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4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해에서 살아남기

 

 바닷속에는 어패류와 같은 생물 자원, 해저 유전과 탄광 같은 화석 에너지, 염분 농도를 이용한 화학 에너지 등 다양한 자원이 들어 있다. 이 때문에 바다는 미래 인류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심해에 대해서는 더더욱 알려진 것이 적다. 햇빛이 닿지 않아 어둡고 차가우며, 무거운 수압이 온몸을 짓누르는 혹독한 환경으로 인해 인류의 탐사가 늦어졌기 때문이다. 바다 깊이 직접 들어갈 수 없었던 사람들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연구할 수밖에 없었고, 심해에 대한 연구는 더디고 확실하지 않은 것이 너무도 많았다.

 

 인류가 심해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수십 년 전 잠수정을 개발하면서부터다. 1930년 미국의 윌리엄 비브 박사가 잠수정을 만들어 심해에 뛰어들며 직접 탐사의 시대가 열렸고, 이제는 몸이 투명한 물고기, 스스로 빛을 내는 해파리, 소화 기관이 없는 벌레 등 바다 표면이나 육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비한 생물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디넓은 바다를 탐사하는 일은 여전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며, 아직까지 인류에게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갯벌 체험 보고서를 인정받은 지오는 해양 연구소 공 박사의 초청으로 해양 탐사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열대 바다의 산호초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바다를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잠시, 지오의 눈앞에 낡은 보트를 타고 산호섬 횡단에 나선 피피와 암모나이트호를 타고 헬기에서 떨어져 내린 케이까지 등장한다.

 

 바이러스와 인체에 이어 다시 심해에서까지 만난 세 사람! 피피는 은근히 지오의 서바이벌 짱 자리를 탐내고 지오가 이를 견제하는 가운데, 히포호의 기술을 이어받은 암모나이트호가 시험 운전을 시작한다. 지오 일행이 움직이는 곳마다 벌어지는 서바이벌 상황은 심해에서도 계속된다.

 

 

[등장 인물]

 

1. 지오

- 어딜 가든 항상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는 우리의 주인공! 심해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 공 박사 몰래 암모나이트호에 탔다가, 수천 미터의 깊은 바다에서 엄청난 위기를 겪는다. 메탄가스 분출, 심해 생물의 공격 등 위험한 상황이 닥칠수록 지오의 서바이벌 본능은 더욱 커진다.

 

2. 피피

- 낡은 배로 태평양의 산호섬들을 횡단하는 겁 없는 소녀. 우연히 바다 한가운데에서 지오를 만나 심해 탐험에 참여하게 된다. 넘치는 식탐으로 심해 물고기를 배 터지게 먹겠다고 다짐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심해의 험난한 환경에 좌절하고 만다.

 

3. 공 박사

- 뇌 박사의 후배이자 해양 연구소의 해양학자. 히포크라테스호의 기술을 이용해 어렵게 완성한 암모나이트호를 타고 심해 탐험에 나선다. 그러나 꿈이 이루어지는 환희의 순간도 잠시, 지오와 피피가 끼어들며 서바이벌 상황으로 돌변하고 만다.

 

4. 케이

- 지오와의 인연으로 어느 순간 서바이벌 멤버가 되어 버린 까칠한 의대생. 산호섬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달콤한 꾐에 넘어가 뇌 박사 대신 암모나이트호의 시험 운전을 참관하러 왔다. 그러나 지오와 피피를 보는 순간의 불안한 예감이 적중하며 결국 뒤치다꺼리하느라 마음고생, 몸 고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27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윤순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먼지는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 곁에 늘 존재해 왔다. 이런 먼지가 문제가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자연의 먼지들보다 훨씬 작고 위험한 초미세먼지들이 대기권을 덮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주로 자동차나 건설 현장, 발전소, 공장, 소각장 등에서 발생되는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이렇게 작은 먼지들은 호흡 기관에서 걸러지지 않고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인체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초미세먼지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기관지염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에서 암과 치매까지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한다.

 

 문제는 도시가 발달할수록 미세먼지의 양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공기 없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대기 오염 문제는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위기라 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케이를 따라 참석하려는 부푼 꿈을 안고 비행기를 탄 지오와 피피! 하지만 예상치 못한 모래 폭풍 때문에 비행기는 중동의 낯선 도시에 불시착하고, 여기에 재앙 수준의 스모그가 덮쳐 와 도시에 갇히고 만다. 대기 상황은 점점 나빠져 병원은 미세먼지의 피해를 입은 환자로 가득 차고, 작은 새와 곤충들이 죽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

 

[등장 인물]

 

1. 지오

- 웬만한 일은 깊이 생각하기 전에 우선 실행에 옮기고 보는 즉흥적인 성격! 프랑스 출장길만큼은 절대 따라오지 말라는 케이의 말도 귓등으로 듣고 무작정 공항으로 향한다. 지오가 가는 길에 역시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낯선 도시에서 살인적인 스모그라는 위기 상황을 만나게 된다. 다행히 곤경에 빠진 닥터 디를 구해 결정적인 도움을 받는다.

 

2. 피피

- 귀여운 외모와 달리, 머리에서 한 달도 더 된 긴꼬리원숭이 똥이 발견되는 등 상상 이상의 더러움을 뽐내는 밀림 소녀. 그래서 먼지 알레르기에 천식까지 있는 닥터 디에게 피피는 그저 '먼지 종합 세트'이자 '먼지 폭탄'일 뿐! 공기가 맑은 밀림에서 살아 도시의 대기 오염에는 꽤 취약한 편이다.

 

3. 닥터 디

- 날렵한 몸매에 노란색 꽁지 머리까지 누가 봐도 뒷모습은 케이가 분명하지만, 험상궃은 말투와 거친 외모는 전혀 딴판이다. 먼지 전문가이자 발명가, 의사라는 거창한 이력과 어울리지 않게 먼지가 조금만 날려도 기절하겠다고 엄살을 부리는 호들갑 1등! 사실 그가 이렇게 먼지에 예민하게 구는 건 조부모님 때부터 이어진 사연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데.....

 

4. 케이

- 의학 세미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갈 생각에 한참 들떠 있었지만, 일정을 알아 버린 지오와 피피가 귀찮게 달라붙어서 꽤나 곤란한 상황이다. 하지만 비행기가 뜨기 직전 세미나가 연기되면서 공교롭게 지오와 연락도 엇갈린다. 매번 지오와 함께 서바이벌 상황에 휘말렸던 케이. 과연 이번에는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재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4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조진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재에서 살아남기

 

 인류의 생활을 한 걸음 발전시킨 불은 아주 귀하고 중요하지만, 때로는 인간에게 큰 재앙을 불러오기도 한다. 바로 많은 생명과 재산을 순식간에 앗아 가는 화재 사고이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하는 화재는 4만건 이상이며, 이로 인해 2천 명 이상의 인명 피해와 4천억 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번질 수 있는 산불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고층 빌딩의 화재 사고는 그 피해 규모가 매우 크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재는 자연적 원인보다는 사람들의 부주의와 안전 불감증 등 실수 때문에 일어나는 사고들이 더 많기 때문에, 평소에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고 초기 대응 방법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면 피해 규모를 더 줄일 수 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공짜 티켓으로 영화를 보러 간 지오와 친구들! 그런데 마침 같은 건물에서 소방대원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파이어 맨'의 주인공이 사인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친구들이 사인회장으로 달려가 버린 뒤 혼자 남은 지오는 억울한 불장난 누명을 썼다가 간신히 풀려나지만, 이번에는 같은 건물 2층에 있는 분식집에서 진짜 화재 사고가 발생한다.

 

 

[등장 인물]

 

1. 지오

- 친구들도 인정하는 '서바이벌 짱'! 이번에는 미남의 사인회에 간 친구들 때문에 홀로 남겨지고, 선글라스를 쓴 수수께끼의 남자 때문에 누명을 쓰는 등 갖은 고초를 겪는다. 화염과 연기 속에 고립되는 극한 상황이 이어지지만 미남과 금보를 격려하며 위기를 헤쳐 나간다.

 

2. 나미남

- 인기 드라마 '파이어 맨'의 주인공을 맡은 스타 배우. 위험천만한 불길 속에서도 대역 없이 명연기를 펼치기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이게 거짓말이었다고? 불길과 연기 앞에서는 꼼짝도 하지 못할 만큼 겁이 많지만, 드라마를 촬영하며 얻은 생존 지식을 바탕으로 몸이 앞서는 지오에게 도움을 준다.

 

3. 금보

- 지오와 함께 건물에 고립되었다가 우연히 알게 된 미남의 진실에 큰 충격을 받지만, 미남을 응원하고 동경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진정한 팬. 겁이 많고 쉽게 지치지만 중요한 순간에 멋지게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

 

4. 공 매니저

- 인기 스타 나미남의 담당 매니저로, 미남의 본모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최측근이다. 자유분방한 성격의 미남 때문에 늘 고생이 많지만, 사인회장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건물에 홀로 남았을 미남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며 걱정하는 형제 같은 사이.

 

5. 미키와 명수

- 금보 못지않은 '파이어 맨'의 열혈 시청자로, 미남의 사인회 소식을 듣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냉큼 달려간다. 화재 후에는 건물 안에 남겨진 지오와 금보를 걱정하면서도 지오의 생존 능력을 굳게 믿고 친구들의 무사 귀환을 응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 부족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5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이강근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 부족에서 살아남기

 

 텔레비전이나 신문에는 지구에 물이 부족하다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물 부족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에서는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먼 길을 걸어가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더러운 물을 마시고 병에 걸려 고통 받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강이나 댐이 말라 맨바닥이 드러나고, 농사철에 물이 부족해 제대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우리는 평소에 물 부족을 실감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집에서 수도꼭지만 틀면 맑은 수돗물을 쓸 수 있고, 목이 마를 때는 정수기를 이용하거나 생수를 사서 곧바로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는 많은 양의 물을 한꺼번에 받아 두고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계속 풍족하게 물을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는 지구상에서 쓸 수 있는 물이 고갈될 것이라고 한다.

 

 지구에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용되는 물의 양도 함께 증가하고 수질 오염 또한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담수는 점점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물이 부족해지면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울 수도 없고, 물건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하거나 전기 에너지를 만들지도 못하게 될 것이다. 나무가 시들고 강이 메말라 물고기가 죽고, 사람들 역시 병에 걸리고 굶주리게 될 수 있다.

 

 거의 1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서울! 가로수가 마르고 수영장과 목욕탕이 문을 닫으며, 수돗물이 부족해 제대로 씻을 수도 없다. 가뭄 때문에 불편을 겪던 지오와 피피는 해안 마을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뇌 박사와 케이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인공지능 워터로봇 '로로'를 만나게 된다. 물을 탐지하는 기능을 가진 로로가 발견한 물을 찾기 위해 구덩이를 파기 시작하는 지오와 피피, 케이! 그러나 갑자기 구덩이가 무너져 내리며 거대한 구멍에 빠져 버린 지오 일행은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등장 인물]

 

1. 지오

- 물이 끊겨 버린 화장실 때문에 잠시 곤란을 겪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서바이벌 짱' 답게 목마름과 배고픔에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 배탈이 난 케이를 위해 훌륭한 삽질 실력을 보여 주고, 걱정과 근심에 기운을 잃은 피피를 달래는 등 위기 속에서도 서바이벌 리더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2. 피피

- 어디에 있는지 코로 알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냄새를 풍긴다! 낯선 곳에서 만난 수수께끼의 물장수 사카에게 관심을 보이는 듯하지만, 누구보다도 케이를 좋아하고 걱정하는 일편단심의 소유자. 무더위와 모래 폭풍에도 끄떡없이 활기차고 명랑하지만, 배고픔에는 한껏 약해지고 만다.

 

3. 사카

- 사막을 누비며 빙하수를 팔고 있는 물장수. 우물을 확인하러 왔다가 우물물 대신 지오를 끌어 올리고 만다. 우연히 만난 지오 일행에게 이것도 인연이라며 물값을 받지 않는 친절을 베풀지만, 왠지 꿍꿍이가 있는 듯 보인다.

 

4. 케이

- 위생과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해,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는다. 해안 마을에서 뇌 박사의 연구를 돕던 중 깨끗한 물이 있다는 소식에 앞장서서 구덩이를 파지만, 낯선 사막에 떨어져 탈수증으로 고생한다.

 

5. 뇌 박사와 로로

- 물 부족 해결을 위해 새로운 연구 중인 의사이자 발명가. 뇌 박사의 새로운 발명품 로로는 가습기와 꼭 닮아 지오에게 놀림을 받지만, 알고 보면 물 탐지 기능에 정수 기능까지 갖춘 지구 최고의 워터로봇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22
리메 글, 한현동 그림, 임규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

 

 

 시속 수십 킬로미터의 속도로 거침없이 지상을 누비는 이 회오리바람은 매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상자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해외 뉴스를 통해 보는 피해 현장은 참혹한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이다.

 

 토네이도는 태풍에 비해 크기나 총 에너지는 작지만, 아직까지도 정확한 발생 조건이나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아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려워 태풍에 버금가는 피해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다시 말해, 만약 우리가 토네이도에 대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을 밝혀낸다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이번 살아남기의 주인공은 바로 태평양 건너 미국의 대평원을 여행하는 피피이다. 피피는 우연히 만난 인디언 혼혈 소년 아슈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고 우박까지 내리는 최악의 날씨를 경험한다. 하지만 고난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최강 회오리바람, 토네이도가 등장한 것이다. 주인공들이 토네이도에 쫓겨 우왕좌왕하는 사이, 토네이도는 점점 세력을 키워 근방에 있는 작은 도시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한다.

 

~~~~~~~~~~~~~~~~~~~~~~~~~~~~~~~~~~~~~~~~~~~~~~~~~~

 

[등장 인물]

 

1. 피피

- 바이러스부터 인체, 방사능까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라면 지오만큼 해 봤다고 자부하는 서바이벌 소녀! 오지에서 태어나고 자라, 위기를 감지하는 동물적인 감각과 환경 적응력은 지오를 앞선다. 반면 준비성과 냉철함은 전혀 없어, 제대로 된 비상식량조차 없는 상태로 혼자서 여행하다 배고픔에 쓰러지고 만다.

 

2. 아슈

- 인디언 혼혈 소년으로 전통적인 인디언 생활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시에, 최첨단 긱에도 관심이 많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직접 만들고, 할아버지에게 배운 수프도 곧잘 끓이는 등 손재주도 좋은 편! 방학을 맞아 철저하게 준비한 끝에 자전거 여행을 떠나지만, 문제의 소녀 피피를 만나며 빈틈없던 여행길이 꼬이기 시작한다.

 

3. 트위스트 박사

- 토네이도를 연구하는 괴짜 기상학자. 최첨단 기상 장비로 무장한 차량을 타고 다니며, 토네이도 속으로 관측기를 날려 보내 토네이도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이다. 겉으로는 우락부락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실은 마음이 순두부처럼 여려, 남이 위기에 처한 꼴은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

 

4. 지오와 친구들

- 방학을 맞아 금보의 친척 집인 울릉도로 놀러 가는 지오와 명수, 금보, 미키! 명수는 지오와 함께한다는 사실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전전긍긍해하고, 아니나 다를까 바다에서 소용돌이 바람인 용오름이 나타난다! 지오는 서바이벌 짱이 활약할 순간이 왔다며 호탕하게 나서지만, 이번에는 천하의 지오도 엑스트라일 뿐이라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