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위로하는 책,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책 속 크리스마스 풍경과 함께 로라도 함께 자랍니다. 선물을 기다리던 로라가 이제는 선물을 준비하는 엄마가 되지요. 소박하지만 각자 가진 것 중 제일 소중한 것을 내어줄 줄 아는 로라네 가족들의 이야기는 참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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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0-12-18 14: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에는 영문판으로 다 있어요.ㅎㅎ

mini74 2020-12-18 14:26   좋아요 0 | URL
헉 영문판. 저는 남편이 신혼때, 생일선물로 사주더라고요. ㅎㅎ 까방권 10장 줬더랬죠 ㅎㅎ

stella.K 2020-12-18 16: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이게 책이 있군요.
저는 초등학교 때 TV로만 봐서.
참 착한 드라마였는데. 초원의 집 한국판이 <전원일기>란 말도 있어요.ㅋ

mini74 2020-12-18 16:58   좋아요 1 | URL
우와 비유가 딱! 그렇지만 시월드는 없습니다. 조금 더 착한 전원일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