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오거서 > 클래식 음악 감상, ˝라 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하루종일 바빴다. 오후에 간신히 짬을 내서 유투브 음원 중에서 한 곡을 골라 감상할 수 있었다.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제 1 막에서, 깜깜한 방에서 주인공 로돌포가 미미의 손을 잡게 되고 ˝그대의 찬손˝을 부른다. 같은 장면에서 미미가 부르는 아리아가 ˝내 이름은 미미˝이다.

로돌포의 ˝그대의 찬손˝에 대한 미미의 답가인 셈이다. 두 곡 모두 유명하다. (로돌포 아리아가 더 유명한가?)
오랜 만에 마주한 소프라노 애나 모포 덕분에 음악 감상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애나 모포의 음색, 외모까지도 미미 역에 제격이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겠다. 사진은 위키백과에서 찾았다. ^^

오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 13 번 K. 333 감상하려고 마음 먹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오늘이든 내일이든 시간이 되는대로 감상하기로 예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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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코딩은 프로그램의 원천이 되는 소스 코드를 만드는 기술이고, 프로그래밍은 코딩을 포함하는 적절한 기술과 기법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코딩은 프로그래밍의 핵심 부분에 해당한다. 두 가지 용어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아래는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 의견이다.

프로그래밍은 어려우며, 복잡하고, 소모적이고, 분통터지는 일.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건 쉽지 않지만, 가능한 일이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606231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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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16-06-23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마이크로소프트의 도구로 코딩을 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는 것에 적극 동의합니다.

오거서 2016-06-23 20:42   좋아요 1 | URL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도구의 편리성은 아주 뛰어납니다.

초딩 2016-06-23 21:13   좋아요 0 | URL
윈도우를 쓰던 사람들은 맥이 어렵다고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렵게 만든 윈도우에 적응되어 쉬운 맥이 어렵다고도하구요 :-)

초딩 2016-06-23 21:17   좋아요 0 | URL
초딩 나이 정도 만큼 윈도우와 맥 프로그램을 해보고 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ㅜㅜ 마이크로소프트의 엑티브X에 격분해서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을 썼습나다 ㅜㅜ

오거서 2016-06-23 21:39   좋아요 1 | URL
제가 아는 한, 맥도 윈도우도 적응력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개인의 호불호도 어느 정도 작용할 테고요. 무엇보다도 맥, 윈도우는 운영체제 프로그램으로 사용성 문제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터미널을 여어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프로그래밍과는 직접 상관이 없지요. 종속성은 불가피하겠지만.

초딩 2016-06-23 21:42   좋아요 1 | URL
OS를 만드는 철학이 그 OS를 만들었고 또 그 OS위에서 도는 프로그램 언어의 철학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오거서 2016-06-23 22:01   좋아요 0 | URL
운영체제의 핵심 기능 모듈을 커널이라고 부르는데 맥OS 커널은 애플이 만들지 않았음을 아시는지요? 외부 제작된 커널 소스에다 애플은 그래픽 기술을 가미하고 최고 수준의 디자인으로 포장하여 상품화시킨 운영체제이지요. 아이폰을 최고 발명품으로 만든 방식과 비슷하죠. 애플 나름의 철학, 그 비슷한 원칙은 있겠지만 독점적인 우위를 지키기 것에 급급하는 것 같아요.

초딩 2016-06-23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만 애플의 이야기를 자기들의 도구만을 생각하며 반대 의견을 내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

오거서 2016-06-23 20:42   좋아요 1 | URL
반대 의견은 대부분 일리가 있지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경우에 귀담아 들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5v7sGy_wK2w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1 막 아리아
˝내 이름은 미미˝
Si, mi chiamano Mimi

•연주자

소프라노, 애나 모포 (Anna Moffo)

•연주시간: 약 4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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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음악을 좋아한다. 들을수록 참 좋다. 무엇보다 쾌활해진다.

릴리 크라우스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330 찾았다. 유명한 ˝터키 풍으로˝ 별명이 붙은 K. 331 과 비슷한 시기에 작곡되어서 그런지 또다른 유쾌함을 느낄 수 있는 선율이다.

그리고 음원 파일을 찾는 중에 미켈란젤리가 연주하는 쇼팽을 보게 될 줄이야. 예상치 못한 만남. 이런 만남은 도저히 피하기 어렵지 않은가. 그래서 아는 체 하지 않을 수 없다. 반갑구만! (clavis 님이 어제 감상 추천하였음을 오늘 낮에 알게 되었다. 이런 우연의 일치가!)

오늘은 모차르트와 쇼팽과 함께 기분 전환. ^^

주말동안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감상해볼 수 있을까. 모두 18 곡이나 되는데 … 욕심을 내지만 실천력이 부족한 탓에 망설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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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is 2016-06-2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제 이름을 저명하신 오거서님 글에서 보게되니 즐겁습니다^^저 요즘 쇼팽 피협 1번 3악장 연습중여요

오거서 2016-06-22 23:30   좋아요 1 | URL
참 쑥스럽군요. ^^;;
유투브에서 클래식 음원 파일 위주로 업로드하는 채널을 골라 구독하고 있는데 오늘 최신 구독 목록에서 미켈란젤리의 쇼팽 음반 하나가 눈에 띄는데 어찌나 반갑고 행운 같이 여겨지던지! cd를 가지고 있지만 명반으로 호평을 얻었음을 알기에 보자마자 바로 들었고 그래서 귀가 호강하였어요 . 미켈란젤리가 별난 연주자이기는 하지만 연주는 흠 잡을 데가 없잖아요. ^^

clavis 2016-06-23 0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는 13번을 제일 좋아해요 K.333^^ 행복한 주일 되셔요
 

https://www.youtube.com/watch?v=LKAT5MNV1b8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 10 번 C 장조, K. 330
Piano Sonata No. 10 in C major, K. 330

1. Allegro moderato
2. Andante cantabile
3. Allegretto



•연주자

피아노, 릴리 크라우스 (Lili Kraus)

•연주시간: 약 18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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