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바이블 6 - 멸망과 약속
김신중 지음, 염숙자 구성, 김종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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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하면 일단 그 두께에 기겁하게 되고, 그 안의 글씨 크기에 다시 한번 기겁하고, 어려운 말 때문에 또다시 기겁하게 된다. 그래서 사실 성경을 재밌게 본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책이 나온것은 아닌가 생각 한다.

 

  우선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밌고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성경은 어렵지 않으며 쉽고 재밌으며 유익하고 놀라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아이세움 성경 만화를 통해 성경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호기심이 넘쳐나면 좋겠다. 그래서 넘쳐나는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더욱 깊이 있는 성경 공부까지 하게 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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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이 멸망한 뒤 오랜 세월 포로 생활을 하던 유다인들은 고향에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도록 허락받는다. 그리고 많은 이민족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제2성전을 완공하여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찾게 된다.

 

  멸망과 약속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느헤미야,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는 에스더, 모진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욥,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을 받은 다니엘 등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을 보여 준다. 그리고 수많은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해 구원의 왕, 메시아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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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1. 에스라

- 이스라엘의 율법 학자이자 제사장. 페르시아 아닥사스다 황제의 명령으로 예루살렘에 돌아와 이방 민족과 결혼하여 민족의 순수성을 더럽힌 자들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신앙을 회복하게 한다.

 

2. 느헤미야

- 페르시아 아닥사스다 황제의 신임을 얻어 유다의 총독에 임명되고, 예루살렘 성의 재건을 허락받는다. 유다 지도자들을 모아 성을 재건하고 적의 공격에 대비해 군사력을 키웠으며 유다 민족 간의 분쟁을 해결하였다.

 

3. 에스더

- 페르시아 아하수에로 황제의 왕후. 일찍 부모를 잃은 뒤 사촌 오빠인 모르드개의 손에 자랐으며, 간절한 기도와 용기로 하만 총리의 손에서 유다 민족을 구한다.

 

4. 모르드개

- 에스더의 사촌 오빠. 아하수에로 왕의 암살 음모를 밝혔으며, 하만 총리가 왕의 신임을 잃고 처형된 뒤 페르시아의 총리가 되어 유다 민족을 위해 일한다.

 

5. 욥

- 하나님을 성실히 섬긴 우스의 재산가. 사탄에 의해 그의 재산과 가족을 잃고 온몸에 종기를 얻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에게 더 많은 복을 주었다.

 

6. 이사야

-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 하나님의 명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며, 여러 민족과 나라에 대한 예언을 했다.

 

7. 예레미야

- 요시야 왕이 죽은 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비록 예루살렘은 멸망했지만 다시 회복될 것과 먼 미래에 오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했다.

 

8. 다니엘

- 유다 백성들과 함께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으나 머리가 영특하여 바벨론의 박사가 된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꿈을 해석하고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갖게 되어, 여러 왕을 거쳐 선지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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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소개]

 

그림 : 김신중

- 2004년에 게임을 소재로 한 어린이 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1-5(서울문화사)'를 그리면서 데뷔하였다. 현재는 일러스트팀 'OTOZ'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교양 학습 만화를 그리고 있다.

 

감수 : 김종혁

- 장로교단의 목사이며, 프린스턴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기술 산업의 공해현상에 대한 기독교 윤리학적 해석”이라는 논문으로 프린스턴 신학대학에서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평택대학교 그리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정년 퇴임을 하고 숭실대학교 기독교학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기획 : 염숙자

- 10여 년 동안 순정만화가로 활동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린블루』 『비올레타』 『가면무도회』 『점프 인투더 화이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소설을 집필 중이며, 안산동산교회의 직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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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바이블 5 - 왕국의 분열
김신중 지음, 염숙자 구성, 김종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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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하면 일단 그 두께에 기겁하게 되고, 그 안의 글씨 크기에 다시 한번 기겁하고, 어려운 말 때문에 또다시 기겁하게 된다. 그래서 사실 성경을 재밌게 본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책이 나온것은 아닌가 생각 한다.

 

  우선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밌고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성경은 어렵지 않으며 쉽고 재밌으며 유익하고 놀라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아이세움 성경 만화를 통해 성경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호기심이 넘쳐나면 좋겠다. 그래서 넘쳐나는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더욱 깊이 있는 성경 공부까지 하게 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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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이 물려준 이스라엘 왕국은 솔로몬 시대에 이르러 최고 전성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지혜의 왕이라 불리는 솔로몬도 나라가 번성하자 자만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결국 북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뉘고 만다.

 

  '열왕기' 에서는 선지자 엘리야와 그의 제자 엘리사가 보여 주는 하나님의 기적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왕이 다스리는 번영의 역사와 불순종할 때의 쇠망의 역사가 복잡하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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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1. 솔로몬

- 다윗 왕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이다. 이 시대에 이스라엘은 가장 큰 영토를 갖게 되었으며, 그는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백성을 지혜롭게 다스렸지만 노년에 하나님을 배신하여 결국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되게 만든다.

 

2. 여로보암

- 솔로몬 시대 건축 감독이었으나, 이스라엘 10지파의 왕이 될 거라는 예언 때문에 솔로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10지파의 힘을 모아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만 하나님을 배신하여 아들을 잃고 유다와의 전쟁에서 전사한다.

 

3. 르호보암

- 솔로몬의 뒤를 이은 유다의 왕. 여로보암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이스라엘을 둘로 갈라지게 하고, 우상을 섬기다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 이집트군에게 왕궁의 모든 재물을 빼앗긴다.

 

4. 엘리야

- 이스라엘의 선지자. 아합과 이세벨의 횡포가 심해지자 이스라엘에 수년간의 가뭄을 예언한다. 450명의 바알 예언자들과 겨루어 물리친 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예후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고 엘리사에게 선지자의 자리를 물려준 뒤 하늘로 올라간다.

 

5. 이세벨

- 아합 왕의 왕비인 페니키아 공주. 이스라엘 곳곳에 바알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온갖 악독한 짓을 일삼지만, 결국 요람 왕을 죽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 예후에 의해 죽는다.

 

6. 아합

- 이스라엘의 7대 왕. 이세벨의 여호와말살 정책에 동참하여 이스라엘에 극심한 가뭄을 초래한다. 포도밭을 빼앗기 위해 나봇을 죽이는 등 악행을 저지르다 결국 시리아군과의 싸움에서 전사한다.

 

7. 엘리사

- 엘리야의 뒤를 이은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야의 영감을 받아 선지자의 큰 능력을 갖게 되어, 수넴 여인의 죽은 아이를 되살리고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을 치료하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한다.

 

8. 요시야

- 유다의 16대 왕으로, 그의 업적에 대해서는 이미 여로보암 왕 때 예언되었다. 모세의 율법 책을 발견한 뒤 그에 따르기 위해 노력하지만, 바벨론을 치러 온 이집트군을 막으려다 전사한다.

 

9. 히스기야

- 진심으로 여호와를 따른 유다의 왕으로,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된 뒤 나라의 재정비를 위해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여 이스라엘의 여러 명절을 지켰다. 앗수르와의 전쟁 뒤 죽을 병에 걸렸으나 하나님의 뜻으로 15년을 더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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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소개]

 

그림 : 김신중

- 2004년에 게임을 소재로 한 어린이 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1-5(서울문화사)'를 그리면서 데뷔하였다. 현재는 일러스트팀 'OTOZ'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교양 학습 만화를 그리고 있다.

 

감수 : 김종혁

- 장로교단의 목사이며, 프린스턴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기술 산업의 공해현상에 대한 기독교 윤리학적 해석”이라는 논문으로 프린스턴 신학대학에서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평택대학교 그리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정년 퇴임을 하고 숭실대학교 기독교학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기획 : 염숙자

- 10여 년 동안 순정만화가로 활동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린블루』 『비올레타』 『가면무도회』 『점프 인투더 화이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소설을 집필 중이며, 안산동산교회의 직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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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바이블 4
김신중 지음, 염숙자 구성, 김종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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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하면 일단 그 두께에 기겁하게 되고, 그 안의 글씨 크기에 다시 한번 기겁하고, 어려운 말 때문에 또다시 기겁하게 된다. 그래서 사실 성경을 재밌게 본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책이 나온것은 아닌가 생각 한다.

 

  우선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밌고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성경은 어렵지 않으며 쉽고 재밌으며 유익하고 놀라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아이세움 성경 만화를 통해 성경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호기심이 넘쳐나면 좋겠다. 그래서 넘쳐나는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더욱 깊이 있는 성경 공부까지 하게 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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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다음 왕을 찾아 나선 사무엘은, 하나님의 마음이 평범한 소년 다윗에게 있을 알게 된다. 다윗은 큰 용기로 이스라엘을 위해 힘쓰지만, 사울의 눈에 백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다윗은 눈엣가시일 뿐이다. 질투심에 눈먼 사울은 결국 블렛셋과의 전투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만다.

 

  유다의 왕이 된 다윗은 사울의 죽음 이후 두 개로 갈라졌던 이스라엘을 통일하고, 솔로몬에게 왕위를 넘길 때까지 이스라엘을 굳건히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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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1. 다윗

- 사울의 뒤를 이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 여러 전쟁에서의 승리로 백성들의 사랑을 받자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통일시킨다.

 

2. 요나단

- 사울 왕의 큰아들. 다윗의 용기에 감동하여 그와 평생의 우정을 맹세한다. 아버지 사울 왕이 다윗을 질투하여 죽이려 하자, 다윗의 편에 서서 여러 번 다윗을 구한다.

 

3. 사울

-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오자 그의 인기를 시샘하여 다윗을 사지로 몰려 하지만, 결국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4. 아브넬

- 사울의 군대 대장으로 사울이 죽은 뒤 넷째 왕자인 이스보셋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옹립한다. 나중에 이스보셋이 왕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하지 않음을 알고 다윗에게 항복하지만, 동생의 복수를 하려는 요압에게 살해당한다.

 

5. 골리앗

- 이스라엘 백성을 공포로 몰아넣은 블레셋의 거인 장수. 자신의 힘만 믿다가 결국 어린 다윗의 손에 죽음을 당한다.

 

6. 요압

- 다윗의 총사령관이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압살롬이 도망한 뒤 다윗이 괴로워하자 꾀를 내어 다윗과 압살롬의 화해를 주도한다. 아도니야의 반역에 가담했다가 죽음을 당한다.

 

7. 압살롬

- 다윗의 셋째 아들.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지만, 왕이 되려는 욕심에 맏형인 암논을 죽이고 만다. 반역을 일으키지만, 에브라임에서 다윗군에게 패하여 죽음을 당한다.

 

8. 아도니야

- 다윗의 넷째 아들. 요압 장군과 아비아달 제사장과 함께 반역을 꾀하지만, 솔로몬이 먼저 왕위에 등극하며 그의 번역은 실패로 끝난다.

 

9. 솔로몬

-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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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소개]

 

그림 : 김신중

- 2004년에 게임을 소재로 한 어린이 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1-5(서울문화사)'를 그리면서 데뷔하였다. 현재는 일러스트팀 'OTOZ'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교양 학습 만화를 그리고 있다.

 

감수 : 김종혁

- 장로교단의 목사이며, 프린스턴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기술 산업의 공해현상에 대한 기독교 윤리학적 해석”이라는 논문으로 프린스턴 신학대학에서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평택대학교 그리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정년 퇴임을 하고 숭실대학교 기독교학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기획 : 염숙자

- 10여 년 동안 순정만화가로 활동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린블루』 『비올레타』 『가면무도회』 『점프 인투더 화이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소설을 집필 중이며, 안산동산교회의 직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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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바이블 3
김신중 지음, 염숙자 구성, 김종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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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하면 일단 그 두께에 기겁하게 되고, 그 안의 글씨 크기에 다시 한번 기겁하고, 어려운 말 때문에 또다시 기겁하게 된다. 그래서 사실 성경을 재밌게 본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책이 나온것은 아닌가 생각 한다.

 

  우선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밌고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성경은 어렵지 않으며 쉽고 재밌으며 유익하고 놀라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아이세움 성경 만화를 통해 성경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호기심이 넘쳐나면 좋겠다. 그래서 넘쳐나는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더욱 깊이 있는 성경 공부까지 하게 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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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실행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한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하나님을 배신하여 다른 민족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에 하나님은 민족의 지도자인 사사를 세워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 준다.

 

  천하장사 삼손, 선지자 사무엘, 이스라엘 민족의 첫 번째 왕 사울 등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의 말씀을 전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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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1. 여호수아

- 모세의 뒤를 이은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로,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이끈다. 요단강을 가르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등 오랜 기간에 걸쳐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2. 에훗

- 이스라엘의 사사. 이스라엘이 모압의 지배를 받고 있을 때 모압 왕 에글론을 죽이고 에브라임 산지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모아 모압을 몰아낸다.

 

3. 기드온

- 이스라엘의 사사. 하나님의 명령으로 바알과 아세라의 제단을 헐고, 미디안의 지배를 받던 이스라엘 민족을 구한다.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10만이 넘는 미디안군을 크게 무찌른다.

 

4. 입다

- 모세의 율법과 웅변에 능한 이스라엘의 사사.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가족들에게 버림받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블레셋과 암몬의 지배를 받았을 때 이스라엘을 구한다.

 

5. 룻

- 이스라엘인과 결혼한 모압의 여인. 남편이 죽은 뒤 시어머니를 따라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와 보아스와 재혼한다. 그녀의 자손 중에서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이 태어난다.

 

6. 삼손

-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지배를 받을 때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태어난 나실인(하나님께 바쳐진 사람). 평생 기른 긴 머리에서 나오는 엄청난 힘으로 블레셋을 공격하지만, 블레셋 군사들의 사주를 받은 들릴라의 유혹에 넘어가 머리를 잘리고 결국 블레셋인들과 함께 죽는다.

 

7. 사무엘

- 엘가나와 한나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낳은 아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되어 이스라엘의 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각지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8. 사울

- 이스라엘 민족의 간절한 소원을 담아 하나님이 세운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결국 왕위에서 내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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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소개]

 

그림 : 김신중

- 2004년에 게임을 소재로 한 어린이 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1-5(서울문화사)'를 그리면서 데뷔하였다. 현재는 일러스트팀 'OTOZ'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교양 학습 만화를 그리고 있다.

 

감수 : 김종혁

- 장로교단의 목사이며, 프린스턴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기술 산업의 공해현상에 대한 기독교 윤리학적 해석”이라는 논문으로 프린스턴 신학대학에서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평택대학교 그리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정년 퇴임을 하고 숭실대학교 기독교학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기획 : 염숙자

- 10여 년 동안 순정만화가로 활동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린블루』 『비올레타』 『가면무도회』 『점프 인투더 화이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소설을 집필 중이며, 안산동산교회의 직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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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은 살인자가 아니다 - 그들이 감추려 했던 콜레스테롤의 비밀
우페 라븐스코프, MD, PhD 지음, 김지원 옮김 / 애플북스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콜레스테롤이 몸에 나쁘지 않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육류를 줄이고 채소 위주의 식사까지 하는 요즘에 콜레스테롤이 어떤 것인지를 그리고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주장하는 책이 나와 호기심이 발동했다.

 

  개인적으로 고기를 좋아해서 콜레스테롤이 높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 나에게 이 책은 일단 반가움이 앞선다. 그 이유는 저자의 말에의하면 고 콜레스테롤은 몸에 해롭지 않다고 하니 말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저자는 매우 용기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미 콜레스테롤은 나쁘다는 인식이 대부분인 요즘 사람들에게 저자와 같은 주장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하며, 이전 주장을 반박하는 그런 주장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의학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콜레스테롤 유해성 알리기 운동의 진실과 제약 업계의 기만적인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만 신경 썼다간 최악의 경우에 기억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약해지고, 다리가 욱신거리고, 성욕감퇴나 암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이것이 콜레스테롤 운동의 부작용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뭐든 적정 수준을 넘어가면 부작용은 필히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니 좋다고해서 그 도가 넘치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분자 중 하나인 콜레스테롤이 없다면 세포벽과 신경조직을 만들어낼 수 없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분자구조를 약간 바꾸어 다른 중요한 분자들, 말하자면 성 호르몬이나 스트레스 호르몬 같은 것도 만든다. 콜레스테롤은 뇌에도 대단히 중요해 콜레스테롤이 없으면 제대로 생각할 수가 없다.

 

콜레스테롤 유해성 알리기 운동 지지자들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약으로 인한 부작용은 대단히 드물고 경미하다고, 정말로 그럴까?

 

  그렇지 않다. 제약 회사와 그들이 돈을 댄 연구원들은 식이 조절로 인한 것이든 약으로 인한 것이든 콜레스테롤 감소에 따르는 문제점들을 영리하게 감추고 사소한 이점만을 과대포장했다.

 

  저콜레스테롤 사람들은 주의력, 집중력, 언어 유창성이 떨어지고, 콜레스테롤 감소는 노년에 인지력이 감소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코카인 중독 재발, 범죄자, 살인범,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동물과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고, 우울증이나 자살은 저콜레스테롤과 강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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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우페 라븐스코프 [저]

- 의학박사 우페 라븐스코프(MD, PhD)는 193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으며, 1961년 코펜하겐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콜레스테롤 분야의 독자적인 연구자로서, 스칸디나비아 및 국제 의학 저널에 콜레스테롤 유해성 알리기 운동에 관한 비판적인 저술과 분석 관련 논문을 100편 넘게 출간했다. 그중 대부분은 주요 의학 저널에 실렸으며, 1999년에는 '의학적 회의론 분야에 대한 독창적인 공헌' 덕에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스크라바넥 상(Skrabanek Award)을 받았고, 2007년에는 '자연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독자적인 사고를 한 사람'으로 레오-후스-월린 상(Leo-Huss-Walin prize)을 받았다.
현재 콜레스테롤 저널과 지질 저널의 편집위원이며 국제 콜레스테롤 회의론자 네트워크인 씽크스(THINCS, www.thincs.org)의 위원장이다. 이 단체에는 전 세계적으로 100명이 넘는 연구자와 대학 학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는 현재 스웨덴 룬드에 살고 있다.

 

김지원 [역]

- 서울대학교 화학생명공학부 졸업. 동 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 [어두운 기억 속으로],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블러드 레드 로드], [인카세론], [SF 명예의 전당 3],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2], [OBD 브랜딩 강박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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