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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권

45.괴담의 집-미쓰다 신조

46.쾌:젓가락 괴담 경연-미쓰다 신조 외

47.디칸카 근교 마을의 야화-니콜라이 고골

48.쇼,음악을 말하다-조지 버나드 쇼

49.대변혁2-위르겐 오스터함멜

50.대변혁3-위르겐 오스터함멜

51.나쓰메 소세키론 집성-가라타니 고진

52.임금에 관한 온갖 헛소리-고병권

53.칼 포퍼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읽기-이한구

54.언어와 광기-움베르토 에코

55.작가와 텍스트 사이-움베르토 에코

56.거짓말의 전략-움베르토 에코

57.찻집-라오서

58.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니콜로 마키아벨리

59.정치는 사유가 될 수 있는가-알랭 바디우

60.역사적 자본주의/자본주의 문명-이매뉴얼 월러스틴

61.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외-에두아르드 베른슈타인

62.엑시덴탈 유니버스-앨런 라이트먼

63.파리 마카롱 수수께끼-요네자와 호노부

64.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3-에드문트 후설

65.헤겔 근대 철학사 강의-하워드 P. 케인즈

66.저는 가지 않을 거예요-김창규 외

67.데카르트적 성찰-에드문트 후설,오이겐 핑크

68.우파니샤드-이명권

69.아 아이이치로의 낭패-아와사카 쓰마오

70.6시간 후 너는 죽는다-다카노 가즈아키

71.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김유정 외

72.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위화

73.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박찬국

74.스타십 트루퍼스-로버트 A. 하인라인

75.목 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이사카 코타로

76.저기 인간의 적이 있다-천선란 외

77.둠:재앙의 정치학-니얼 퍼러슨

78.16세기의 무신앙 문제-뤼시앵 페브르

79.헤겔-우도 타이츠

80.무엇이 인간인가-오종우

81.서양의 장원제-마르크 블로크

82.교수취임 연설문-헤겔

83.자본의 재생산-고병권

84.신문이 살아남는 방법-움베르토 에코

85.장마 전후-나가이 가후

86.세계경제사-로버트 C.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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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이제서라도 1월 읽은 책들의 목록을 올려봅니다.^^


총 44권

1.악마가 와서 피리를 불다-요코미조 세이시

2.유령열차-아카가와 지로

3.니체의 도덕의 계보 읽기-강용수

4.침묵의 행성 밖에서-C.S. 루이스

5.우상의 황혼-프리드리히 니체

6.방금 떠나온 세계-김초엽

7.영혼 통행증-미야베 미유키

8.마지막 황제-존 스칼지

9.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아시자와 요

10.아침놀-프리드리히 니체

11.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앰브로스 비어스

12.코끼리와 귀울음-온다 리쿠

13.도덕의 계보-프리드리히 니체

14.사랑과 경제의 로고스-나카자와 신이치

15.창조적 진화-앙리 베르그손

16.실천이성비판 강의-이수영

17.도덕형이상학-칸트

18.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1-에드문트 후설

19.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2-에드문트 후설

20.서머싯 몸 단편선1-서머싯 몸

21.대변혁1-위르겐 오스터함멜

22.서머싯 몸 단편선2-서머싯 몸

23.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김진

24.거꾸로 소크라테스-이사카 코타로

25.겨우살이 살인사건-P.D.제임스

26.축제와 예감-온다 리쿠

27.미래로부터의 탈출-고바야시 야스미

28.나의 신-아시자와 요

29.팬데믹 1918-캐서린 아놀드

30.태풍-나쓰메 소세키

31.동물들의 침묵-존 그레이

32.밤 산책-요코미조 세이시

33.알렉산드리아 사중주:발타자르-로렌스 더럴

34.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진은영

35.자본이라는 수수께끼-데이비드 하비

36.단지 흑인인라서, 다른 이유는 없었다-제임스 볼드윈

37.하이데거의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말 읽기-박찬국

38.체험,표현,이해-빌헬름 딜타이

39.홉스-리처드 턱

40.단 하나의 방정식-미치오 가쿠

41.평범한 인생-카렐 차페크

42.사상적 지진-가라타니 고진

43.해가 저문 이후-스티븐 킹

44.별도 없는 한밤에-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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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2-28 17:4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월 44권은 엄청나네요~!! 전 1,2월 다해도 30권 조금 넘던데~!!
저중에 태풍이랑, 평범한 인생만 읽었는데 둘 다 너무 좋았습니다 ^^

짜라투스트라 2022-02-28 22:08   좋아요 3 | URL
^^아, 감사합니다. 읽다 보니 저렇게 됐네요.ㅎㅎㅎ

mini74 2022-02-28 17: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하세요. 전 ㅠㅠ 1권 겹칩니다. 혹시 44권 중 최고의 책은 ? 궁금합니다 ~

짜라투스트라 2022-02-28 22:10   좋아요 2 | URL
제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있었던 스페인 독감의 현실을 생생하게 알려준 캐서린 아놀드의 <팬데믹 1918>이 제일 좋았습니다. 역사적 사실이 어떤 소설 못지 않은, 아니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mini74 2022-02-28 22:12   좋아요 2 | URL
성의있는 답변 고맙습니다 *^^*펜데믹 1918 궁금해집니다 ㅎㅎ 편한 밤 보내세요.~

미미 2022-02-28 19: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니체의 책들이 눈에 띄네요!
1년 동안에 읽은 책이라고 해도 놀라운 리스트인데ㅎㅎ
감탄입니다 ^^*

짜라투스트라 2022-02-28 22:11   좋아요 1 | URL
아이고, 감사합니다. 제 대화명이 짜라투스트라이기도 해서 니체 책들은 앞으로 꾸준히 읽을 예정입니다.^^

기억의집 2022-02-28 20: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하고는 철학책 빼고 많이 겹칩니다~ 자극이 되는데요!!!

짜라투스트라 2022-02-28 22:11   좋아요 1 | URL
아, 서로 생산적인 자극이 되면 너무 좋죠.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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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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