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파종(Diapason, 문자 그대로는 ˝모든 악보를 통해˝)은 월간지로, 이탈리아 미디어 그룹 몬다도리(Mondadori)에서 프랑스어로 출간하였다. 잡지는 클래식 음악, 특히 클래식 음악 레코딩과 하이파이를 주로 다룬다. 창간호는 1956 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판되었다.

디아파종의 비평가들은 매월 전세계에서 발매된 클래식 CD와 DVD를 리뷰하고, 가장 뛰어난 음반 10 장은 권위 있는 디아파종 상(Diapason d`Or)을 받게 된다.[주1] 이 상은 BBC 뮤직 매거진과 그라모폰이 수여하는 상에 견주기도 한다.

- 위키백과를 발췌 번역

주1. 연말에 올해의 디아파종 상(Diapason d`Or de l’Année)을 다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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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is 2016-08-09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건우씨가 디아파종 상을 받았다고 해서..음..그런게 있나보다 했는데 디아파종이 잡지였군요!!!잡지!!

오거서 2016-08-09 23:13   좋아요 1 | URL
디아파종 상 수상자에 임동혁도 있군요. ^^
 


https://www.youtube.com/watch?v=2TnK7tPTwHE

슈베르트: 밤과 꿈, D.827
Nacht und Träume, D.827

•연주자

소프라노, 엘리 아멜링 (Elly Ameling)
피아노, 달튼 볼드윈 (Dalton Baldwin)

•연주시간: 약 3 분 30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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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08-09 15: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잘은 모르겠지만, 소프라노의 음역에서 속삭이듯 감정처리하면서 노래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자장가처럼 편안한 느낌이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거서 2016-08-09 16:00   좋아요 2 | URL
오래 전 연주인데다 유튜브 음원은 LP 레코드를 녹음한 것이라 음질이 좋지 않아요. 그럼에도 겨울호랑이 님께서 엘리 아멜링의 매력을 한눈에 알아보시네요. 남다른 안목을 가지셨군요. 즐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겨울호랑이 2016-08-10 06: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저같이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좋은 노래인 것을 보면 엘리 아멜링은 훌륭한 성악가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오거서 2016-08-10 07:20   좋아요 1 | URL
겸손하신 겨울호랑이 님~ 예전에 올려두었는데 모차르트 환호하라 기뻐하라 곡의 엘리 아멜링 노래도 강추합니다. 저는 그 노래을 듣고나니 엘리 아멜링 음반을 사지 않을 수 없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겨울호랑이 2016-08-10 0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오거서님 덕분에 천재작곡가의 멋진 작품을 아름다운 해석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urafBb09JI

베토벤: 아델라이데, Op.46
Adelaide, Op.46

•연주자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Dietrich Fischer-Dieskau)
피아노, 외르크 데무스(Jörg Demus)

•연주시간: 약 6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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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xsFgJF6XS4

슈베르트: 음악에, D.547
An die musik, D.547

•연주자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Dietrich Fischer-Dieskau)
피아노, 제랄드 무어(Gerald Moore)

•연주시간: 약 2 분 30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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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아메리카노를 사려고 커피샵 카운터 앞에 줄을 섰다.
스태프는 눈길을 마주하지 않은 채로 주문을 물었다.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이요.
사이즈요?
벤티.
핫이에요, 아이스에요?
핫이요.
아이스요?
핫!
다시 물어왔다.
아이스 아니고요?
아이스 아니고, 핫이요!
잠시지만, 고개를 들어 빤히 나를 쳐다보고나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말해주었다.
지갑을 열고 돈을 건네면서 문득 생각해보았다. 미친 듯한 무더운 날씨에 아이스를 주문하지 않아서 정신 나간놈으로 의심 받은 것이 아닐까 싶다. 내 생각에…
상투적인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하는 일이 무더위 때문에 더욱 피곤하다. 그래, 다 날씨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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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6-08-08 16: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매번 `핫` 시키는데 쳐다보는 눈길이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

오거서 2016-08-08 17:04   좋아요 0 | URL
저도 매번 핫 시켜 식혀 마시는데 오늘은 이런 날씨에는 아이스를 먹어야 할 텐데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

감군 2016-08-08 16: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핫! 핫! 핫!
뜨거운 거라고욥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요
뜨거운!

(?)

응?

ㅋㅋㅋㅋ 예전에 한번 카페알바할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오거서 2016-08-08 17:07   좋아요 0 | URL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ㅋ 저도 맛보고 싶어지네요. ^^

기억의집 2016-08-08 16: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카페모카는 꼭 핫으로 먹어요. 그래서 스텝분이 확인 하더라구요. 뜨거운 커피위에 잔뜩 올려진 생크림 넘 좋습니다~

오거서 2016-08-08 17:14   좋아요 0 | URL
집사람이 카페모카를 좋아해서 함께 가면 가끔 얻어 먹어요. 맛있는 생크림을 혼자 다 먹고나면 입가심한다며 내가 시킨 아메리카노마저 먹어치우기도 하지요. 모카의 달콤함이 생각나네요. ^^

겨울호랑이 2016-08-08 16: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차를 통해 몸을 뜨거워지고, 시원함을 느끼는 `이열치열` 이네요^^: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 더위를 이기는 법 같아요 ㅋ

오거서 2016-08-08 17:17   좋아요 1 | URL
이열치열까지는 아니고요, 커피 향을 좀더 누리고 싶어서요. 여름에는 식혀 마시게 되구요. 결국 천천히 마시면서 오래 음미하게 되더라구요.

곰곰생각하는발 2016-08-08 17: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실제로 서양에서는 아이스커피가 없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호주나 프랑스 가서 냉커피 달라고 하면 이해를 못합니다.

˝ 왜 커피를 얼음을 넣어 먹죠 ? ˝ 이런 게 대부분입니다...
커피는 무조건 더우나 추우나 뜨거운 음료라는 게 상식이라서 말이죠..

오거서 2016-08-08 18:26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
여름에 회사원들이 즐겨 입는 반팔 와이셔츠가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하던데요, 긴 팔보다 시원하기는 하지만 격이 떨어지죠.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사람의 상술도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samadhi(眞我) 2016-08-08 20: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따뜻한 아메리까노만 마십니다. 얼음 넣으면 커피 농도가 옅어질 뿐더러 절반이 얼음이라 양도 적고요. ㅋㅋ

오거서 2016-08-08 21:06   좋아요 0 | URL
마자요! 얼음이 녹으면서 커피가 묽어지면 커피 맛을 버리지요. ^^

지금행복하자 2016-08-08 23: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정말 추운 겨울만 빼고 아이스 마셔요~ 묽어질까 샷까지 추가해서요 ㅎㅎ
겨울에 아이스 시키면 저런 반응을 저도 받습니다 ㅎㅎ

오거서 2016-08-09 00:04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샷 추가해서 먹어본 적은 없어요. 투샷 이상으로요. 겨울에 아이스라, 정말 의심하지 않을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