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파종(Diapason, 문자 그대로는 ˝모든 악보를 통해˝)은 월간지로, 이탈리아 미디어 그룹 몬다도리(Mondadori)에서 프랑스어로 출간하였다. 잡지는 클래식 음악, 특히 클래식 음악 레코딩과 하이파이를 주로 다룬다. 창간호는 1956 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판되었다. 디아파종의 비평가들은 매월 전세계에서 발매된 클래식 CD와 DVD를 리뷰하고, 가장 뛰어난 음반 10 장은 권위 있는 디아파종 상(Diapason d`Or)을 받게 된다.[주1] 이 상은 BBC 뮤직 매거진과 그라모폰이 수여하는 상에 견주기도 한다.- 위키백과를 발췌 번역주1. 연말에 올해의 디아파종 상(Diapason d`Or de l’Année)을 다시 뽑는다.
점심을 먹고 아메리카노를 사려고 커피샵 카운터 앞에 줄을 섰다. 스태프는 눈길을 마주하지 않은 채로 주문을 물었다.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이요. 사이즈요?벤티.핫이에요, 아이스에요?핫이요. 아이스요?핫!다시 물어왔다.아이스 아니고요?아이스 아니고, 핫이요!잠시지만, 고개를 들어 빤히 나를 쳐다보고나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말해주었다. 지갑을 열고 돈을 건네면서 문득 생각해보았다. 미친 듯한 무더운 날씨에 아이스를 주문하지 않아서 정신 나간놈으로 의심 받은 것이 아닐까 싶다. 내 생각에… 상투적인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하는 일이 무더위 때문에 더욱 피곤하다. 그래, 다 날씨 탓이다!