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뽀로로는 아이들에게 있어 너무 유명한 캐릭터다. 그래선지 텔레비젼에서 보고서도 이 책을 본 순간 사달란다. 6살 아들이 이 책을 받고 기뻐하니 덩달아 나도 기쁘다... 책을 보던 뽀로로는 책에서 큰 새가 하늘을 나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책 제목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한다. 그래서 무작정 지붕위로 올라가 뛰어 내리지만 결국 실패한다. 현실 같으면 크게 다치겠지만 어디까지나 이 뽀로로는 현실이 아니니 물론 다치지는 않는다. 다음으로 큰 날개를 달고 다시 한번 시도하지만 이번에도 실패. 이번은 까딱하다간 눈 사람이 될 뻔 한다. 그러자 에디가 뽀로로를 위해 로켓을 만들어준다. 이 로켓에 올라탄 뽀로로...로켓이 출발하자 뽀로로는 잠시나마 하늘을 날게 된다. 하지만 결국 다시 추락하고 만다. 추락한 로켓은 포비네 집 앞....포비는 뽀로로의 이야기를 듣고 뽀로로를 바닷가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는 바다를 향해 뛰어 내리라고 한다. 뽀로로는 포비 말대로 바닷가로 돌진한다. 그러나 이번에도 하늘을 나는 것이 아닌 바다에 풍덩 빠지고 만다. 그러나 뽀로로는 바다 속을 마음대로 헤엄친다. 비록 하늘을 나는 것은 아니지만 바다속을 마음대로 헤엄치는 것도 나는 것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린 시절 만화 캐릭터를 보면서 무작정 따라했던 기억이 난다. 이미 어른이 되어 자식이 있지만, 내 자식들을 보면서 시대가 변하고 시간이 흘렀어도 어린이들은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고 순수하다는 이야기일 거다.
제이슨 카스트로는 1987년 3월 25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키는 180Cm이며, 아틀란틱 레코드 소속사이다. 제이슨은 텍사스 A&M 대학교를 나왔으며, 2010년 1집 앨범 [Jason Castro]로 데뷔했다. 이 음반은 제이슨의 외모에서 느껴지듯이 개성이 강하며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자신의 사랑과 인생을 노래하고 있다. 제이슨은 미국 폭스 TV의 스타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7 (2008)'에 출연해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록 1위는 아니라곤해도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제이슨이 공연했던 '할렐루야'는 'USA 투데이'로부터 시즌 7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되었고, 원곡인 제프 버클리의 '할렐루야'는 아이튠스에서 17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빌보드 차트에 재진입 하기도 했다. 경쾌한 톤의 첫 번째 트랙 'Let's Just Fall In Love Again'와 포크의 미덕을 이해하는 또 다른 가수 세레나 라이더와 느리고 잔잔한 호흡을 맞추는 'You Can Always Come Home' 등은 제이슨식 포크 팝을 가장 잘 나타내는 수록곡이라 할 수 있다. 제이슨은 아메리칸아이돌 7 에서 머라이어캐리 주간에 'I don't wanna cry' 노래를 정말 멋지게 리메이크해서 불렀고 극찬을 받았다. 'I don't wanna cry' 는 머라이어캐리가 1990년 6월에 발매한 정규앨범 수록곡이다. 제이슨이 부른 'I don't wanna cry' 를 들어보면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것이 전혀 신인같지가 않다. 그만큼 자신감 넘치고 끼가 다부진게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