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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미개봉 - 미국
장르 : 전쟁, 액션, 드라마, 스릴러
감독 : 케스린 비글로
출연 : 제레미 레너(윌리엄 제임스 역), 안소니 마키(샌본 역)


  처음 장면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런 영화다. 그러나 영화가 진행되면서 왠지 지루함을 느꼈다. 처음 기대와는 달리 박진감 넘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폭탄 제거반에 대한 영화라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폭탄을 제거하는 순간 만큼은 그 무엇보다도 진지하고 숨 막힌다. 조금 아쉬운 점은 영화가 끝이 나지만 왠지 모를 의문을 남긴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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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1월 31일 - 독일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감독 : 스벤 타딕켄
각본 : 클라우디아 슈라이버, 루스 토마
출연 : 조디스 트라이벨(엠마 역), 위르겐 포겔(막스 역)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엠마가 돼지를 죽이는 장면이다. 보통은 마취제를 사용한 뒤에 죽인다고 하는데, 엠마는 순간적으로 돼지의 목을 긋는다. 그러나 돼지는 오히려 편안해 보인다.

  이런 엠마가 살고 있는 농장에 정체모를 차 한대가 떨어지게 되고, 그 차에서 한 남자를 구하게 된다. 그 뒤 둘은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이 남자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고, 엠마가 돼지를 죽이는 장면을 보고 결심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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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8년 3월 13일 - 프랑스
장르 : 코미디
감독 : 까뜨린느 꼬르시니
각본 : 까뜨린느 꼬르시니, 세드릭 칸
출연 : 카렝 비야(주디스 역), 에릭 카라바카(줄리앙 역)


  출판사 사장의 아들과 친구인 줄리앙은 자신이 10년에 걸쳐 완성한 글을 친구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잠시 뒤 친구가 자신의 글을 보고 비웃을거란 생각에 원고를 돌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원고는 아버지 출판사에 보내졌고 결국 출판사에서 줄리앙에게 연락이 오게 된다.

  기쁜 마음에 줄리앙은 출판사를 찾아가고, 편집장인 주디스를 만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줄리앙은 집을 떠나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로 맘을 먹고 집을 나와 주디스와 만나며 지내게 된다.

  그러던 중 주디스 아버지의 유품을 보게 되고 그것을 책으로 쓰기로 맘을 먹고 결국 책으로까지 출판하게 되지만 이로 인해 전국적인 망신을 당하게 된다. 

  우리들에겐 익숙치 않은 언어지만, 영화 만큼은 정말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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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6년 8월 31일 - 한국
장르 : 스릴러, 드라마
감독, 각본 : 신태라
출연 : 김도윤(전준오 역), 장세윤(한제니 역)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준오에게 여자친구 제니는 알약을 가져다 주며 계속 먹을 것을 권한다. 그러나, 준오의 두통은 심해져만 가고, 서서히 환청과 함께 준오는 불가해한 초인적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한편 마약 수사반의 기수와 성민은 다리 밑에서 촉새를 잡아 심문하던 와중에 구덩이 안에서 변사체를 발견한다.

 국내 디지털 장편영화에서는 보기드문 SF 장르 영화를 표명하는 <뇌파>는 특수 촬영과 특수 효과 등의 기술적 실험을 시도하여 저예산 영화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EPL 이론’, ‘뇌활동 조절 연구소 바콜’, ‘Hy-Brain Project’ 등의 설정자료가 보여주듯 이 영화가 가지는 컬트적 취향과 신태라 감독의 독특한 전작들은 유별난 장르 영화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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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09년 4월 16일 - 한국
장르 : 드라마
감독, 각본 : 양익준
출연 : 양익준(용역 깡패 상훈 역), 김꽃비(여고생 연희 역), 이환(연희의 남동생 영재 역)



  동료든 적이든 가리지 않고 욕하고 때리며 자기 내키는 대로 살아 온 용역 깡패 상훈.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상훈이지만, 그에게도 마음 속에 쉽게 떨쳐내지 못할 깊은 상처가 있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이 남긴 슬픔이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길에서 여고생 연희와 시비가 붙은 상훈. 자신에게 전혀 주눅들지 않고 대드는 깡 센 연희가 신기했던 그는 이후 연희와 가까워지고 그녀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그렇게 조금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아버지가 15년 만에 출소하면서 상훈은 격한 감정에 휩싸인다.

  영화를 보는 내내 시선을 옮길수가 없었다. 왠지 주변 이야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너무 사실적이라는 것에 노랐다. 무서울것 없는 상훈, 이런 그가 무섭지 않은 연희....

  이 영화를 보면 내 자신이 한 없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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