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4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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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윌리엄 박사를 찾아 인도로 간 지팡이는 타지마할에서 발견된 보물을 단서로 모험을 시작한다. 인도로 가는 길은 출발에서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인도의 독특한 문화와 생활 습관, 사람들의 사고방식까지 모든 것이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 팡이는 타지마할은 물론 인도의 여러 유적을 돌아다니며 윌리엄 박사와 샤 자한의 보물을 찾는 모험을 겪는다.

  인도는 풍토 조건과 인종, 종교와 심한 빈부 격차, 높은 문맹률, 종교적. 사회적 신분 제도인 카스트 등 수많은 이질성과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인도의 정식 명칭은 인도 공화국이다. 공용어로는 힌디어와 영어, 종교는 인구의 80.5%가 힌두교도이며 이슬람교, 기독교, 시크교, 불교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도아리안 외에도 드라비다족, 몽고족 등 민족의 구성이 다양하다. 화폐 단위는 인도루피(Re) 이며, 수도는 뉴델리이다.

  인도는 국민의 약 19%가 절대 빈곤층에 속하는 등 가난한 나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경제 평가에 따르면 절대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인도는 세계 두 번째 소프트웨어 수출국이며 세계 주요 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가 설립되어 있는 곳이다. 인도가 IT 강국으로 부상하게 된 것은 높은 교육열, 영어 가능한 저임금 인력, 소프트웨어 기술, 지리적 여건 등이 잘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인도의 영화 산업은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인도는 자국의 영화가 영화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할리우드 영화는 인도 영화 시장의 5%밖에 차지하지 못한다.

  인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여성 수상과 대통령을 배출한 나라이며, 현재 가장 많은 수의 여성 국회의원과 장관을 보유하고 있고 전문직 종사자 중 여성의 비율도 가장 높다. 이러한 수치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는 여성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많다.

  타지마할은 우타르프라데시 주아그라 교외에 있는 궁전 형식의 묘로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물이다. 이 타지마할은 인간이 지상에서 만든 건축물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하다.

  인도의 종교들이 갖는 공통적인 특성은 종교가 생활의 가장 중요한 지침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인도인에게 있어서 종교는 삶의 방식이며 숨쉬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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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1
김은성 지음, 서현 그림, 서지원 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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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더듬이 한나가 발표의 달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재밌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는 책이다. 1단계부터 5단계의 과정을 거쳐 한나는 발표의 달인이 된다. 이 다섯 단계는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읽는 아이들이 참고하며 연습하기 좋은 책이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어떻게 훈련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에는 말하기의 기초부터 적용까지 차례차례 담겨 있다. 즉, 대화 발표를 하기 위해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공감 능력 키우는 법부터 말하기의 최고 기술인 상황 통제력을 익히는 법까지 총 다섯 단계를 순차적으로 알려준다.


[ 1 단계 : 공감 능력 키우기 ]

- 말을 잘한다는 건 자신이 아는 정보를 사람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전하는 것으로, 우선 다른 사람과 공감대를 넓혀야 한다. 
- 공감대란, 교집합과 같은 것으로 상대방과 나의 차이를 인정하고 교집합을 넓혀가는 과정이다.
-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경청과 관찰로, 잘 듣고, 잘 관찰해야 상대방과 공감대가 이루어진다.
- 대화는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하는 게 아니다.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칭찬하면 결국 나에게 칭찬으로 돌아온다.


[ 2 단계 : 불안증 이겨내기 ]

- 발표할 때마다 불안하고 긴장하는 원인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마치 파도를 타듯 아나운서처럼 듣기 좋게 말할 수 있게 된다.


[ 3 단계 : 설득력 키우기 ]

- 대화와 발표를 잘하려면 설득도 잘해야 한다. 설득을 잘한다는 것은 자기주장을 잘 전달할 줄 안다는 것이다.
- 설득을 잘하려면 우선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정보를 논리적으로 전달하되, 꼭 필요한 핵심만 전해야 한다. 또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점까지 독창적으로 말을 한다면 더욱 좋다.


[ 4 단계 : 몸으로 말하기 ]

- 말을 할 때 제스처를 쓰고, 감정 표현을 하면 사람들이 쉽게 감동하고 몰입한다.
- 눈빛과 표정, 손동작, 자세 등은 연습을 통해 충분히 계발할 수 있다.


[ 5 단계 : 상황 통제력 익히기 ]

- 대화 발표의 기술에서 최고의 기술인 상황 통제력을 익혀야 반드시 대화와 발표의 달인이 될 수 있다.
- 상황 통제력이란, 내가 말하는 걸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돌발적인 상황에서 이야기를 잘 이끌어가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진정성이다. 진심 어린 마음이야말로 대화와 발표의 달인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말을 아무리 잘해도 거짓말이면 그 말이 잘 통할 리 없다. 마음속에 있는 진실을 다른 사람에게 거짓 없이 전달해 주면 두려움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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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법정(法頂) 지음 / 문학의숲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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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고 있다보면 내 욕심이 부끄러워 지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주변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자연이 얼마나 우리에게 고마운지도 알 수 있게 된다.

  노년의 아름다움이란 모든 일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남에게 양보할 수 있는 너그러움에 있음을 잊지 말 일이다. 그러나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년으로 갈수록 더 급해지고 조급해지는 것 같다. 법정 스님의 말대로 노년에는 아름답게 살면 참 좋을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란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의 과정에서, 길의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묻는 것이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물음에서 그때그때 마무리가 이루어진다. 그 물음은 본래 모습을 잃지 않는 중요한 자각이다.

  또한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채움만을 위해 달려온 생각을 버리고 비움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고 그 비움이 가져다주는 충만으로 자신을 채운다.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는 낡은 생각, 낡은 습관을 미련 없이 떨쳐 버리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법정 스님은 책은 가려서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읽고 나서 남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은 좋은 책이다. 읽을 책도 많은데 시시한 책에 시간과 기운을 빼앗기는 것은 인생의 낭비다. 사실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 읽을 가치도 없다.

  그럼 어떤 책이 좋은 책인가? 베스트셀러에 속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한때 상업주의의 바람일 수도 있다. 좋은 책은 세월이 결정한다. 읽을 때마다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책, 잠든 내 영혼을 불러일으켜 삶의 의미와 기쁨을 안겨 주는 그런 책은 그 수명이 길다. 수많은 세월을 거쳐 지금도 책으로서 살아 숨쉬는 동서양의 고전들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정말 이 세상에는 읽을 책이 넘쳐난다. 이 많은 책을 다 읽을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 중 좋은 책을 골라 읽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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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가 동화읽다가 그만 경제박사 됐어요! 1
김상규 지음, 이종원 그림, 어린이 경제신문 감수 / 북이즈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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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란 바로 우리들의 생활 그 자체를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는 우리도 모르게 크고 작은 경제원리가 적용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동화에는 벌은 많은데 꿀꽃은 한 송이밖에 없어 벌어지는 경쟁관계에서 나타나는 '희소성의 원리', 사랑하는 왕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리를 얻는 대가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신의 목소리를 기꺼이 포기하는 인어공주이야기에서 배우게 되는 '기회비용' , 적은 돈을 들여 큰 이익을 거두는 '생산성' 의 원리,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아 경제를 발전시키는 '교환' 의 힘, 무엇이든 살 수 있도록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화폐' 의 역할, 사회생활에서는 왜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상호의존' 의 필요성 등의 경제개념이 동화 속에 들어 있다.

* 희소성의 원리 - 세상에 조금밖에 없으면 골고루 나눠 가질 수 없으니 그만큼 귀하다. 이런 원리를 경제적 용어로 희소성의 원리라고 한다.

* 기회비용 - 하나를 얻을 때 나머지는 저절로 잃게 되는 일이 많다. 어느 하나를 얻느라 잃게 되는 나머지를 경제적 용어로 기회비용 이라고 한다.

* 생산성 - 작은 것을 들여 큰 이익을 얻는 것을 경제적 용어로 생산성을 높인다고 한다.

* 사유재산 - 내가 일해서 내 것으로 만든 재산을 경제적 용어로 사유재산 이라고 한다.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나라에서는 모두가 열심히 일해 경제가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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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2 -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위기탈출 넘버원 2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밝은미래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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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 역시 늘어났다. 바르게 알고 사용하면 커다란 편의를 주는 것들이 순간의 실수와 무지로 사람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벌어진 사고나 인명 피해 사례들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사고는 방심에서 부터 시작되는 법이다. '이런 것 쯤이야' 하며 쉽게 넘기지 말고 작은 일에서부터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면 좋을 것이다.

* 화재발생 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유독가스와 연기이다. 이런 유독가스를 차단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물건은 '물수건' 으로, 놀랍게도 가스는 10분 내내 물수건을 통과하지 못한다. 염화수소가스를 완벽하게 걸러주는 것이다.

* 출혈을 멎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리는 '압박' 이다. 코피가 나면 고개를 숙이고, 콧볼을 엄지와 검지로 세게 누른 다음, 최소한 5분에서 10분 이상 있어야 지혈이 된다. 또한 코피가 났을 때 가장 위험한 것은 똑바로 눕는 것이다. 특히 갓난 아이 같은 경우, 질식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 개의 위협을 느꼈을 때, 가장 안전한 대처법은 그 자리에 똑바로 서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개는 본능적으로 늑대와 같은 사냥 본능이 있다. 따라서 움직이는 물체를 보면, 자기보다 약하니까 도망간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개의 위협을 느낄 때는 무조건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는 것이 화를 면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대처법이라 할 수 있다.

* 불의의 사고로 손가락이나 신체 부위가 절단되었을 경우에는 다친 부위의 몸체 쪽은 위로 올리고, 탄력 붕대나 깨끗한 천으로 압박하여 지혈한다. 절단 부위는 깨끗한 거즈나 수건에 싸서비닐봉지에 밀봉한 후, 얼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0~4 도씨의 온도를 유지하여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한다.

* 어린이에게 약을 먹일 때에는 주스나 우유 같은 음료는 피하고,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해야 한다. 꼭 약품에 동봉된 계량스푼이나 컵에 따라 적정량을 지키고, 어린이에게는 연령에 맞는 어린이용 의약품을 사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의사나 약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 순간접착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는 물로 눈을 적시되, 직접 비비지 말고 물에 담근 수건 등으로 눈을 살짝 눌러주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식초나 소금물 등 강산성이나 알칼리성의 물질, 혹은 락스 등을 눈에 넣는 것은 순간접착제보다 더한 위험요소가 되므로 절대로 피해야 한다.

* 전자파란, 전기장과 자기장이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에너지의 흐름을 말한다. 실험결과, 전자레인지에서 가장 많은 전자파가 방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작동 중인 전자레인지는 엄청난 양의 전자파를 방출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근처에 있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최소 2미터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TV 는 코앞에서 보는 것을, 절대 삼가야 한다. 1미터 이상 떨어져 앉아야 한다. 

  컴퓨터는 일반모니터보다 전자파를 많이 방출하지 않는 LCD 모니터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휴대전화는 전자파가 안테나에서 집중적으로 방출된다. 특히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 때 송신음(연결음)이 나올 때가 가장 많은 전자파가 방출된다. 송신음이 들릴 때는 전화기를 얼굴에서 떼고 전화를 걸고자 하는 상대에게 연결된 다음 전화를 귀에 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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