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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비디오 영화 - 미국
장르 : 스릴러, 드라마
감독 : 엔다 맥캘리온
각본 : 아서 플램, 다이안 도니올-발크로제
출연 : 로라 브렉큰리지, 케빈 코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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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1년 10월 20일 - 한국
장르 : 드라마
감독 : 김정식
각본 : 김영수, 계윤식
출연 : 박정철, 최유정, 방은진


여지없이 전단지를 뜯어버리는 남자 김민규. 그는 전봇대 꼭대기에서 고장난 전기를 고치는 남자다. 전단지를 뜯어버린 그곳에 매번 똑같은 전단지를 붙이는 여자 다혜. 오래전 헤어진 친동생을 찾기 위해 전단지를 붙이는 그녀는 퇴행성 시력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있다. 전단지를 사이에 두고 둘은 그렇게 만났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산동네의 낡고 허름한 건물들. 민규와 다혜는 이곳에서 살고 있다. 한숨마저 말라버렸을 그들이지만 그래도 사랑은 찾아온다. 힘겨운 현실을 뒤로 하고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 등대가 바라다 보이는 평화로운 바닷가. 그곳에서 두사람은 세상의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고 휴식같은 사랑으로 서로의 영혼을 보듬어준다. 하지만 그런 행복한 순간에 찾아드는 불길한 예감들. 민규는 다혜를 수술실로 데려가지만 이미 각막이 굳어버려 수술조차 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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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9년 1월 15일 - 한국
장르 : 다큐멘터리
감독, 구성 : 이충렬
출연 : 최원규(본인), 이삼순(본인), 최노인의 소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한 자가용이다.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른다. 심지어 소에게 해가 갈까 논에 농약을 치지 않는 고집쟁이다. 소 역시 제대로 서지도 못 하면서 최노인이 고삐를 잡으면 산 같은 나뭇짐도 마다 않고 나른다. 무뚝뚝한 노인과 무덤덤한 소. 둘은 모두가 인정하는 환상의 친구다. 그러던 어느 봄, 최노인은 수의사에게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을 거라는 선고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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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9년 3월 12일 - 미국
장르 : 공포
감독 : 마커스 니스펠
각본 : 빅터 밀러, 마크 스위프트, 대미언 샤논
원안 : 마크 웨턴, 디미언 샤논
출연 : 자레드 페이다레키(클레이 밀러 역), 다니엘 파나베이커(제나 역), 아만다 라이거티(위트니 밀러 역)


달빛이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탈 호수 캠프장에는 한가지 전설이 있다. 20여 년 전 캠프 요원의 부주의로 한 아이가 익사한 후 그의 엄마가 아들의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른 것. 그러나 유일한 생존자가 그녀의 목을 베었고 이것을 지켜보는 한 아이가 있었다. 익사한 줄 알았던 아이 제이슨… 그날 이후 크리스탈 캠프장은 폐쇄되고 인적조차 드문 폐허가 되었다. 그러나 밤만 되면 호수를 배회하는 그림자가 목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어느 날, 크리스탈 호수로 친구들과 신나게 주말을 즐기러 온 트렌트와 친구들. 근사한 차를 타고 별장에 도착한 들뜬 일행에게 뜻하지 않는 손님이 찾아온다. 6주전 실종된 여동생을 찾는 클레이를 만난 것. 주말 파티를 즐기려는 일행에게 왠지 낯선 방문자가 꺼림직하기만 하다. 그러나 클레이의 동생 역시 크리스탈 호수에서 캠핑 중 실종되었으며 전설로만 여기던 제이슨이 점점 가깝게 다가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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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2년 4월 19일 - 미국
장르 : 멜로, 애정 로맨스 코미디
감독 : 피터 첼솜
각본 : 마크 클라인
출연 : 존 쿠삭(조나단 트레이거 역), 케이트 베킨세일(사라 토마스 역)


달콤한 뉴욕의 크리스마스 이브.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사느라 무척 활기찬 한 백화점에서 조나단(존 쿠삭 분)과 사라(케이트 베켄세일 분)는 각자 자신의 애인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가 마지막 남은 장갑을 동시에 잡으면서 첫 만남을 갖게 된다. 뉴욕의 한가운데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들 뜬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속에서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각자의 애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맨하탄에서의 황홀한 저녁을 잠시 보낸다.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 채 헤어지게 된 두 사람, 이때 한 눈에 사랑에 빠진 조나단은 다음에 만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교환하자고 제안하지만, 평소 운명적인 사랑을 원하는 사라는 주저하며 운명에 미래를 맡길 것을 말한다. 그녀는 고서적에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 후 헌책방에 팔아 조나단에게 찾으라고 하고, 조나단의 연락처가 적힌 5달러 지폐로 솜사탕을 사 먹고는 그 돈이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오면 연락하겠다고 말하는 등 엉뚱한 행동을 한다. 결국 엘리베이터 버튼에 운명을 걸어보지만, 두 사람은 아쉽게 헤어지게 된다.

 몇년이 흐른 뒤, 조나단과 사라는 서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 둘은 7년 전 뉴욕에서의 몇시간 동안의 만남을 잊지 못하고 있다. 둘다 서로의 약혼자와의 결혼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어느날,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극에 달하게 되고, 둘에 관한 추억들을 운명처럼 떠올리게 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게 되자, 마침내 둘은 결혼에 앞서 마지막으로 7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뉴욕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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