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5개--;;
우리 집...
밥이 없어!
라면을 끓일 것인가,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버틸 것인가?
특허청을 다니고 있는데, 변리사라는 직종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해가 갑니다.
뭔놈의 요구하는 서류가 이렇게 많은지--;;
토익 성적표가 올 때가 됐는데 소식이 없다.
빨리 와야 집안 사람들 보기 전에 가로챌 것 아니냐고.(어이!?)
내일은 학원 수업이 길어서 그것도 불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