 엽기적인 데이트가 이어질수록 찰리는 조단에게 더욱 빠져들고, 조단은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운명의 증거가 필요하다며 더욱 찰리를 괴롭히는데… 과연 이들의 연애는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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