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 2009년 8월 27일 - 한국
장르 : 드라마
감독 : 김소영
출연 : 김희연(진 역), 김성희(빈 역)
생계를 꾸려가기 힘들어진 엄마는 두 자매를 고모네 집에 맏기게 된다. 그리고 엄마는 두 자매에게 돼지 저금통을 주면서 착한 일을 하면 고모가 동전을 줄 것이며 그것을 이 돼지저금통에 다 모으면 엄마는 돌아온다고 말한다.
두 자매는 열심히 동전을 다 모았지만, 결국 엄마는 돌아오지 않고, 고모는 엄마의 편지 부탁대로 두 자매를 외할아버지 집에 데려다 준다. 외가집에 간 두 자매는 할머니에게 겨울 신발을 사달라고 하는데, 막상 할머니의 신발을 본 언니는 마음이 아프다. 할머니의 신발은 다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두 자매는 열심히 모아둔 돼지 저금통을 할머니에게 드리며 할머니 신발을 사라고 한다. 이 장면은 너무 감동 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