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1 코믹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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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어린시절 누구나 마찬가지 였겠지만, 만화를 보면서 친구들보다 그 만화에 관해서 더 잘 알고 싶은 욕망은 다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래선지 이 책도 어린시절 우리들이 그랬듯이 지금의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는 그런 책이다.

 

  일단 만화에서 제일 중요한 주인공들에 관해 집중 탐구가 이루어져 있고, 주인공을 받쳐주는 주변인들 또한 집중 탐구되어 있다. 또한 지금까지 출간된 이 책의 하이라이트도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더욱 갖고 싶은 욕심을 내는 건지도 모른다. 사실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이지 이런책을 돈주고 사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어른이 되기 전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아이들 마음이 이해될 것이다. 어차피 우리 아이들도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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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1. 글 원고 완성

- 편집부와 전체 이야기에 대한 회의를 거친 후 송도수 작가님이 글 원고를 완성하십니다.

 

2. 작업 그림 원고

- 서정은 작가님이 스토리를 바탕으로 데생, 터치, 컬러의 과정을 거쳐 원고를 완성하지요. 대부분의 작업은 컴퓨터를 이용한답니다.

 

3. 디자인

- 완성된 만화 원고는 여러분이 보기 좋게 대사를 얹고 디자인 작업을 해서 예쁘게 만들어집니다.

 

4. 편집 과정

- 편집부에서는 원고의 틀린 글자를 고치고, 내용을 더욱 재미있게 수정하기도 합니다.

 

5. 필름 작업

- 컴퓨터에 데이터로 있는 만화를 종이에 인쇄하기 위해 필름으로 만듭니다.

 

6. 인쇄

- 필름을 기계에 넣고 찍으면 종이에 우리의 <코믹 메이플스토리>가 찍혀서 나옵니다.

 

7. 제본

- 낱장으로 된 종이들을 차례에 따라 표지와 함께 붙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듭니다.

 

8. 배송

- 완성된 책은 운반업체에 맡겨져서 독자들이 기다리는 전국의 서점으로 보내져요.

 

9. 나왔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 이제 따끈~따끈한 메이플 신간이 서점에 진열, 여러분들에게 도착하게 되는 것이죠! 야,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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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 책이 나오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읽는 것은 순식간인데 반해서 한 권의 책을 만드는데는 정말 많은 분들의 노력과 많은 시간이 투자되어야 한다는 것....이제는 책을 볼때 항상 이 부분을 생각하면서 한장한장 소중히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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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둑 4 - 통일 신라와 발해 메이플 스토리 역사도둑 4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어떻게 하면 역사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을까? 우선 역사에 대해 재미를 느껴야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공부를 시작하면 조금씩 실력이 쌓이고, 다른 내용이 궁금해진다. 그렇게 다른 내용도 알게되면서 역사 실력은 크게 향상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화와 콘텐츠, 퀴즈로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하여 학교 수업과 한국사능력시험에 직접 도움이 될 것이다.

 

  신라의 삼국 통일은, 그 과정에서 중국 세력인 당의 도움을 얻었다는 점과 대동강 남쪽 땅에 한정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아쉬움이 있다. 특히 고구려의 영토 대부분을 중국에게 넘겨주었다는 점은 지금 돌이켜보아도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삼국의 통일은 우리 역사상 커다란 의미를 지니는 중요한 사건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우리 민족이 이룬 최초의 통일로서, 새로운 민족 문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신라가 당을 물리치고 통일을 완수하였다는 사실은 신라인의 자주적 성격을 보여 주는 것임을 기억하자.

 

  통일 신라는 신라의 문화를 바탕으로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가야 문화를 모두 흡수하여 종합적인 문화를 이룩하였다. 따라서 참으로 아름다운 문화재가 많다. 대표적으로 불국사와 석굴암 그리고 성덕대왕 신종이 특히 유명하다.

 

  불국사는 불교 세계의 이상을 표현하여 건축된 절로서, 특히 불국사 안에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탑으로 손꼽히고 있다.

 

  석굴암은 돌로 동굴을 만들어 그 안에 불상을 모셔둔 것이다.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석굴암을 만드는 데 정밀한 수학적 지식이 이용되었음이 밝혀졌다. 이는 통일 신라에서는 이미 수학이 건축에 반영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석굴암 안에 있는 불상은 여태까지 만들어진 그 어떤 불상보다도 아름답게 제작되어 통일 신라의 높은 예술 수준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에밀레종이라고 불리는 성덕대왕 신종도 빼놓을 수 없다. 성덕대왕 신종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큰 종이며, 그 아름다운 종소리와 함께 얽혀진 전설로도 유명한 문화재이다.

 

  대조영은 당에 대항하여 싸우던 고구려인 중에 한 사람으로 옛 고구려인과 말갈인을모아 동모산 근처에 도읍을 정하고 발해를 건국했다. 이로써 발해는 남쪽의 통일 신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이렇게 남쪽에는 통일 신라가, 북쪽에는 발해가 있었던 시대를 '남북국 시대' 라고 한다.

 

  발해의 주민은 고구려인과 말갈인으로 구성되었고, 발해가 가장 융성했던 시기는 9세기 선왕 때였다. 이때 발해는 고구려의 옛 땅을 거의 되찾을 정도로 거대한 나라가 되었다. 이러한 발해를 중국에서는 '해동성국' 이라고 불렀다.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답게 발해 문화의 기본은 역시 고구려 문화였다. 그러나 우리 것만 고집한 것이아니라, 세련된 중국의 당 문화도 적극 받아들였다. 즉, 고구려 문화를 바탕으로 하되 중국 당 문화를 받아들여서 독특한 발해 문화를 이룩하였다.

 

  이 책의 조금 아쉬운 점은, 만화의 내용 만으로는 역사를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만화에서 등장인물들 이름은 역사 속 인물이긴 하지만, 내용이나 직업은 식당 경영자들로 나온다. 그리고 통일 같은 경우는 지금의 기업합병과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래선지 만화만을 보면 역사 스토리가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점이 조금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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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1 : 사라진 미라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1
론 로이 지음, 윤영 옮김, 존 스티븐 거니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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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그다지 재밌지는 않겠다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막상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책에 빠져들어 갔으니 말이다.

 

  딩크, 조쉬, 로즈의 세 아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셋은 그린 론에 살고 있으며, 4학년이다. 마을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면 셋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한다.

 

  딩크, 조쉬, 로즈 세 아이들은 신문에 나와 있는 워즈워스 박물관 일정을 보고 있었다. 미라의 월요일,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요일, 흠뻑젖은 수요일, 오싹오싹 목요일, 마지막으로 개구리의 금요일 등 일주일 내내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세 아이들은 워즈워스 박물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 모두를 참여하려면 각각 1달러씩 총 5달러의 돈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어떻게 돈을 마련할까 고민하다가 조쉬의 아빠가 창고 청소를 하실 예정임을 알고는 조쉬네 집에서 아이들은 온종일 창고 청소를 했다. 창고 청소 후 깨끗해진 창고를 보신 조쉬 아빠는 기쁘게 세 아이에게 7달러씩 용돈을 주었다.

 

  아이들은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먼저 미라의 월요일에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별탈 없을 것 같던 체험 현장에서 사건은 시작된다.

 

  워즈워스 박물관의 체험 수업 중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미라를 훔쳐 간다. 그리고 우리의 탐정 세 아이들은 범인을 쫓아 간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범인을 놓치고 만다. 하지만 미라는 무사히 찾게 된다.

 

  화장실에서 한 여자가 나와 무덤 쪽으로 간 것을 떠올린 아이들은 무덤을 향해 달렸다. 그리고 무덤 안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잠시 후 무덤의 문이 닫히게 되고 아이들은 꼼짝없이 갇히게 되었다. 아이들이 갇힌 곳은 보물이 가득한 보물방이었다.

 

  이곳에 갇힌 아이들은 배도고프고 힘도 들어 쉴만한 곳을 찾던 중 돌벽에 나 있는 작은 문 안의 벽장 같은 곳을 발견한다. 이 곳에는 카페트와 접는 의자, 청소용품 등이 있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잠이 들었다가, 벽장 안이 흔들리는 바람에 잠에서 깬다. 그리고 무슨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벽장 문을 조금 열고 밖을 살피는데 보물 도둑을 보게 된다.

 

  결국 박물관은 보물을 도둑맞게 되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보고 느낀 것을 경찰 아저씨에게 얘기해 준다. 딩크는 범인이 입었던 옷과 스키 마스크에 관해 이야기했고, 로즈는 범인의 목소리와 말투에 관해 이야기했고, 마지막으로 조쉬는 냄새에 관해 이야기 하려고 했으나, 그때 맡았던 냄새가 정확히 모르겠지만 무슨 냄새가 났었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요일 체험에 가게 된다. 체험을 마치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조쉬는 뭔가 익숙한 냄새를 맡게 되고, 박물관 근처에 '프레다 아줌마의 기막힌 튀김 요리' 집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사건이 있었던 날 맡았던 냄새가 바로 감자 튀김 냄새였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혹시라도 사건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를 튀김 요리집을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정말 이 곳에서 사건의 단서가 될만한 몇가지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아이들은 튀김 요리집에서 발견한 단서를 바탕으로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 궁금증의 해결은 이 책의 결말이 말해 준다. 정말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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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전도합니다
빌 하이벨스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이, 누구나 사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전도는 이루어 진다고 말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도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업무 능력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뭐든 사랑이 바탕이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은 모두 이루어 질 것이다. 예수님이 죄인인 우리들을 모두 사랑했듯이 말이다.

 

  누군가를 전도하고 싶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먼저 쌓아야 한다. 무작정 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한다면 그 사람은 거부감부터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에 관해 관심을 갖고 그 사람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훨씬 관계를 맺기 쉬울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관심분야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관계를 쌓다보면 자연스럽게 전도는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 내 자신이 먼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다면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도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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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를 잘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1. 주위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좋은 인상을 심어 주라.

2. 자신의 이야기와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를 전하기에 앞서 먼저 들어 주라.

3.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부족한 것을 채워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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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쉬운 3단계> , <경험자를 위한 강력한 3단계> , <누구나 열매 맺는 일상 전도법> 등이 소개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3단계]

 

 

1단계 : 좋은 인상을 심어 주는 법

- 이웃을 못 본 채하지 말라. 슈퍼, 세탁소, 약국 등에 가면 4초간 미소를 짓는다. 그곳만의 장점을 칭찬해 준다. 집배원을 만나면 덕분에 좋은 소식을 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다.

 

2단계 : 먼저 들어 주는 법

- 질문으로 대화의 타이밍을 잡으라.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이 모르는 것을 묻는다. 그들이 잘 아는 것을 스스로 이야기하도록 유도한다. 경청한 후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칭찬해 주어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3단계 : 부족한 것을 채워 주는 법

- 멀리서 꾸준히 지켜보라. 최대한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 주려면 형편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냈다면 한 번이 아니라 수년에 걸쳐 내주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라.

 

 

[경험자를 위한 강력한 3단계]

 

 

1단계 : 자기 체험을 고백하는 법

- 신앙생활을 압축한 핵심만 전하라. 최대한 간단하게 이야기한다. 길고 지루한 이야기, 복잡하고 종교색이 짙은 이야기, 교만한 이야기는 피한다. 자신의 믿음 체험을 진심으로 전달하라. 하나님은 그때 초자연적인 불꽃을 일으키신다.

 

2단계 : 복된 소식을 전하는 법

- 회피하지도 말고 흥분하지도 말라. 전도할 상황에서 회피하는 사람은 결코 입을 열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증인될 기회를 날려 버린 사람이다. 전도할 때 쉽게 흥분하는 사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그들은 성령님이 대화를 이끄시도록 주도권을 넘겨 드려야 한다.

 

3단계 : 전도 왕 예수님처럼 말하는 법

-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을 주목하라. 대화의 다리를 놓는다. 그러려면 상대방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려야만 한다. 자신과 다른 점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 간다. 몇 가지 영적인 질문을 던져 그들의 상태를 파악하라.

 

 

[누구나 열매 맺는 일상 전도법]

 

 

1. 영혼의 고기잡이가 되라.

- 사람에게 집중하고 사람을 우선시하라. "도움이 될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천국의 방향을 가리키는 일에 온몸을 불사르라. 한 명이라도 더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려면 창조적인 에너지, 마케팅 기술, 문제 해결 능력을 총동원하라.

 

2. 친구를 한자리에 모으라.

- 위험을 무릎 쓰고 파티를 열라. 실제로 예수님은 악의 죄인들과 어울리셨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결정적 이유다. 그분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어떤 자리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마태처럼 친구들을 초대해 보라.

 

3. 매일 기도하라.

- 기도하고 전도하라.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려면 먼저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전도의 문이 열릴 때까지 매일 기도하라. 골로새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마지막 가르침은 이것이다.

"기도하기 전까지는 전도하러 나갈 꿈조차 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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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물백과
Marshall Editions 엮음, 양은모 외 옮김, 남상호 외 감수 / 대교출판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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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단 백과사전하면 자신이 찾는 대상에 관한 내용이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동화책이나 얘기로 듣던 동물들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는 시기가 있다. 이때 이 동물백과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동물 백과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거미, 기타 무척추동물 등 6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장마다 앞머리에 간단한 설명을 쓰고, 그 장에서 다룰 동물의 유형, 예를 들면 포유류 등의 특징을 설명했으며, 수많은 종들에 관한 사실을 그림과 함께 수록했고, 특정한 동물에 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자세히 알아보기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또한 각 장의 끝 부분에는 동물의 적응과 행동에 관한 내용을 특집으로 실었다.

 

  이 책을 보는데 조금은 아쉬운 부분은 서식지를 나타내는 기호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아이들이 이 기호를 외우지 못하는 경우에는 기호가 설명되어 있는 부분을 펴서 참고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선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서식지도 글로 설명되어 있는 것이 아이들이 찾아보고 익히는데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의 땅과 하늘과 물은 놀랄만큼 다양한 생명들로 가득 차 있다. 지금까지 이름 붙여진 동물만 해도 1500만 여 종이 넘을 정도다. 그러한 동물들은 모두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이라는 두 무리로 분류될 수 있다.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그리고 포유류는 모두 등뼈를 가진 척추동물이다. 곤충, 거미, 달팽이 등의 척추동물에게는 등뼈가 없다.

 

  학자들은 포유류나 조류 등의 척추동물들은 거의다 이미 알려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곤충이나 작은 무척추동물들이 무수히 많이 있을 것이다. 이 동물백과 사전에는 고래에서 벼룩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동물들의 설명을 그림과 함께 실어 어린이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동물들 중에는 보금자리가 없이 사는 동물도 있지만, 많은 동물이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또 어린 새끼들을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 서로 다른 구조의 집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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