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12부작 장르 : 범죄 드라마 감독 : 마이클 쿠에스타, 토니 골드윈, 로버트 라이버먼 출연 : 마이클 C. 홀, 줄리 벤즈 누가 경찰이고 누가 범죄자인가? 나쁜 사람을 죽인다고 용서가 되는 것일까? 하지만 피만 보면 흥분하는 주인공..이런 드라마를 보면 평범하게 사는 것이 참 행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보는 재미와 만드는 재미를 동시에 주고 있다. 또한 자신이 만들어 보면서 과학 원리에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1452년 4월 15일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빈치 인근의 외딴 시골 앙키아노에서 태어났다. 시골 마을 빈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다빈치는 열일곱 살이 되던 해에 피렌체에 있는 베로키오 공방에 도제로 들어간다. 도제로 들어가면 7년 쯤은 허드렛일을 도우며 배워야 했으나, 다빈치는 3년 만에 베로키오 공방의 도제 생활을 마쳤다. 그리고 곧장 화가 조합에 가입했으니 남들보다 배우는 속도가 무척 빨랐었나 보다. 다빈치는 관찰을 통해서 얻은 지식을 그림으로 그리는 동시에 기록으로 남겼다.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서둘러 써 놓은 수기 기록이다. 그런데 다빈치의 수기 기록은 죄다 좌우가 뒤집혀 있다. 기울을 대고 읽을 수 있다고 해서 경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507년 겨울, 다빈치는 피렌체의 한 병원에서 나이가 아주 많은 환자와 친구가 되었는데, 그 노인은 다빈치에게 죽고 나서 자신의 시신을 해부해도 좋다고 허락해 주었다. 다빈치는 고마움의 표시로 노인의 장례를 성대하게 치러 주었다. 그리고 그 노인 덕분에 인체 해부에 대한 상세하고 뛰어난 소묘 작품과 기록들을 남길 수 있었다. 밀리노에서 다빈치는 새로운 무기들을 여러 개 개발했고, 가장 중요한 작업은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 교회에 그린 [최후의 만찬] 일 것이다. [최후의 만찬] 은 수도원 식당의 벽면을 장식하는 그림이었다.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기다란 식탁에 둘러앉아서 마지막으로 음식을 나누는 장면을 담고 있다. 긴 식탁에 둘러 앉은 제자들의 모습은 다른 화가 들이 그린 [최후의 만찬] 에도 흔히 나타나는 구성이다. 그런데 다빈치는 조금 변화를 주기로 마음먹었다. 제자들이 엄숙한 자세로 앉아서 일제히 예수를 바라보는 낡은 구성 대신에, 예수의 말씀에 깜짝 놀란 제자들이 자기네끼리 무리 지어서 웅성거리는 새로운 구성을 선보이기로 했다. 그래서 그런지 식탁에 둘러앉은 제자들이 한결 자연스러워 보인다. 다빈치는 1519년 5월 2일 앙부아즈에 있는 조그마한 클루 성에서 숨을 거두었다. 임종 순간에 프랑스 국왕이 그의 마지막을 지키며 예술의 천재를 위로했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지금도 클루 성에는 다빈치가 발명한 기계 장치들을 실물 복원해서 전시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속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어린시절 작가님처럼 다락방이 있는 집에서 살았었다. 정말 다락방에 들어가 있으면 그 어떤 곳보다 좋았다. 비록 천장이 낮아 허리를 펼수는 없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요즘은 다락방이 있는 집이 거의 없을 것이다. 특히 아파트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다락방이 뭔지도 잘 모를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만이라도 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어린시절 너무 좋아했던 다락방처럼 말이다. 1. 녹슨 열쇠 - 어느 가정이고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들이 질문하는 것에 성심 성의껏 대답해주는 부모는 드물 것이다. 이런 부모들에게 반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글이다. 2.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 어린시절 이런 생각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정말 하기싫은 일을 나랑 똑같은 애가 있다면 그 애한테 시키면 될텐데 하고 말이다. 하지만 나만 받을 수 있던 사랑도 나눠줘야 함을 기억하자. 3. 쿨쿨 할아버지 잠 깬날 - 이런 씨앗이 있다면 이 세상은 참 아름다울 것이다. 이 세상 더럽고 오염 된 곳에 이 씨앗을 심어 아름다운 숲을 만든다면 하고 생각해 본다. 4. 나무꾼과 사냥꾼 - 서로의 입장에서 보면 상대방이 참 나쁜 사람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입장 차이가 아닌가 생각된다. 5. 뱀 이야기 - 뱀이 이렇게 해서 생긴 것이라는 생각만으로도 흐뭇해진다. 특히 뱀과 두꺼비의 관계는 정말 기가 막히게 멋진 이야기다. 6. 신기한 열매 - 이 열매는 지금 세상에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 이 열매를 먹고 이 세상을 따뜻하고 참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이 책은 전쟁에관한 사실을 점점 잊어가는 요즘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 솔직히 6.25를 겪지 않은 세대들은 전쟁의 무서움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북한에 관한 생각도 전쟁 세대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은 T-34 전차로 밀고 내려왔지만, 우리 국군들은 그 탱크를 막을 무기조차 변변치 않았다. 그나마 전쟁 초 국군의 주요 대전차 무기였던 57밀리미터 대전차포가 있었지만 T-34 전차를 격파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쟁 초기에 북한이 5대 1 의 압도적인 전력을 보유했음에도 38선에서 서울까지 40킬로미터를 오는 데 3일이 걸렸다는 것은, 우리 국군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다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비록 북한군이 전차를 앞세워 남침을 했으나, 전차로 기동성있게 움직이기엔 우리나라 지형이 적절치 않았고, 북한군이 전차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해 서울을 확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다. [파괴된 대동강 철교를 건너서 자유를 찾아 남으로 내려가는 피난민의 모습] 위의 사진만으로도 전쟁의 참상이 실감난다. 이미 무너진 철교를 살기위해 죽음을 무릎쓰고 건너고 있는 피난민들....그 어느나라 못지 않게 참혹했던 우리 6.25 전쟁.... 어느덧 60여 년 전의 일이라 기억에서 희미해져 가고 있으나, 그 시대를 겪지 않은 세대들은 6.25전쟁의 각론적인 부분은 설령 알지 못하더라도 중요한 역사적 사실마저 망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6.25전쟁의 가장 중요한 사실은 북한이 망설임 없이 동족을 향해 총을 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것은 회복하기 힘든 엄청난 비극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는 점이다. 6.25전쟁은 우리 민족이 오천 년 역사 동안 겪었던 일 중 최악의 피해를 남겼고 그것도 외침이 아닌 민족 간의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인 것이다. 아직도 38선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이 38선이 있는한 6.25전쟁이 끝났다고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요즘 간간히 북한군이 도발 행위를 하고 있는 것도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 말이 될 것이다.
편성 : 16부작 한국 드라마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연출 : 유현기 출연 : 김수로(강석호 역), 배두나(한수정 역), 오윤아(장마리 역), 유승호(황백현 역), 고아성(길풀잎 역), 이현우(홍찬두 역), 지연(나현정 역) 정말 이런 학교만 있다면 공부할 맛 날 것 같다. 하지만, 나머지 학생들은 뭐란 말인가? 그러니 드라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