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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8월 28일 - 한국
장르 : 다큐멘터리, 액션 코미디
감독 : 정병길
각본 : 정병식, 정병길
각색 : 김동규
출연 : 권귀덕, 곽진석, 신성일, 전세진, 권문철

이 영화를 보면서 "아! 저 부분은 액션배우 였구나!" 하는 부분이 많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위험해 보이는 장면들이 무수히 많았는데, 막상 액션배우 당사자들은 긴장조차 하지 않는 표정이었다.
처음 입학 학생수와는 대조적으로 남은 숫자가 아마도 이 직업의 힘듬을 얘기해주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들이 있어 우리들이 영화를 실감나고 재밌게 보고 있다는데 감사한다.

우리나라에 살 떨리는 연기를 하는 수많은 배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 스턴트맨들만큼 온전한 연기, 즉 action을 하는 배우가 있겠는가.
그들은 그들의 실제 인생이 그러하듯이 모든 것을 몸뚱어리로 받아들이며 몸뚱어리로 반응한다.
그들에게 연기와 그들의 삶은 더 이상 다른 것이 아닌 것이다.
나는 그들을 스턴트맨이라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액션배우다. - 감독 정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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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10월 16일 - 한국
장르 : 멜로, 애정, 로맨스, 드라마
감독, 각본 : 강이관
출연 : 문소리(현정 역), 김태우(상훈 역), 이선균(민석 역), 주진모(현정 아버지 역), 강래연(혜정 역)


7년 사귄 남자에게 7초 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라는 민석의 한 마디로 너무나 쉽게 끝나버렸다.

 다른 남자와의 결혼! “난 결혼하고 나서 자기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그 무렵 현정의 주위를 맴돌며 수줍게 고백하는 남자 상훈이 다가온다. 재미는 없지만 순수함에 끌리는 이 남자. 변치 않을 것 같은 상훈의 사랑에 마음을 연 현정은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 후 그에 대한 사랑은 커져만 간다.

 다시 돌아온 첫사랑! “우리 이러는 게 말이 되니?”항상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현정. 하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상훈의 답답한 말과 행동에 둘의 오해와 갈등은 깊어지고, 그런 현정 앞에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며 첫사랑 민석이 불쑥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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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4월 9일 - 프랑스
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
감독 : 피에르 모렐
각본 : 로버트 마크 케이먼, 뤽 베송
출연 : 리암 니슨(브라이언 밀스 역), 매기 그레이스(킴 역)


사랑하는 딸을 납치당한 전직 특수 요원 아버지!!
지금껏 보지 못한 프로페셔널 추격전이 시작된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 미행 -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 도청.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 구출.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 잠입.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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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11월 27일 - 일본 
장르 : 코미디
감독, 각본 : 미타니 코키
출연 : 츠마부키 사토시(빙고 역), 아야세 하루카(사카마 나츠코 역), 사토 코이치(무라타 타이키 역)



보스의 여자 ‘마리’(후카츠 에리)와 밀애 현장을 들킨 ‘빙고’(츠마부키 사토시)는 목숨이 위태롭다. ‘빙고’가 살 길은 단 하나!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를 보스 앞에 데려와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전설의 킬러를 찾기란 불가능한 일. 잔머리9단 ‘빙고’는 무명 엑스트라 배우에게 영화 촬영이라 속여 킬러 연기를 시킨다는 기막힌 묘수를 짜낸다.

 가짜 감독 ‘빙고’에게 캐스팅된 배우는 바로 만년 엑스트라 ‘무라타’(사토 고이치). 대본 NO! 100% 애드리브에 몰래 카메라 촬영?! 누가 봐도 수상한 이 영화, 하지만 ‘무라타’는 연기 생활 20년만의 첫 주연이란 말에 이미 들떴다! 의욕 200%, 몸도 맘도 전설의 킬러가 된 ‘무라타’의 혼신의 연기(?)는 계속되고, 이런 ‘무라타’의 오버 액션에 노심초사하는 ‘빙고’. 한편 ‘무라타’의 카리스마에 반한 보스는 짝퉁 ‘데라 토가시’를 앞세워 상대 조직과의 결전을 준비 하는데… 속여야만 살 수 있는 남자의 기막힌 계획으로 시작된 영화 촬영, 과연 짝퉁 ‘데라 토가시’에게 기다리고 있는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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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 움직이는 학교 창작동화 1
노경실.강석호 지음, 김영곤 그림 / 명진출판사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앞부분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고, 뒷 부분은 희곡이 실려 있다. 특히 제목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런 책이다. 내용 또한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좋은 내용이어선지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위의 그림은 책의 본문 중에서 우주가 학교에 숙제를 해가지 않아서 선생님이 부모님에게 메일로 알려줬는데, 우주 엄마가 이 사실을 알고는 우주를 혼내려는 순간 아빠가 TV 리모콘을 잘못 조정해 텔레비젼에서 자동차 광고가 나오게 된다. 그러면서 엄마의 시선이 아빠에게 쏠리게되고 이 때 아빠는 엄마에게 우주를 너무 혼내지 말라고 하는 장면이다. 이 때 재빨리 우주는 엄마에게 잘못했다고 말하고 그 자리를 벗어난다.



  숙제를 하다가 잠이 솔솔 오는 우주는 엄마에게 30분 있다가 깨워달라고 부탁하고 잠을 잔다. 엄마는 우주에게 숙제를 하기 위한거니 당연히 깨워줄테니 걱정말고 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 대답은 엄마가 아닌 숙제 귀신들이 한 말이었다. 이 사실은 동화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뒷 부분의 희곡에 나온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법한 이야기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학교에 다니면서 지겹도록 하는 것이 숙제다. 그러나 요즘은 학교 숙제 뿐만이 아니라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까지 있으니 아이들이 정말 많이 힘들거다. 누구나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길 바라면서 숙제를 꼬박 꼬박하기를 바란다. 이런 부모들에게도 어린시절은 있었다. 그 시절을 생각한다면 아마 자기 자식들의 마음이 어떨지 알 것이다.

  숙제를 하기 싫어하던 우주는 숙제 귀신들 때문에 깨달음을 얻는다. 이런 깨달음을 이 책을 보는 모든 아이들이 얻는다면 좋을 것이다. 숙제를 즐기면서 하는 그날이 오면 아이들에게 참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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